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はい、堂本光一で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剛「はい堂本剛ですよ。さ、今週はですね、光一さんと二人で
お送りしていきますが身だしなみに関するお話、イギリスの働く
女性たちを週が始まる月曜の出勤前の、準備に金曜日に比べて
4倍の時間をかけているとの調査結果をイギリスの百貨店チェーン
ディベンハムズが明らかにしました。ディベンハムズは自社の顧客の(笑)
1000人を対象に日々の身だしなみにかけるディベンハムズは時間を調査」
네 도모토 쯔요시에요., 이번 주는요, 코이치씨와 둘이서 보내 드려 갑니다만
몸가짐에 관한 이야기, 영국이 일하는 여성들을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의 출근전 준비에 금요일에 비해 4배 시간을 들이고 있다라는 조사 결과를
영국의 백화점 체인 디벤함즈(Debenhams;데븐햄즈;데벤햄즈)가 밝혔습니다.
디벤함즈는 자사의 고객의 (웃음) 1000명을 대상으로 매일의 몸가짐에 걸리는 디벤함즈는 시간을 조사
光「なんでディベンハムズ」
어째서 디벤함즈(를 계속 말하는거야)
剛「それによるとディベンハムズ、いわゆる女性の平均は月曜が76分、
ディベンハムズいわゆる火曜日が40分となり、ディベンハムズいわゆる
金曜日には19分にまで減っていることがディベンハムズわかった。
男性にも同じディベンハムズ傾向がみられ」
그것에 따르면 디벤함즈, 이른바 여성의 평균은 월요일이 76분 ,
디벤함즈 이른바 화요일이 40분이 되어, 디벤함즈 이른바
금요일에는 19분에까지 줄어 들고 있는 것을 디벤함즈 알았다.
남성에게도 같은 디벤함즈 경향을 볼 수 있다
光「それいらない」
그거 필요없어
剛「月曜日には出勤前のディベンハムズ準備に」
월요일에는 출근 전의 디벤함즈 준비에
光「何言ってるかわからん」
뭔 말하는지 모르겠어
剛「平均ディベンハムズ28分をかけるものの火曜日にはそれが
ディベンハムズ14分に半減し、水曜日以降はディベンハムズ11分に
留まるディベンハムズになるという、ということですねえ」
평균 디벤함즈 28분을 걸리는 것이고
화요일에는 그것이 디벤함즈 14분으로 반감하여,
수요일 이후는 디벤함즈 11분에 머무는 디벤함즈가 된다고 한다, 라고 하는 것이 말이죠
光「だんだんめんどくさくなるってことなのかな」
점점 귀찮아 진다고 하는 것일까나
剛「よくわかりましたね、このディベンハムズいっぱい挟んだ割には」
잘도 알아냈네요. 이 디벤함즈 잔뜩 넣어서 읽은거에 비해서는
光「いや、読んだから」
이야, (나도 대본) 읽었으니까
剛「冷静にいきましたね・・これどういうことですか、月曜日は出勤前に」
냉정하게 말씀하시는군요.. 이거 어떻게 된걸까요. 월요일은 출근 전에
光「月曜日は一番長いのよ、準備が」
월요일은 가장 긴거에요. 준비가.
剛「うんうん」
응응
光「で、だんだん減っていくのね」
그리고 점점 줄어들어간다는
剛「なんか週の始まりやからみたいなことになるってことか」
뭔가 한 주의 시작이니까...같은 것이 된다는 건가.
光「ちょっと・・・そやろな、気持ちも新たにっていうことで時間かけるんですかね」
조금... 그렇네. 마음도 새롭게..하는 것으로 시간 걸리는 것일까요.
剛「そういうことか」
그런건가.
光「それがだんだん・・」
그게 점점...
剛「さてはそういうことか」
그러고 보니 그런 것인가
光「だんだんめんどくさくなってくる・・ね」
점점 귀찮아져 가는... 게 말이죠.
剛「なるほど。おぬしも悪よのぉ」
나루호도. 님만큼은 아니겠지요
光「悪や」
그렇지 (맞아 나 짱 귀찮아해)
剛「んー」
응
光「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
네 킨키키즈 돈나몬야
剛「はじめます」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剛「んふふ(笑)あれっ・・言わしてもらわれへんかったな、今日は」
응후후 나... 한 마디도 안시켜줬네 오늘은.
光「言ってもた。大阪府光ちゃん大好きっこさん」
내가 다 말해버렸당. 오사카부 코짱 다이스킷코상
剛「ああ、そう?」
아아,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光「『以前剛くんがラジオで光一君は旅行に行って帰ってきませんと
言っていましたがほんとうに行っていたのですか』」
이전 쯔요시군이 라디오에서 코이치군은 여행을 갔다 돌아오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만
정말로 갔던 것입니까?
剛「んふふふ(笑)」
응후후후
光「『私は国内しか旅に行ったことないです。海外は怖い気がします。
光一君怖くないですか』」
저는 국내밖에 여행을 간적이 없습니다. 해외는 무서운 느낌이듭니다.
코이치군, 무섭지 않습니까.
剛「ん~」
응~
光「ねっ」
네엣
剛「ふふふふふ(笑)」
응후후후후후후
光「あの~・・あなた、オレがいない間に何を言うてるんですか」
저기... 아나따. 내가 없는 사이에 무슨 말을 하고 계시는 겁니까.
剛「いやいや、結構なこと言うてるんですよ」
이야이야 상단한 걸 말하고 있어요.
光「あの・・信じる子いると思うんですよ」
저기.. 믿는 아이도 있다고 생각해요.
剛「南アフリカじゃなく、北の方・・やったかな、なんか旅してるとか、
なんか・・言うてるんですけど」
남 아프리카가아니라 북쪽... 이었던가. 뭔가 여행하고 있다든가
뭔가 말하고 있습니다만.
光「こういう風にね、信じてる子もいるわけですよ」
이런 식으로요 믿는 아이도 있는거라구요.
剛「いや、まさかだってラジオほっぽりだして、北のアフリカまで
行きませんでしょ、そんなん・・・」
이야, 설마.. 그게 라디오 내팽개치고 북 아프리카까지 안가잖아요. 그런...
光「ええ、信じちゃってるからね」
에에 믿어버리니까요.
剛「ごめーーんねっ」
고멘넷★
光「全然謝ってへん(笑)」
전혀 사과하는게 아니야 (웃음)
剛「え?謝ってない?」
에? 사과하는게 아냐?
光「全然っ謝ってない(笑)」
전혀 사과하는게 아니야 (웃음)
剛「いやいやもう、僕ほんま土下座でしゅよ・・・土下座でしゅよって
言っちゃったけど」
이야이야 정말 저 진짜 도게자데슈요 (무릎꿇고 빌고 있다그여)
"도게자데슈요" 라고 말해버렸습니다만.
光「おお、おぼっちゃまくん出た」
오오, 오봇챠마군이 나왔다.
剛「ん・・・」
응...
光「まあ、というわけで行ってません!ということで」
뭐 그런 것으로 가지 않았습니다! 라고 하는 것으로
剛「行ってない!めんご!ごめんさんせ!」
안 가여! 멘고! 고멘상세!
光「はい、というわけで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네, 그런 것으로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剛「はい」
네-
《二人しょうもないサミット》
剛「続いてはこれ、二人しょうもないサミット リスナーからしょうもない
お題募集しそのしょうもないことについて真剣に語りますんで、語りたい
テーマをピックアップいたしますがー」
이어서는 이거, 두 사람 시시한 서미트.
리스터로부터 시시한 주제를 모집해 그거에 대해서 진지하게 이야기 할테니,
이야기 하고 싶은 테마를 픽업 하겠습니다만
光「真剣に語るって、真剣に語ってる姿見たことないけど」
진지하게 얘기한다니.. 진지하게 얘기하는 모습 본 적 없지만
剛「ないですね。え~~・・・ん?・・・ん、なんか全部どっちでもええなあ、
なんでもええわ、んと、じゃあ京都府のまりっぺさんの
없네요. 에~~ 응? 응 뭔가 (내용들이) 전부 어찌되는 상관없네.. 뭐든 상관없어..
응 그러니까..교토부의 마릿페상
『錠剤の薬を飲むときは水を口に含んでから薬を飲むのと薬を口に含んでから
水を飲むのとではどちらが、正しいのか』
정제약을 먹을 때 물을 입에 머금고나서 약을 먹는 것과
약을 입에 넣고나서 물을 마시는 것은 어느쪽이 올바른 것일까.
っておます」
라고 하는
光「コレは間違いなく薬を口に含んでからですね」
이건 틀림없이 약을 입에 넣고 나서에요.
剛「え?」
에?
光「薬を口に含んでからですね」
약을 입에 넣고나서네요.
剛「ですよね」
그렇네요.
光「間違いなく」
틀림없이.
剛「逆やってる人いるけど、効率悪いに決まってるやんな」
반대로 하는 사람 있겠지만 효율이 나쁜게 뻔하잖아.
光「効率悪い、だって水含んだら、もうそこで口開けたら
水がこぼれそうになるわけやろ?」
효울이 나빠. 그게 물 머금으면서 뭐 거기서 입 열면 물이 흘러나올 것 같이 되잖아?
剛「うん、普通にいれて、ごっくんの方が早いわな。粉も」
응. 평범하게 넣고, 꿀꺽-하는 쪽이 빨라. 가루도.
光「錠剤口に入れてですね、自分のもう、飲み込みやすい
位置に錠剤をもう、持って行くんですよ」
정제약을 입에 넣고서요. 저도 뭐 삼키기 쉬운 위치에 정제를 뭐 옮겨가는거에요.
剛「おお、すごい・・ですね」
오오, 굉장하네요.
光「そっから水を・・」
그러고나서 물을...
剛「そんな考えたことない」
그런거 생각해본 적 없어.
光「すんなりですね」
쉽게 넘어가네요.
剛「そら入りますわ」
그거야 잘 들어가지요.
光「ええ、すんなり。これ逆の方いるんですか?」
에에 쉽게. 그거 반대로 하는 사람 있습니까?
剛「こんなかで逆の人いる?」
이 중에서 반대로 하는 사람?
光「水飲んでから、薬」
물 마시고 난다음에 약.
剛「え?粉?・・・水いって、粉いくん?なんで?」
에? 가루?... 물 넣고, 가루 먹는거? 어째서?
光「なんで?・・まずいから?」
어쨰서? 맛없으니까?
剛「まとわりつく?一緒やで。絶対一緒やって」
입 안에 착 달라붙어서? 똑같다니까. 절대 똑같다고.
光「浮いてまうやん」
(물 위에) 떠버리잖아.
剛「その浮いてまったやつを・・なんか、吸ってぼぉ~~みたいな
なりそうじゃない?なんか」
그 떠버린 것을 뭔가.. 들이키면서 포오~~~ 같이 되어버릴 것 같지 않아? 뭔가
光「浮いてまうから、口上にな、顔上にしたまま飲んでまうと、
浮いてる状態やから、口ん中に残るやん、逆に」
떠버렸으니까 입천장에 말야 얼굴 위로 든채로 삼겨버리면
떠있는 상태니까 입 안에 남잖아. 반대로.
剛「うん・・んん、まあ、上あごあたりに残りそうやね、なんかね」
응..응응. 뭐 윗턱 부분에 남을 것 같잖아. 뭔가.
光「うん、こう、下の方に水があって、そこの上に浮いてるわけやろ、
そうすると飲み込んだ時にその粉くんたちが」
응. 이렇게 아랫쪽에 물이 있고, 그 위에 떠있는거잖아.
그렇게 하면 삼킬 때 그 가루군들이
剛「たぶんそやな」
아마 그렇겠지
光「入っていかずに口ん中に残ったまま水がなくなってまうやん」
목으로 넘어가지 않고 입 속에 남은 채로 물이 없어지고 말잖아.
剛「今度やってみよ、逆のやつ」
담번에 해봐- 반대로.
光「まあ・・ほんまどうでもええわ(笑)」
뭐.. 사실은 어찌되도 상관없....(웃음)
剛「どうでもいいよね」
어찌되도 상관없네.
光「好きにせぇっちゅー話やな」
좋을대로 하라구- 라는 이야기네.
剛「まあ、そやな、自分の好きなようにな。やったって」
뭐 그렇네. 자신이 좋을대로 하면.
光「好きにやったって。はい」
좋을대로 하면. 네.
剛「はいはい、ということで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え~~~っとね」
네네 그런 것으로 (인포메이션) 에~~~그럼요.
光「歌、歌いこ」
노래, 노래 가쟈!
剛「うーん・・・とね」
웅... 그럼요.
光「歌」
노래.
剛「どれいこうかな・・・」
뭘로 가볼까나.
光「歌」
노래.
剛「じゃあ・・えっと・・・どらごん・ろ~どやな、もうここは」
자아, 그럼 도라곤로~도말이지, 뭐 이건
光「おお、奇遇ですね」
오오 기우(기이한 만남)네요.
剛「ふふふ(笑)どらごん・ろ~どやな」
후후후(웃음) 도라곤로~도말이지.
光「どらごん・ろ~ど」
도라곤로~도
剛「聞いてください、どうぞ」
들어주세요. 도조.
《今日の1曲》『どらごん・ろ~ど』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ペンネームりょうた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포엠. 오늘은 펜네밈 료탕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最近友だちにフィギアスケート選手でロシア代表のプルシェンコ選手に
似てると言われた。正しいリアクションのとりかたを誰か教えてください』」
최근 친구에게 피겨 스케이트 선수 중 러시아 대표의 플루셴코 선수와 닮았다는 말을 들었다.
올바른 리액션을 취하는 방법을 누군가 가르쳐 주세요」」
光「うん・・トリプルルッツしたったらええねん」
응... 트리플 루츠하면 되잖아.
剛「ああ、なるほどね。無言でトリプルルッツ」
오오 나루호도네. 무언으로 트리플 루츠
光「無言でトリプルルッツ」
무언으로 트리플 루츠
剛「・・・・・やってさ、うん」
..... 하고서말야. 응.
光「時が止まってもうた」
시간이 멈춰버렸다.
剛「どうも、ありがとう・・」
도모, 아리가또...
光「イケメンやからね」
이케멘이니까요.
剛「うん・・」
응.
光「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
괜찮지 않습니까.
剛「僕の唇もプルプルシェンコ~~」
나의 입술도 프루프루셴코~~(아사다 마오가 플루셴코에게 키스를 받았다고 고백했었던거 말하는 듯?)
光「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剛「いやいやいや(笑)今あの、試作中、なんていうの、思案中」
이야이야 (웃음) 지금 저기.. 시작(試作)중, 뭐라고 하지, 사안(思案; 생각하고 있는) 거를
光「もう、もう終わってまえ、終わってまえ」
뭐 걍 끝내버려- 끝내버려-
剛「なんか本腰みたいになってるのはちょっとアレですけどね」
뭔가 본격적 같이 되어있는 것은 조금 그렇지만요
光「もう・・・さよなら!」
뭐.... 사요나라!
剛「さよなら」
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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