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月18日(火)
剛「どうも、KinKi Kidsの堂本剛です。まずはプーチンしゅしょぉうに
関するお話から、ロシアのプーチン首相はかつて生息していた豹を
復活させるためイランに協力を要請している。2014年冬季五輪の
開催予定地ソチ近郊に生息していたペルシャ豹、別名イラン豹は
1920年代の乱獲により絶滅、プーチン首相は昨年にトルクメニスタンから
贈られた雄豹2匹を野生に放ったが繁殖に必要な雌の豹の入手は
さらに困難であることがわかり、トルクメニスタンとイランの両国で
雌を探していることを明かしましたと。なるほど。これ光一に探して
もらうのが一番・・早そうですね。うん・・2年前ぐらいは移動車豹でしたからね、
うん・・背中乗ってましたから、ダイレクトに。ダイレクトに乗ってましたから。
普通に100円パーキングとか停まってましたからね、豹が。うん・・
豹も律儀でね、バーみたいなやつちゃんとまたいで停まってましたから。
動けるしまたげるはずなんですけどね、帰ってくる料金のがっしゃーんって
落ちてから、豹は動くっていうことに、まあしつけの面でもやっぱり
そういう能力持ってますからもしかしたらプーチンさんが想像する
雌の豹っていうのはもしかしたらすぐ、側にいるんじゃないかなと
いうふうに思いますけどね。まあ、ここは光一君がね、なんとか
してくれるんじゃないかなという風に、思っておりますけどもね、うん・・
さ、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今日も始めてみたいと思います。
それでは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안녕하세요, KinKi Kids의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푸친 수상에 관한 이야기로부터,
러시아의 푸친 수상은 일찍이 생식 하고 있던 표범을 부활시키기 위해 이란에 협력을 요청하고 있다.
2014년 동계 올림픽의 개최 예정지 소티 근교에 생식 하고 있던 페르시아 표범, 별명 '이란 표범'은
1920년대의 난획에 의해 멸종, 푸친 수상은 작년에 트르크메니스탄으로부터 주어진 수컷 표범 2마리를 야생에 놓아주었지만
번식에 필요한 암컷 표범의 입수는 한층 더 곤란하다라고 하는 것을 알아,
트르크메니스탄과 이란의 양국에서 암컷을 찾고 있는 것을 밝혔다고.
나루호도. 이것 코이치에게서 찾아 받는 것이 제일··빠를 것 같네요.
응··2년전 정도는 이동차가 표범이었으니까요,
응··등에 타고 있었기 때문에, 다이렉트로. 응. 다이렉트로 타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렇지 않게 100엔 주차 라든지 멈추고 있었기 때문에, 표범이. 응··
표범도 성실해서요. 바 같은것도 제대로 넘어서 멈추고 있었으니까요.
움직일 수 있고, 넘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만,
돌아오는 요금을 가샹~하고 떨어뜨려 넣고 나서 표범은 움직인다고 하는 것으로
뭐 예의범절인 면에서도 역시 그러한 능력 가지고 있으니까
혹시 푸친씨가 상상하는 암컷 표범이라고 하는 것은 혹시 곧, 가까이에 있지 않을까 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만.
뭐, 여기는 코이치군이, 어떻게든 해주지 않을까...같이 생각합니다만 응··
자, 그런 것으로 오늘도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그러면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え~、兵庫県のこころちゃんさんです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에~ 효고현의 코코로짱상입니다.
『剛くん聞いてください。私の友達がこんにちはを、オレサトー、ごめんなさいを
オレトニー、おやすみなさいをダイダバース、バイバイをオマエゲロイヌと
言うんです。この言葉を全国に広めたいようなので良かったら使って
あげてください。ちなみにオマエゲロイヌと言われたら、オマエモナと
返してバイバイが成立するらしいです』
쯔요시군 들어주세요. 나의 친구가
"곤니치와-"를 "오레 사토"
"고멘나사이"를 "오레 토니"
"오야스미나사이"를 "대타 버스"
"바이바이"를 "오마에 게로이누" 라고 합니다.
이말을 전국에 퍼뜨리고 싶은 듯한 것으로 괜찮으시다면 사용해 주세요.
덧붙여서 "오마에 게로이누"라고 말해지면, "오마에모나"라고 대답해 바이바이가 성립하는 것 같습니다
と、うん・・・なるほどね。
こんにちは、オレサト・・オレドーモト、みたいなことですよね。ごめんなさいは
オレトニー・・お休みなさいに関しては代打バースやからね。クロマティで
いいのかな・・まあ、あの同じ時期を闘っている選手でって考えると
やっぱクロマティが一番いいんじゃないかな、代打クロマティ・・・
うん・・・でもこの、オレ語っていうのがある人いるよね。でもほんとに
地方によってこれだけ言葉分かれてるのに、すごい話やよね。なのに
一つにまとまっていることがほんといったらおかしい、ぐらいで。うん、
日本語ベースやけど、標準語って言ってたりね、標準語ってなんなのさ、
でも関西人からしたら標準語こっちやねんけどみたいな言い方もあるよね。
だから言葉って言うのは今結構分かれて・・・るけど、うん、結構
分かれてるってことは、それだけ違うところで住んでるんですよ。
日本人一人一人っていうかエリアエリアはね。うん、で、なんかしらんけど
東京がコントロールしてるみたいな感じあるけど、東京を作ってるのも
外側やったりするからさ、うん・・色々やっぱり言葉とか日本語みたいなん
考えていくと不思議なもんはいっぱいあるけどね。まあでも、この
オレサトーとかね、オレトニーに関しては、すごいいききってしまってるとこ
ありますけどね。なぜおやすみなさいが、代打バースなんですかね。
うん・・まだなんか、おやすみなさいじょうひできくらいの方が、うん・・
伝わると思うんですけど、代打バースって、その世代もありますからね。
バース世代の人達はちょっと笑いますけども。うん・・今の人が聞いたら
バースって、誰?みたいなとこもあったりとか・・・うーん・・・まあ、みなさんもね、
今使っている日本語色々ね、じっくり考えてみると面白いこといっぱい
出てきますけれど。さ、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ね」
응···과연.
곤니치와, 오레사토....오레도모토...같은 것이네요.
고멘나사이는 오레토니...오야스미나사이에 관해서는 대타 버스니까요.
크로마티로 괜찮을까나. 뭐 그 같은 시기를 싸우고 있는 선수라고 생각하면
역시 크로마티가 제일 좋지 않을까, 대타 크로마티···
응···하지만 이, '오레어(オレ語)' 라고 하는 것이 있는 사람 있네요.
하지만 정말 지방에 따라서 이만큼 말이 나뉘는데.... 굉장한 이야기네요.
그런게 하나로 정리하는 것이 있다는 것이 정말로 있다면 이상할 정도여서.
응 일본어가 베이스지만, "표준어"로 말하거나 표준어란 뭘까
하지만 관서인으로부터 보면 "표준어는 이쪽인데.."같이 말 할 수도 있겠네요.
그러니까 말이라고 하는 것은 지금 꽤 나뉘어져 있지만 응
결국 나뉘어져 있다고 하는 것은 그만큼 다른 곳에 살고 있다는 것이에요.
일본인 한 사람 한 사람이라고 할까 에어리어 에어리어는요.
응 그래서 뭔지 모르겠지만 도쿄가 컨트롤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 있지만
하지만 도쿄를 만들고 있는 것이 외측이거나 하니까 말야 응
여러가지 역시 말이라든지 일본거 같은 걸 생각해가면 신기한게 잔뜩있습니다만.
뭐 하지만 이 오레사토라든지요 오레토니에 관해서는 엄청 왔다갔다하고 있는 부분이 있지만요.
어째서 오야스미나사이가 대타버스인걸까요.
응 아직 뭔가 오야스미나사이죠히데키의 쪽이 응 전해질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대타버스란건 그 세대도 있으니까요. 버스 세대의 사람들은 조금 웃겠지만.
응. 지금의 사람이 들으면 버스라니 누구? 같은 것도 있거나..
응..뭐 여러분도요 지금 사용하고 있는 일본어 여러가지를요 차분히 생각해보면 재미있는게 잔뜩 나올것입니다만.
자 그런 것으로요.
《やっぱりボクが悪いんでしょうか?》
剛「続きましてね やっぱりボクが悪いんでしょうか これどっちいこうかな、
男性限定恋愛相談コーナーですけどぉ、福岡県タロウジロウさんね
이어서는요 역시 내가 나쁜 걸까요. 이거 어떤 걸로 가볼까나.
남성한정 연애 상담 코너 입니다만. 후쿠오카현 타로지로상이요.
『先日彼女から別れ話を持ちかけられました。僕は今年で社会人2年目に
なり仕事にも慣れ忙しさも急に増し、彼女と会う時間が激減しています。
そんな中での別れ話だったので彼女の気持ちもわからないでもなく、
どうしていいのかわからない。とりあえず今のところは保留にしていますが
今後僕はどうすればいいんでしょうか。仕事と彼女どちらを選ぶべきでしょうか』
얼마전 여친으로부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올해 사회인 2년차가 되어 일에도 익숙해지고 바쁨도 갑자기 늘어나, 그녀와 만나는 시간이 격감하고 있습니다.
그런 중에의 이별 이야기였으므로 그녀의 기분도 모르지는 않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현재는 보류로 하고 있습니다만
향후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일과 그녀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까요.
うん・・仕事ですね。これは男らしく。だって、会う時間が少ない、
会われへんから寂しい、だから別れましょう、そんなもんかいと思ったら
いいんですよ。オレってそんなもんかいと。わかりましたと。オレには
大事なこといっぱいある。アナタのことも大事、僕は別れたくない、
でもアナタがそこにたいして別れたいというのであればそんなもんかいと。
どうぞどうぞ別れましょうでいいんじゃないかな。うーん、どうしても
好きやったらそんなん我慢出来るしな、でもどうしても好きやったら、
別れたいって言われてもずっと好きでいるということもできるし、うん、
でも自分のことを思うんであればじっくり考えてもいいかもしれへん答えかな。
僕やったら別れるな、わかりましたって言うな。うん・・だって、自分には
やらなアカンことが、社会人になって2年目でしょ?今その社会の中で
仕事するってことがさ、ものすごく大変な時期やからこれで恋愛でさ、
仕事を失ってしまったりとかさ、仕事が出来へんようになるって事の方が、
やっぱりこれからの長い目で見ると・・うん、僕は違うかなと思うもんね。
うん、やっぱり理想は仕事もちゃんと出来て、で、そんな忙しい中でも
時間なくても、いつも時間作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ねって言ってくれるような
女の子を、を探すのが一番男にとっては幸せかな。もしそう言う子が
いなければ、一人で生活してたらいいんちゃうかな、それでゆっくり
時間が出来た時にまた恋愛を考えるとか、っていうふうにすれば
いいんですよ。うん、なんか人間ってほんま不思議と何かをなくせば
何か入ってくるからね。びっくりするぐらいに。だから家のもの捨てるだけでも
そのスペースに入ってきたりするから。人の出会いもそうやからね、
向こうから言われてんねんから自分が選ぶ権利がまずあるでしょ、
で、自分で判断してやっぱり違うなと思ったら潔く別れちゃったらと思うな。
うん・・そしたらまた何かが始まりますから。その空いた時間で何が
出来るかですよね。自分の中でそうやと思ったら、そうや・・・そうや、
トムソーヤ!ね・・・ん?(ス「冒険ですか?」)冒険や、うまいこと、
ありがとうな、うまいことまとめてくれて。今全然そんなん思いついてへん
かったから。ドキッとした、なるほど、冒険やな、うん、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
是非とも自分のために何が一番大事かっていうのを考えて頂けたらなと
いうふうに思います(インフォメーション)じゃ、ここでさまざまな愛を
かけましょうよ、やっとこさ、ね?今男性のね、気持ちもありますんで、
さまざまな愛聞いて頂きましょう、どうぞ」
응··일이네요. 이것은 남자답게.
왜냐하면, 만날 시간이 적어. 만나지 못하니까 외로워. 그러니까 헤어집시다,
그런 것인가 라고 생각하면 되는거에요. 나는 그런 존재인가 하고. 알겠습니다라고.
나에게는 중요한 것이 많이 있어. 너도 중요하고. 나는 헤어지고 싶지 않아.
하지만 당신이 거기에 대해서 뭐 헤어지고 싶다고 한다면 그런 건가 하고.
도조도조 헤어지도록하죠..로 괜찮지 않을까나.
응 어떻게든 좋아한다면 그런건 참아낼 수 있는거고 말야.
하지만 아무리해도 좋다면 헤어지고 싶다는 말을 들어도 계속 좋아하고 있다고 하는 것도 가능하고
응. 하지만 자신을 생각한다면 뭔가 곰곰히 생각해봐도 좋지 않을지 모르겠다는 대답일까나.
뭐 나라면 헤어지겠네. 알겠습니다 하고.
그게 자신에게는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 사회인이 되어서 2년차잖아요?
그래서 지금 그 사회 속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이 엄청 중요한 시기니까
이걸로 연애로 말야 일을 잃어버리고 만다든지 말야 일을 할 수 없게 된다고 하는 쪽이
역시 앞으로 장기적 안목으로 보면 응... 나는 아닐까나 하고 생각하네.
응 역시 이상은 일도 제대로 하고, 그리고 그런 바쁜 가운데에서도
시간이 없어도 항상 시간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라고 말해주는 듯한 여자를 찾는 것이 제일 남자에게 있어서는 행복일까나.
만약 그런 아이가 없다면 혼자서 생활 하면 되지 않을까나 하고.
그걸로 느긋하게 시간이 생겼을 때 또 연애를 생각한다든지 라고 하는 식으로 하면 되는거에요.
응 뭔가 인간이란건 정말 신기하게 뭔가를 잃어버리면 뭔가가 들어오니까요. 놀랄 정도로.
그러니까 집의 물건들을 버리는 것만으로도 뭔가 그 스페이스에 들어오거나 하니까. 사람의 만남도 그러니까요.
상대방으로부터 말을 들었으니까 자신이 선택할 권리가 우선 있는거잖아요.
그래서 스스로 판단해서 역시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깨끗하게 헤어져버린다면...이라고 생각하네.
응 그러면 또 뭔가가 시작될테니까. 그 빈 시간에 뭔가 생기려나..이네요.
자신 안에서 소우야(그렇구나) 라고 생각한다면 소우야 소우야 (그래...그래..) 톰소여! 그치?
(스 「모험입니까?」)
모험이야. 훌륭하게, 고마워요, 훌륭하게 정리해 줘서.
지금 전혀 그런 생각 안났었으니까. 두근-했어.
나루호도. 모험이네. 응 그런 것으로 부디 자신을 위해서 무엇이 제일 중요한가를 생각해주셨으면 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인포메이션) 자, 여거서 "사마자마나 아이"를 틀어보도록 하죠. 드디어 이거! 지금 남성의 마음도 있기 때문에
사마자마나 아이 들어주세요. 도조.
《今日の1曲》『さまざまな愛』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秋田県のいなかっこあん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아키타현의 이나캇코앙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小学3年生の弟がKANの愛は勝つを口ずさんでいた。いつどこで覚えたのだろう』
초등학교 3 학년의 남동생이 KAN의 "사랑은 이긴다"을 흥얼거리고 있었다. 언제 어디서 기억한 걸까.
すごいね、小学校3年生が、しーんぱーいないからねーと。うん・・・何かこう
悟ったんでしょうね、日本の政治の乱れを見て、しーんぱーいないからねーと。
しっかりした3年生ですよね。うん・・まあ、最後に愛は勝つ、ほんとに
そうあってほしいですけど、みなさんそれでは、まあ、ちょっと明日光一君が
南アフリカ・・に行く予定だったところ、ハワイにあの・・行き先を変えたと
いうことですので、ま、そこでもしかしたら戻ってくるっていう話も聞いて
おりますんで、もしかしたら明日いらっしゃるかもしれませんけど、うん・・・
まあ、そんな希望もこめながらね、今日お別れしたいと思います。
それではみな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대단하네, 초등학교 3 학년이, "신빠이 나이까라네~걱정할거 없으니까~"라고.
응. 뭔가 이렇게 깨달은거겠지요. 일본 정치의 혼란을 보고, "신빠이 나이까라네~ 걱정할거 없으니까~"라고.
견실한 3 학년이군요. 응··뭐, 마지막에 "사랑은 이긴다"
정말 그랬으면 좋겠지만.
여러분 그러면, 뭐, 조금 내일 코이치군이 남아프리카··에 갈 예정이었던 참에
하와이에 그··행선지를 바꾸었다고 하는 것이므로
뭐, 거기서 혹시 돌아온다고 하는 이야기도 들었기 때문에
혹시 내일 오실지도 모르지만, 응···
뭐, 그런 희망도 담으면서, 오늘 작별하고 싶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또 만납시다,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안녕
우리나라도 뭐 멍멍이 판이지만 자세한건 몰라도 일본 정치는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고 있길래 요즘 그렇게 한숨 푹푹인거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건 어느 나라나 다 그래. 다 지지고 볶고 바람 잘날 없다그ㄲㄲㄲ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아예 손 놓아버리면 바로 그지가 되는게 정치니까 다들 그런 가운데서 그나마 밸런스를 유지하려고 애쓰는거고 조금씩의 진보에 대해 어떤 희망을 갖고 고분군투하는 것이려나. 흠 근데 왠지 요즘 가면 갈 수록 코이치가 마음에 여유가 있어보이고 쯔요시가 뭔가 빡빡해보이는 듯한 느낌?? 코이치는 계속 달려오다 이제서야 뭔가 주위가 보이는 느낌이라고 했고 쯔요시는 지금 하고 싶고, 또 해야할게 너무 많아ㄲㄲㄲ 맘이 바쁘셔ㄲㄲㄲ 그나저나 과연 낼 코이치가 등장할 것인지?!ㅋㅋㅋㅋ 요즘 처음이랑 끝에 코이치 이름 한 번씩 넣어줘서 좋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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