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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10.06.01) 剛

by 자오딩 2010. 6. 2.



6月1日(火)

剛「どうも、KinKi Kids堂本剛です。さ、まずはですね、英語に関する
お話ですが、英語を教える代わりとして無料で地元の家庭に
泊まることが出来るという新たな試みが中国で始まっていると。
中国で英語を習うには1時間あたり最大500元、約6800円と
多くの国民にとって高額な費用なんです。このために地元の、
非営~~利団体が外国人旅行者などに住み込みの英語教師に
なってもらう仕組みを考案して実行に踏み切りましたと。実行して
1ヶ月で約5000家族がホストファミリーになるための登録を
行ったと言われています。ま、住み込み家庭教師じゃないけど。
でも結局食費やなんやっていうのは全部・・ってことやねんな、
たぶんね?そらそうやんな。オレらすき焼き食べるけど、自分
ピーナツパンな、とか。そんなんいじめみたいなこと起こりませんよね。
ちょっとオレら寿司行ってくるから、卵焼き食べといてー・・みたいな。
んふふふ(笑)そういうことではないですもんね。なるほどね、
色んな試みがある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すけれども。うん・・・
まあ、恋の一つや二つも生まれたり生まれへんかったり
するんでしょうかね。うん・・でもこういう出会いもあるでしょうね、
なんかね。うーん・・まあ、いい未来が切り開れかれて・・・噛んだんで、
いきましょ。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안녕하세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자, 우선은요, 영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만,
영어를 가르치는 대신 무료로 현지의 가정에 묵을 수 있다고 하는
새로운 시도가 중국에서 시작되어 있다고.
중국에서 영어를 배우려면  1 시간당 최대 500원, 약 6800엔이라는
많은 국민에게 있어서 고액의 비용입니다.
이 때문에 현지의, 비영리 단체가 외국인 여행자 등에게
더부살이의 영어 교사가 되어 주는 구조를 고안 해 실행을 단행했다고.
실행해서 1개월에 약 5000 가족이 호스트 패밀리가 되기 위한 등록을
했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뭐, 더부살이 가정교사는 아니지만.
그렇지만 결국 식비네 뭐네 하는 것은 전부··라는 일이구나, 아마?
그거야 그렇지. 우리들은 스키야키 먹지만 자기들은 피너츠 빵이라든지.
그런 괴롭힘 같은 것은 일어나지 않겠지요.
조금 우리들 스시 다녀 올테니까 계란부침 먹고 있어- 같은.
응후후후 (웃음) 그런 것은 아니지요.
과연, 여러 가지 시도가 있다는 것입니다만 응···
뭐, 사랑 하나 둘도 싹트거나 싹트지 않거나 하려나요.
응· 하지만 이런 만남도 있는거겠지요, 뭔가요.
응··뭐, 좋은 미래가 열려서.....씹었기 때문에 가봅시다.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いらっしゃーい・・いやもうほんとに
どんなもんヤでは適当なことばっかりしゃべっ・・、みんな笑ってくれるからさあ、
うん・・香川県ゆりなさんね、これ3月にいただいたメールだと
いうことなんですけど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이랏샤이~~~
이야 뭐 정말 돈나몬야에서는 얼렁뚱땅 대충 잔뜩 말해도 모두 웃어 주니까 말야
응··카가와현 유리나씨, 이것 3월에 받은 메일이라고 합니다만

『私の担任は滑舌が悪くて、あずまくんを
必ずあじゅまくんと・・んふふふ(笑)言ってしまう。一回言うと、
あずまくんとは言えなくなるからすぐに開き直ると。剛くんなら
そんな担任の先生、どう接しますか。私は中学3年でもう卒業なんで
最後はケンカしないようにしようと思っています。いい方法があれば
教えてください。剛くん大好きです』
나의 담임은 발음이 나빠서, 아즈마군을 반드시 아쥬마군이라고 응후후후 (웃음) 말해 버린다.
1회 말하면, 아즈마군이라고는 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곧바로 정색한다.
쯔요시군이라면 그런 담임 선생님, 어떻게 대합니까.
나는 중학 3년에 벌써 졸업이니까 마지막은 싸움하지 않게 하려고 생각합니다.
좋은 방법이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쯔요시군 정말 좋아합니다

ね、最後なんか決意でしたけども。
いや、これ担任の先生の名前をだから噛むしかないですよね。逆に。
あずまくんが。うん・・・いつも噛まれてるわけですから、あずまくん自体も
先生の名前を噛むということで、とんとんにする・・うん・・
いわゆるアレですかね。芸人でいうハムみたいなくらい噛んでるんですかね、
ちょいちょいちょい~~・・・うーん・・しょんなことありましぇんよ~いうて。
僕はべちゅにしょんなこと一度もいっちぇましぇんからね・・って、
うん、ちょいちょいちょいちょーい・・・んふふ(笑)ぐらい噛んでるのかが
わからないんでね、どれくらいの、甘噛みかもしれませんからね。
ま、ケンカ・・・なるほど、闘争心っていうかね、トーソーシン・・・
闘争心みたいなものが出てるぐらいのってことは相当噛んでるんでしょうね。
あじゅまくん・・ちょいちょいちょい、あじゅまくん・・・ね、いやあ、でもぉ、
まあしゃあないわな、噛んでしまうのは。これはもう、あの・・しゃあないなって
思う、優しさを持つことが、大事かな。うん・・是非ともここはあの、
ぐっとこらえてね。あの、卒業したら噛まないですから、ま、気にしんとね、
ぐっとこらえていい生活、最後の中学校生活送って頂けたらなと、
うん・・いうふうに思います」
네, 마지막은 뭔가 결의입니다만.
아니, 이것 담임의 선생님의 이름을 그러니까 씹어 드릴 수 밖에 없지요. 반대로. 아즈마군이.
응···언제나 씹히고 있는거니까.
아즈마군자체도 선생님의 이름을 씹는 것으로, 공평하게 하는는 응.
이른바 그거일까요. 연예인으로 말하면 하무 같은 정도로 씹는걸까요.
쵸이쵸이쵸이~ 응 숀나고토 아리마쉥요~(그런일 없어요~)라면서.
보쿠와 베츄니 숀나코토 이치도모 이우뛔잇떼마쉥까라네(저는 별로 그런거 한 번도 말한적 없으니까요)라면서
응 쵸이쵸이쵸이~~ 응후후후 이 정도로 씹은건지는 모르겠네요. 어느 정도의, 귀여운 씹기인지도 모르니까요.
뭐 싸움.... 나루호도. 싸움... 투쟁심이라고 할까요. 투쟁심.
투쟁심같은 것이 나오고 있는 정도 라고 하는 것은 상당히 씹고 있다는 거겠네요.
아쥬마군. 쵸이쵸이쵸이 아쥬마군... 네 이야, 하지만 뭐 어쩔 수 없네. 씹어버리는 것은.
이건 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 너그러운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할까나.
응 부디 이건 그... 꾸욱 참고.
그 졸업하면 씹지 않을테니까. 뭐 신경쓰이면 꾸욱 참고 좋은 생활, 마지막 중학교 생활을 보내주셨으면 하고
응 그런 식으로 생각합니다.


《やっぱりボクが悪いんでしょうか?》

剛「さ、続きましてね、やっぱりボクが悪いんでしょうか 男性限定
恋愛相談コーナーでございます。広島県のハロルドさんね

자, 계속해서, 역시 내가 나쁠까요 남성 한정
연애 상담 코너입니다. 히로시마현의 하로루도씨

『剛くんは彼女を怒ることが出来ますか』
쯔요시군은 여자친구에게 화낼 수 있습니까.

というところですね
라고 하는거네요.

『ボクの彼女は少々わがままな上に勝ち気な性格だと、他人に怒られることを嫌がると、
過去に一度彼女に対して怒ったことがありますがその時は別れ話にまで
発展してしまいました。彼女と別れるのがイヤなのでそれ以来
怒らないようにしていますが、最近態度がひどくなってきてるような
気がします。男ならガツンと怒るべきでしょうか』

제 여친은 조금 멋대로인데다가 지기 싫어하는 성질인 성격입니다.
타인에게 혼나는 것을 싫어하고.
과거에 한 번 그녀에 대해서 화냈던 적이 있습니다만 그 때는 이별 이야기로까지 발전해 버렸습니다.
그녀와 헤어지는 것이 싫어서 그 이후로 화내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만,
최근 태도가 심해져 오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남자라면 딱-하고 화내야할까요

うん・・これはもうガツンと怒るべきですよ。だって結婚したときにですよ?結婚した時に、
子ども育てていくわけですよ、道徳倫理入ってきますよ、そこにはね?
愛情というものも入ってきますから、やっぱり結婚することとか色んなコト
考えていくとね、理不尽な部分に関してはやっぱガツンと怒らなきゃ
いけないんじゃないかなと、ま、怒るというか、イコール教えるですよね。
うん・・愛情という意味でやっていかなアカンわけですけど。ああいうたら
こういう、こういうたらああいうの人もいますから。なんか負けん気だけ
強くてね、らちアカンわ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とれへんな。うん・・
だからやっぱりいつか気づかなアカンねんな、あれ?自分ってなんか
間違ってるこというてんのかな、いやでも間違ってること言ってないな、
何かが足りひんねんなみたいなことを相手が気づいていかんと、
だから突き放すということも大事じゃない?なんか・・うん、それか
ガツン!って言うかやで。もう・・ガツン!・・寝てる時とか、耳元で、
ガツン!うん・・言わんと。それかもう、アレやな、携帯の着信音、
待ち歌もガツン!ガツン!・・うん、ガツン!ずっとやでもう、なん・
・なんなの、この待ち歌、なんなの?・・全部、全部ガツンガツン!
それぐらいやったら、もしかしたらわかるかもしらん。でも大切な人には
やっぱり・・オマエなんやねんこらぁって言いながらでも伝えたいことは
伝えた方がいいと思うな。で、別れまで発展したら、別れたらええやん、
うん・・・それだけのことじゃない。だったら別れてしまえばいいんじゃ
ないかなって、なんかその別れたらええやんってまあ強さも持ちながらね、
本当のことを伝えていくっていうのは大事なんじゃないかなという風に
思います(インフォメーション)じゃですね、もう君以外愛せない、
こちら聞いて頂きましょう、どうぞ」
응··이건 뭐 딱- 화내야 합니다.
왜냐하면 결혼했을 때말이죠? 결혼했을 때에, 아이 길러 가는 것이에요, 도덕 윤리 들어올거라구요, 거기에는?
애정이라는 것도 들어 오기 때문에, 역시 결혼하는 것 등등 여러 가지를 생각해 가자면,
불합리한 부분에 관해서는 역시 딱 화내야 하지 않을까라고
뭐, 화낸다고 할까 이콜 가르침군요. 응··
뭐 애정이라고 하는 의미로 해 나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지만
뭐 저렇게 말하면 이렇게 하고, 이렇게 말하면 저렇게 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뭔가 지기 싫어하는 성격만 강해서요, 한계를 설정하는건 안되는, 커뮤니케이션 할 수 없네.
응 그러니까 역시 언젠가 깨닫지 않으면 안되는거구요. 어라? 나 뭔가 잘못된거 말하고 있는 걸까나
이야, 하지만 틀린 말을 하고 있는건 아니네 뭔가 부족한 것 같네... 같은 것을 상대방이 깨닫게 해주지 않으면
그러니까 냉정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아? 뭔가 응 그게 아니면 가층(딱)! 이라고 말하든가.
뭐 가층! 잘 떄라든지 귓가에다가 가층! 응 말하지 않으면.
그거 아님 뭐.. 그거네. 핸드폰 착신음. 대기 음도 가층! 가층! .. 응 가층! 계속. 
뭐 뭐.. 뭐지 이 대기음 뭐지? 전부 전부 가층 가층!
그 정도로 한다면 혹시 알지 몰라.
하지만 소중한 사람에게는 역시... 너 뭐야 이녀석~ 이라고 말해가면서라도
전하고 싶은 것은 전하는 쪽이 좋다고 생각하네.
그래서 이별까지 발전한다면 헤어지면 되잖아.
응. 그만큼의 일 아냐. 그러니까 헤어져 버리면 되지 않을까 하고.
뭔가 그런 헤어지면 되잖아 라는 뭐 강인함도 갖고서요
정말 말하고 싶은 것은 전해가는 것이 중요한게 아닐까 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인포메이션)자 그럼 もう君以外愛せない 이쪽 들어주세요. 도조

 

《今日の1曲》『もう君以外愛せない』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埼玉県のしほ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사이타마현의 시호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ニュース番組でアメリカの民家にアザラシが侵入したとお伝えしましたが、
アシカの間違いでした、という訂正があった。日本国内の出来事ならまだしも、
アメリカでのニュースなら訂正しなくてもさほど影響ないだろうと思った』

뉴스 프로그램에서 미국의 민가에 아자라시(바다표범)이 침입했다고 전했습니다만,
아시카(해룡)과 착각했다는 정정이 있었다. 일본내의 사건이라면 몰라도
미국에서의 뉴스라면 정정하지 않아도 그다지 영향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なるほど。まあ、小粋に伝えたのかな、ノット・・ノットアザラシみたいな・・
うん、アシーカみたいな・・・まあ、ニュース伝えんのも、本心で
伝えてるのかなあとか思ったりする時ない?原稿読んでさ、一個一個
ばーって読んで、ほんとにご冥福お祈り申し上げます、さ、続いては
天気予報ですって言われたらさ、ほんまか?って思うよな、なんかなぁ、
ほんまやと思うけどさ、もうちょっとその仕組み考えた方がいいと思うねんな。
うーん・・ああいうのちょっとどうなんやろって思うよな。うーん。だから、
ほんとこれから考えていかなアカンねやと思うねんな。作る側は。
だってニュース番組でもなんでもやっぱり生き残る残らへん出てくるよな、
視聴率のこと含めても。うん・・まあ、どんなもんヤでもね、たまには
真面目な話もしますけどね。まあ悪いクジ引いたらどうでもええ話
聞く回もありますけど。相方に関しては最近お経ですからね、ちょっと
びっくりしますから、ほんとにね。光一君最近アレですか?しゃべってます?
ちゃんと・・声量変わってない・・うーん、最新鋭のマイクやないと
アカンな、もう。宇宙飛行士が使うような最新鋭の技術が入った・・
マイクロ的ななんか、マイク的な・・うーん、まあ、そんなこんなで、
まあ明日もお届けしますんでね、明日も是非聞いてください。
お相手はマキ蔵人でした」
과연. 뭐, 좀 폼잡고 전했던걸까, 노트··노트 아자라시~같은··
오오~ 아쉬카~같은···
뭐, 뉴스 전하는 것도 본심으로 전해질까나 하고 생각하거나 할 때 없어?
원고 읽으면서 한 개 한 개 밧-하고 읽으면서
"정말로 명복 기원 드립니다,  자, 계속 해서 일기 예보" 라고 말해지면,
진짜인가? 라고 생각해, 뭔가 정말이냐고 생각하지만.
좀 더 그 방법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말야.
응··저런의 조금 어떻게라고 생각해.
응.그러니까, 정말 지금부터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네. 만드는 측은.
왜냐하면 뉴스 프로그램이든 뭐든 역시 살아 남거나 살아 남지 못하거나 그런게 나오지.
시청률 포함해서도.응··뭐, 돈나몬야에서도, 가끔씩은 이런 성실한 이야기도 합니다만.
뭐 나쁜 제비 뽑으면 어떻게 되도 상관없는 이야기 듣는 회도 있습니다만.
아이카타에 관해서라면 최근 경을 읽으니까요,
조금 놀라기 때문에. 정말로요. 코이치군 최근 그거입니까? 말하고 있습니까?
제대로·· 성량 바뀌지 않은·· 응, 최신예의 마이크가 아니면 안되네 뭐.
우주비행사가 사용할 법한 최신예의 기술이 들어간 마이크로적인 뭔가 마이크적인··
응, 뭐, 이런저런 것으로, 뭐 내일도 전달하기 때문에, 내일도 부디 들어 주세요.
상대는 마키 쿠로도였습니다 사요나라.






으하하하 쵸이쵸이쵸이~ 하무 따라하는거 재밌당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