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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10.07.07) 剛

by 자오딩 2010. 7. 12.


7月7日(水)

剛「どうもKinKi Kidsの堂本剛です。まずはランキングに関するお話で、
gooランキングが調査いたしました身につけておきたいまるまるの
かわしかたランキングです。3位はですね、路上のキャッチセールス、
そして2位がですね保険、保険の勧誘ですね、そして1位がお金貸して
という。他には9位、今日飲みに行こう、7位携帯番号教えてと。
電話番号教えてみたいな。そして4位が自慢話。うん・・・まあ、逆にさあ、
あの・・簡単じゃない?保険の勧誘とか路上のキャッチセールスとか。
すんまへん!で・・すむけどね。うん・・・あとお金貸してもさ。お金は
貸したアカンって親がよく言うやんか、うん・・だって、お金貸すってね、
オレほんとやったアカンと思うよ。せんほうがいいよ、お金貸すって
いうのは。実際それで苦労してる人見てるしなあ。うん・・・電話番号
教えてっていうのも、これさあ、電話せーへんやろ、自分って、
目ぇ見て言いますからね、オレ。んふふ(笑)実際せーへん人とか、
聞いてきたりするから。で、せーへんやろ?自分って・・じゃあ、
何してるかなあとかあったら・・・あったらやろ?んだ、いらんやんけ・・
まあ、そうですけど。ちょいちょい会う人とかいるやん、友だちの
流れでとかさ。でもこの自慢話とかね、目上の人の、自慢話?
これはでもひたすら聞くね、面白いしその自慢話も。年上の人の
自慢話とかおもろいから、まあまあ基本的に聞けるんでしょうね、僕、
人の話。うん・・・まあ、なんか人それぞれですけど、自分が
断られへんもんはもうね、やめといた方がいいよね。うん・・じゃあ、
今日もね、接待ラジオ、KinKi Kids(笑)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안녕하세요 KinKi Kids의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랭킹에 관한 이야기로, goo 랭킹이 조사했던 몸에 익혀두고 싶은 ○○의 말 교환 랭킹입니다.
3위는이군요, 노상의 캣치 세일즈,
그리고 2위가 보험, 보험의 권유군요,
그리고 1위가 돈 빌려줘- 라고 한다.
그 밖에 9위, 오늘 마시러 가자~
7위 휴대 번호 가르쳐줘라고. 전화번호 가르쳐줘 같은.
그리고 4위가 자랑 이야기. 응···
뭐, 반대로 자, 그··간단하지 않아? 보험의 권유라든지 노상의 캣치 세일즈라든지.
"슨마헹!" 으로 끝나지만요.
응···그리고 "돈 빌려 줘"라는 것도 말야. 돈은 빌려주면 안된다고 부모가 자주 말하잖아.
응.. 그게 "돈 빌려줘-" 라고 말야 나 정말 하면 안된다고 생각해.
하지 않는 편이 좋아, 돈 빌려 준다고 말하는 것은.
실제 그래서 고생하고 있는 사람 보고 있고. 응···
전화 번호 가르쳐달라고 하는 것도, 이것 말야 전화 안 하잖아
나는 눈 보고 말하니까요, 나. 응후후 (웃음)
실제로 하지 않는 사람이라든가 묻거나 하고 있으니까.
"안하잖아 너?"
"자, 뭐하고 있을까나...같은게 있으면..."
"있으면이잖아? 사실 필요없잖아"
"뭐 그렇지만....."
종종 만나는 사람이라든지 있잖아. 뭔가 친구의 흐름으로 라든가 말야.
하지만 이 자랑 이라든지 말야, 윗 사람의... 자랑이야기?
이건 그래도 그저 듣네. 재밌고 그 자랑이야기도. 연상 사람의 자랑 이야기라든지 재미있기 때문에,
그저 기본적으로 듣을 수 있죠, 다른 사람의 이야기.
응···뭐, 어쩐지 사람 각자이지만, 자신이 거절 할 수 없는 것은 그만두는 것이 좋지요.
응··자, 오늘도 접대 라디오, KinKi Kids (웃음)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剛「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こちら衝撃のね、今日は釣りに関する
お便り頂きまして、島根県のね、ふみなちゃん、こちらね衝撃事実ですよ

쯔요시의 피싱 천국 이쪽 충격의 오늘은 낚시에 관한 편지 받아서,
시마네현의 후미나짱  이쪽요 충격 사실이에요

『剛くんこんばんわんこ』
쯔요시군 곰방왕코-

・・・・ふふ(笑)まず、まずここ、まずここですね、
まずここです、このあとですよ

····후후 (웃음) 우선, 우선 여기, 우선 여기네요. 우선 여기입니다,
이 다음이에요
 
『我が家には5年前くらいに金魚すくいで
とった金魚がいます。かなり大きいのでデッカチンと名前をつけました(笑)
剛くんが飼っている魚には名前はありますか』

우리 집에는 5년 전 정도 금붕어 건져내기로 잡은 금붕어가 있습니다.
꽤 크기 때문에 "뎃카칭"이라고 이름을 붙였던 (웃음)
쯔요시군이 기르고 있는 물고기에게는 이름은 있습니까

ということ。実際名前は
ありますけどこれはアクアリスト仲間から譲り受けたエンドリケリーとかも
いるんで、その人がつけた名前とかであるんですが。このねえ、デッカチン・・・
これなぜ問題かっていうと、大きいからデッカチンになってることも
そうなんですけど、これいっこ間違えるとデッカチャンなんですよ。ね?
デッカチャンだよ、なんですよ。だからそうなってくるとちょっとね、
すべりっぱなしなんじゃないかっていうね、水槽の中で。全然なんか
泳ぎきられへんみたいなことに、なっていくんじゃないかという・・・
デッカチャンはやっぱりファンダンゴTV結構何週か出てましたけど、
いつ見ても最下位の方に・・ふふふ(笑)でっかちゃんいましたから。
今で言う、くまだまさしさんとかね、ああいう方々とか、こうひっかえとっかえ
何日も競い合ってね、上位に上がっていくみたいなことやってはったんですよ。
うん・・そんな中でデッカチャンいつも・・子どもにも引かれながらね。
いやほんとにねえ・・・金魚ってほんとデカくなるんですよ。金魚って
意外に難しいねんね。綺麗にしすぎると状態悪くなるし、汚くしすぎても
状態悪くなる、生き物ですからね。金魚は飼うのはラクだと言う人も
多いですけど、まんま気ぃつけて飼ってあげてほしいなというふうに
思いますけどね。うん・・・まあ、ちゅーことでございまして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
うん、じゃあ・・・コンサートではなかなか歌わないんでね、
夏の王様聞いて頂きましょう、どうぞ」
실제 이름은 있지만 이건 아쿠아 리스트 동료로부터 양도한 엔드리케리라든지도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이 붙인 이름 같은 것으로 있습니다만.
이거 말이죠 뎃카칭··· 이것 왜 문제인가라고 하면, 크기 때문에 "뎃카칭"이 되어 있는 것도 그렇습니다만
이거 하나 틀리면 "뎃카짱(게닌)"인거에요. 그쵸? "뎃카짱다요~" 인거에요.
그러니까 그렇게 되어 지면 조금, 미끄러지기만 할 뿐인게 아닌가 하는.. 수조 속에서.
전혀 뭔가 다 헤엄칠 수 없는 것 같은 것이 되는게 아닌가 하는
뎃카짱은 역시 판도라 TV 상당히 몇 주인가 나오고 있었습니다만,
언제 봐도 최하위 쪽에··후후후 (웃음) 뎃카짱 있었으니까요.
요즘 말하는 쿠마다 마사시씨라든지, 저런 분들이라든지가 이렇게 엎치락 뒤치락 
며칠이나 서로 경쟁해서 상위에 올라 가는 것 같은 것을 했었어요.
응··그런 가운데 뎃카짱 언제나 어린이에게도 끌려다니면서.
아니 정말···금붕어는 정말 커집니다. 금붕어는 의외로 어렵다구.
너무 깨끗이 하면 상태 나빠지고, 너무 더럽게 해도 상태 나빠지는, 생물이니까요.
금붕어는 기르는 것은 편하다고 하는 사람도 많지만, 그대로 조심하며 길러 주셨으면 한다는 식으로 생각합니다만요.
응···뭐, 그런 것으로 (인포메이션)
응, 자···콘서트에서는 좀처럼 노래하지 않아서, 나츠노 오오사마 들어주세요 도조



《今日の1曲》『夏の王様』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福井県のみと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후쿠이현의 미토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この前お母さんが家の前でカエルがつぶれてて、ちょけらーって
なってたと言った。ちょけらーの意味がわからなかった』
얼마 전 엄마가 "집 앞에서 개구리가 뭉개져서 쵸케라-" 가 되었다고 말했다.
"쵸케라"의 의미를 몰랐다

たぶん、手が・・
こう・・・ラッパーのさ、アフリカ大陸みたいな意味があんのよ、こういう
よくいえぇ~ってやんのが、たぶんそのこれが、チェケラーとチョリーッスと
混じってんちゃう。で、なんか、ちょけらーみたいなったんちゃうん。
うん・・まあ、お母さんほんとよくわからない言葉を開発しますから、
そこはまあしゃあないよね。これ からもみなさんね、ご家族から頂く
すさまじい言葉そういったもの記憶して、生きていくというのもすごく
いいことだと思います。それではみな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
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아마, 손이·· 이렇게··· 래퍼의 아프리카 대륙같은 의미가 있는거야
이런 자주 "이예~~" 라고 하는게 아마 이게 "체케라"랑 "쵸릿스"랑 섞여버린.
그래서 뭔가 "쵸케라"같이 된거 아냐.
응 뭐 엄마 정말 잘 모르는 말을 개발하기 때문에, 그건 뭐 어쩔 수가 없네.
앞으로도 여러분 가족으로부터 받은 굉장한 말 그런 것 기억하고, 살아간다는 것도 몹시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여러분 또 만납시다, 상대는 도모토 츠요시였습니다.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