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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10.04.28) 光一

by 자오딩 2010. 4. 29.


4月28日(水)

光「はい、KinKi Kids堂本光一です。まずランキングに関するお話から。
gooランキングが行ったお局様がやりがちなことランキングというのが
あるそうですねえ、3位が他人の行動を監視する、2位が男性社員と
仲良く話している女性社員に嫉妬する、そして1位が自分の意見が
通らないと不機嫌になるという結果になったそうですねえ。うーん、
まあ、もうそれなりの地位になられたからしょうがないんかなあ。
他には9位自分の話を聞かないと怒る、7位うわさ話に積極的に
参加してくる、5位他人に厳しく自分に甘いなどが選ばれた、
全くいいイメージがない・・残念ですね、これ。まあ、でもね
上に立つ人は色々言われる立場なんですね、これしょうがない。
うん・・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しょう」

네, KinKi Kids 도모토 코이치입니다.우선 랭킹에 관한 이야기로부터.
goo 랭킹이 실시한 여자 보스가 하기 쉬운 일 랭킹이라고 하는 것이 있다고 하네요.
3위가 타인의 행동을 감시하는, 2위가 남성 사원과 사이 좋게 이야기하고 있는 여성 사원에게 질투한다,
그리고 1위가 자신의 의견이 통하지 않으면 기분이 안좋아 진다고 하는 결과가 된.
글쎄요. 응, 뭐, 이제 뭐 그만한 지위시기 때문에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일까.
그 밖에 9위 자신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다고 화내는,
7위 소문 이야기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오는,
5위 타인에게 엄격하고 자신에게는 무른 것 등이 선택된,
완전히 좋은 이미지가 없는··유감이네요, 이것.
뭐, 그런데 위에 서는 사람은 여러 말을 듣게되는 입장이군요, 이것 어쩔 수가 없어.
응··네,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시다

《光一のオレファン》

光「光一のオレファン はい、F1に関する、あんまりF1に関する
モノではなかったんですけどね、埼玉県のみいさん

코이치의 오레팬 네, F1에 관한.... 그다지 F1에 관한 건 아니었지만 말이죠
사이타마현의 미이상

『こんにちは、初めてメールします。F1はたまに見るくらいなんですがF1のレースで
使うタイヤは溝がないように見えるのですが、タイヤに溝はあるのですか、
そしてもし溝がないのであったらどうして急に止まることが可能なのですか、
教えて頂けたら嬉しいです。これからも応援してます』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메일 합니다. F1는 이따금 볼 정도 입니다만
F1의 레이스에서 사용하는 타이어는 홈이 파져있지 않은 것 처럼 보입니다만
타이어에 홈이 있습니까? 그리고 만약 홈이 없다면 어째서 갑자기 멈추는 것이 가능합니까,
가르쳐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これほんとに一般の方はそういうふうに思うんですよね、まあ、実際にあの・・
晴れている状況下では、溝はありません、表面はつるつるです。
一般的に考えるとそっちの方がすべりそうやんって思うわけでしょ。
これ大きな間違いでして、摩擦係数なんで、えー、単純に接地面が
多い方が摩擦があがる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よね、接地面が少ないと
それだけ、え~、摩擦が減ってしまう、だから溝なんて必要ないんですね、
F1では、レースでは、サーキットでは。だけどじゃあ一般の車、
どうなんだという話、一般の車はいちいち雨になったらタイヤを
交換するわけにはいかないでしょう?ね?だから、あの一般の
タイヤは常に溝の入っているタイヤなわけですけどね、F1では
雨が降ったら溝がついてる、しかも、溝付のも2種類ありまして、
インターミディエイトといったりするんですけどね、ちょい・・路面が
ちょい濡れ状態の時なんかは、そのインターミディエイト、で、
ばーっと雨がかなり降っちゃって路面がかなり濡れちゃった状態では、
まあ、ウェット、ヘビーウェットとかいったりしますけど、雨用のタイヤに
はきかえる、これはやっぱり溝がついていると、その溝に水が
はいりこむんで、水を掻き出すんでね、その状態で、雨の中でも・・
つるつるだったら、水を掻き出さなくなっちゃうんで、スリップを
起こしやすくなりますよね。でも晴れている状況の中では、溝が
ない方がタイヤはグリップがよくなる、これはまあ当たり前のことなんだけど、
どうしても逆に考えがちになっちゃうんだよね、だってひっかかりが
ないじゃん、みたいな。いやいやいや、そうじゃないです。

이것 정말 일반분들은 그러한 식으로 생각합니다,
뭐, 실제로 그·· 날씨가 맑은 상황 하에서는, 홈은 없습니다! 표면은 매끌매끌입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그쪽이 미끄러질 것 같잖아~ 라고 생각하는 거겠죠.
이것 큰 착각으로, 이거 역시 마찰 계수이기 때문에
에, 단순히 접지면이 많은 것이 마찰이 오르는 것이 되는군요,
접지면이 적으면 그 만큼, 네, 마찰이 줄어 들어 버리는,
그러니까 홈같은건 필요없네요, F1에서는, 레이스에서는, 서킷에서는.
하지만 일반 차는 어떤가라고 하는 이야기,
일반 차는 하나 하나 비가 내린다고 타이어를 교환할 수는 없잖아요? 그쵸?
그러니까, 그 일반 타이어는 항상 홈이 파져있는 타이어인 것이지만요
F1에서는 비가 내리면 홈이 파져있는,
게다가 홈 파인 것도 2 종류 있어서 intermediate 라고 부르거나 하기는 하지만요,
조금··노면이 조금 젖은 상태일 때는 그 인터미디에이트,
그리고, 바앗-하고 비가 꽤 내려 버려서 노면이 꽤 젖어 버린 상태에서는,
뭐,wet, heavy wet 라든가 부르거나 합니다만, 우천용의 타이어로는 바꾸는,
이것은 역시 홈이 패여있으면 그 홈으로 물이 들어가기 때문에, 물을 긁어내기 때문에, 그 상태로, 빗속에서도··
반들반들했다가는 물을 긁어내지 않게 되어버리기 때문에 슬립을 일으키기 쉬워지는군요.
하지만 맑은 상황 속에서는, 홈이 패이지 않은 것이 타이어는 그립이 좋아지는,
이것은 뭐 당연한 일이지만, 아무래도 반대로 생각하기 쉽상이 되어 버리네요.
그게 걸리는게 없잖아- 같은. 아니아니아니, 그렇지 않습니다.

だから一般、一般車両の車のタイヤとF1のタイヤでは、全く構造から何から
違いまして、作動温域っていうのがありましてね、タイヤの表面は
非常に熱い状態まで温度あげるんですね、走ってると摩擦で温度が
上がるんで、それによってタイヤは、いってみればガムみたいな
状況になるんですよ、で、路面にべたーってガムテープみたいな感じ?
貼り付きながら、コーナーを曲がっていくんですね。まあ、全然
一般の車と、全然違うものなんですけど、うん・・だから、そのよくね、
セーフティーカーが入ったりだとか、オープニングね、1周まず
走ってからよーいどんって走るんだけど、そのフォーメーションラップって
いいますけど、フォーメーションラップとかでね、車を左右に
ぐりんぐりんぐりんぐりん、オラオラオラってうねうねしながら走ってるのは、
アレはタイヤの作動温をあげてるんですね、作動温っていうか、
タイヤの温度をあげてるんですね。じゃないとタイヤがグリップしませんので。
うん・・そうなんです。だからタイヤは、ドライの場合溝はありません、
まああの・・それはスリックタイヤっていうんですけどね、去年から
スリックタイヤは復活しまして、一昨年までは、グルーブドタイヤという、
あの~・・これはまた話すのめんどくせーからやめとこ(インフォメーション)
では、歌・・薄荷キャンディーどうぞ」

그러니까 일반, 일반 차량의 차의 타이어와 F1의 타이어에서는,
완전히 구조부터 뭣부터 다 달라서, 작동온역이라고 하는 것이 있어서요,
타이어의 표면은 매우 뜨거운 상태까지 온도 올라갑니다.
달리고 있으면 마찰로 온도가 오르기 때문에, 거기에 따라 타이어는, 말해 보자면 껌같은 상황이 됩니다,
그리고, 노면에 찰싹하고 껌 테이프같은 느낌? 으로 달라 붙으면서, 코너를 돌아 갑니다.
뭐, 전혀 일반 차와 전혀 다른 것입니다만, 응·· 그러니까, 그 자주 세이프티 카가 들어오거나,
그리고 오프닝말이죠, 한 바퀴 우선 달리고 나서- 하나 둘 땅! 이라고 달리는 것입니다만
그 포메이션 랩이라고 말합니다만, 포메이션 랩 같은데서
차를 좌우로 구링구링 구링구링 구링구링, 우라우라우라우라 우네우네 우네우네 하면서 달리고 있는 것은,
그건 타이어의 작동온을 올리고 있는거네요. 작동온이라고 할지 타이어의 온도를 올리고 있는거에요.
그렇지 않으면 타이어가 그립 하지 않으므로.
응··그렇습니다. 그러니까 타이어는, 드라이한 경우 홈은 없습니다,
뭐 그··그것은 슬릭 타이어라고 하기는 하지만요, 작년부터 슬릭 타이어는 부활해서,
재작년까지는, 그루브드 타이어라고 하는, 그... 뭐 이건 또 얘기하는거 귀찮으니까 그만 두자
(인포메이션) 그럼, 노래··박하 캔디 받아 주세요


《今日の1曲》『薄荷キャンディー』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東京都のあさみ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포엠. 오늘은 됴쿄도의 아사미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バイト先の先輩がお寿司のガリのことをジンジャー足りてないよ、
ジンジャーと言う、毎回笑いをこらえる』

아르바이트 장소의 선배가 초밥의 가리(생강절임)를
"진저-부족하다구. 진저-" 라고 한다. 매회 웃음을 참는다

ふふ(笑)・・・うん、ジンジャー、
まあ間違ってないね・・なんでガリって言わへんのやろな?寿司屋やのに
・・・うん・・・ルー大柴的なノリですかね、ジンジャーないよ、ジンジャー・・
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バイバイ」

후후 (웃음)···응, 진저....
뭐 틀린건 아니네. 어째서 "가리"라고 말하지 않는걸까나? 스시집인데....
···응···루 오시바(게닌)적인 리듬입니까, 진저 없다구- 진저-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바이바이


 

우선, 드디어 젯트코스터의 아성이 깨졌다!!!!!!! ㅋㅋㅋㅋㅋ
근데 뭔가 갈수록 오레팬은 상당히 일반인들도 알아두면 좋을 상식같은 느낌으로 가고 있는 것 같은게... 매우 교육적이고 유익한 것 같기도 하지...........만! 신 코너로는 뭐가 좋을까...^*^ (←이미 앞서 생각하고 있다ㅋㅋㅋㅋㅋ) 오우... 근데 스시집에서 진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