7月6日(火)
剛「どうも。KinKi Kidsの、ぉ~~・・・堂本剛です。え~、まずは(笑)
話の長い人に関するお話ね、いきますけども。何時間にも及ぶ演説で
知られるベネズエラのチャベス大統領が夜になっても眠りたがらない
子どもへの特効薬として自分の演説のテレビを放映を見せればよいと
提案したと。チャベス大統領は出演したテレビ版組でアニメではなく
チャベスで子どもを寝かしつける親もいるようだ。私がしゃべれば
しゃべるほど子どもはどんどん眠くなり眠りに落ちると行った具合だと
語った。ベネズエラのテレビは国際政治や商業の国営化についてなど
様々な大統領演説のために頻繁に番組が中断されるという。毎週
日曜の午後11時から放映される大統領の番組、ハロープレジデントは
その後1日中続くことも珍しくないそうですと。ふーん、大統領の
番組があるねんね・・・すごいねえ。菅くんの、ハロープレジデント!・・
♪たったら~ったら~~たら~~ふ~ふ~ふ~~~・・さ、今日も
始まりましたけど、ハロープレジデントの時間、ワタクシ菅でございま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今日はですね。箱根湯本に来て・・(笑)
来てますけど、こちらの料理なんですけどもぉ、言うて・・こちらは石鍋で?
ああ、なるほど、新鮮なね、お肉ですけど言うて。景色も一望出来て
いいお部屋ですね、じゃあ、カメラさんいいですか、頂きます・・・
んふふふ(笑)うん、これ一泊おいくらぐらい?・・(笑)めちゃめちゃ
情報いれていくからね。うん・・まあ、こんなこと言うてるラジオが
今日も始まりました。みなさん今日も長く・・ないですけどね、
最後までお付き合い願いたいと思います。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안녕하세요. KinKi Kids의...................도모토 쯔요시입니다.
네, 우선은 (웃음) 이야기가 긴 사람에 관한 이야기군요, 가보겠습니다만.
몇 시간에 달하는 연설로 알려진 베네수엘라의 차베스 대통령이
밤이 되도 자고 싶어하지 않는 아이에게의 특효약으로서 자신의 연설의 텔레비전을 방영을 보여주면 좋을거라고 제안했다고.
차베스 대통령은 출연한 텔레비전 방송에서 애니메이션이 아닌 차베스로 아이를 재우는 부모도 있는 것 같다.
내가 말하면 말하는 만큼 아이는 자꾸자꾸 졸려져 잠에 빠져가는 상태라고 말했다.
베네수엘라의 텔레비전은 국제 정치나 상업의 국영화에 관한 여러가지 대통령 연설 때문에 빈번히 방송이 중단된다고 한다.
매주 일요일의 오후 11시부터 방영되는 대통령의 프로그램, 헬로 프레지던트는 그 뒤로 하루종일 계속 되는 것도 드물지 않다고 한다고.
후응. 대통령의 방송이 있군요···대단하네
관(료)군의, 헬로 프레지던트!
♪땃따라 따라 따라 후후후··, 오늘도 시작되었습니다만, 헬로 프레지던트의 시간, 저 관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은이요. 하코네 유모토에 와서··(웃음) 와있습니다만, 이쪽의 요리입니다만 이라면서 이쪽은 이시나베로?
아, 과연, 신선한 고기이지만요.. 라고 하고.
경치도 일망 되어있어 좋은 방이군요, 자, 카메라씨 준비되셨습니까, 잘 먹겠습니다···응후후후 (웃음)
응, 이것 하룻밤 얼마 정도? (웃음) 엄청 정보 넣어 가니까요. 응··뭐, 이런 걸 말하는 라디오가 오늘도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 오늘도 길.......진 않지만요, 끝까지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생각합니다. KinKi Kids 돈나몬야어떤 것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みなさんから頂いたフツーの
お便り読みますけども今日はね、ももかちゃん、北海道の方です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여러분으로부터 받은 평범한 편지 읽습니다만
오늘은, 모모나짱 홋카이도의 분입니다
『私は新しい本とか教科書とかに折り目をどうしてもつけたくない主義です。
いつもそれは変だと言われるんですが剛くんはそういう変なこだわり
ありますか』
나는 새로운 책이라든지 교과서같은데 접은 자국을 아무래도 만들고 싶지 않은 주의입니다.
언제나 그것은 이상하다고 말해집니다만 쯔요시군은 그러한 이상한 조건 있습니까
という。うん、僕は・・つけちゃうんですよ、逆に。ドッグイヤーって
ヤツね。うん・・キャットイヤーでもいんですけどね。つけちゃうんですよ。
で、買いもせんのにね、ファッション誌とかね、例えばコンピューター機器
載ってる雑誌とか、値段のところにマルするんですよね。買うよ、
買いたいんだよっていう、で、マルして折って終わりっていう。うん・・・
そんなんちょっとこうするんですね、オレ買うねーん、みたいな。
僕が仕事してる中で一つ言えばiPadですね。友だち持ってるんですけどね、
何人かね。ま、それはやめましたけど。でもね、ホンマ言うたらさ、
キンキのファンクラブもそうですけど、ツイッターでやればいいのにね。
いや、簡単じゃないですか。情報の、まず提供が。うん・・情報提供
ものすごく簡単ですし、ジャニーズの個々の色んな人たちの情報も
それで知れれば、いいのになあって思いますけどね。今だって
有名人みんなやってますよ?うん・・・ね、だからなんかファンの人たちも
ダイレクトに意見が知れていいんじゃないのかなってすごく思ったりしますけど。
だからちょっとそういうね、変なこだわりっていうかね、強いて言うなら、
そういうこと考えることかな。変ではないけどね、ファンの人と近くに
なったらいいのになっていうことは、変ではないけど。まあでも・・・
昔のやり方とね、今のファンの人との関わり方と違うからね。
ま、それによって、デメリットももちろんありますよ。新しいことするにはね。
でも今みんなやってるから。これ変えていったらいいのになと思うけどね、
うん・・まあ、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ね、すいませんね、なんか全部
英語でしゃべっちゃってたんで・・ちょっとわかりにくかったかもしれませんけどね」
응, 저는·· 자국 내버리네요 반대로. dog ear 이라고 하는 거요.
응·· cat ear 여도 상관 없지만요. 만들어버려요.
그리고 사지도 않으면서 패션잡지라든지, 예를 들면 컴퓨터 기기 실리고 있는 잡지라든지, 가격 부분에 동그라미를 치네요.
살거야! 사고 싶어! 라면서 그리고 동그라미 쳐서 접어서 끝- 같은.
응 그런거 조금 이렇게 하네요. 나 살거야~ 같은.
제가 일하고 있는 가운데 한가지 말하자면 iPad 말이죠. 친구 가지고 있지만요, 여러명이요.
뭐, 그것은 포기했습니다만.
하지만 진심을 말하자면 킨키의 팬클럽도 그렇지만, 트위터로 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이야, 간단하지 않습니까. 정보의 우선, 제공이.
응··정보 제공 대단히 간단하고, 쟈니즈의 개개의 여러 가지 사람들의 정보도 그걸로 알 수 있다면 좋을텐데 라고 생각합니다만.
지금 그게 유명인 모두 하고 있다구요.
응··· 네, 그러니까 뭔가 팬의 사람들도 다이렉트로 의견이 알려져도 좋지 않을까나 하고 몹시 생각하거나 합니다만.
그러니까 조금 그런 것이군요, 이상한 고집이라고 할까요
굳이 말한다면 뭔가 그런 걸 생각하는 것일까. 이상하지 않지만요, 팬의 사람과 가까워지면 좋을텐데라고 하는 것은 이상하진 않지만.
뭐 하지만 옛 방식과, 역시 지금의 팬의 사람이 관련되는 방법이 다르니까요.
뭐, 거기에 따르고, 디메리트도 물론 있어요. 새로운 일 하는거에는.
그렇지만 지금 모두 하고 있으니. 이것 바꾸어 가면 좋은데라고 생각하지만요,
응··뭐, 그런 것으로, 미안해요, 어쩐지 전부 영어로 그리고··조금 이해하기 어려웠을지도 모르지만
《やっぱりボクが悪いんでしょうか?》
剛「さ、続きましてこちら やっぱりボクが悪いんでしょうか これはもう
男性限定恋愛相談コーナーということで、これ意外に来るんですね。
うん・・東京都のね、のりべんさんです
자, 계속 해서 이쪽 역시 제가 나쁠까요
이것은 뭐 남성 한정 연애 상담 코너라고 하는 것으로, 이것 의외로 오네요.
응··도쿄도의 노리벤상입니다.
『結婚して5年目になるんですが
不景気の影響もあってか嫁さんに小遣いを下げられてしまいました。
今までは月に4万5千円もらってたんですが来月から3万円になります。
そこで剛くんに相談です。小遣いを下げられない方法はないですか。
あわよくば元の5万円にしたいです』
결혼해 5년째가 됩니다만
불경기의 영향도 있어서인지 신부에게 용돈을 깎여버리고 말았습니다.
지금까지는 한달에 4만 5천엔 받았습니다만 다음 달부터 3만엔이 됩니다.
거기서 쯔요시군에게 상담입니다. 용돈을 깎지 않을 방법은 없습니까.
잘 되면 원래의 5만엔으로 하고 싶습니다
ということなんです。元々は
5万円だったんですね。それが4万5千円になって、不景気の煽りを
受けて、安くどんどんなっていってしまってると。でもこれ、もしかしたら
言い訳かもしらんけどね、奥さんの・・不景気やねんからアンタって
言いながら・・・小遣い、これでもアレじゃない?例えば掃除するとか、
ね、食器だけは洗うとか、なんか決めとくと2千円は上がるでしょ。
うん・・5万円に戻すのは、なかなか難しいのかもなあ。うん・・・それか
もう本心で愛の言葉をたくさん捧げるとか、いつもありがとうとか・・
いつも考えてるからねとか、本心でそういうこと伝えてあげるとかを
例えば、するだけでも・・・なんか違うのかもしれないですね。その、
お小遣いが戻ることはないかもしれないけど、何かの時にアンタこれ
じゃ買ってくればとか。なんかあるかもね。あるいは二人のモノを買う、
二人が使うものを、買うために、これだけのお金出そうかって
話し合いをして、二人がいつまでも仲良く使えるものを家にいっぱい
増やしていくと、そのお小遣いの中でももしかしたら欲しいモノを
得れるかもしれへんね、うーん、まあお小遣いに悩んでる方ほんと
多いようですね。下げられちゃったよっていう人・・まあでも、ちょっと
アレじゃない?不景気不景気言い過ぎじゃない?そろそろ・・みんなが
そういう気分になってるから、実際もっとそうなっていくだけで、
アホかボケくらいの感じで、不景気知らんがなボケくらいの感じでいったら・・
なんかいいような気するけどね。まあ・・・そうだそうだみたいな
空気にもならないということは、みんなも、まあまあみんなも色々
あるんだろうと、まあ存じ上げてますけどね、様々なみなさんの事情もね、
ワタシ・・うん。まあ、苦しい中でみんなやってるんだと、まあでも夫婦同士で
言い合うというか伝えあうってこととかしてるともしかしたら給料あがらへんけど、
それ以上のものが何かこう満たされるんじゃないかなって気もしますよね。
会話をたくさんしていこうということでね、みなさんもね、恋愛お仕事、
うん・・色々あると思いますけど、一回キリですからね、自分らしく楽しく
やった方がいいと思いますよ(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それでは、うーん・・・・・・
もう君以外愛せない聞いて頂きましょう、どうぞ」
라고 하는 것입니다. 원래는 5만엔이었군요.
그것이 4만 5천엔이 되고, 불경기의 여파를 받아서, 싸게 자꾸자꾸 되어 가 버리고 있다고.
하지만 이것 혹시 변명일지도 모르겠지만, 부인의·· "불경기니까 당신"이라고 하면서
용돈, 이거 그래도 그거 아냐?
예를 들면 청소한다든가, 네 식기만은 씻는다든가, 뭔가 결정해 놓으면 2천엔은 오르겠죠.
응··5만엔으로 되돌리는 것은, 꽤 어려운 것일지도.
응···그게 아님 뭐 본심으로 사랑의 말을 많이 바친다든가, 언제나 고마워요 라든지·· 언제나 생각하고 있으니.. 라든지,
본심으로 그런 것 전해 준다든가를, 예를 들면, 하는 것만으로도···어쩐지 다를지도 모르네요.
그, 용돈이 돌아오지는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뭔가의 때에 "당신 이건 그럼 사주면 어때?" 라든지. 뭔가 있을지도 몰라.
혹은 두 명의 물건을 사는 두 명이 사용하는 것을 사기 위해서, 이만큼의 돈 낸다든지 대화를 하고,
두 명이 언제까지나 사이 좋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집에 가득 늘려 가면, 그 용돈 중에서도 혹시 갖고 싶은 물건을 얻을지도 모르겠네.
응 뭐 용돈에 고민하고 있는 분 정말 많은 듯 하네요. 깎여버렸다고 하는 사람··뭐 하지만, 조금 그거 아니야?
불경기 불경기 지나치게 말하는거 아니야? 이제··모두가 그러한 기분이 되고 있으니, 실제도 더욱 그렇게 되어 가는 것만으로,
바보냐 멍충이- 같은 느낌으로, 불경기 알게뭐야 바보- 같은 정도의 느낌으로 간다면 뭔가 좋을 듯한 기분이 들지만요
뭐··· 그렇지 그렇지 같은 분위기로도 되지 않는 다는 것은 여러분 뭐뭐 여러분도 여러가지 있을 것이라고, 뭐 알고 있습니다만,
여러가지 여러분의 사정도, 와타시··응. 뭐, 괴로운 가운데 모두 하고 있다고 뭐 하지만 부부끼리 서로 말한다고 할까, 서로 전한다는 걸 하고 있으면 혹시 급료 안오르지만 그 이상의 뭔가가 뭔가 이렇게 채워지지 않을까는 생각도 드는군요.
대화를 많이 해 나가자고 하는 것으로, 여러분도, 연애 일, 응··여러가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한 번 뿐이니까요, 자신답고 즐겁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인포메이션) , 그러면, 응······ 키미이가이 아이세나이 들어 주세요 도조-
《今日の1曲》『もう君以外愛せない』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東京都のゆかり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도쿄도의 유카리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コンビニに入るとドラえもんの曲が流れていた。しかもそれがどうした
ぼくドラえもんのところだけがずっとリピートされていた』
편의점에 들어갔더니 도라에몽의 곡이 흐르고 있었다.
게다가 그것이 "도우시따 보쿠 도라에몽"의 부분만이 쭉 리피트 되고 있었다
前半ですね、
結構・・前半ですよ。チャゲアスでいうと♪余計な~~余計な~~・・・
ぐらいですから。それか♪すべてが君とボクとの~~~すべてが君と
ボクとの~~~やね、チャゲさん毎回歌おうとするねんけど全然
行かれへんみたいな。ということでみなさんまた明日ですね、
お会いしましょう(笑)お相手はKinKi Kidsの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전반이군요,
상당히··전반이에요. 챠게아스로 말하면 "요케이나~ 요케이나~ 불필요한 불필요한···♪"
정도이기 때문에. 그게 아니면 "스베테가 키미또 보쿠또노~~~ 스베테가 키미토 보쿠도노~~~♪"인거네.
챠게상 매번 (다음 부분을) 노래하려고 하지만 전혀 (그 다음으로 넘어) 갈 수 없는 것 같은.
그런 것으로 여러분 또 내일 만납시다 (웃음) 상대는 KinKi Kids의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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