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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10.06.21)

by 자오딩 2010. 6. 22.

6月21日(月)

剛「どうも、みのもんたです。今日もですね、ワタシがザギンから
お送りしてるこの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でね、ええ、まあ7,8人の
お姉ちゃんに囲まれながら今日も300万円この店に落としますけど。
今日はですね、残念ながらもう一人の方がご欠席というか、今座席には
ついてらっしゃると思うんですけど、違う意味での座席というか、
便座といいますかね、そういうところについてらっしゃるということですけど。
今日はまずはですね、肌の露出に関するお話からいきたいと思いますが、
ビジネスエチケットなどの」
안녕하세요, 미노 몬타입니다.
오늘도 말이죠, 제가 자긴(긴자)에서부터 보내 드리고 있는 이 KinKi Kids 돈나몬야 말이죠
에에, 뭐 7, 8명의 언니에게 둘러 싸여서 에... 오늘도 300만엔 이 가게에 뿌리겠습니다만.
오늘은요, 유감스럽지만 또 한 분 쪽이 결석이라고 할까,  지금 좌석에는 앉아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다른 의미에서의 좌석이라고 할지, 변좌라고 할까요, 그러한 곳에 앉아 계시다고 하는 것입니다만.
오늘은 우선은요, 피부의 노출에 관한 이야기로부터 가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만,
비즈니스 에티켓 등의

光「うぇ~~い」
우에이
剛「普及にとりくむアメリカのエミリーポスト協会によるとね、女性は
肌を露出するほど仕事上での影響力が下がるという、この協会は
避けるべきアイテムとして透ける素材やミニスカートそしてへそ出した
いわゆるへそだしルックなどをあげていると。一方男性については
短パン姿が大半の職場で仕事を真剣にとらえていない証拠と
みなされるという。またサンダルが許されるオフィスの場合は
足の見た目と臭いに気をつけなくてはならないという注意を
促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ね」
보급에 몰두하는 미국의 에밀리 포스트 협회에 의하면,
여성은 피부를 노출하는 만큼 업무 상에서의 영향력이 떨어진다고 하는,
이 협회는 피해야 할 아이템으로서 비치는 소재나 미니스커트 그리고 배꼽을 내놓은
이른바 배꼽티 같은 것을 예로 들고 있다고.
한편 남성에 대해서는 짧은 바지 차림이 대부분의 직장에서 일을 진지하게 파악하지 않는 증거로 보인다고 한다.
또 샌들이 용서되는 오피스의 경우는 다리의 외형과 냄새을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주의를 촉구 받고 있다고 하는 것이군요
光「コレは、ヘソ出しルックがアカンぞ」
이건... 배꼽 내놓은 옷차림은 안된다구.
剛「ということですかね、ちょっと読んだ割には全く頭に入ってませんので、
なんともちょっと言えないところ、申し訳ないんですけど」
라고 하는 것일까요. 조금 읽은 것에 비해서는 전혀 머리에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에
뭐라고도 조금 이야기 할 수 없는 부분 죄송합니다만.
光「女性は肌を露出するほど仕事上での影響力が下がる・・下がるんだ」
여성은 살은 노출할 수록 업무 상에서의 영향력이 사가루... 사가룬다 (떨어진다.. 떨어지는구나...)
剛「下がる」
사가루
光「サガール」
사가~루
剛「なんでしたっけ、それ」
뭐였지 그거.
光「なんかあったよね」
뭔가 있었지.
剛「セザール」
세자~루
光「セザールやな」
세자루지
剛「うん、セザール、あのクマの、クマのヤツ、まあ・」
응 세자~루. 그 쿠마의.. 쿠마의 그거 뭐...
光「KinKi Kidsどんなもんヤ」
킨키키즈 돈나몬야
剛「はじめまーす」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
뭐든지 와라의
光「フツオタ美人
후츠오타 미인
剛「さあ、今日はですね、秋田県の大野そらさん
자, 오늘은이요, 아키타현의 오노소라상

『光一君剛君こんばんは、
私はどんなもんヤのラジオを聞いていて思ったんですがラジオで
曲を流してる間何をしておられるんですか。お便りよんでくれて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코이치군 쯔요시군 안녕하세요,
저는 돈나몬야의 라디오를 들으면서 생각했습니다만
라디오에서 곡을 틀고 있는 동안 뭘 하고 계십니까. 편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ということなんですね」
라고 하는 것이군요
光「曲を流してる間に?」
곡이 흐르고 있는 동안에?
剛「間、うん」
동안, 응.
光「あ、それは編集でぶっこんでるんで、全然」
아 그건 편집으로 (노래를) 집어 넣는 것이기 때문에 전혀
剛「んふふふ(笑)」
응후후후
光「すぐ次の話にいってます」
바로 다음 이야기로 갑니다.
剛「・・・そんなことないですよ」
... 그렇지 않아요.
光「いやいや・・」
이야이야...
剛「全然そんなことないですよ」
전혀 그런 것 아니에요
光「そやん、曲・・曲流れてへんもん」
그랭- 곡,, 곡 안트는 걸
剛「いやいや、ちゃんと聞いて、聞いてからの・・」
이야이야 제대로 듣고, 듣고나서...
光「後々の編集で、あのスタッフが、あの・・」
나중에 편집으로 그 스탭이.. 그...
剛「いやいやいや、あの、聞いてからの最後の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読んでますから」
이야이야 그.. 다 듣고 나서 마지막의 작별 쇼트 포엠을 읽는거니까요.
光「いやいや、そんなことないです。そんなことないです、編集です」
이야이야 그렇지 않아요. 그런거 아닙니다. 편집입니다.
剛「編集でね」
편집으로요.
光「だから、これ今、これね、フツオタやって、そのあと
もう一個コーナーやって、はい、どうもでしたってハガキの宛先
言うやん、んで、え~、曲は何々って言ったら、すぐ、はい、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って入りますよ、実際は」
그러니까, 이거 지금, 이거요, 후츠오타 하고 나서,
그 후 한 개 더 코너 하고, 네, 감사합니다~ 라고 엽서의 행선지 말하잖아
그리고서 에~ 곡은 뭐시기뭐시기 라고 말하면 바로 네, 작별 쇼트 포엠-이라고 들어가는거에요, 실제는
剛「うん・・まあ」
응... 뭐...
光「そこに曲が編集でいれてるだけなんで」
거기에 곡이 편집으로 들어가는 것 뿐이기 때문에
剛「うん・・・それは・・・まあ、あんまり言わんでも
ええことかなと思いますけどね」
응... 그건 뭐 그다지 말하지 안하도 좋지 않을까하고 생각합니다만요
光「でも質問には答えるっていう」
하지만 질문에는 대답한다-라고 하는
剛「ああ、ほんとのことをね」
아아 사실을요.
光「そう。ほんとのことを」
그래. 사실을.
剛「ああ、それは・・男らしいかも、うん。編集ですわ」
아아 그건 남자다울지도. 응. 편집이에요.
光「そうそう、そうや」
그래그래. 그렇다구.
剛「全然聞いてない、聞いたことない、ざっくり編集。
まあ、最初の頃は聞いてたけど」
전혀 듣지 않아. 들은 적 없어. 싹둑 편집.
뭐 초창기 때는 들었었지만.
光「聞いてたっけ?それすら覚えてない」
들었었던가? 그것조차 기억이 안나.
剛「聞いてたと思う、うん、でもなんか」
들었었다고 생각해. 응. 하지만 뭔가
光「番組の雰囲気がつかまれへんわね」
방송 분위기가 잡히지 않으니까.
剛「うん、もうええかっていうとこで、まあ、編集のまんまの
テープはまあそら早いよね、宛先言った、一呼吸置いたら
すぐ、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って言ってるから」
응, 이젠 됐으려나 하는 것으로
뭐 편집 원본 테이프는 뭐 그건 빠르지
행선지 말하고, 한 호흡 쉰 다음에 바로 작별 쇼트 포엠-! 이라고 말하고 있으니까
光「そうですね」
그렇네요.
剛「うん」
응.
光「そんな感じですよ」
그런 느낌이에요.
剛「そやな」
그렇네.
光「はい、続いて」
네- 이어서
剛「じゃあね、次いきますからね」
그럼요 다음 가볼테니까요.




《私はこれでドン引き》

光「私はこれでドン引き
나는 이걸로 돈비키
剛「え~、なにで?」
에~ 뭘로?
光「このコーナーは女性からこんな男性を見てドン引きしたという
エピソードを紹介します」
이 코너는 여성으로부터 이런 남성을 보고 돈비키했다고 하는 에피소드를 소개합니다.
剛「あ、そう」
아 그렇구나~
光「埼玉県のゆうじさん
사이타마현의 유우지상

この前学校で男の先輩が女の子たちと
お菓子の話をしていました、その先輩はあるスナック菓子が好きだと
いいさらにテンションも上がっていてとても高い声で女の子達と
お菓子について語っていました。女の子っぽい甘いお菓子を
テンションがあがるほど好んで食べている点とさらに声がめちゃくちゃ
高くしながら語っている姿にドン引きしました』
얼마 전 학교에서 남자 선배가 여자 아이들과 과자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선배는 어떤 스낵 과자를 좋아한다고 말하면서 더욱이 텐션도 오르고 있어
매우 높은 소리로 여자 아이들과 과자에 대해 말하고 있었습니다.
여자 아이 같은 단 과자를 텐션이 오를 만큼 좋아하며 먹고 있는 점과
한층 더 소리가 엄청 높게 하면서 말하고 있는 모습에 돈 비키했습니다


剛「うん」

光「神奈川県のさくらこちゃん」
카나가와현의 사쿠라코짱
剛「ナイス」
나이스b

光「『私が肩の・・肩の彼じゃない、彼の肩を揉んであげているときに」
제가 어때의.. 어깨의 남자친구...가 아니지;;;; 남자 친구의 어깨를 문질러주고 있을 때


剛「何がある?」←違う人としゃべってます(笑)
뭐가 있어? (딴 사람과 이야기 하고 있는ㅎ)

光「『私肩を揉むのうまいでしょと」
나 어깨 문질러 주는거 잘하징? 이라고

剛「シーフード・・肉系じゃないやつ・・肉やったとしても」
씨푸드... 고기계가 아닌걸로 고기라고 해도

光「『オレは肩より胸を揉むのがうまいよと言われました』」
나는 어때보다 가슴을 문질러 주는 걸 잘해-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剛「それでいい・・それでいい」
그걸로 됐어... 그걸로 됐어

光「『私より6つ年上の25歳の人です。なんか気持ち悪かったです』」
나 보다 6살 위의 25세의 사람입니다. 뭔가 기분이 나빴습니다.


剛「なあっ」
그치-
光「まあ、下ネタですよね」
아아 시모네타네요.
剛「うーん」

光「なるほど~、肩揉むのうまいでしょ~って言ったら、彼氏が、
いやオレは肩より胸を揉むのがうまいよ・・」
나루호도~ "어깨 문지르는거 잘하지~?" 라고 했더니
남자친구가 "이야, 나는 어깨보다 가슴 문지르는걸 잘해.."
剛「ん~、めんどくさいですね。まあ、すべってますね、コレは。確実に」
응. 성가시네요. 뭐 썰렁해지겠네요. 이건 확실히.
光「そうですね」
그렇네요.
剛「確実に、すべってますね」
확실히 실패한거네요.
光「気持ち・・悪がられても仕方がない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ね」
기분... 나뻐해도 어쩔 수 없는게 아닐까요.
剛「ん~、なるほど、これは彼氏ということですね?うん・・・」
응 나루호도. 이건 남자 친구라고 하는 것이죠? 응..
光「ええ、そうですね」
에에 그렇네요.
剛「6こ上・・19歳の子ってこと?じゃあ」
6살 위...19세의 아이라는거? 자아..
光「そうでしょうね」
그렇네요.
剛「アカンよ、25の男子が19の女の子にそれ言うたアカンな、
ちょっとすべってるなあ、うん・・これはちょっとよくないかなと思うよね」
안된다구. 25살의 남자가 19세의 여자에게 그런 말을 하면 안되지.
조금 실수했구먼. 응. 이건 조금 역시 좋지 않지 않을까나 하고 생각하네.
光「まあ、まだ純粋なんですかね」
뭐 아직 순수하니까요.
剛「こういうキャッチコピーのアイドルとか出てこないですかね、
肩より胸をもむのがうまい・・・・なんとかなんとか、みたいな」
이런 캣치카피를 하는 아이돌이라든가 나오지 않을까요.
어깨보다 가슴을 문지르는 걸 잘 하는... 뭐시기 뭐시기 같은.
光「いいですねえ」
좋네요.
剛「うん」
응.
光「それいきましょ、剛くんのキャッチコピーで」
그거 가보죠. 쯔요시군의 캣치 카피로.
剛「今からですか?」
지금부터 말입니까?
光「今からや・・・自分のねって」
지금부터라구... "지분노네"라고 말이지.
剛「それモト冬樹さんと一緒だと思うんですよ。男はここだよ、
あ、やっぱハートですよね、乳首だよ・・」
그거 원래 후유키상이랑 똑같다고 생각해요. 남자는 여기라구.
아. 역시 가슴이네요. 젖꼭지라구...
光「冬樹さんやった、あっはっはっは(笑)」
후유키상이라면 앗하하하하하하
剛「まあ、僕がだから冬樹さんの年齢ぐらいの域に入ったらやりますよ、そら」
뭐 제가 그러니까 후유키상의 연령정도의 영역에 들어간다면 할게요. 그건.
光「そうそう、そやな(笑)」
그래그래 그러라구.
剛「うん、僕のね・・ってつけるんでしょ、まあ、年いってからがいいかな」
응 "보쿠노네" 라고 붙이는 거죠? 뭐 나이 들고 나서는 괜찮을까나.
光「ちょっとパクりやったな」
조금 베낀거였네.
剛「んふふふ(笑)」
응후후후
光「残念ながら」
아쉽지만.
剛「まあ、パクったとて、そんなウケへんと思うねんな、これ厳しよね」
뭐 베꼈다고 해도 그런거 안 먹힐거라고 생각하네. 이거 엄하다고.
光「そやな。というわけで(インフォメーション)そうですよ、
こんな女性を見てドン引きしたというのもね、是非送ってくれたらいいなと」
그렇네. 그런 것으로 (인포메이션) 그렇다구요.
이런 여성을 보고 돈비키 했다고 하는 것도요 부디 보내주셨으면 하고.
剛「ああ、それ・・・欲しいですよね」
아아 그거 그랬음 좋겠네요.
光「そっちの方がなんかこうオレ的に、いやあ、これは、はあって言えると思う」
그 쪽이 뭔가 이렇게 나로서는 이야, 이건. 하아.. 라고 말 할 수 있다고 생각해.
剛「あの、運動会とかでカーブ曲がるときの女の子ちょっと引いたことあるわ」
저기.. 운동회같은에서 커브 돌 때의 여자 아이에게 조금 헐- 했던 적 있어. 
光「ああ、ちょっと一生懸命すぎてな?」
아아 조금 완전 열심인 모습 말이지?
剛「なんていうのかな、そんなカンジの顔するねんや、みたいな、
うん、ちょっとあったな」
뭐라고 할까나 그런 느낌의 얼굴 하는구나.. 같은.
응. 조금 있었네.
光「そういう細かいところ」
그런 짜잘한 부분
剛「細かいところあんのよ、女の子も気ぃつけといて」
짜잘한 부분 있다구. 여자아이도 조심해두라구.
光「そうです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歌!歌!」
그렇네요. (인포메이션) 노래! 노래!
剛「んーっと、全然・・久しぶりのやついこ」
응.... 완전 완전 오랜만인거 가보쟈
光「オーケー」
오~케~
剛「駅までは同じ帰り道って覚えてる?」
에키마데와오나지카에리미치- 라는거 기억해?
光「・・・覚えてるよ」
기억해
剛「ああ、覚えてるか」
아아 기억하고 있구나.
光「じゃ、それいっとこ」
자, 그걸로 가보쟈
剛「それいこうか」
그거 가볼까.

光「どうぞ」
도조



《今日の1曲》『駅までは同じ帰り道』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ん?カレーライスないの?」
응? 카레라이스 없어?
光「なんの話やねーん」
뭔 얘기냐구~
剛「うそぉ~、じゃあ、カレーうどんと・・・・」
말도 안돼~ 자 카레 우동이랑
光「何の話や、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뭔 얘기냐그 작별 쇼트 포엠.
剛「ライス、それでカレーライス」
라이스. 그래서 카레라이스
光「今日は大阪府のクローバー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오늘은 오사카부의 클로버 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松尾芭蕉みたいな服装で自転車をこいでるおじいさんがいた、
思わず静けさや・・の句が頭をよぎった』」
마츠오 바쇼같은 복장으로 자전거를 밟고 있는 할아버지가 있던,
무심코 "시즈케사야~ 고요함이로다~" 의 시구절이 머리 속을 스쳤다


剛「松尾芭蕉じゃないですか、コレ、逆になんやいうたら。
サインもらっといたらよかったね」
마츠오바쇼가 아닙니까 이거. 반대로. 뭐라고 한다면.
사인 받았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光「そやなあ、松尾芭蕉やったんや」
그렇네. 마츠오바쇼였네.
剛「だからや、松尾芭蕉の移動距離、速いねやわ」
그러니까 마츠오바쇼의 이동거리, 빠르구나.
光「なるほど」
나루호도.
剛「これは忍者説があったからね、うん、松尾芭蕉は、
あのアレ・・服部半蔵」
이건 닌자설이 있었으니까. 응. 마츠오바쇼는
저기 그... 핫토리 한조(유명한 닌자)
光「歴史詳しいですね」
역사 잘 아시네요.
剛「うん、服部半蔵が、東照宮の謎を歌にして、回った説が
あるんですよ。でも移動距離が速すぎるんだということで、今ここで」
응. 핫토리 한조가 토쇼궁의 수수께끼를 노래로 해서, 돈 설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동거리가 너무 빠르다고 하는 것으로, 지금 여기서
光「自転車や」
자동차네
剛「やったと」
그랬다고.
光「自転車乗ってたんやな、なるほど」
자동차 타고 있었던거네. 나루호도.
剛「だから、あれだけ速かったんやということが今ここで明かされたとさ~」
그러니까 그만큼 빨랐구나 라고 하는 것이 지금 여기서 밝혀졌다고 하는~
光「なるほど。ということで、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
나루호도. 그런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剛「んふふふ(笑)堂本剛でした」
응후후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光「さよなら」
사요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