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월드컵 중계 때문에 방송이 안된 지역이 있다고 해요^^;;
6月29日(火)
光「はい、KinKi Kids堂本光一です。まずは結婚に関するお話からです。
東京都内で先月ロボットが立会人を務めるという一風変わった結婚式が
執り行われました。立会人を務めた人型ロボットは新婦の勤務先で
ロボット製造などを手がける会社が開発、妖精をイメージした
案内ロボットであることから、アイフェアリーという名前がつけられている。
新婦と新郎はロボットをきっかけに出会ったという、へぇ~~~~、
アイフェアリー・・まあ妖精をイメージしたそうですけど、この写真を
見る限りでは妖精にはちょっと見えないんですけども(笑)まあでもね、
ロボットをきっかけに出会ったわけですから。うん・・ちょっとまあ、
いい話ですね。んふふふ(笑)しゃべるんかなあ?どうなんだろうね。
いろいろありますな。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네, KinKi Kids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우선은 결혼에 관한 이야기로부터입니다.
도쿄 도내에서 지난 달 로봇이 입회인을 맡는다고 하는 풍격 바뀐 결혼식이 거행 되었습니다.
입회인을 맡은 인간형 로봇은 신부의 근무처에서 로봇 제조 등을 다루는 회사가 개발,
요정을 이미지 한 안내 로봇인 것으로 부터, '아이 페어리(I-FAIRY)' 라는 이름이 붙여져 있다.
신부와 신랑은 로봇을 계기로 만났다고 하는, 헤에~~
아이 페어리··뭐요정을 이미지 했다고 하지만, 이 사진을
보기로는 요정으로는 조금 안 보이지만 (웃음)
뭐 하지만 로봇을 계기로 만난 것이기 때문에.응··조금 뭐,
좋은 이야기군요. 응후후후 (웃음) 말하려나? 어떨까나.
여러 가지가 있구나. 네,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http://www.kokoro-dreams.co.jp/i_fairy/index.html
참... 페어리 스럽지 않다;;;;ㄲㄲㄲㄲㄲ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高知県のななちゃん、12歳ですね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고치현의 나나짱. 12세이네요.
『今度5月22日に』
이번 5월 22일에
もう・・もうずいぶん過ぎてるわけなんですけども。
ねえ、ちょっとアレでしょ?夢もってたでしょ?リスナーの方も。あんな昔に
送ったハガキをこんな時に読んでくれることもあるんだ~(笑)・・そうねえ
이미·· 벌써 상당히 지났습니다만
저기, 조금 그거지요? 희망이 생긴거겠죠? 청취자도.
저런 옛날에 보낸 엽서를 이런 때에 읽어 주기도 하는구나~ (웃음)·· 그렇군요
『今度5月22日に』
이번 5월 22일에
改めて訂正しておくと、もうずいぶん過ぎてます
재차 정정해 두자면, 벌써 상단히 지나고 있습니다
『小学校最後の運動会があります。強い人がみんな敵チームにいるので
自信ないですががんばります。応援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초등학교 마지막 운동회가 있습니다. 강한 사람이 모두 적팀에 있으므로
자신 없습니다만 노력하겠습니다.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
とのことですね。
ね、がんばったかなぁ~?ふははは(笑)ええ・・でも小学校最後の運動会ね、
いい思い出になったらいいですね。オレ、さっぱり覚えてへんけど、
小学校の頃の運動会
이라는 것이군요. 그런데, 노력했으려나~? 후하하하 (웃음)
에에·· 하지만 초등학교 마지막 운동회군요,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나, 전혀 기억나지 않지만 초등학교의 시절의 운동회
(ス「好きな競技とかは」)
(스 「좋아하는 경기라든지는」)
好きな競技・・?
好きな競技とか別になかったなあ、なんとなく足速い方にいたので、
なんか・・走ったり、リレーとかやらされてたような気がしますけどね。
すごい覚えてんのが綱引き?で、綱が切れたっていう、すごい・・
子どもってそういうのが記憶に残るんですよね。子どもっていうか、
大人になってからも、そういうのが記憶に残ってしまう、すーごい音したもん、
音も覚えてる、ぶち~~~っ!その光景はすごく覚えてますけどね、
ね、ななちゃんもいい思い出になったんでしょうかね、はい、というわけで
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좋아하는 경기··?
좋아하는 경기라든지 별로 없었네 , 어딘지 모르게 다리 빠른 쪽에 있었기 때문에,
어쩐지··달리거나 릴레이라든지 했던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만.
대단히 기억하고 있는게 줄다리기? 그리고, 밧줄이 끊어졌다고 하는... 굉장해··
애들이란 그런게 기억에 남는거죠.
애들이라고 할까 어른이 되고 나서도, 그러한 것이 기억에 남아 버리는, 굉장한 소리가 났는걸.
소리도 기억하고 있어. 푸칫~~~~~! 그 광경은 몹시 기억하고 있습니다만요.
네, 나나짱도 좋은 추억이 되었겠지요.
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私はこれでドン引き》
光「私はこれでドン引き このコーナーは女性からこんな男性を見て
ドン引きしたというエピソードを紹介していきます、愛媛県のあきちゃん
나는 이것으로 돈비키 이 코너는 여성으로부터 이런 남성을 보고
돈비키 했다고 하는 에피소드를 소개해 갑니다, 에히메현의 아키짱
『お昼の時間に私の弁当を覗いてきて野菜が少ないと一言指摘してきた
男子にひいてしまいました。でも見直すと確かに野菜が少なかったので、
少し量を増やしました』
점심의 시간에 내 도시락을 들여다 보더니 야채가 적다고 한 마디 지적을 한 남자에게 정나미가 떨어져 버렸습니다.
하지만 재검토 했더니 확실히 야채가 적었기 때문에, 조금 양을 늘렸습니다
ん~~~~・・・・どうだろうな(あくび?)
ま、引かんでもええんちゃうん~~(←伸びをしながら言うてますな)
なんかあの、オレも中学時代は弁当だったんですけど、すごい隠しながら
食うヤツいるよね?なんでやろ?フタでこう隠しながら食うヤツいるやん、
アレなんやろ、恥ずかしい?
응~~~~~~~~~ 어떨까나 (하품?)
뭐, 싫어하지 않아도 괜찮쟝~~ (←기지개를 켜면서 말하고 있는)
뭔가 저기, 나도 중학생 시절은 도시락이었지만,
대단히 숨기면서 먹는 녀석 있지요? 어째서일까? 뚜껑으로 이렇게 숨기면서 먹는 녀석 있는,
그거 뭘까, 부끄러워?
(ス「見られたくない」)
보이고 싶지 않은
なんで、何食うてるかって?
寂しいとか?内容が?んなもん、ええやんけ~~・・
어째서 , "뭐 먹어?" 라면서?
외롭다든가? 내용이? 그런거 상관없잫아~~
(ス「見た目がよくないとあるんでしょう、盛りつけが」)
외형이 좋지 않은 것도 있겠죠. 담아 올린게.
んなもん、何食うてたってええやんけ。
ま、でも野菜が少ない、これ健康を気にしてくれて、ええやんけ、引くなや~。
はい、北海道ぴかぴかの光一さん
그런거 뭘 먹든 상관 없잖아.
뭐, 하지만 야채가 적은, 이것 건강을 신경써 준거니까 괘찮잖아. 싫어하지 말라구~
네, 홋카이도 반짝이는 코이치씨
『この前他のクラスの男子が私からの
メールの返事がなかっただけで、昨日なんで返事くれなかったんだよと
いいながらウチのクラスに来てドン引きしました。そんなことでいちいち
怒ってたらキリがないと思うのですが』
일전에 다른 클래스의 남자가 나로부터의 메일 대답이 없었던 것만으로도,
어제 어쨰서 답장 주지 않은거야- 라고 말하면서 우리 반에 와서 질렸습니다.
그런 일로 하나 하나 화낸다면 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ん~~・・付き合ってたんですか?
付き合ってないんですか?向こうは付き合ってると思ってるんじゃないですか。
なんなんですか、どんな関係なんですか、うん・・・そうやんなあ、
オレが学生時代は携帯なんて、あんまり普及されてない時代やったから、
学校の・・友だちとメールでやりとりとか感覚が全然わからへんわ。
わからんよね?それがまた、女子とのやりとり、想像つかないよね。
うん・・・想像つかへんわ。昔は連絡網ってあったやん、連絡網にさ、
ちょっと気になるこの電話番号、もちろん家の電話番号ではあるけど、
ちょっとそれ見るだけでドキドキした・・わかる?わかるやんな?
たぶん今これ聞いてる若い子はなんやそれって思うかもしれへんけど、
そういう時代やもん。うん・・・でねえ、ちょっと電話したら親出るとかさあ、
そういう・・ドキドキ感?今全然なんやろうけどな、もう携帯でぴょぴょって
できちゃう、ね、ま、なんでこの男子が怒ってたのか、でーんとしとけって
ことですか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歌・・涙ひとひら、どうぞ」
응·· 사귀는 사이입니까? 사귀는거 아닙니까?
그 쪽은 사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게 아닙니까.
무엇입니까, 어떤 관계입니까,
응···맞아 그래. 내가 학생이었던 시절은 휴대폰은, 별로 보급되지 않은 시대였기 때문에,
학교의··친구와 메일로 교환이라든지 감각이 전혀 모르겠네.
모르지요? 그게 또, 여자랑 주고 받는건, 상상이 안가지요.
응···상상이 안가. 옛날은 '연락망'이라는 게 있었네.
연락망에 말야 조금 신경이 쓰이는 이 전화 번호, 물론 집의 전화 번호이지만,
조금 그것 보는 것만으로 두근두근 했어·· 알아? 뭔 말이지 알겠지?
아마 지금 이거 듣고 있는 젊은 아이는 뭐야 그게-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그런 시대였는걸. 응···그리고 응, 조금 전화하면 부모님이 나온다든가말야,
그런·· 두근두근한 느낌? 지금 전혀 없지만 이미 핸드폰으로 뾰뾰- 할 수 있어져버린
네, 뭐 어쨰서 이 남자가 화가났었는지 라는 것일까요
(인포메이션) 노래··나미다 히토히라 도조
《今日の1曲》『涙ひとひら』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はい、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大阪府のクローバーさんからの
ポエムです
네,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오사카부의 클로버-씨로부터의 포엠입니다
『歯科へ行って奥歯のレントゲンをとってもらった。すると
歯茎の中に何か正体不明の丸いモノが映っていた。しかも歯医者さんに
生物学的には考えられないくらい綺麗な丸い形をしていますね、
気にしないでいいと言われたが歯茎に何が入っているのか気になって仕方ない』
치과에 가서 어금니의 X레이를 찍었다
그러자 잇몸안에 무엇인가 정체 불명의 둥근 물건이 비쳐 있었다.
게다가 치과 의사에게 생물학적으로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깨끗한 둥근 형태를 하고 있군요,
신경쓰지 않는게 좋겠어요- 라고 들었지만 잇몸에 무엇이 들어가 있는지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다
なーんやねん、オレも気になるわ、それ~。何?!何が、何の丸、
何がはいってんの?生物学的には考えられないくらい綺麗な丸い形を
している・・・なんか宇宙人になんか入れられたん?歯茎に。なんか
入れられるっていうよね、チップみたいなの。なんやろか~~・・うん・・
歯医者さんも気にならんかったんかな。奥歯やろ?なんやろな?
親知らずの・・・根っこみたいな。でも生物学的にはこんなに丸くない。
気になるなぁ~~っ、うん・・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バイバイ」
뭐냐그 나도 신경이 쓰인다구 그거~
뭐? 뭐가 무슨 둥근게 뭐가 들어가 있어?
생물학적으로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 깨끗한 둥근 형태를 하고 있다···
어쩐지 우주인한테 뭔가 넣음을 당한것? 잇몸에.
뭔가 넣어졌다고 하는. 칩 같은. 뭘까나~ 응··
치과 의사도 신경이 안쓰였을까나. 어금니잖아? 뭘까나?
사랑니의···뿌리 같은. 하지만 생물학적으로는 이렇게 둥글지 않아.
신경이 쓰이는구먼~~~~, 응··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바이바이
응. 나도 그 시대에 좀 걸친 사람이야ㄲㄲㄲ 번호 보고 두근-했던ㅎㅎㅎㅎ
근데 요즘은 삐삐의 존재를 모르는 아이들도 있지 않으려나;;;;허허허
'KinKi Kids > どんなもんヤ!' 카테고리의 다른 글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10.07.05) 剛 (4) | 2010.07.06 |
---|---|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10.06.30) 光一 (0) | 2010.07.01 |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10.06.28) 光一 (2) | 2010.06.29 |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10.06.23) (2) | 2010.06.24 |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10.06.22) (2) | 2010.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