剛「どうも、KinKi Kidsの堂本剛です。さ、まずはですね国際大会に
関するお話で、ベラルーシの首都ミンスクにある山林で先月洞窟探検に
必要な技能を競う国際大会が開催されたと。狭い洞窟を想定した
スチール製のカンや・・まあ、クダやね、タイヤに身体を押し込んだ
参加者らは本番の探検さながらの真剣な表情で競技に挑んでいましたと。
どういうこと?狭い洞窟を想定したスチール製の・・土管みたいな、
筒みたいなところにどんどん入っていって・・・ん~~~・・これ、
光一さんはね、現地には行ったということでしたけど会場のその、
開催の時間をね、3時間間違えてて行ったときにはもう終わってた。
3時間間違えてました。その間何してたんだっていうたらファーストフード店で
ポテトを食べていたという、ポテイトに夢中になりすぎた自分が
くやしいですっ・・・って言ってましたね。うん、言うてましたよ。くやしいですって
言うてましたから、ああ、そうかー言うてね、ポテトをまたあげましたけれどもね。
さあ、ということで色んな大会があるなあという・・日本ももっと大事なね、
みんなの脳みそ刺激するような大会がもっとあってもいいような
気しますけどね・・・・(バイクの音が聞こえてます)・・・・・・すいませんね、
ちょっと長い屁してしまいましたけど、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いて、
今日も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안녕하새요 KinKi Kids의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저 우선은이요 국제 대회에 관한 이야기로,
벨라루스의 수도 민스크에 있는 산림에서 지난 달 동굴탐험에 필요한 기능을 겨루는 국제 대회가 개최되었다고.
좁은 동굴을 가정한 스틸제의 캔이나··뭐, 쿠다구나, 타이어에 신체를 밀어넣었다
참가자들은 실전의 탐험같은 진지한 표정으로 경기에 도전하고 있었다고.
뭔 말이야? 좁은 동굴을 가정한 스틸제의··토관같은, 통같은 곳에 자꾸자꾸 들어가는···
응··뭐 이거 코이치씨는요, 현지에는 갔다고 하는 것이었지만
회장의 그 개최의 시간을요, 3시간 잘못 알고 있어서 갔을 때에는 벌써 끝났다고 하는.
3시간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그 사이 어떻게 하고 있었는가 한다면 패스트 푸드점에서 포테이토를 먹고 있었다고 하는,
포테이토에 너무 열중한 자신이 "쿠야시이데스!! 분합니다!!" 라고 말했었어요. 응, 말했었어요.
"쿠야시이데스!!" 라고 말했으니까. "아아 그런가" 라고 하면서 포테이토를 또 주었습니다만.
자, 그런 것으로 여러 가지 대회가 있구나...라고 하는··
일본도 더 소중한 모두의 머릿속을 자극하는 대회가 더 있어도 좋은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만
(오토바이의 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미안해요, 조금 긴 방귀를 껴버렸습니다만
그런 것으로 오늘도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埼玉県のなつこさんね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사이타마현의 나츠코상이요
『光一君剛君こんばんは、お二人は好きな日本語ありますか?
ちなみに私は鴨が葱背負ってきたという日本語が好きです。
なんか可愛いです』
코이치군 쯔요시군 곰방와, 두 명은 좋아하는 일본어가 있습니까?
덧붙여서 저는 "카모가 네기 숏떼키따(鴨が葱背負ってきた)" 라고 하는 일본어를 좋아합니다.
어쩐지 귀엽습니다
※鴨が葱背負って·来くる : (오리찜을 하려는데 오리가 파까지 메고 온다는 뜻에서)
더욱 안성맞춤이다. 호박이 넝쿨째 굴러들어오다.
というね。まあ日本語はでも、基本的には
好きだなあと思いますけれども。こないだテレビちらっと見たら
パリの子やったかな?日本語で何か好きな言葉ありますかって
街頭インタビュー・・ビジュツカンビジュツカン・・・って言ってた。
カンジガスキデスネ、ビジュツカンノ、言うてたけど。ちょっと
おもろかったけどね。ビジュツカンって・・うん。なんやろねえ、
あ、日本語っていうか、関西弁というかね、知らんがなが好きですねえ。
知らんがな相当使えるから。例えば新幹線乗って、前の座席の
おっちゃんの頭が、うん・・東京で降りたときに、ね、散らかってて、
寝癖でうわっとなってる時に、でも、知らんがなって言える、
この知らんがなはほんとに色んな物に活用出来ますから、うん、
いいですよね。おっちゃんとおばちゃんがいちゃついてるの見てね、
知らんがなって言えたりもするし、自分がたまたま屁こいただけでも
知らんがなって使えますから(ス「それ知らんことない(笑)」)
ふふふふ(笑)知らんことないんですけども、知らんがなって
言えるっていうね。ちょっとこう、一個距離をおけるっていうかね、
客観的に突っ込むっていう・・うーん、まあまあまあ、あの・・
知らんがなはほんとに使える言葉ですわ、みなさんも是非ね、
知らんがなでね、是非とも過ごしていただけたら、ちょっと乗り切れる、
マイナスな時に言えるやん、知らんがな~って言うたらちょっと
笑えたりするっていうね、どうぞどうぞみなさん知らんがな
活用し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
라고 하는. 뭐 일본어는 그래도 기본적으로는 좋아한다고 생각합니다만.
하지만 지난번 텔레비전 힐끗 봤더니 파리의 아이였떤가?
일본어에서 뭔가 좋아하는 말 있습니까라고 가두 인터뷰··
비쥬쯔칸 비쥬쯔칸···이라고 말했어. 칸지가 스키 데스네, 비쥬쯔칸노, 라고 하고 있었는데.
조금 재미있었지만. 비쥬쯔칸은·· 응.응 아, 일본어라고 할까 칸사이 사투리라고 할까요
"知らんが 시랑가나~ 내가 알게 뭐야~" 좋아하네요.
"시랑가나" 상당히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예를 들면 신칸센 타서 앞의 좌석의 아저씨의 머리가 응.. 응··도쿄에서 내렸을 때에 흐트러져서
잠버릇으로 우왓-하게 되었을 때에 하지만... "시랑가나.." 라고 말 할 수 있는,
이 "시랑가나"는 정말로 여러 가지에 활용 할 수 있기 때문에, 응, 좋지요.
아저씨와 아줌마가 엄청 붙어있는 걸 보고선 "시랑가나"라고 말할 수 있거나도 하고
자신이 우연히 방귀를 꼈을 때도 "시랑가나"라고 사용할 수 있을테니까
(스 「그건 모를 일이 아닌ㅋㅋㅋㅋ (웃음)」)
후후 후후 (웃음) 모르는 일이 아닌데도, "시랑가나"가 되어서 말할 수 있다고 하는.
조금 이렇게, 한 개의 거리를 둘 수 있다고 할까요
객관적으로 츳코미한다고 하는
응, 그저 뭐, 그·· "시랑가나"는 정말 사용할 수 있는 말에요.
여러분도 부디요, 시랑가나하게 부디 생활하시면 조금 극복할 수 있는,
마이너스인 때에 말할 수 있잖아. "시랑가나~"라고 말하면 조금 웃을 수 있거나 한다고 하는,
아무쪼록 아무쪼록 여러분 시랑가나 활용해 주셨으면 합니다.
《一人しょうもないサミット》
剛「さ、続いて一人しょうもないサミット リスナーからしょうもないお題を
募集しました、今日はですね、大阪府のあんころもちさんね
자, 이어서 혼자서 시시한 서미트. 리스너로부터 시시한 주제를 모십했습니다.
오늘은요 오사카부의 앙코로모치상이요.
『なぜ関西人はトイレに行くときわざわざうんこしてくるわという報告をするのか』
왜 관서인은 화장실에 갈 때 일부러 응가 싸고 올게 라고 보고를 하는 것인가
という、これも、関西人からしたら不思議なことではないですからね。
ちょっとうんこしてくるわって・・これね、狙いでもなんでもなくて、
親切な報告なだけなんですけど。ちょっとしっこ行ってくるわ・・って、
酷いときはすいませんおしっこどこですかって言うからね、関西の人は。
すいませんおしっこどこですかって、あんたの中でしょ・・・話ですけども。
うんこどこですかとはさすがに言わないんですけど、そうそう
おしっこどこですかって言うてましたよね。大阪では、ああ、あっちやでとか、
つきあたって左でございます、ああすいませんみたいな、とか。
うん、ご飯中でも下品なことではなくて、ちょっとオレおしっこ行ってくるわ
みたいな感じで行きますよね。なぜかということですよね、ちょっと
やっぱり、共和国っぽいですよね、大阪、生きてるねんみたいな、
あるでしょなんか。オレ今うんこするねん、生きてるねんみたいな。
うんこ行ってくるわ~っていう・・なんかもしかしたら生命というものに
たいして、若干のその・・美を感じてるわけですね、いちいち報告する
ことでもないけど、そっかあいつうんこするってことは生きてるってことや、
うん、なんか相手にもオレは生きてるんだよということを、考えさせるね、
メッセージの一つなん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けど・・うん、いやでも
うんちうんこ、どっちがいいかみたいな話もあるね、どっちの方が
可愛く聞こえるか、うんこ・・うんち、うんちかなあ・・・うんちちゃん・・・・
んふふふふ(笑)(ス「可愛くしようとしてる(笑)」)あっはっはっは(笑)
そうやな、ちょっとこびたな、今、うんちちゃん・・うんちゃん・・なんで
うんちって言うんやろ。だって排泄、排便みたいな言葉あるけど、
おしっこもなんでおしっこなの?なんでやろな?ちょっと調べて?
おしっこの語源みたいな、あとうんちな、うん、ちょっと調べといてな、
それが解決せんかったら、今日仕事やってられへんからな。うん・・
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うーん・・・・・
じゃあ、やっぱり光一君がね、大地に立って色んな事を思ってるでしょうから、
僕は思う、これねちょっと聞いて頂きましょう、どうぞ」
라고 하는, 이것도, 관서인으로부터 보면 이상한 것은 아니니까.
"조금 응가 싸고 올게··"이것이군요, 목적이든 뭐든 없어,
친절한 보고일 뿐이라고 하는 것이지만.
"조금 쉬아 하고 올게.." 라고
심할 때는 "실례합니다 오싯꼬 어디입니까?" 라고 말하니까요 칸사이의 사람은.
"실례합니다 오싯꼬 어디입니까?"는, 네 안에 있잖아 라는 이야기이지만요.
"응꼬 어디입니까?" 라고는 확실히 말하지 않는데,
그래그래 "오싯꼬 어디입니까?" 는 말 할 수 있군요. 오사카에서는,
"아, 저기야." "저기가서 왼쪽입니다,"
"아 미안해요" 같은, 이라든지.
응, 밥먹는 중에도 천박한게 아니어서, "조금 나 오싯꼬 다녀 올게요" 같은 느낌으로 가는군요.
왠지라고 하는 것이군요, 조금 역시 공화국스럽네요. 오사카,
"살아 있구나!" 같은 거겠죠 뭔가.
"나 지금 응가해" = "살아있어" 같은.
"응가 하고 올게~"라고 하는 뭔가 혹시 생명이라는 것에 대해 약간의 그··美 를 느끼고 있는 것이군요.
하나 하나 보고할 일도 아니지만,
'그런가! 저녀석 응가 한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것이구나!'
응, 어쩐지 상대에게도 "나는 살아 있어"라고 하는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메세지의 하나가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만··
응, 이야 하지만 "응치", "응꼬" 어느 쪽이 좋을까 같은 이야기도 있군요,
어느 쪽이 귀엽게 들릴까, "응꼬".. "응치"... 응치일까나... "응치짱" 응후후 후후 (웃음)
(스 「귀엽게 하려고 하고 있는 (웃음)」)
아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 (웃음)
그렇네 조금 애교 부렸네 지금, 응치짱...응짱....어째서 응치라고 하는걸까.
왜냐면 "배설", "대변" 같은 말이 있는데 오싯꼬도 어쨰서 오싯꼬인거야? 어쨰서지? 오싯....조금 조사해봐
오싯꼬의 어원 같은거. 그리고 웅치말이지. 응 조금 조사해놓으라구.
그게 해결 되지 않으면 오늘 일 못 하니까. 응.
자 그런 것으로 (인포메이션)
자... 응.......자 역시코이치군이 대지에 서서 여러 가지를 '생각'하고 있을테니까
보쿠와 오모우. 이거요 조금 들어 주세요 도조
《今日の1曲》『僕は思う』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岐阜県のえりちゃん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기후현의 에리짱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おじいちゃんの家から自宅に帰る途中イタリヤちょうすけという名前の
お店を見つけた、名前の由来が簡単に想像出来るだけに思わず
入ってみたくなった』
할아버지의 집에서 자택으로 돌아가는 도중 "이탈리아 쵸스케" 라는 이름의 가게를 찾아낸,
이름의 유래가 간단하게 상상 가능한만큼 문득 들어가 보고 싶어졌다
と。なるほど・・いらっしゃいっ!・・とか言われんのかな
なんかこう・・歯磨けよ!・・食べてるさきでね、お?わかった?
ちょっとこれは答えかいな、これ・・・おしっこはね、小便の幼児語
っていうことです。で、うんこは、大便の幼児語だということなんで(笑)
・・・・まあ、結果わからなかったという、こと、ことなんですよ。全く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を無視したエンディングだったよということですけどね、
みなさんも是非調べたかったらこれから先を調べて悩みに悩み
最終的に知らんがなで片づけていただければな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
それではみな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
과연·· 이랏샤이! 라든가 말하지 않는걸까나
뭔가 이렇게 "이빨 닦아!" 먹고 있는 앞에서요. "오? 알았어;;"
조금 이것은 대답하겠냐고.
이거 오싯코는요 소변의 유아어 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똥은, 대변의 유아어라고 하는 것으로 (웃음)
····뭐, 결과적으로 몰랐다고....하는 것, 것이에요.
완전히 작별 쇼트 포엠을 무시한 엔딩이었다라고 하는 것이지만요,
여러분도 부디 조사하고 싶었다면 지금부터를 조사하고 고민에 고민해
최종적으로 시랑가나로 정리해 주시면라고 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면 여러분 또 만납시다.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으하하 코이치가 "쿠야시이데쓰ㅠㅠ!!!" 라고 하니까 "아쿠쿠 그러니 요시요시..." 라고 (얼르면서) 포테이토 하나 더 (입에 물려)주는거 넘 좋다ㅠ 뭐... 일단 코이치가 "쿠야시이데쓰!!" 같은 말 안 할 것 같긴 하지만;;ㅋㅋㅋㅋㅋ
근데 저번엔 코이치가 히토리쟈나이 틀더니 님들 지금 뭐하는거냐며ㅋㅋㅋㅋㅋ 근데 본인 없을 때 이름 불러주는거 넘 좋다비v
글고 쯔요시 교태부린 "응치짱♥" 넘 귀여워ㅎㅎ 그리고 그 다음에 아하하하핳 라며 소탈하게 웃는 것도ㅎㅎ
아 몰라..... 되게 다 시랑가나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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