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月5日(月)
剛「どうも、KinKi Kidsの毛沢東です。まずはですね、大会に関するお話で、
エストニアのタルトゥで蚊取り大会が行われたと。参加者は個人もしくは
3人のチームを作って指定された区域内で10分間に何匹捕まえられるか
というのかを競います。主催者は蚊が多いため対策を考える必要があり、
蚊取り大会を催すことを決めたと説明。参加者のある男性は大会を前に
身体を温めて汗をかくようにし、手と足を露出し止まった蚊を妻と娘が
とらえるという作戦を語った。優勝者はたくさん刺されながらも
38匹しとめた別の人で国内にあるペイプシ湖でのセーリングの旅が
贈られましたと。セーリングの旅って、ようは・・湖を回るだけやろ?
いや、例えば滋賀で言うたら琵琶湖を回るってことやろ?世界一周では
ないってことやろ?でも38匹しか、対策出来てませんね、これ。
どうなんでしょうね、これ。惜しくもアレですけど、身体を温めて、
汗をかくようにして手と足を露出し止まった蚊を妻と娘がとらえる、
ねえ・・この張本人が光一くんですけど、残念でしたね。ええ、
妻と子どもはいますけどね、娘はロザンナですけど。ん~~、
まあ、蚊もでもちょっと気ぃつけんとってものでもありますからね。
最近ちょっとね、色んな蚊もいますから、是非是非これはもう、
気ぃつけて刺されてほしいなという風に思う次第でございます。
それでは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안녕하세요, KinKi Kids의 모택동입니다.
우선은요, 대회에 관한 이야기로,
에스토니아의 타르트에서 모기 잡기 대회가 거행되었다고.
참가자는 개인 혹은 3명의 팀을 만들어 지정된 구역내에서 10분간에 몇 마리 잡을 수 있을까라고 하는 것을 겨룹니다.
주최자는 모기가 많기 때문에 대책을 생각할 필요가 있어, 모기 잡기 대회를 개최할 것을 결정했다고 설명.
참가자 중 어느 남성은 대회를 앞에 두고 신체를 따뜻하게 해 땀을 흘리도록 해,
손과 다리를 노출해 멈춘 모기를 아내와 딸이 잡는다고 하는 작전을 말했다.
우승자는 많이 찔리면서도 38 마리 쏘아 죽인 또 다른 사람은
국내에 있는 페이프시 호수로의 세일링 여행이 주어졌다고.
세일링 여행이란, 요점은··호수를 돌기만 하는 거잖아?
이야, 예를 들면 시가현이라고 한다면 비와호를 돈다고 하는거잖아? 세계일주는 아니라는 거잖아?
그렇지만 38 마리 밖에, 대책 되어있지 않네요 이거.
어떨까요, 이것. 아깝게도 그거지만 몸을 덥게해서 땀을 흘리도록 해서 손과 다리를 노출해 멈춘 모기를 아내와 딸이 잡는,
이 장본인이 코이치군이지만, 유감이었지요. 예,
아내와 아이는 있습니다만, 딸은 로잔나이지만.응,
뭐, 모기도 하지만 조금 조심해야한다는게 있으니까요.
최근 조금, 여러 가지 모기도 있기 때문에,
부디 부디 이것은 뭐 조심해서 찔리셨으면 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면 KinKi Kids 어떤 것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ここではですね、みなさんから
いただきましたほんと、フツーの・・フツーのメール読みますけれども。
え~・・千葉県のまみ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여기서는요, 여러분으로부터 받았던
정말, 평범한··평범한 메일 읽습니다만.
네··치바현의 마미씨
『こんばんは、私はスワンソングからのかなり
新しいファンなのですが』
안녕하세요, 저는 스완 송으로부터의 상당힌 새로운 팬입니다만
というね、相当新しいファンです、ええ、この
30代のおっさんに、今ついたというね。でもそう考えるとやっぱり
スワンソングって曲は良かったんですよ。うん・・そんな方からの質問です。
これ僕だけじゃないと思うんですけど
라고 하는. 상당히 새로운 팬입니다,
에에, 이 30대의 아저씨에게, 지금 꽂혔다고 하는.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역시 스완 송은 곡은 좋았어요.
응··그런 분으로부터의 질문입니다.
이것 저뿐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フツオタ美人ってどういう意味なんですか』
후츠오타 미인이란 무슨 의미입니까.
ふふふ(笑)
후후후
『毎日気になって仕方ありません』
매일 신경이 쓰여 어쩔 수가 없습니다.
ということです。うん。毎日悩ませてるんですよ、このコーナーが、
この人をね。うん、どういう意味ですかって言われたらほんとにその・・・
普通のお便りですね。みなさんからいただいた、その・・ジャンル分け
出来ないようなね、ほんと普通のお便りを読むという、でもやっぱ
この日本のね、心の哲学というか美学の中にもありますけど、
何もないことが素晴らしいという・・うん、普通のお便りこそ素晴らしいと
いうような、そういったことにします(笑)スワンソングからファンになるって
いうのはね、ほんもんですよ、この人。ほんまもん!・・・え?(笑)
ほんまもん、最後のんも言わないくらいの興奮状態ですよ、
ほんまも・・いうことでね」
라고 하는 것입니다. 응. 매일 괴롭히고 있는거에요. 이 코너가 이 사람을ㅇㅅ.
응, 어떤 의미입니까라고 말을 들으면 정말 그···"후츠노 오타요리(평범한 편지)"군요.
여러분으로부터 받은, 그··장르별 분류 할 수 없는 듯한, 정말 평범한 편지를 읽는다고 하는,
하지만 역시 이 일본의 마음의 철학이라고 할까 미학 속에도 있습니다만,
아무 것도 없는 것이 훌륭하다고 하는·· 응, 평범한 편지야말로 훌륭하다고 하는 듯한.....그런 것으로 하겠습니다 (웃음)
스완 송으로부터 팬이 된다고 하는 것은 진짜인거에요. 이 사람. 혼마몽! 진짜인거야! ... 에?(웃음)
혼마몽.... 마지막의 "ん응"도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흥분 상태에요. 혼마모...........라는 것으로.
《一人しょうもないサミット》
剛「さ、続きましてね 一人しょうもないサミット リスナーの方から
しょうもないお題を募集します。そのしょうもないことについて一人で
真剣に語りますけれども、じゃあまあ・・ペンネームね、高見沢さんから
ですね(笑)バスも鳴ったしね、ふぁーん、言うたしね。高見沢さんが
たぶん今都バス運転してますから、ハデなカッコで(笑)ふぁーって
ならしましたからね、今。桜井さんが窓開けてますけど。うん、坂崎さんは
屋根でライブやってます。そんな状況ですけど、ペンネーム高見沢さんから
いただきまして
자, 계속해서 혼자서 시시한 서미트 청취자로부터 시시한 주제를 모집합니다.
그 시시한 것에 붙어 혼자서 진지하게 말합니다만
자 뭐··펜 네임요, 타카미자와씨로부터 군요 (웃음)
버스도 울렸고 fa~ 이라고 울렸네요.
타카미자와씨가 아마 지금 도버스 운전하고 있으니까, 화려한 모습으로 (웃음) fa~ 라고 울렸으니까. 지금.
사쿠라이씨가 창 열고 있습니다만. 응, 사카자키씨는 지붕에서 라이브 하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이지만, 펜 네임 타카미자와씨로부터 받아서
『光一くんはいつになったら数字王になれるのか』
코이치군은 언제가 되면 숫자왕이 될 수 있는 것인가
ということなんですけど、光一くんは王様にはなれないと思うんですよ、
なんか。結構あの雑学的なね、いろいろ情報好きじゃないですか、
水のこととかね、僕は別の意味で水のこと好きなんですよ、水の神秘さに、
あの何か、光りの具合がどうこうの感じではなくてね、うん、ステキだなと
思うんです。僕はなんかそういう観点で水をみますけど、彼の場合は
ほんとに堂本兄弟の打ち上げですらもね、例えばコップにね、
100円玉いれてこうやって見たら見えへんけど、こうやったら見えるやろ、
みたいな全くもてないトークを机の角でやってるんですよ。ね?
大丈夫かなあ思てね、見てましたけど。ちょっとね、なかなかこう・・
どうなんだろうなっていう。彼も言ってたけど、雑学とか色々なものは
あんまり知らんって言うてましたからね。ええ、言うてましたよ、適当に
知ってるのがオレやみたいなことを、そん時僕は開いた口
ふさがりませんでしたけど。相当こだわってはったのになあと思って。
結構こだわってはったからね。だってライブ中に、普通の話してんねんけど、
そっちにシフトチェンジしていかはるんでね、うん・・そうなった時には、
町田くんとか、米花とかやらっちを投入するんですよ。うん、
すごいっすねえ、光一さーんって米花とか調子よく聞いてくれるやん。
なるほどね、とかって。でも光一さん、今それいらなくないですか・・・(笑)
ずばーって切ったりするやん(笑)うん、あの後輩切りが結構
気持ちいいみたいでね、うん、後輩が切ると黙るんですよ。みなさんも
もし光一くんがあの・・今度ライブとかでね、そういうのが始まった場合ね、
うん、僕が合図出しますんで、そしたらみんなで、ズバーって言いましょうよ、
びっくりすると思うよ。うん・・ま、それぐらいの感じで行きたいと思いますが
(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それでは、この先ほどもちょっとお話させて
いただきましたが、KinKi Kidsでスワンソング聞いて頂きましょう、どうぞ」
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코이치군은 왕사마는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상당히 그 잡학적인, 여러 가지 정보를 좋아하지 않습니까,
물에 대한 것이라든지, 저는 다른 의미로 물좋아합니다, 물의 신비에,
그 무엇인가, 빛의 상태가 이렇다 저렇다 느낌이 아니라, 응, 멋지다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뭔가 그러한 관점에서 물을 봅니다만, 그의 경우는 정말 도모토 형제의 뒷풀이에서조차도,
예를 들면 컵에 말이야, 100엔 구슬 넣어서 이렇게 보면 안 보이지만 이렇게 하면 보이지? 같은
완전 인기 없는 토크를 책상의 모퉁이에서 하고 있는 거에요. 그쵸?
괜찮을까...라고 생각하면서 봤습니다만.
조금 말이죠~ 꽤 이렇게·· 어째서 일까..라고 하는.
그도 말했지만, 잡학이라든지 다양한 것은 별로 모른다고 말했으니까요.
에에. 말했다구요. 뭔가 적당하게 알고 있는게 나여- 같은 걸 그 때 저는 열린 입이 닫히질 않아 헐 했습니다만
상당히 집착해놓고선 말이지;;; 라고 생각해서요. 상당히 집착했으니까요.
왜냐면 라이브 중에, 평범한 얘기 하는데 거기에 시프트 체인지 해가네요. 응.....
그렇게 된 때에는 마치다군이라든지, 요네하나라든지 야랏치를 투입하는거에요.
"굉장하네요~ 코이치상~~" 이라고 요네하나라든지 장단 맞춰 들어주잖아.
"나루호도네~" 라고 하면서. 하지만 "코이치상 지금 이거 필요하지 않지 않습니까..." (웃음)
싹뚝-하고 끊기거나 하잖아. (웃음)응.
그 후배가 자기 말 끊는걸 꽤 기분 좋아 하는듯 해서요.
응. 후배가 끊으면 입을 다물어요. 여러분도 만약 코이치군이
저기.. 담 번 라이브 같은데서 그런 걸 시작했을 경우에는요 응 제가 신호를 보낼테니 그러면 모두가
"즈~~밧~~!!!!" 하고 말하도록 해요. 놀랄거라고 생각해요.
응. 뭐 그 정도의 느낌으로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만.
(인포메이션) , 그러면, 이 방금전도 조금 이야기해주셨습니다만
KinKi Kids의 스완 송 들어 주세요. 도조
《今日の1曲》『スワンソング』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京都府のみつやんカッコ12歳さんからの
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교토부의 미츠양캇코 12세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今日家に新たな電子レンジが来た。温めているホットミルクが
中で回らないことに家族一同がかすかな革命を感じた』
오늘 집에 새로운 전자렌지가 왔다. 데우고 있는 핫 밀크가
안에서 돌지 않는 것에 가족 일동이 희미한 혁명을 느꼈다
なるほど、
回らずして温めてるということに、ちょっと進歩した科学の技術的な、
なんかその文明の兆しみたいな・・なるほどなるほどね。最近洗剤でも
アレでしょ、量少なくて洗えるとか、色んなやつありますね。うん・・・
まあ、人はね、進化を求めるものなんだな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すけどね。
さあ、ということで、ま、今日は収録なんでアレですけどね、かれこれ
8時間半くらいですね、しゃべりましたけど(笑)結構やっぱね、熱く・・
熱くなりましたよね。今日さかなくんもね、ゲストに来て頂いたんですけど、
ちょっと泣く泣くカットということで、魚の話ひとつもしてくれなかったんでね、
泣く泣くカットということですけどね、まあみなさん明日ももしよろしければね、
このしょうもないラジオね、ふふふ(笑)聞いて頂けたらな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
それではみな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お相手は毛沢東でした。さよなら」
과연, 돌지 않고 데워졌다고 하는 것에,
조금 진보한 과학의 기술적인, 뭔가 그 문명의 조짐같은··과연 과연.
최근 세제에서도 그거죠, 양 적게 해서 씻을 수 있다든가, 여러 가지 녀석 있군요.
응··· 뭐, 사람은요, 진화를 요구하는 것이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자, 그런 것으로, 뭐, 오늘은 수록이니까 그거지만요,
뭐 이러쿵 저러쿵 8 시간 반 정도일까요. 말했습니다만 (웃음)
상당히 역시, 뜨겁고·· 뜨거워졌네요.
오늘 생선군도, 게스트로 와주셨습니다만 조금 울먹이면서 컷-이라고 하는 것으로,
물고기의 이야기 하나도 해 주지 않아서요. 울먹이며 컷-이라고 하는 것이지만요,
뭐 여러분 내일도 만약 괜찮으시면, 이 시시한 라디오 말이죠, 후후후 (웃음) 들어 주시면라고 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면 여러분 또 만납시다. 상대는 모택동이었습니다.안녕
당신이 모택동이라그러니까 괜히 그냥이 그냥 같지 않잖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후츠오타 미인에서 "美人 미인" 부분 얘기를 좀 더 하자면 원래 옛날 돈몽은 스폰으로 cm광고 나가기도 했는데 그 때 존슨&존슨의 "素肌美人 맨살미인" 라는 상품명을 소개하던 때가 있어서 그 이름의 "미인"이 남아서 이런 전.혀. 연관성 없는 이런 "후츠오타 미인" 이라는 새로운 단어의 축양형 & 조합이 나타난 것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되게 너네 암 생각없이 걍 이걸로 시챠우??? 라고 전혀 비판적 사고 한 개도 안했을거야;;;
코이치의 과학 얘기에 관해서라면 내가 빅꾸리....랄까... 실질적으로 아... 그게 바로 이런거구나;;;; 라고 첫 체감을 했던게 제이콘 오사카 9일이었는데, 사실 그동안 방송이라든지, 특히 정말 절정이었던 킨큐 레포 보면서 완전 코이치 과학 얘기 엄청 들었었지만 정말 사실 따지고 보면 내가 갔던 공연 중에서는 그 때까지 운이 좋은건지 뭔지<<<ㅋㅋㅋㅋ 직접적으로 들어본 적은 없었는데 정말 이 날은 쯔요시 계속 졸립다고 늘어지다가 코이치가 또 얘기 그 쪽으로 가서 정.말. 그렇게 온 몸 다 사용하고 목소리 완전 노래 할 때 보다 더 써가며 열변하는거 첨 봤었음ㅋㅋㅋㅋㅋㅋ 그런 코이치 얘기를 졸린 와중에 다 하나하나 반응해주고 응응 거려주는 쯔요시는 정말.........착한 아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밀음은 아직 한 번도 다시 듣지 않았지만;;; 근데 9일이 정말 코이치가 노래를 뭔가 잘 불러서 계속 약간 어머ㅠㅠ 울 코이치ㅠㅠㅠㅠㅠ 어머...ㅠㅠ 라고 계속 뭔가 좋아했었....ㅋㅋㅋㅋ 근데 그 때 너무 내가 피곤해 있는 상태라 의자에도 계속 거의 타레팬더 처럼 널부러져서 엠씨 듣고;;; 끝나고 나서 나갈 차례 기다리고 있을 때 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서 2님한테서 전화받고서야 앗? 으응....... 이라며 겨우 깨가지고는 나 잠들었어;;; 라고 비몽사몽으로 대답했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J콘......... 그래.. 좋은 공연이었어... 흑.....ㅠ 이번 K콘에서는 즈~밧~!!! 외치면 되는건가여ㅋㅋㅋㅋ 하아.. 케이콘...... 가능한거긴 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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