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月2日(水)
剛「どうも、KinKi Kidsのマキ蔵人です。まずはですね、ランキングに
関するお話ですがgooランキングの調べによりますと忘れたい
恥ずかしかった経験ランキング、かっこ男性編、3位が誰もいないと
思って全力で鼻歌を歌っていた(笑)というね、全力ですからね。
2位が靴下に穴があいていた、そして1位がみんなに聞こえる音で
オナラが出たという結果、他には9位財布にお金が入っていなくて
会計を彼女にしてもらった、5位ズボンのチャックが開いていた、
4位みんなに聞こえる音でお腹が鳴ったなどが選ばれたと。
オレ別に恥ずかしいとか思った・・ああ、こないだ新幹線でさ、
トイレ入ろうと思ったらさ、おばちゃん座ってたわ。鍵閉めといてって(笑)
こっちやな、やっぱりな。あらって言われちゃった。いやいや
アラちゃうわ、しめとかんかいって。いやあ、アレはびびったな。
うん、まあみなさんもね、是非とも恥ずかしい思いをしないようにね、
日々まあ、あの・・引き締めて、鍵閉めて、生活していただきたい。
お後がよろしいようで。それでは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안녕하세요, KinKi Kids의 마키 쿠로도입니다.
우선은이군요, 랭킹에 관한 이야기입니다만 goo 랭킹의 조사에 의하면
잊고 싶은 부끄러웠던 경험 랭킹, 괄호 (남성편),
3위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해 전력으로 콧노래를 노래하고 있던 (웃음)이라고 하는군, 전력이니까요.
2위가 양말에 구멍이 나 있던,
그리고 1위가 모두가 들리는 소리로 방귀가 나왔다고 하는 결과,
그 밖에 9위 지갑에 돈이 들어가 있지 않아서 계산을 그녀가 해 준,
5위 바지의 지퍼가 열려 있던,
4위 모두로 들리는 소리로 배가 꼬르륵 거렸다는 등이 선택되었다고.
나 그다지 부끄럽다고 생각했던게...
아, 지난번 신칸센에서 화장실 들어가려고 하니까, 아줌마 앉아 있었어. 열쇠 잠그라고 (웃음)
이쪽이 말이지. 역시. 아랏-이라고 말하는거야.
이야이야 아랏-이 아니잖아. 잠그지 못하겠느냐고.
이야.. 그건 쫄았었네.
응. 뭐 여러분도요 부디 부끄러운 마음을 들지 않게,
날마다 뭐, 그··긴장하고, 열쇠 잠그고, 생활해 주시길 바란다.
뒤는 잘 부탁드린다는 것으로. 그러면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剛「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さあ、今日はねえ、ペンネームつかむらみずきさんです。
フルネームですね・・
쯔요시 피슁 천국. 자 오늘은요 펜네임 츠카무라 미즈키상입니다. 풀네임이네요.
『剛くんこんばんは、私の父は釣りをするのですが
よく疑似餌を使っています。私が生き餌を買うたらええやんというと、
色々研究しながら作るんがいいんや、大きい魚狙う時もコレがええぞと
言っていました。剛くんも餌を自分で作ったりしますか、教えてください』
쯔요시군 안녕하세요, 나의 아버지는 낚시를 합니다만
자주 유사먹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내가 살아있는 먹이사면 되잖아라고 하면,
여러가지 연구하면서 만드는게 좋다구, 큰 물고기 노릴 때도 이게 좋다구 라고 말했습니다.
쯔요시군도 먹이를 스스로 만들거나 합니까, 가르쳐 주세요
まあ、最近は全然釣り行く時間もないんで、釣りはいってませんけど、
昔は作ってましたけどね。イソメとかをあの・・・なんていうんかな、
タッパーにまず塩を一層引きましてね、その上にイソメを入れるんですよ。
で、またその上から塩を盛ってですね、ま、パックしますと、きゅうって
ちっちゃくなるんです。それを乾燥して水分を全部奪い取ったやつを
ビンに詰めて、冷蔵庫に保存するというね。うん、あの・・釣りに
行くときにはそれをちょっとちぎりながら針につけて、海に入ると
水分が戻って匂いもあって、寄せ付けてっていうような、保存状態が、
ま、長い間持続しますよというやり方なんですけどね。うん、ま、
そんなんはやったりしましたわ。疑似餌でやる面白さっていうのは
ありますよね、川なんか行くとこの時間帯ちょっと意外にブラックとか
入れたら食いついてくるかなとかっていう、そのカンが働くんですよね、
それが見事にヒットした時が気持ちいいですね、まあまあみなさん、
今年も釣りに行く人多いと思いますけどね、気ぃつけて釣りにいって
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ね、変なもん釣ったらダメですよ(インフォメーション)
じゃ、今日は釣りの話も出て、ね、ここは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を
かけさせていただこうかなという・・あっ、夏の王様にしましょうかね。
バランスがありますからね、夏の王様聞いて頂きましょう、どうぞ」
뭐, 최근에는 전혀 낚시하러 갈 시간도 없어서, 낚시는 가지 않았습니다만,
옛날은 만들고 있었습니다만. 이소메라든지를 그···뭐라고 할까요,
타파통에 우선 소금을 한층 깔고 그 위에 이소메를 넣습니다.
그리고, 또 그 위에다가 소금을 쌓고 뭐, 팩 하면, 큣~~하고 작아집니다.
그것을 건조해 수분을 전부 탈수한 녀석을 병에 채우고, 냉장고에 보존한다고 하는군.
응, 그··낚시에 갈 때는 그것을 조금 뜯어서 바늘에 붙이고, 바다에 들어가면
수분이 돌아와 냄새도 있고, 다가오렴 이라고 하는,
보존 상태가, 뭐, 오랫동안 지속해요라고 하는 방식입니다만.응,
뭐, 그런건 하거나 했어요. 유사먹이로 하는 재미라고 하는 것은 있지요,
강같은데 가면 그 시간대 조금 의외로 블랙같은 것을 넣으면 물어 올까나라고 하는 그 캔이 일합니다,
그것이 보기 좋게 히트 했을 때가 기분이 좋네요,
뭐뭐뭐 여러분 금년도 낚시하러 가는 사람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조심해서 낚시하러 가주셨으면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한 것 낚시하면 안되어요!(인포메이션)
그러면, 오늘은 낚시의 이야기도 나오고, 여기는 제트 코스타 로맨스를 틀까나 하는..
아, 여름의 임금님으로 할까요. 밸런스가 있으니까요, 여름의 임금님 들어 주세요, 도조
《今日の1曲》『夏の王様』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東京都のさおり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さ~おりさ~ん・・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도쿄도의 사오리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사오리사앙~~
『友だちと歩いていたときのこと、知らないおばあさんが昆布飴をくれた。少し溶けていた』
친구와 걷고 있었을 때 있었던 일, 모르는 할머니가 다시마엿을 주었다.
조금 녹아 있었다
なるほどね・・おじょうちゃんコレ食べる?と、
ああ、ありがとうってもらって、うん、でもなんかちょっと溶けてたと。
うん・・あのタクシーね、大阪乗ると飴ちゃんくれるみたいな、ありますけど、
あれなんなんでしょうね?なんやろ、飴ちゃんあげたらいいみたいな、
なんか(笑)コミュニケーションやけどなあ、うん。こないだね、おそらく
50代前半の女の方、ドライバーの、乗ってね、それでどこどこまで
お願いしますって言って、私ちょっと道がわからないもので、近くなったら
教えて頂きますかってことは、イコール最近ならはったんやなとか
色んなこと感じるわけ。で、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っていうて、
お気を付けてって言うたら、ほんとに大変色々勉強させていただきまして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とかって言うてさ、またご利用くださいって
行かはってんけどさあ、晴れた青空の下さ、ちょっと見送ったよね、
涙ぐみながら。なんかもう・・色んなストーリー考えちゃったよ、勝手にさ。
なんか日本がさ、就職難とかさ、色んなあるわな、介護の問題とかも
あんねんな、介護しきれへんとかな、ほんと色んな問題あるのよ、
この国は、今。そこをやっぱりみんなで考えて行かなアカンなって思うわぁ。
うん、だって自分一人の命でもないしなあ。まあ、少しでもこのラジオで
ちょっと笑ってね、ラクになってもらえたらええなという思いもこめながら、
今日はお別れいたしますけどもね。うん・・またみなさんにお会い出来る日は、
えーっと・・7年後くらいかな?・・・ん?(ス「その間誰が?」)うじきつよしさんが
(ス「どんなもんヤ」)どんなもんヤやってますね、うん・・・・うじきっずの
どんなもんヤ!・・やってますから。ええ・・また7年後になりますけどね。
みなさんその日までこの日本を支えてほしいなと、私はちょっと金星の方に
帰りますんでね、ちょっと嫁がちょっとコレで、金星でコレなんでね・・
7年間、7年間いてよって言われたんでね(笑)金星行きますけどもね、
お後がよろしいようで。んふふふふ(笑)それではみなさんまた
お会いしましょう。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과연··아가씨 이거 먹을래? 라고.
아, 고마워요라고 받아서 응 하지만 뭔가 조금 녹아 있었다고.
응··그 택시 말이죠, 오사카 타면 사탕주는 것 같은게 있습니다만,
저거 뭘까요?, 사탕 주면 좋은 것 같은, 뭔가 (웃음) 커뮤니케이션이겠지만, 응.
얼마 전, 아마 50대 전반의 여자의 분, 드라이버의, 타서,
그래서 어디 어디까지 부탁합니다라고 말했더니
"저 조금 길을 모르니 가까워지면 알려주시겠습니까?" 라는 것은 이콜 최근 배우기 시작했구나..라고, 여러 가지를 느끼게 되잖아.
그래서 "감사합니다-"라고 하고, "조심하세요-" 라고 했더니
"정말로 여러가지 공부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말을 하고서 "또 이용해주세요" 라면서 갔는데 말이야
맑게 개인 푸른 하늘 아래서, 조금 배웅했네. 눈물 고여서는.
뭔가 뭐.. 여러가지 스토리를 생각해버렸다구 맘대로 말야.
뭔가 일본이 말야 취직난 같은게 말야 여러가지 있잖아. 간호 문제같은 것도 있지 간호를 다 하지 못한다든가.
정말로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거야. 이 나라는 지금.
그 부분을 역시 모두가 생각해 가지 않으면 안되겠네-라고 생각하네.
응 그게 자기 혼자서의 목숨도 아니고 말야.
뭐 조금이라도 이 라디오에서 조금 웃고서 편해진다면 좋겠다고 하는 마음을 담으면서
오늘은 헤어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만.
응 또 여러분과 만날 수 있을 날은 어디보자...7년 뒤 정도 일까나? 응?
(스 「그 사이 누가?」)
응?
(스 「그 사이 누가?」)
우지키 쯔요시상이
(스 「돈나몬야」)
돈나몬야 하네요, 응····우지킷즈의 돈나몬야! 하고 있을테니까.
에에··또 7년 후가 됩니다만. 여러분 그 날까지 이 일본을 받쳐주었으면 좋겠다고.
저는 조금 금성 쪽에 돌아가기 때문에, 조금 아내가 가 조금 이거라서, 금성에서 이거여서요··
7년간, 7년간 있어줘 라고 말을 했기 때문에(웃음) 금성 갑니다만, 뒤는 잘 부탁드린다는 것으로.
응후후 후후 (웃음) 그러면 여러분 또 만납시다.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안녕
와.... 그렇게 일본 걱정하는 분이 지금 금성으로 튀고 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밸런스 이미 무너지고 있는 것 같아?? 아직 두고봐야겠지만 뭔가 요즘 젯트코스터 대신 여름의 임금님이 조금 빈도수가 잦아 지고 있는 느낌도 들기도 하고ㅋㅋㅋ 뭔가 역시 여름이라서 그런가ㅎㅎㅎ
긍께- 내 엊그제 왕 피곤한 상태에서 택시 탔다가 아저씨가 인생 한탄한게 바로 뒷 배경에 저런 스토리가 담겨 있는 거였을거야.... 옛날에 잘나가던 건설회사 다니던 분이었나 본데 뭔가 중간에 망했는지 자기 지금 이렇게 택시 운전이나 하고 있다며 또 거기다 딸이 나랑 동갑이라는거 알고 급 화색이 도시더니 지금 일본에 유학 가있다고 하면서 (난 여기서 괜히 급 귀가 쫑긋해 지긴 했지만- _-;;;ㅋㅋ) 그 와중에 급 부인한테 전화오고;;; 처남 얘기를 하고;;; 난 뭔가 그냥 인사치레로 하는 말이라고 생각해서 대충 에둘러서 말하면 꼬치꼬치 캐물어오고;;; 여튼... 한 집안의 가장이시기도 하고, 뭔가 쌓인게 많으신 것도 같고 그래서 다 예예예 하면서 들어드렸지만 난 깜깜한 밤하늘 밑에서 눈물 그렁거리기는 커녕 여기서 내려드릴까요? 하는데 사실 좀 더 가야함에도 불구하고 걍 집 앞 좀 못 미쳐서 내려버렸다는거- ㅂ-;; 역시 이런 스토리는 애써 미소 짓는 얼굴의 한 켠에 드리워진 그늘에서 본인 몰래 느끼게 되는 절제의 미학인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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