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月25日(火)
光「はい、KinKi Kids堂本光一です。まずはメールに関するお話です。
携帯電話を使っている、え~アメリカのティーンエイジャーの3分の1が
1日に100回以上のテキストメッセージを送受信してることが最新の調査で
わかった。ほぉ~、要するにメールみたいなことですよね、アメリカの
調査期間が実施した調査によると、現在は12から17歳の4分の3が
携帯電話を使用している、うん・・ティーンの間での携帯電話を通じた
メッセージのやりとりは2008年以降でも劇的に増えており、
コミュニケーション手段としては携帯電話での会話やソーシャルネットワーク
サイトをしのぐ勢い、おぉ~~~?・・ああああ、電話で話したりするよりも
ってことか。うーん、メッセージ送受信の定額料金プランが普及したことも
そうした動きに拍車をかけたと分析している。ま、タダですもん・・
タダっていうか・・そうタダだもんね。うん・・・ひゃっ・・・かい、何をそんなに・・・
メールすることがあるかしらぁ?わたしゃわかりまへんわぁ~~。
この前友達が送ってきてた携帯・・今オレ携帯二つあるんですよ、
一つ壊れましてね、で、壊れて・・・で、全然起動しなくなりまして、
全然開かず見たらふるーーいメールが受信されてましてね、それの
返事をして、遅くなってすんまへんつって、やったらほんまに遅いわって
一蹴されましたけどね。ええ・・終わってますよね(笑)うん・・まあね、
そういうの僕マメじゃないんでね、そうですか100回、すごいですね、
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네, KinKi Kids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우선은 메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휴대 전화를 사용하고 있는, 에~ 미국의 틴에이져의 3분의 1이
1일에 100회 이상의 텍스트 메세지를 송수신 하고 있는 일이 최신의 조사에서 알려졌다.
요컨데 메일같은 갓이군요, 미국의 조사기간이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현재는 12에서 17세의 4분의 3이 휴대 전화를 사용하고 있다,
응·· 틴의 사이에서의 휴대 전화를 통한 메세지의 교환은 2008년 이후에서도 극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서는 휴대 전화로의 회화나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를 능가할 기세,
오오~ ?
(스탭)
아아아, 전화로 이야기하거나 하는 것보다도 라는 것인가.
응, 메세지 송수신의 정액요금 플랜이 보급한 것도 그러한 움직임에 박차를 가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뭐, 공짜인걸... 공짜라고 할까··그런 공짜인거네요. 응······
100 회....뭘 그렇게··· 메일 할 일이 있는 것일까시라~? 와타샤 와카리마헹와~ 내는 모르것눼~ (다레???ㅋㅋㅋㅋㅋ)
얼마 전 친구가 보내서 온 핸드폰... 저 지금 핸드폰 두 개 있습니다,
하나 망가져서요, 그리고, 망가져서···그리고, 전혀 기동하지 않게 되어서,
전혀 열지 않다가 보니까, 봤더니 오래된 메일이 수신되고 있어서
그거 대한 대답을 하고, "늦어져서 슨마헹;;" 이라고 했더니 "진짜로 늦네..."라고 일축 되었습니다만.
에... (이미 그 얘기는) 끝난거네요. (웃음) 응··그냥 그런 저 성실하지 않기 때문에요.
그렇습니까. 100회, 대단하네요,
네,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えー、兵庫県キンキ大好き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에.. 효고현 킨키다이스키상.
『キンキのお二人こんばんは、久しぶりにラジオ聞きましたがものすごく
しゃべり方が変わった気がします。何かあったのでしょうか』
킨키의 두 사람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라디오 들었습니다만
대단히 말투가 바뀐 것 같습니다. 뭔가 있었는지요
いつ・・ぐらいのラジオを聞いてたかにもよるとは思うんですけども。それが・・・
10年ぐらい前のだったら、そらぜんっぜん違いますよね。久しぶりに
聞いたのであればね・・・どんだけ低いねん・・・って思ったんでしょうかね。
ええ・・まあ、賛否両論あるとは思うんですよ、このしゃべりについてはね、
中にはそのまったりした感じがいいとおっしゃってくださるようなね、
方もいらっしゃるんですけど、中にはええ加減にせーやと思ってる人も、
中にたくさんいらっしゃるかとは思いますけど、まあ、この人は久しぶりに
いつ頃からなんでしょうねえ。うん・・(ス「剛さんが、光一さんが前に
モモとイカを置いとけばテンションあがるって言ってましたけど」)ふふ(笑)
(ス「テンションあげてしゃべるんじゃないって」)いやいやいやいや、
そぉんなモモとイカが目の前にあったところでね(ス「ダメですか(笑)」)
ええ、ダメですよぉ、そんなあ。そんなんでテンションあがんないですよね。
まあ、あんまりテンションあげてしゃべるのもね、ちょっとなんか、
ウソ、自分にウソついてることになるんでね。なんかこう・・自然な方が
ええかなあと思いまして、ラジオ、ね、言い訳ですね」
언제···정도의 라디오를 듣고 있었던 지에 따른다고는 생각합니다만.
그것이··· 10년 정도 전의 것이라면, 그거야 완전 다르지요.
오랜만에 들었다고 한다면 "얼마나 낮은거야...."라고 생각했겠지요.
에에 뭐, 찬반양론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이 말하는 것에 대해서는요,
개중에는 그 느긋한 느낌이 좋다고 말씀해 주시는 듯한 분도 계십니다만,
개중에는 적당히 좀 하라구- 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도, 개중에는 많이 계실거라고는 생각합니다만,
뭐, 이 사람은 오랫만에 언제쯤 부터인걸까요. 응··
(스 「쯔요시씨가, 코이치씨가 앞에 복숭아와 오징어를 놔 두면 텐션 오른다고 하고 있었습니다만」)
후후 (웃음)
(스 「텐션 올려서 말하지 않을까나 하고」)
이야이야이야 그런 복숭아랑 오징어가 눈 앞에 있다고해서
(스 「안됩니까 (웃음)」)
에에, 안되요, 그런. 그런걸로 텐션 오르지 않네요.
뭐, 너무 텐션 올려 말하는 것도, 조금 뭔가 거짓말....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는게 되기 때문에.
뭔가 이렇게··자연스러운 쪽이 좋지 않을까나 생각해서 라디오를 말이죠, 뭐, 변명이군요.
《私はこれでドン引き》
光「さ、続いて 私はこれでドン引き このコーナーは女性から
こんな男性を見てドン引きしたというエピソードを紹介します。滋賀県の
あいりさん
자, 이어서 나는 이걸로 돈비키. 이 코너는 여성으로부터 이런 남성을 보고 돈비키 했다고 하는 에피소드를 소개합니다.
시가현의 아이리상
『駅で電車を待っていたら隣でスーツを着たおじさんが、
H2Oの思い出がいっぱいを熱唱していました。周りを顧みない
その行動にドン引きです』
역에서 전철을 기다리고 있었더니 근처에서 수트를 입은 아저씨가,
H2O의 "추억이 가득"을 열창하고 있었습니다. 주위를 돌아보지 않는 그 행동에 돈비키입니다.
うん・・♪おとなのかいだんのーぼる~~~・・
つって?あははは(笑)オマエがのぼれ!のぼりきれ!もう・・ね
スーツ着て、電車乗ってサラリーマンになって行ってるわけでしょ、
会社に。ちゃんとのぼりきりなさいと、大人として。うん・・ふふふ(笑)
福岡県今度結婚しますさん
응·· "어른의 계단 올라가~~♪"라면서
아하하는 (웃음) 너가 올라가라!! 다 올라가삐려라!!
뭐.. 네. 수트 입고, 전차 타고, 샐러리맨이 되서, 다니고 있다는 것이겠지 회사에.
제대로 다 오르세요-라고. 어른으로서.
응··후후후 (웃음) 후쿠오카현 이번에 결혼합니다-상
『元彼はとてもケチな人で○○放題という
言葉が大好きでした。食べ放題飲み放題はまだいいとして、一度
ボウリング投げ放題に付き合わされた時は本気でうんざりしました』
「옛 남자친구는 매우 구두쇠인 사람으로 "00마음껏하기" 라는 말을 아주 좋아했습니다.
마음껏 먹기, 맘껏 마시기는 차라리 좋은데
한 번 마음껏 볼링 던지기에 함께 했을 때는 진심으로 진절머리 났습니다
いいやないか~~、付き合ったれや。逆にテンション上がるやん、
ボウリング投げ放題か~~、うん・・・いいと思いますよ。ねえ、
お金の節約にもなるし、付き合ったれ、付き合ったれ・・って元彼か。
今度結婚しますさんやし。おめでとうございまーす。はい(インフォメーション)
では歌・・・どうしよっかなぁ~~、うーん・・・・この時期に
SNOW!SNOW!SNOW!っていうね・・SNOW!SNOW!SNOW!どうぞ」
상관없지 않은가~ 같이 해주라구. 반대로 텐션 오르잖아, 마음껏 볼링 던지기인가,
응··· 좋다고 생각해요. 네.
저기 돈 절약으로도 되고, 같이 해주라구 같이 놀아줘....라니 옛 남자친구인가.
"이번에 결혼합니다"씨이고. 축하드립니다.
네(인포메이션) 그럼 노래···어찌할까나~~☆
응····이 시기에 SNOW!SNOW!SNOW! 라고 하는...SNOW!SNOW!SNOW! 도조!
《今日の1曲》『SNOW!SNOW!SNOW!』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愛媛県のはるな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포엠. 오늘은 에히메현의 하루나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買い物をしていると自分の母親のことを母、母と呼んでいる5歳くらいの
男の子がいた。斬新だと思った』
쇼핑을 하고 있었더니 자신의 모친을 "하하-", "하하-"라고 부르고 있는 5세정도의
사내 아이가 있었다. 참신하다고 생각했다
うーん・・・母・・母・・・言いやすいんでしょうね。
母・・短いもんな。ま、これはもうね、知ってる方多いと思いますけど、
オレのケータイには、家族は母上様、姉上様、父上様って入ってますけどね。
別に何の意味もないんですけど(笑)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バイバイ」
응·····"하하" ""하하" 말하기 쉬운거겠지요. "하하"... 짧은 걸.
뭐, 이건 뭐 알고 계신는 분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제 휴대폰에는, 가족은 어머님, 누님, 아버님이라고 들어 있습니다만.
별로 아무 의미도 없지만 (웃음)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바이바이
엣- 그 핸드폰 아직도 안고쳤니;;; 그 핑계로 포헤를 그렇게도 피하더니;;;ㅋㅋㅋ 근데 저 친구의 존재가 궁금하다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스탭 너무 바람직해ㅠㅠㅠ 쯔요시씨가 복숭아랑 오징어를 놔두면..... 이라니ㅠㅠ!
근데 자신에게 거짓말 할 수 없다는 말에 에.... 누구랑 겹쳐보여서 무심코 웃어버린건 나뿐이야???ㅋㅋㅋㅋㅋ
참 진짜 이런 맑고 맑고 해맑은 시기에..... 섬머스노우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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