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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10.06.16) 剛

by 자오딩 2010. 6. 17.

6月16日(水)

剛「どうも、KinKi Kidsの堂本剛です。まずはランキングに関するお話ですが、
gooランキングの調べによりますと、婚活男子必見、結婚相手に求めること
ランキングということで、3位が育児へのまず意欲です、そして2位が優しさ、
そして1位が安定した仕事という結果、現実的ですねえ。うん・・そして他には
10位忍耐力、6位家事の能力、そして5位自分の両親との相性の良さ、
これが一番難しいんじゃないですか、でも。世の中聞いてるとどうやら、
嫁姑問題ってよくありますけど。結婚・・する?(ス「いやあ、しないと思う」)
する?結婚?(ス「いつかは」)かるっ、軽~~、ちょっと声スガシカオみたい
やったしね、なんか、まあ、いつかは・・びっくりしたよ、スガさん・・スガさんが
来たんか思った。さらっと言ったね、いつかは・・まあまあ、するのかねえ・・・
僕なんか、あの・・雑誌社の人に言われたけど、オノヨーコみたいな人と、
付き合ってむちゃくちゃにされてるのを見てみたいっていう(笑)ふふふふ(笑)
いや、むちゃくちゃはイヤですねえ、っていうて。なんか芸術家と結婚しちゃって、
おかしなことになっちゃう感じ見てみたいとかね、うん、言うてる人も、
結構多いねんな、振り回されるねん、むちゃくちゃに、芸術家に・・・・
ちょっと(笑)難儀な話やな、うん・・まあでもほんとに色々悩みながら
婚活してる人多いみたいですね、うん・・・ま・・人生一度ですからね、
大切な人に巡り会えますように、みなさんほんとに真っ直ぐに生活していれば、
そう言う人と出会えますからね、是非みなさん大切な人生を送って頂けたらなと
いうふうに思います。それではそんな婚活中のみなさんにも、少し一息
ついて頂けるような時間を今日も提供させていただこうと思いますので、
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ひやうぃーごー!」

안녕하세요, KinKi Kids의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랭킹에 관한 이야기입니다만,
goo 랭킹의 조사에 의하면, 콘카츠 남자 필견, 결혼상대에 요구하는 것 랭킹이라고 하는 것으로,
3위가 육아에게의 우선 의욕입니다,
그리고 2위가 상냥함,
그리고 1위가 안정된 직업이라고 하는 결과, 현실적이네요~.
응··그리고 그 밖에 10위 인내력,
6위 가사 능력,
그리고 5위 자신의 부모님과의 궁합이 잘 맞음,
이것이 제일 어렵지 않습니까, 하지만. 세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무래도 고부간 문제는 자주 있습니다만.
결혼··할거야?
(스 「이야, 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힐가애? 결혼?
(스 「언젠가는」)
가벼웟-, 가벼웟-
조금 소리 스가시카오였고 말이지. 뭔가 "뭐... 언젠가는"
놀랬다구. 스가상. 스가상이 온줄 알았어. 슬쩍 말했네. 지금. "언젠가는..."
뭐뭐뭐 하려나요.
저는 그게... 잡지 회사 사람한테 들은건데
오노요코 같은 사람과 사겨서 너덜너덜 엉망진창으로 되는걸 함 봐보고 싶다고 하는 (웃음) 후후 후후 (웃음)
아니, 엉망진창은 싫으네요- 라고 하고.
뭔가 예술가와 뭔가 결혼해 버려서 이상한 느낌이 되버리는 느낌 봐보고 싶다든지 말야. 응. 말하는 사람도 꽤 많네.
휘둘려서. 엉망진창으로 예술가에게... 조금 어려운 이야기구먼.
응... 뭐 하지만 정말로 여러가지 고민하면서 결혼 활동 하고 있는 사람 많은 것 같네요. 응..
뭐 인생 한 번이니까요. 소중한 사람과 만날 수 있도록 여러분 정말로 솔직하게 생활하고 있으면 그런 사람과 만날 수 있을테니까요.
부디 여러분 소중한 인생을 보내주셨으면 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그럼 그런 결혼 활동 중인 여러분께도 조금 한 숨 돌릴 수 있는 시간이 되실 수 있도록 오늘도 제공하고자 하지 때문에
KinKi Kids 돈나몬야 히얼위고·-―!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剛「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もう今日はね、婚活中の人が聞いてますから・・
うん・・・読んでいきますけどね、住所名前なし・・

쯔요시의 피싱 천국. 뭐 오늘은, 결혼 활동 중인 사람이 듣고 있으니까··
응···읽어 가겠습니다만, 주소 이름...없음!

『剛さんはエンドリケリーを
何匹も飼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有名ですがエンドリケリーは誰にでも飼えますか、
飼育は簡単ですか、飼ってみたいんですが迷ってます』

쯔요시씨는 엔드리케리를 몇 마리나 기르고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만
엔드리케리는 누구라도 기를 수 있습니까,
사육은 간단합니까, 길러 보고 싶습니다만 망설이고 있습니다

これ、何回も
言いますが熱帯魚屋さんに行くとね、簡単だというんですよ。簡単では
ないです、生き物ですから。ちょっと間違ったら死んでしまいますよ。
で、古代魚なんでね、古代魚っていうのは、謎の死が多かったり
するんですよね、解明出来なかったりする。だから古代魚っていうのは
非常にデリケートな魚だということだけは頭に入れてほしいですよね。
うん・・・いっぱい勉強しましたからね、このエンドリに関しては。まあ、
魅力的な魚ですよ、ものすごく。可愛いし・・うん・・・エンドリと結婚しよかな。
うん・・・・だからね、なんか熱帯魚屋さんがいろいろ言わはるけどさ、
うん、ま、自分で調べて、ネットでエンドリケリー飼うなら、エンドリケリー
マニアの人とコンタクトとって、質問ばんばんしまくって、アドバイスもらって
っていうふうにして飼ってったりとかするのが一番いいんちゃうかなと
思いますけどね。うん・・ま、無理やと思ったらやめたほうがいいです、
これ一番いいことだと思います(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ん~~~・・・
ま、あのぉ、盗作云々かんぬんのね、岡本真夜さんの話ありましたけど、
カナシミブルーをね、うん・・ちょっとなんかなってたということもあったんで、
カナシミブルーをね、聞い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どうぞ」
이것, 몇 번이나 말하는 것입니다만 열대어 가게에 가면, 간단하다고 말해요.
간단한 것은 없습니다, 생물이기 때문에.
조금 잘못하면 죽어 버려요.
그리고, 고대어니까, 고대어라고 하는 것은, 수수께끼의 죽음이 많거나 하네요. 해명 할 수 없거나 하는.
그러니까 고대어라고 하는 것은 매우 섬세한 물고기라고 하는 것만은 염두해 두면 좋지요.
응··· 잔뜩 공부했으니까, 이 엔드리에 관해서는.
뭐, 매력적인 물고기예요, 대단히. 귀엽고·· 음···
엔드리와 결혼할까나. 응····
그러니까요 뭔가 열대어 가게가 여러 가지 말을 하지만,
응, 뭐, 스스로 조사하고, 넷에서 엔드리케리 기른다면,
엔드리케리 매니아의 사람과 컨택트를 해서, 질문 펑펑 마구마구 하고
어드바이스 받아서..라고 하는 식으로 해서 기르거나 하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응··뭐, 무리다고 생각하면 그만두는 편이 좋습니다,
이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인포메이션)
자, 응··· 뭐, 그 도작 어쩌구저쩌구 하는 오카모토 마요씨의 이야기 있었습니다만,
카나시미 블루를요 응.. 조금 뭔가 되었다고 하는 것도 있어서 카나시미 블루를요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도조-


《今日の1曲》『カナシミブルー』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埼玉県のちゃぁ~~~・・さん
15歳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포엠. 오늘은 사이타마현의 챠~~ 상, 15세씨로부터의 포엠입니다.

『私の腕毛は1本だけ伸び続け、6センチに達しました』
나의 팔 털은 1개만 계속 성장해 6센치에 이르렀습니다

・・・腕毛1本だけが6センチ・・ん~、なんなんでしょうね、
この毛って。腕に関しては何守ろうとしてんの?と思いません?
そんなにすれたか?っていう、オレそんな擦ってた?腕?みたいなね。
うん・・まあ、色々みなさんおありになると思いますけどね、この・・・
ラジオ番組が、少しでもね、なんかちょっと息抜きになってたらええなあと
思ってますけども。来週は光一さんですか?・・・二人?じゃあ、まだ
大丈夫そうですね。・・・うん、いや彼一人になった時のね?・・聞こえへんな?
みたいな、ちっちゃい声で祝詞あげてるみたいな感じの・・うん・・もうちょっと
声量ねえ、いやでもほんとにNASAが開発したようなマイクでしゃべって
いかんと、ちょっと拾いきれへん次元のワードがあると思うんですよ、
うん・・来週二人ということなんで、バランスはうまくとれるんじゃないかなと
思いますけどね、さ、ということでみなさん、じゃまた、来週ですね、
来週は二人で、そしてみなさんにお会いしましょう。
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팔 털 1개만이 6센치·· 응, 뭘까요, 이 털은.
팔에 관해서는 뭐를 지키려고 하는거야? 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까졌어? 라고 하는, 나 그렇게 까진거야? 팔? 같은.
응·· 뭐, 여러가지 일이 여러분 있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이··· 라디오 프로그램이, 조금이라도, 뭔가 조금 한 숨 돌리기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도.
다음 주는 코이치씨입니까?
아, 두 명?
자, 아직 괜찮은 것 같네요.
응 아니 그 한 명이 되었을 때 말이죠. 이거 안들리네 같은..
작은 소리로 축사 올리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의..
응 좀 더 성량을요 이야 하지만 정말로 NASA가 개발한 것 같은 마이크로 말하지 않으며 안되겠다고.
조금 다 주워 담을 수 없는 차원의 단어가 있다고 생각해요
응··다음 주 두 명이라고 하는 것이니까, 밸런스는 잘 취할 수 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만,
자, 그런 것으로  것으로 여러분 , 그러면 또, 다음 주네요,
다음 주는 둘이서, 그리고 여러분과 만나죠.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사요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