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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10.06.08) 光一

by 자오딩 2010. 6. 9.


6月8日(火)

光「はい、堂本光一です。まずフェアに関するお話から。別れを決断する
夫婦が増加するイタリアで初めての離婚フェア、が開催されそこでは
人生生活についての指導や美容に関するアドバイスなどのサービスを
提供していたという。主催者によると5月にミラノで開かれたこのイベントは
離婚しようとする人々がより幸せな人生を再スタートする手助けをするのが
目的だと。フェアで提供される各種サービスには計画的な離婚や
ストーカー対策、新しい外見を手に入れるためのコスメ伝授などが
含まれる。ふ~~ん、まあ、新しい人生を歩むための、ってことなんですかね。
ふーん、離婚が増えてるんですか?そうですか・・・・残念です!・・・
ふふ(笑)頑張っていこう。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우선 페어에 관한 이야기로부터.
이별을 결심한 부부가 증가하는 이탈리아에서 첫 이혼 페어가 개최되어
그곳에서는 인생 생활에 대한 지도나 미용에 관한 어드바이스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다고 한다.
주최자에 의하면 5월에 밀라노에서 열린 이 이벤트는
이혼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보다 행복한 인생을 재스타트하는 도움을 주는 것이 목적이라고.
페어에서 제공되는 각종 서비스에는 계획적인 이혼이나 스토커 대책,
새로운 외관을 손에 넣기 위한 코스메틱 전수 등이 포함된다.
응, 뭐, 새로운 인생을 걷기 위한! 이라는 일입니까.
후응, 이혼이 증가합니까~↗? 그렇습니까↘ 유감입니다-!
후후 (웃음) 노력해가자!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愛知県のみずきじか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아이치현의 미즈키지카상

『光一君こんばんは、僕は昔から仮面ライダーが大好きで将来
バイクに乗って仮面ライダー気分になりたいと思っています。
車が大好きな光一くんですが、光一くんはバイクに興味はありますか。
教えてください』
코이치군 안녕하세요, 나는 옛부터 가면 라이더를 아주 좋아해서
장래 오토바이를 타고 라이더 기분이 되고 싶습니다.
차를 아주 좋아하는 코이치군입니다만, 코이치군은 오토바이에 흥미는 있습니까.
가르쳐 주세요

なんか、あぶねぇ。バイクの免許も持ってますけど、
乗っていた時期もありましたけど。まあ、あぶねぇなあ。うん、何度か
立ちごけもしたことありますけどね。かっこわりぃんですよね、立ちごけ。
アレ油断するとするんですよね、信号とかで、待ってて。ぼーーっと
待ってると、あれ?ちょっと斜めちゃうか、これ、斜めちゃう・・どーん・・って。
ふっふっふ(笑)アレ恥ずかしいですよ。うん・・・それも何度かありましたね。
あとは、なんやろな。乗ってたら何度かは死ぬかと思う瞬間ってあるよね、
それを思うと乗らん方がええわ思って、コワイですね、バイクはね。
まあ、仮面ライダー気分になりたいそうですけど、仮面ライダーには
なられへんと思うわぁ(笑)まあ夢を持つのはいいですけどね、ええ、
まあ、あの・・仮面ライダーになってください、じゃあ。くれぐれも
安全にしていただければと思います。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어쩐지, 위험햇-
바이크 면허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타고 있었던 시기도 있었습니다만.
뭐, 위험하네~~~
응, 몇 번인가 타치고케(정지 하려고 할 때 발을 제대로 못붙이고 넘어지는 것)했던 적도 있었지만요.
폼 구기지요 타치고케~
그거 방심하면 하게되지요, 신호라든가 정지라든가 기다리다가.
멍- 하고 기다리고 있다보면 '어라? 조금 기울지 않았어? 이거 기울..;;;;' 펑-
후후후(웃음) 그거 부끄러워요. 응···그것도 몇 번인가 있었어요.
그리고는, 뭐더라. 타고 있으면 몇 번인가는 죽는건가 하고 생각하는 순간이라는건 있지요,
그런걸 생각하면 타지 않는 쪽이 좋다고 생각해서, 무섭네요 바이크는.
뭐, 가면 라이더 기분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만,
가면 라이더로는 되지 못할거라고 생각하네~ (웃음)
뭐, 꿈을 가지는 것은 좋지만,
에에 뭐, 그 가면 라이더가 되어 주세요, 자.
부디 안전하게 해 주실 수 있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이상 뭐든지 와라나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私はこれでドン引き》

光「私はこれでドン引き このコーナーは女性からこんな男性を見て
ドン引きしたというエピソードを紹介していきます。富山県のよちゅさん
나는 이것으로 돈비키. 이 코너는 여성으로부터 이런 남성을 보고
돈비키했다고 하는 에피소드를 소개해 갈 것입니다. 토야마현의 요츄상

『これは私と同じクラスの人の話なんですが、その人は牛乳を飲みながら
ご飯を食べるんです、しかも口を開けて食べるし本当に汚い』
이것은 나와 같은 클래스의 사람의 이야기입니다만, 그 사람은 우유를 마시면서
밥을 먹습니다, 게다가 입을 열고 먹어서 정말로 더럽다

汚いっすね、
汚い汚い!汚いっ!・・・うん・・・でも牛乳飲みながらよく口んなかで
混ぜてしまうわけですから、微妙ですねえ。そして岩手県の溺愛パンダさん

더럽네요.
더러버! 더러버!
더러버!
음 하지만 우유 마시면서 잘 입 안에서 혼합해 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미묘하네요.
그리고 이와테현의 데키아이 팬더씨

『友だちと一緒にトランプをしていた時、オレがきると言い出した男子がいて
そこまでは良かったんですけど私には見えました。その男子がゲームに
有利になるようジョーカーを自分のとこにくるようずるをしていたんです。
ちょっといいなと思っていた人だったしすごくショックでした』

친구와 함께 트럼프를 하고 있었을 때, 내가 결단을 내겠어-라고 말하기 시작한 남자가 있어
거기까지는 좋았습니다만 나에게는 보였습니다.그 남자가 게임에
유리하도록 조커를 자신의 곳에 오도록 꾀를 부리고 있었습니다.
조금 괜찮다고 생각한 사람이었고 몹시 쇼크였습니다

イヤですねえ。
どんだけ勝ちたいねん、そんなんただトランプしていただけで。うん・・
ちょっとそれが気になってるね、人やったらなおさらイヤですね、
すごくショックでした・・・・所詮そんな男よって・・・・ふふ(笑)アイツは・・
ってなっちまいますからね。うん、かっこ悪いですよ。というわけで
(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歌を、今ぱっと目に入ったんで、ルーレットタウンの夏、
Fアルバムからです、どうぞ」

싫으네요~~
얼마나 이기고 싶은거야. 그런거. 걍 트럼프 하고 있던것 뿐이잖아. 웅..
조금 그것이 신경이 쓰이는 사람이라면 더욱 더 싫네요,
몹시 쇼크였습니다····
'결국 그런 남자야'...라고····후후 (웃음) '그녀석'··이라는게 있으니까요.
응, 꼴 사나워요.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인포메이션)
자, 노래를, 지금 팟- 눈에 들어왔기 때문에, 룰렛 타운의 여름,
F앨범으로부터입니다, 도조

《今日の1曲》『ルーレットタウンの夏』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千葉県のつちこっぴ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숏 포엠. 오늘은 치바현의 츠치콧피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先日車に乗ったとき目の前のトラックのナンバープレートの隣に、
誰かもらって、結婚志願中と書いてあるプレートが貼ってあった。
運転手がどんな人なのか気になった』

얼마전 차를 탔을 때 눈앞의 트럭의 넘버 플레이트의 옆에,
"누군가 받아줘, 결혼 지원 중"으로 써 있는 플레이트가 붙여 있었다.
운전기사가 어떤 사람인가 신경이 쓰였다

なんかいろんなの貼るの
流行ったよね。なんかね、ぱっと忘れてしもいましたけど(←噛んでます)
一回さ、バスでノンステップバスってあるじゃん、アレでさ、タクシー乗ってて、
そのバスが前にあったわけよ、そしたらタクシーの運転手さんがね、
これはノンステップじゃなくてノンストップの間違いじゃないんですかねえって
言い出して、いやノンステップなんじゃないですか~って言ったら、
いやおかしいでしょ~・・タクシーの運転手さん(笑)説明すんのも
オレめんどくさくなって、要するに車いすの方とかも、乗りやすいように
段差がこうっていうふうな細工がされたバスだよっていうことでしょ?
説明するのもめんどくさくなって、なんかタクシーの運転手さんは
たぶんなんか、ノンストップバス、どこどこまで行ける、要するに
電車でいうところの快速みたいなことを言いたかったんやろうけど、
ちゃうねんって思いながら、タクシー乗ったことがありましたけどね。
はい・・じゃ、終わるわ(笑)バイバーイ!」
뭔가 여러가지가 붙이는게 유행했었지.
뭔가요 팟-하고 잊어먹었습니다만 (←좀 씹은ㅎㅎ 와스레떼 시모이 마스케도...)
한 번 말야, 버스에 "논스텝 버스(non-step 계단이 없는 버스)"라는게 있잖아, 그걸 말야 
택시 타고 있는데 그 버스가 앞에 있던거야, 그랬더니 택시의 운전기사가,
"이건 '논스텝'이 아니고 '논스톱 non-stop'을 잘못 한게 아닙니까요~"라고 말을 꺼내서
"이야 논스텝이지 않습니까~" 라고 했더니
"이야, 이상하잖아요~" 택시의 운전기사(웃음)
설명하는 것도 나 귀찮아져서.
그거 요컨데 휠체어 타시는 분이라든지도, 타기 쉽게 
단차가 이러하다고 하는 식으로 만들어진 버스야-라는 거잖아?
뭐 설명하는 것도 귀찮아져서, 뭔가 택시 운전기사는
아마 뭔가, "논스톱 버스" "어디 어디까지 갈 수 있다"
요컨데 전차로 말하자면 "쾌속"같은 걸 말하고 싶었겠지만,
'아니라그...' 라고 생각하면서 택시 탔던 적이 있었습니다만.
네··그러면, 끌낼랭 (웃음) 바이바이~~!






으하핳하하하하하하하 아니 도로 한 복판에서 뭘 멍 때리고 있는거냐그 >.<<
안다쳤으니 다행이지만.. ; _ ;  당근 헬멧 쓰고 있었겠지??? 만약 얼굴 알아볼 수 있었으면.....ㅋㅋㅋㅋ 어머... 지금 저거 도모토 코이치?? 쑥덕쑥덕.... 왕자라며... 쑥덕쑥덕.....ㅋㅋㅋ 각꼬와루웃~ 쑥덕쑥덕ㅋㅋㅋㅋㅋ
글고 택시는.. 저런 경우 나도 아마 그냥 냅둘 것 같은;; 설명하기 귀찮은 것도 있고 거기다 대고 와자와자 설명하는 것도 좀 그렇고;;ㅋㅋㅋ
마지막 바이바이 되게 상큼하다 > ω<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