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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10.05.05) 剛

by 자오딩 2010. 5. 6.



5月5日(水)

剛「どうも、みなさんこんばんは。KinKi Kidsの堂本剛です。まずはね、
ランキングに関するお話、これね、コピーを打ち間違えてて”まずは”が
”ますは”になってますけどね。♪ますわ~~、ますわ~~、川の魚~ます~
・・・え~、gooランキングが(笑)行った、行ってがっかりした彼氏の部屋
ランキング、これ切ないねえ、3位生ゴミの臭いがする、これはでもさあ、
仕事して大変なわけ、ね、そこはちょっと・・・まあ、女の子が来るんやったら
片づけて、かたしてやね、風通しよくしてってやっといてあげてても
よかったんちゃうかと思います。2位以前の恋人の私物がまだ置いてある、
コレ一番いけない、なんなの?ってことになりますから、何なの、なんの・・
そして1位がトイレが汚い、うん・・トイレこれ大事ですよ、そして7位
キッチンが汚い、うん、5位が洗面所がかびくさい(笑)という、水回り
多いですね、うん・・でも一回スイッチはいると部屋って汚くなんのよなあ、
だからスイッチをなるべくいれへんように、過ごすのがいいと思いますけど
やっぱり部屋というものは大事なんだな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すね、
みなさんも是非ちょっと参考にし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それでは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안녕하세요 여러분 곰방와. KinKi Kids의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랭킹에 관한 이야기, 이거요 대본 오타가 나서 ”우선은(마즈와)”가 ”마스와”가 되어 있습니다만.
♪ 마스와~~~ 마스와~~ 카와노 사카나(강의 물고기)~~ 마스...........
에 goo 랭킹이 (웃음) 실시한 갔다가 실망한 남친의 방 랭킹,
이것 안타깝네, 3위 생활쓰레기가 냄새가 나는,
이것은 그래도 일 하면서 힘든걸로 네 그건 조금...
뭐 여자 아이가 온다고 하면 조금 치우고 정리하고 통풍 잘 둬줬어도 좋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2위 이전의 연인의 사유물이 아직 놓여져 있는,
이거 제일 안 되는,뭐야? 라는 것이 되기 때문에, 뭐야 뭐냐고....
그리고 1위가 화장실이 더러운, 응··화장실 이것 중요해요,
그리고 7위 키친이 더러운, 응,
5위가 세면소가 곰팡내가 많은 이라고 하는, 
물 사용하는 곳 많지요, 응·· 하지만 한 번 스위치 틀면 방은 더러워 지는거지...
그러니까 스위치를 틀지 않도록 하면서 보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역시 방이라는 것은 소중구나라고 하는 것인군요,
여러분도 부디 조금 참고로 해 보면 어떻습니까.
그러면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剛「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さあ、釣りや魚に関するお便りですが
今日はですね、ま、釣りというか

쯔요시의 피싱 천국. 자 낚시나 물고기에 관한 편지입니다만
오늘은요 뭐 낚시라고 할까

『私はお寿司屋さんに行ったらサーモンしか食べないんです』
나는 스시집에 가면 연어밖에 먹지 않습니다.

というね、大阪府サーモンさん、え~、
共食いですけど

그렇다고 하는군, 오사카부 연어씨 네,
동족상잔이지만

『剛くんはどのネタを一番よく食べますか?フィッシングの
ことじゃなくてすみません』

쯔요시군은 어느 스시네타를 제일 잘 먹습니까?
낚시 얘기가 아니라 미안합니다

謙虚に謝ってくださってますけど、いいんですよ?
うん・・僕はやっぱあなご、うん・・甘だれが好きなだけですけどね、
うーん・・でもお寿司屋さん行って、お寿司を食べるというよりか、
ネタを食べるみたいなことが多くなってきましたね、最近。ちょっとあて?
なんか適当にお願いしますっていうと、アワビ煮たヤツがちょっと
出てきたり、ああいうの食べながらお酒を飲む、美味しいんですよね、
ビールを飲みながら。こないだちょっとビールを飲んだんですけど、
家でね。そんときも、最近ね、オレヤバイで、煮物作れるねんな、
煮物はアカンよ、だってもう・・洗濯機でニットを洗える時点で、
オレちょっとアカンなと思ってんねんもん。うん・・・主婦、だって
東京ドーム満員いれて、帰ってきて洗濯してますからね、間に合わへんから、
だって。間に合わへんもん、だって・・嫁とかね、彼女とか例えばおって、
同棲してとかやってたら、帰ってきたころには、ご飯も出来てて、
今日はお疲れ様でしたって言われて、お風呂にします?お食事にします、
それとも・・・何言ってんだ、オマエって言うて・・っていう時間もありますけど、
誰もいーひん部屋にただいまー・・・って、ドラマでよくあるね、ただいまーって
言って、主人公が鍵置く時に・・・なんてね、みたいな、ふふふふふ(笑)
まあ、ざらにそんなんありますからね、まあ是非ね、ラジオの前の諸君ね、
煮物には手を出さないこと。これはほんとに出したら、オレ終わったなと
思ってくださいね、さあ(インフォメーション)ということでね、うーん・・
今日はでも(笑)昨日ね、さまざまな愛をかける気満々だったんですけど
モノマネしちゃったら、モノマネが楽しくなっちゃった・・うん、今日はね、
達郎さんつながりで行きましょうよ、キスから始まるミステリーか
HappyHappyGreetingね~・・・そうしよか、キスから始まるミステリーを
かけて、来週からはほんとに色んな曲をかけていく、ほんとに僕らも
悪のりしすぎやわ、どんだけ・・どんだけかけてきたんだという、ほんとに
他の曲もみんな聞きたいと思うからね、今日はキスから始まるミステリー
聞いて頂きましょう、どうぞ」
겸허하게 사과해 주시고 있습니다만, 뭐 괜찮아요~
응··나는 역시 붕장어, 응··아마다레가 좋은 것 뿐이지만요.
응 하지만 스시집 가서 스시르 먹는다고 하는 것 보다
걍 네타만 먹는 것 같은 일이 많아졌어요, 최근. 조금 그런게 있어서
뭔가 적당한걸로 부탁합니다라고 하면, 전복 익힌 녀석이 조금 나오거나
저런걸 먹으면서 술을 마시는, 맛있지요,
맥주를 마시면서. 지난번 조금 맥주를 마셨습니다만 집에서.
응 그 때도, 최근이군요, 나 위험하다구 조림 만들 수 있네
조림은 안된다구. 그게 뭐... 세탁기로 니트를 빨 수 있는 시점에서,
조금 나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는걸. 응... 주부, 그게 도쿄 돔 만원으로 들어와서 돌아가선 세탁하고 있으니까,
시간을 맞추질 못하니까 그게. 시간 맞추질 못하는걸 그게.
부인이라든지 여자친구라든지 예를 들어 있어서
동거한다든지 한다면 집에 돌아갔을 때는 밥도 다 되있고, "오늘은 수고하셨어요-"라는 말을 듣고 "목욕하실래요 식사하실래요?"
"둘다~ 무슨 말을 하는거야 너~" 라고 하고
그리고 시간도 있겠지만 아무도 없는 방에 "타다이마..."라고 드라마에서 자주 있네.
타다이마라고 하면서 주인공이 열쇠 내려 놓을 때 "뭐래니...." 같은 후후후
뭐 흔하게 그런거 있으니까요. 뭐 부디 라디오 앞의 제군들 조림에는 손을 대지 않을 것.
이건 정말 나오면 나 끝났구나...라고 생각해주세요.
자 (인포메이션) 그런 것으로, 응·· 오늘은 그래도 (웃음) 어제군요, 사마자마나 아이를 틀 마음이 빵빵이었습니다만
모노마네 해버렸더니 모노마네가 즐거워져 버렸던... 응 오늘은 타츠로상 이어서 가보죠.
키스까라 하지마루 미스테리일까 HappyHappyGreeting 말이죠.
그걸로 할까 키스까라를 틀고, 그리고 다음주부터는 정말 여러가지 곡을 틀어갈게요
정말로 저희들도 너무 까불댔다구... 얼마나... 얼마나 틀어왔던 거냐고 하는...
정말로 다른 곡도 모두 듣고 싶으실거라고 생각하니까요.
오늘은 키스까라 하지마루 미스테리를 들어주세요. 도조.


《今日の1曲》『キスから始まるミステリー』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北海道のなぎさ12歳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홋카이도의 나기사 12세씨부터로의 포엠입니다.

『自分の気持ち、うそついてた、自分のせいで今こんなにも苦しいよ』
자신의 마음, 거짓말을 했다. 자신의 탓으로 지금 이렇게도 괴로워

・・・あ?どうしました?・・・あれ?ほんとにポエムきちゃいましたよ、あれ?
めっちゃええ詩きましたけど、こんなことなかったんちゃいます?今まで、
ねえ?今までなかったでしょ?ええ詩がのっちゃったっていう・・・あれ?
今までこんなキレイな感じのやつ読んだ試しなかったのに今とまどってますけど。
ええ・・・うそついてたっていう・・私九州なんです・・・もしかしたらそういう
感じかもしらんし、この、キレイな感じの詩を送られてきたあとの
エンディングっていうの体感したことないんでね、いっきに現実
戻されたみたいなね、キレイな詩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それでは
みな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아??? 어떻게 된겁니까??? 어라??? 정말로 포엠이 와버렸다구요
어라? 엄첨 좋은 시가 왔습니다만 이런 일 없었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그쵸??
지금까지 없었죠? 이런 좋은 시를 띄웠다고 하는... 어라?
지금까지 이런 아름다운 느낌의 것을 읽었던 시도가 없었어 지금 당황하고 있습니다만.
에에.... 거짓말을 했다고 하는 "저 (사실 홋카이도가 아니라)큐슈입니다." 혹시 그런 느낌일지도 모르고
이 아름다운 느낌의 시를 보내주신 뒤의 엔딩이라고 하는 걸 체감한 적이 없어서요
단숨에 현실에 되돌려진 것 같은.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자 그러면 모두 또 만나요.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사요나라.






아;;; 나 의외로 동족상잔에서 빵 터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숏 포엠 어쩜좋니........... ㅋㅋㅋㅋ 이거 진짜 리얼 포엠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