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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10.06.28) 光一

by 자오딩 2010. 6. 29.


6月28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す。まずは会話に関するお話からです。
イギリスで行われた調査によるとイギリス人は一生のうち6ヶ月間相当を
天候に関する会話に費やす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へぇ~・・天候に
関する話題の量はスポーツや仕事、恋愛を上回りよく言われる
イギリス人は天気の話が好きという言葉を裏付ける結果になった。
天気の話好きなのも知らんかったけどね。また見知らぬ人や仕事上の
知り合いとの会話の始まりに天気の話題をもってくるというイギリス人は
58%にのぼった。そうなの・・・今日はいやあお天気が曇ってるね、
とか・・そういうアレなのかなあ?なんとなくイギリスはぱーんって
晴天のイメージないですけどね。なんとなくちょっともやがかったような
っていうイメージの方が、勝手なイメージかもしれませんけども
(ス「霧の都っていいますから」)うん、そんな感じがしますよね。天気の話・・
スポーツ、仕事、恋愛を上回る、そんな天気の話盛り上がらへんで・・・
石原良純さんくらい・・・ねえ、なら天気の話で盛り上がるかもしれませんけど、
どうなんでしょうね、天気あんまり気にしませんからね、ワタシはね、
どうしても室内の仕事多いですし。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우선은 대화에 관한 이야기로부터입니다.
영국에서 행해진 조사에 의하면 영국인은 일생중 6개월간 상당을 기후에 관한 대화에 소비하는 것이 밝혀졌다.
에··기후에 관한 화제의 양은 스포츠나 일, 연애를 상회하여 자주 말해진다
영국인은 날씨의 이야기를 좋아한다는 말을 증명하는 결과가 되었다.
날씨 이야기를 좋아하는지도 몰랐지만 말이지-
또 낯선 사람이나 업무 상의 아는 사람과의 대화의 시작에
날씨의 화제를 가지고 온다고 하는 영국인은 58%에 달했다.
그렇구나···오늘은 이야 날씨가 흐리구나, 라든가··그런 건?
어딘지 모르게 영국은 팡~ 하고 맑은 하늘의 이미지 없지만.
어딘지 모르게 조금 안개가 낀 것 같은 라고 하는 이미지 쪽이... 제멋대로인 이미지일지도 모르지만
(스 「안개의 수도라고 하니까요」)
응, 그런 느낌이 드는군요~
날씨의 이야기··
스포츠, 일, 연애를 웃도는, 그런 날씨의 이야기 분위기 안오르잖아;;;
이시하라 요시즈미싱 정도....네, 라면 날씨의 이야기로 분위기가 오를지도 모르지만,
어떨까요, 날씨 그다지 신경쓰지 않기 때문에, 와타시는요,
아무래도 실내의 일 많고. 네,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えー、兵庫県のこころちゃ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에 효고현의 코코로짱

『コーラ好きの光ちゃんに質問です。私もコーラが好きなんですが、
私は炭酸が抜けたコーラが好きで買ったらまずふるんです。そのことを
友だちに話したら、じゃあ炭酸飲むなやと言われたんですが、炭酸が
好きなんです。ただしゅわしゅわしすぎると嫌なので、若干炭酸抜けた
感じがいいんです。抜きすぎるとダメ。光ちゃんはこの飲み方どう思いますか?』
콜라 좋아하는 코짱에게 질문입니다. 저도 콜라를 좋아합니다만,
저는 탄산이 빠진 콜라를 좋아해서 사면 우선 흔듭니다.
그것을 친구에게 이야기했더니, "자, 탄산 마시지마-" 라고 말해졌습니다만, 탄산이 좋습니다.
단지 너무 톡톡 튀는게  싫어서, 약간 탄산 빠진 느낌이 좋습니다. 너무 빼면 안 되요.
코짱은 이 마시는 방법 어떻게 생각합니까?

まあ、自由にしてくださいって思うんですけど。オレもあの・・そうですね、
ペットボトルのままとか、缶から直接とか、は、ちょっとあんまり得意ではない。
でも振りはしませんね。氷・・に、氷たくさんコップに入れて、それに入れて
飲むのがワタクシは好きなんですけど、それで若干ちょっと抜けたくらい、
が好きですけどね。うん・・・まあ、だからわからんでもないんですけどね。
ま、最近はですね、ツバサを授けてくれる方ばかり飲んでまして、
もうオレの身体これで出来てるんちゃうかってぐらい(笑)飲んじゃってますけどね。
まあ、でもやっぱり氷なんですよ、僕は。まあ、あんまり冷たくしすぎたもの
飲むとよくないって言いますけどね。でも氷なんですよ。で、これちょっとした
贅沢な感じで、家で作った氷は嫌なんですよ。たまに言われますけどね、
氷なんて一緒ちゃうんかいって、違うんじゃ・・おいしさが違うんですねえ。
うん・・ま、どんどん地味な話になっていきそうなんでこの辺にしたいと
思いますけども。はい、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뭐, 자유롭게 해달라고 생각합니다만. 저도 저기··그렇네요,
패트병인 채라든지, 캔으로부터 직접이라든지, 는, 조금 별로 잘 못마셔요.
하지만 흔들지는 않네요.
그게.. 역시 얼음··에, 얼음 많이 컵에 넣고, 거기에 넣어서, 마시는 것을 저는 좋아합니다만,
그래서 약간 조금 빠진 정도를 좋아하지만요.
응 뭐, 그러니까 그 마음을 모른다는 것도 아니지만요.
뭐, 최근은요, "츠바사오 사즈케루(날개를 하사해 주는)" 쪽만(레드불) 마시고 있어,
뭐 제 몸이 이걸로 되어있는 아닐까 하는 정도 (웃음) 마셔 버리고 있습니다만.
뭐, 그렇지만 역시 얼음이랍니다, 저는.
뭐, 너무 너무 차갑게 한 것 마시면 좋지 않다고 말합니다만. 하지만 얼음이랍니다.
그리고, 이것 약간의 사치스러운 느낌으로, 집에서 만든 얼음은 싫습니다.
가끔 말해집니다만, 얼음은 다 똑같은거 아니냐고. 다르다그... 맛이 다르네요.
응·· 뭐, 자꾸자꾸 수수한 이야기가 되어서 갈 것 같아서 이 쯤으로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만.
네, 뭐든지 와라나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数字王への道》

光「数字王への道 数字を見て何を表しているかを推理するコーナーです。
リスナーの皆さんも考えてください。今日の数字はペンネーム
おかえりマンゴーさんからの数字です

숫자왕으로의 길. 숫자를 보고 무엇을 나타내고 있는지를 추리하는 코너입니다.
청취자  여러분도 생각해 주세요.
오늘의 숫자는 펜 네임 오카에리 망고씨로부터의 숫자입니다

『2.2キログラム』
2.2 킬로그램

うん、軽いですね。
あるものの日本国民一人あたりの年間消費量・・一人あたり、オレも
だいたい2.2キロくらい消費してんちゃうかと。アジアでは1位ですが
世界では22位・・・え~~~?ヒント3、世界1位はアイルランド、
以下ドイツ、スイス、イギリスと続く、これ難しいな。最近難しくなりましたね、
なんやろな2.2キロだいたい、みんな2.2キロくらい消費する・

응, 가볍네요.
어느 것의 일본 국민 한 명 당의 연간 소비량·· 한 명 당,
나도 대체로 2.2킬로 정도 소비하는게 아닐까하고.
아시아에서는 1위입니다만 세계에서는 22위··· 에~~~???
힌트 3) 세계 1위는 아일랜드, 이하 독일, 스위스, 영국로 이어지는, 이것 어려운데.
최근 어려워졌네요. 뭐지.. 2.2킬로 대체로, 모두 2.2킬로 정도 소비한다·· 소금

(ス「あ、違います」)
아, 아닙니다.

調味料関係ではない?違うか・・アイルランド・・が
1位・・アジアでは1位だけど日本は世界では22位・・・・なんやろか

조미료 관계가 아니야? 아닌가·· 아일랜드··가 1위··
아시아에서는 1위이지만 일본은 세계에서는 22위····뭐지

(ス「お菓子ですね」)
과자네요.

お菓子?!・・チョコレート
과자?! 쵸코렛

(ス「正解です」)
정답입니다.

ほぉ~~、
これまた調べるの大変やったやろな、どうやって調べたんやろか。
正解は日本国民一人あたりのチョコレートの年間消費量、2007年の
国際菓子協会欧州製菓協会の調べでは、一人あたりのチョコレートの
年間消費量はアイルランドがトップで一人あたり12.4キロ、2位が
ドイツで11.4キロ、3位がスイスで10.8キロ、日本は2.2キロ、
なので1位のアイルランド人は日本人の6倍もチョコレートを食べている
ことになる。ほぉ~、そうですか。板チョコ1枚を60グラムで換算すると
アイルランド人は年間200枚以上食べている計算になる。ちなみに
世界一のチョコレート生産国はアメリカで、年間約154万トン、続いて
ドイツが約119万トン、イギリスが約50万トンとなっているそうですねえ。
まあ、アメリカが多いんですね、生産量はね、ふ~~ん、あのたまに
海外のホテルとか行くとさ、ベッドのところにチョコレート置いてあったり
するじゃないですか・・あれ?知らない?・・あれ知らない?・・
호오, 이것 또 조사하는 것 몹시 힘들었겠네, 어떻게 조사한걸까.
정답은 일본 국민 한 명 당의 초콜릿의 연간 소비량,
2007년의 국제 과자 협회 유럽 제과 협회의 조사에서는,
한 명 당의 초콜릿의 연간 소비량은 아일랜드가 톱으로 한 명 당 12.4킬로,
2위가 독일로 11.4킬로, 3위가 스위스에서 10.8킬로, 일본은 2.2킬로,
그래서 1위의 아일랜드인은 일본인의 6배나 초콜릿을 먹고 있는게 된다.
호오, 그렇습니까. 판초코 1매를 60그램으로 환산하면 아일랜드인은 연간 200매 이상 먹고 있는 계산이 된다.
덧붙여서 세계 제일의 초콜릿 생산국은 미국에서, 연간 약 154만 톤,
이어서 독일이 약 119만 톤, 영국이 약 50만 톤이 되고 있다고 하네요.
뭐, 미국이 많네요, 생산량은요, 후응~
그 가끔 해외의 호텔이라든지 가면말야, 침대 있는데에 초콜릿 놓여져 있거나 하지 않습니까··어라? 몰라? 그거 몰라?

(ス「誰も反応しないですね」)
아무도 반응 안하네요.

置いてあるのよ、ベッドサイドに。
アレ・・寝る前にあんなもの食ったらめっちゃ虫歯になりそうやないかと思って
・・・ふふふふ(笑)歯磨いたあとになんでそんなもん食わなアカンねんって
オレ思ってしまうんですけど、アレはなんか、そういう風習なんでしょうね、
きっと・・ないとなんたらみたいなんかなあ・・

놓여져 있어, 베드 사이드에.
그거··자기 전에 저런 것 먹으면 엄청 충치 걸릴 것 같지 않은가..라고 생각해
···후후 후후 (웃음) 양치한 후 어째서 그런 것 먹지 않음 안되는거야라고
저 생각해 버립니다만, 그건 뭔가, 그러한 풍습이겠지요. 분명. 없으면 어째서?! 같은 뭔가...


(ス「朝起きた時にこう・・」)
아침에 일어 났을 때 이렇게..

朝起きた時に早速食べて頭回転させるとか、そうなのかなあ、オレでも
なんか聞いたことあるねんな、なんか、なんであれ置いてあるんやろって、
忘れましたわ(インフォメーション)え~、歌・・・lOve in the Φどうぞ」

아침에 일어 났을 때에 조속히 먹어 머리 회전시킨다든가, 그런 걸까나
나 그래도 뭔가 물어 본 적 있네 뭔가 어째서 저것 놓여져 있나하고 근데 까먹었어
(인포메이션) 네, 노래···lOve in the Φ 도조

 

《今日の1曲》『lOve in the Φ』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東京都のまっちゃん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도쿄도의 맛짱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先日バイト先のおばさんに私ピーナッツ嫌いだからと柿ピーのピーナツだけを
もらった。後日ピーナッツかりんとうをこれ美味しいよといいながら食べていた。
何が嫌いで何が好きなのか全然わからなかった』

얼마 전 아르바이트 하느 곳의 아줌마에게 나 "땅콩 싫어 하기 때문에"라며
카키피(땅콩이랑 감씨 모양의 과자랑 섞여 있는거)의 땅콩만을 받았다.
얼마 뒤 피넛츠 카린토를 "이것 맛있어" 라고 하면서 먹고 있었다.
무엇이 싫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전혀 알 수 없었다.

ピーナツかりんとうも
ピーナツやないけってことでしょうね。まあでも、オレもそう言う部分ありますけどね。
チョコレートはオレは好きですけど、チョコレートケーキになると、
ん~、ちょっと、ん~~・・って考えてしまうところありますし。うん、
それぞれってのあるかもしれませんけどね。人には好みがあるんですねえ。
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ー、バイバイ」

피넛츠 카린토도 피넛츠가 아니라는 것이겠죠.
뭐 하지만 저도 그런 부분 있습니다만.
초콜릿은 나는 좋아하지만, 초콜릿 케이크가 되면,
응, 조금, 응~~~~· 이라고 생각해 버리는 부분 있고. 응,
각자라는게 있을 모르지만. 사람에게는 취향이 있는거네요.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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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힘 어따 쓰려 그러니...ㄲㄲ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