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月11日(火)
光「はい、堂本光一です。まずは毒蛇に関するお話から。ドイツで
ペットとして飼われていた毒蛇が逃げ出し、捜索に10万ユーロ、
おぉ~、約1270万円を費やしていたことがわかった。まあ、毒蛇やからなあ。
逃げ出したのは全長30センチのコブラ、地元のは虫類店で男性が
70ドルで購入していた。それが逃げちゃったんですね。3月に容器から
逃げ出したヘビは消防局が捜索し、3週間に渡る捜索の末、この毒蛇は
死んだ状態で発見された。あら・・なんで死んだんでしょうね。ヘビ発見までに
要した約10万ユーロのうち4万ユーロは税金が投入される見通しだが、
残りは飼い主の男性に請求される。おぉ~~・・ということは、700万くらい、
もうちょいかな?しかし男性は現在失業中のため市が費用を回収出来るかは
不透明だと。まあ、お騒がせ男ですね。やっぱりちゃんと、責任持って
飼わなきゃいかんですねえ。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しょう」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우선은 독사에 관한 이야기로부터.
독일에서 애완동물로서 길러지고 있던 독사가 도망가,
수색에 10만 유로 오... 약 1270만엔....을 소비하고 있던 것을 알 수 있었다.
뭐, 독사니까.
도망간 것은 전체 길이 30센치의 코브라,
현지의 파충류점에서 남성이 70 달러로 구입하고 있었다.
그것이 도망쳐 버린거네요.
3월에 용기로부터 도망간 뱀은 소방국이 수색해
3주간에 걸치는 수색 끝에 이 독사는 죽은 상태로 발견되었다.
어머나~ 어째서 죽은걸까요.
뱀 발견까지 필요로 한 약 10만 유로중 4만 유로는 세금이 투입될 전망이지만,
나머지는 주인의 남성에게 청구된다. 오... 그렇다는 것은 700만 정도. 이제 조금일까나?
그러나 남성은 현재 실업중이기 때문에 시가 비용을 회수 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고.
뭐, 소란스럽게 한 남자군요. 역시 제대로, 책임 가지고 기르지 않으면 안되는군요.
네,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시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愛知県のりっちょ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아이치현의 릿쵸상
『先日堂本兄弟で光一くんが女子校にロケに行ったら下着を着けろという
ポスターがあったとおっしゃっていましたよね』
얼마전 도오모토 형제에서 코이치군이 여자 학교에 로케하러 갔더니
속옷을 입으라고 하는 포스터가 있었다고 말씀하셨지요
そう、これ僕らの勇気
未満都市というね、ドラマをやってたときの話なんですけどね、オレが
まあ・・18,9くらいの時の話ですけど
그래, 이것 우리들의 용기 미만 시티라고 하는 드라마를 하고 있었던 때의 이야기입니다만,
내가 뭐··18, 9정도 때의 이야기이지만 네.
『私は光一君がロケした当時その女子校に通っていたものです』
저는 코이치군이 로케한 당시 그 여자 학교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ほぉ!
호오!
『あのポスターは確かにあったのを覚えています。
制服がセーラー服だったのですがセーラー服の
下にインナーのシャツを着ないで制服を着てる子が多かったので
あのポスターが出来たみたいです。下着といってもブラじゃないですよ。
ポスターの話を聞いて高校時代を思い出して懐かしんでました。
懐かしい話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그 포스터는 확실히 있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교복이 세라복이었습니다만 세라복 아래에 이너의 셔츠를 입지 않고 교복을 입고 있는 아이가 많았기 때문에
그 포스터가 생겼던 것 같습니다. 속옷이라고 해도 브라가 아니에요.
포스터의 이야기를 듣고 고교시절을 생각해 내 그리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리운 이야기 감사합니다
そうなん・・・インナーのシャツ・・
え?・・・セーラー服の下になんか着てんの?アレ・・着な・・着てんの?
夏服とか着てんの?アレ、下になんか・・謎やんか。わからんやん。
でもさ、ブラジャーとかそういうことじゃないってことなんですね。え~っ、
でもなんかブラジャーの絵があった気がすんねん、オレ~・・なんか
ブラジャーとかパンツの絵が描いて、下着をつけようみたいな描いてた
気がすんねんけどなあ。うーん・・そんな気がすんねんけどなあ、
違ったかなあ。それは自分の中で脳内変換されてたんかなあ。女子校やし・・
みたいな、なんか、自分の未知の領域みたいな感じで。なんか
脳内変換されちゃったんかなあ、まあ・・脳内変換されたままでいます、
オレは。ふふふ(笑)なんか・・・・うん、その方がおもろい、オレん中で。
はい、というわけで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그런···이너의 셔츠? 에? 세라복 아래에 뭔가 입고 있어 그거?
입는거야··입고 있어? 하복이라든지 입는거야 그거 아래에?
뭔가 수수께끼잖아. 몰라요.
하지만 브래지어라든지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이군요.
에엣~ 하지만 뭔가 브래지어의 그림이 있던 기분이 든다고 나~
뭔가 브래지어라든지 팬티의 그림이 그려져있고,
"속옷을 입자" 같은 그려져 있었던 기분이 들지만요.
응··그런 기분이 들지만 말야, 아니었던 걸까나.
그건 자신 안에서 뇌내 변환되고 있었던 일까.
'여자 학교니까....'같은. 뭔가 자신의 미지의 영역같은 느낌으로.
뭔가 뇌내 변환되어 버렸던 것일까, 뭐··뇌내 변환된 채로 있습니다, 나는.
후후후 (웃음) 뭔가····응, 그 쪽이 재미있는, 나 안에서.
네, 그런 것으로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私はこれでドン引き》
光「私はこれでドン引き このコーナーは女性からこんな男性を見て
ドン引きしたというエピソードを紹介していきます。千葉県のあやかさん
나는 이걸로 돈비키. 이 코너는 여성으로부터 이런 남성을 보고 돈비키했다고 하는 에피소드를 소개합니다.
치바현의 아야카상
『以前行った合コンで飲み屋からカラオケに移動中二人で歩きながら
話していたら、オレのこと信じてよといわれた。何も疑ってないのに、
突然いわれドン引き、さらに後ろからその人は軽いと聞きそのフレーズを
いえば落とせると思っていたのかと思うとドン引きを通り越して
気持ち悪いと思った』
이전에 갔던 미팅에서 술집으로부터 가라오케에 이동 중 둘이서 걸으면서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나를 믿어-라고 했다. 아무것도 의심하지 않았는데 돌연 말해져 완전 헐.
게다가 뒤에서 그 사람은 가볍다고 들어, 그 프레이즈를 말하면 날 떨어뜨릴 수 있다고 생각했던건가...라고 생각했더니
질렸다는 걸 넘어 기분 나쁘다고 생각했다
急に言うの?・・・オレのこと信じてよ・・・は?!
何を?ってなるよね?え?何を?!・・・ふふふ(笑)軽い、その人は
軽かった・・まあ、なんかちょっと自信があるんですかねえ。その自信を
わけてほしい、ねえ。兵庫県のなっちょんさん
갑자기 말한 거야?
"나를 믿어···"
"하?! 뭘??" 라고 되지요? "에? 뭘???" 후후후 (웃음)
가벼운, 그 사람은 가벼웠다··뭐, 어쩐지 조금 자신이 있는걸까요 응.
그 자신을 나눠줬으면 좋겠네.
효고현의 낫춍상
『こないだバイト先の女の先輩が嬉しそうに、うちの彼氏な、いっつも靴下はかせてって
甘えてくんねんって言っていたのにドン引きしてしまいました。私は
言われた瞬間100年の恋も冷めてしまいそうです。光一さん的には
こんな男性アリでしょうか』
얼마 전 아르바이트 장소의 여자의 선배가 기쁜 듯이
"우리 남친은 언제나 양말 벗겨달라고 어리광부려-"라고 얘기했는데 돈비키해버렸습니다.
저는 그런 말을 들은 순간 100년의 사랑도 식어 버릴 것 같습니다.
코이치씨적으로는 이런 남성 있을 수 있습니까
まあオレも言いますよ。ああ、なあ、
もうパンツはかして~~~・・・言うか、ボケっ!・・ふふ(笑)脱がして
脱がして~~・・・ふふ(笑)言うか、言わへんわ。あ、でももうヘロヘロに
疲れてる時とか、着替えってめんどくさいじゃないですか、で、
何ポーズなんねんみたいな時とかって着替えで立つのもめんどくさくて
座ったままズボンとか脱ぐじゃないですか、それがめんどくさくて
最後の最後ちょっと立たな脱がれへんみたいなめんどくさい時に
そこに座ってる人がいたら、引っ張ってくれ、引っ張れ!・・
よし、オッケー・・つってやることはあるけど(笑)甘えはせーへんな。
うん・・・まあ、これもなんか草食系男子と言われるアレなのか、
男が弱いですね、この前からね。やっぱり女性もやっぱり男らしい人
を求めてる人多いのかな、最近肉食系女子みたいなね、話もあります・・
どうやろ、好みもありますけど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うーた・・うー・・・
なんにしまひょかねえ・・・(ばさばさっ)え~、というわけで、ひとりじゃない!
・・・剛くんのソロ、ひとりじゃない、どうぞ」
뭐 나도 말해요. 아아 있지 뭐어 팬티 벗겨줘~~~~ 말하겠냐 바보!!!!
후후 벗겨줘 벗겨줘~~ 후후 말하겠냐고!. 말 안해-!!
아 하지만 비틀비틀 지쳐 있을 때라든지 갈아 입기는 귀찮지 않습니까,
그래서 무슨 포즈인거야 같은 때라든지 갈아 입으려 일어서는 것도 귀찮아서 앉은 채로 바지라든지 벗지 않습니까,
그것이 귀찮아서 마지막 최후 조금 일어서지 않으면 벗을 수 없는 것 같은게 귀찮을 때
거기에 앉아 있는 사람이 있으면, "당겨줘! 당겨줘! 요시! 옷케~~" 라고 하는 것은 있지만.ㅎㅎ 어리광쟁이네.
응···뭐, 이것도무슨 초식계 남자라고 하는 그건가 남자가 약하네요, 얼마 전부터.
역시 여성도 역시 남자다운 사람을 요구하고 있는 사람 많은 것인지, 최근 육식계 여자같은 이야기도 있습니다··
어떨까나 취향도 있겠습니다만 (인포메이션) 노...래...노.....뭐로 할까나~~(바사바삿)
에 그런 것으로 히토리쟈나이! 쯔요시군의 솔로 히토리쟈 나이 도조!
《今日の1曲》『ひとりじゃない』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長野県のもものこ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나가노현의 모모코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F1の中継を見ていたらマッサは目の前ににんじんをぶらさげられたような
状態ですからね、と解説されていた。フェラーリなだけに、馬い!と思った』
F1의 중계를 보고 있었더니 맛사는 눈앞에 당근을 매단 듯한 상태니까요, 라고 해설되고 있었다.
페라리인인 만큼, 굿이얌!(우마이) 라고 생각했다
※ "うまい(우마이; 훌륭하다)" 가→ "馬(우마; 말)"를 사용해서 "馬い(우마이)" 로 표기되어 있음.
당근 얘기 나온만큼 오타가 아니라 일부러 그런 것 같은ㅋ 페라리 엠블렘에 말이 그려져 있으니까???ㅎㅎㅎ
オマエがうまくないわ。んふふ(笑)馬になってますからね。もう・・
にんじんをぶらさげられたような状態ね、前にがーっと走ってついていって、
みたいな状況ですよね。ええ・・コメントしようがないですね。この、うまいが、
馬になってる時点でがっかりですもんね。ええ・・
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バイバイ」
네가 우마이 하지 않다구!! 응후후후 (웃음) 우마(馬; 말)이 되어있으니까.
뭐.... 당근을 매단 듯한 상태요. 앞에 가앗- 하고 달려서 따라 붙고 있는....같은 상태네요.
에에.. 코멘트할 방법이 없네요. 이 '우마이'가 '말'이 되어있는 시점에서 실망인거네요. 에에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바이바이
어머- 수수께끼.....까지는 아니었지만;;; 그 여고 속옷 얘기의 진상이ㅎ
자동 내뇌변환 되었니ㅋㅋㅋㅋ 진실을 들어도 절대 고집피고 있어ㅋㅋㅋ 하늘이 두쪽나도 끝까지 자기가 본건 브라랑 팬티인거야ㅋㅋㅋㅋ
그래 제발 이리와 원하는대로 팬티 벗겨줄테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든지 가능해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
근데 거기에 있는 사람한테 당겨줘!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게 실제로 그랬던 경험이 있었다는 거면... 거기 있던 사람 다레야....ㅎㅎㅎㅎ
아, 히토리쟈 나이 부른 사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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