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はい、堂本光一で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剛「堂本剛です」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光「ええ、ランキング・・gooランキングが行った後に
あだなとなり返ってきた大・・嘘」
에에... 랭킹. goo랭킹이 실시한
나중에 아다나(별명)이 되어 돌아온 큰- 거짓말
剛「大嘘」
큰 거짓말
光「あだなじゃねぇや、あだ、後にあだとなり」
'아다나'가 아니지;;; 나중에 '아다(허무)'가 되어! 아다가 되어! 허무해져서!
剛「あだとなり」
허무해져서
光「返ってきそうな大嘘ランキング、3位は宝くじの1等に当選した、
2位が英語が話せる、1位が実家が大金持ちで豪邸に住んでいるという結果にね」
돌아올 듯한 큰 거짓말 랭킹.
3위는 복권에서 1등으로 당첨되었다.
2위가 영어를 할 수 있다.
1위가 친가가 갑부여서 대저택에 살고 있다고 하는 결과로요
剛「はいはいはい」
네 네 네
光「他には9位で実家が有名温泉街の高級旅館である、とか
6位が大けがで入院したとか、有名人の友達がいるんだとか
選ばれたそうですね、4月1日のエイプリルフールに東山さんにやられまして」
그 밖에 9위로 친가가 유명 온천 마을의 고급 여관이다, 라든지
6위가 큰 부상으로 입원했다든가, 유명인의 친구가 있다고라든지 선택되었다고 하네요,
4월 1일 만우절에 히가시야마상께 당해서
剛「噛みましたけどね、今また、ひがしやんまさんみたいな、やんまさん・・」
말 씹으셨지만 말이죠 지금 또 '히가샹마상' 같은... 뭐 '야마상'...
光「鼻詰まってて、全然口が回らへん、どうしよ」
코 막혀서 전혀 입이 잘 안돌아가. 도우시요! 어쩜 좋지!
剛「ふふふふ(笑)いや、いいんですよ、突っ込みますから」
후후후 이야.. 괜찮아요. 츳코미할테니까.
光「電話がありましてね」
전화가 와서요.
剛「ああ、あって」
아아, 와서.
光「光一オマエ今動ける?って電話があって」
"코이치 너 지금 움직일 수 있어?" 라는 전화가 와서
剛「おお」
오오
光「今オレ京都にいるんだけどつって、やられたよー、
泥棒入ってさーっつって」
"지금 나 쿄토에 있는데 말야..."라고,
"당했다구- 도둑이 들어서 말야-" 라고
剛「ふっはははは(笑)」
후하하하하
光「え?マジっすかーって親身になっちゃった」
"에? 정말이십니까?!" 라고 완전 육친마냥 걱정을 해버렸어
剛「ふふふ(笑)そしたら全然」
후후후 그랬더니 전혀
光「今日何日だ?って・・4月1日じゃないっすか!」
"오늘 무슨 날이야?" 라고....
"4월 1일이 아닙니까아!!!!!!!!!"
剛「そういうちょっとこう・・・感じがあったわけですか」
그런 조금 이런.. 느낌이.. 있었던 겁니까.
光「そういう感じがありましてねえ、4月1日に」
그런 느낌이 있어서요, 4월 1일에.
剛「見事になんも普通に過ごしましたけどね。なんか
エイプリルフールやから嘘つかなアカンみたいな感じが
逆にめんどくさい時あるじゃないですか」
저는 잘도 암 것도 없이 평범하게 보냈습니다만.
뭔가 만우절이니까 거짓말 하지 않으면 안되겠네..같은 느낌이
반대로 귀찮을 때 있지 않습니까
光「ああ」
아아
剛「つきたいのもないしなあ・・」
하고 싶은 말도 없고 말이지...
光「全然気にもしてなかった、エイプリルフールってこと自体をね」
전혀 신경도 쓰지 않았어. 만우절이라는 것 자체를
剛「オレも言われるまで気づかへんかってん、仕事場の人に、
今日エイプリルフールだよねとか、明日エイプリルフールだね
みたいなね、いうから。ああ、そう言えばそうですね、みたいな。
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どうぞ」
나도 다른 사람한테 듣기 전까지는 몰랐었어,
일하는 데 사람한테 "오늘 만우절이네요"라든지 "내일 만우절이네" 같은걸 말하니까.
"아아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같은. 젯트코스터 로망스 도조!
光「もういこ・・・・・・・なんでやねん。どんなもんヤ」
이제 가자..............난데야넹. 돈나몬야
剛「はじめます」
시작합니다.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剛「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えー、
쯔요시의 피싱 천국 에-,
光
剛「まきちゃん、東京都まきちゃん」
마키짱 도쿄도 마키짱
光「おぉ」
오오
剛「『剛くんこんにちは、まきです。我が家には春頃からまきが4匹・・
ああ、メダカが4匹やってきているのですが、やはり勢力関係が
あるのか、どんどん大きくなるまきと小さいままのまき・・ああ、
大きくなるメダカと小さいままのメダカがいます。人間が手を
出すことではないのかもしれませんが、何か対策は必要なのでしょうか。
まきは困ってます』
쯔요시군 안녕하세요, 마키입니다.
저희 집에는 봄쯤부터 마키(사연 보낸 아이)가 4마리.....아아;; 메다카(송사리)가 4마리가 와있습니다만
역시 세력 관계가 있는지, 자꾸자꾸 커지는 마키하고 작은 크기 그대로인 마키...아아;;;
커지는 송사리와 작은 채 그대로인 송사리가 있습니다.
인간이 손을 댈 부분이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뭔가 대책은 필요한 것일까요.
마키는 곤란해하고 있습니다
ということなんですけども。ま、これはねえ、
大変ですけども、ちょっと水・・コップにちょっとだけ出しまして、
で、それでそこに餌を沈殿させてスポイト的なもので吸いつつの
ちっちゃい子たちのまえにふわっとやると、その子達が
食べれる率が高くなりますので」
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뭐, 이것은요 네 큰 일이지만 조금 물··컵에 조금 따라서
그리고, 그래서 거기에 먹이를 가라앉혀서 스포이드같은 걸로 빨아들인 것을
작은 아이들의 앞으로 후왓-하고 놓아주면 그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비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光「勢力図あるんや」
세력도가 있는거구나
剛「そういうようなことをすると、まあ、バランスはとれるかなぁ?と、
いうところでございますけどね」
그런 것 같은 것을 하면, 뭐 밸런스는 잡힐까나? 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光「へぇ~、めんっどくさいなぁ」
헤에~ 번거롭구먼~~~~
剛「いやいや(笑)車もめんどくさいでしょ」
이야이야 자동차도 번거롭잖아요?
光「めんどくさいな、それ」
번거롭구먼 그거~
剛「めんどうなことをやってのけてこその!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ですからね」
번거로운 일을 해치우고서야 말로! 젯트 코스터 로망스- 이니까요.
光「お、いっちゃう?その前に宛先を言わなアカン」
오, 가버리는거? 그 전에 우편주소 말하지 않음 안돼
剛「宛先ね(笑)宛先はねえ、郵便番号のねぇ、105のねえ」
우편주소요 ㅎㅎ 우편주소는 네에, 우편번호요, 105의요
光「はよ言え」
빨리 말행-!
剛「はっせん・・」
8천.............
光「はよ言え(笑)」
빨리 말하라그!ㅎㅎ
剛「2ばんっ!」
2번!!!
光「はよ言え」
빨리 말행-
剛「文化ほーそ~、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まで」
문화방-송~ 킨키키즈 돈~나몬야로
光「うん」
응.
剛「メールの方は、キンキアットマーク、マキドットネット」
메일 쪽은 킨키 @마크, 마키 닷 넷
光「違うねえ、違う違う、嘘言ったら違うとこ行くから」
아니잖아, 틀렸어 틀렸어 거짓말 했다간 딴데로 갈테니까.
剛「ああ、ちゃうちゃう、KinKi@joqr.net」
아아, 아니지 아니지 KinKi @ joqr.net
光「イエス、イエスイエス」
Yes~ 예스 예스~
剛「イエス、ね、っていうか、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かけすぎなんで、なんかないですかね」
예스! 네, 라고 할까 젯트 코스터 로망스 너무 틀기 때문에 뭔가 없을까요.
光「ジェットコースターかけすぎやから」
젯트 코스터 로망스 너무 트니까...
剛「ちょっとさすがにまずいと思うんです、ほんとに」
조금 역시 곤란하다고 생각해요. 정말로.
光「じゃあ、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자, 젯트 코스터 로망스
剛「どうぞ」
도조
《今日の1曲》『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ぽポエム」
작별 쇼-보 포엠
剛「あははははは(笑)ひどいな、ほんま、しょーぽぽへむみたいになって」
아하하하하하하 심하네요. 정말. 쇼-포-포-헤- 같이 되서
光「今日は埼玉県の」
오늘은 사이타마현의
剛「デザートみたいになってた」
디저트같이 됐어
光「うい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우이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幽体離脱入門という本があった。
いったいどんな人がどんな目的で買うのか気になってしかたなかった』」
유체 이탈 입문이라고 하는 책이 있었다.
도대체 어떤 사람이 어떤 목적으로 사는건지 신경이 쓰여 어쩔 수가 없었다
剛「確かに・・」
확실히...
光「幽体離脱するための何か、入門編があるんですかね」
유체이탈을 하기 위해서 뭔가 입문편이 있는걸까요.
剛「幽体離脱成功したはいいけど、戻られへん場合ね、危ないですよね」
유체이탈 성공한 것은 좋지만 돌아오지 못할 경우에요 위험하네요.
光「そのまま死んでまいますから」
그대로 죽어버리니까
剛「リーダーが昔金縛りにあって、ベランダから浮いて出たって話聞いた」
리더가 옛날 가위에 눌려서, 베란다부터 붕떠서 나왔다고 하는 얘기를 들었어.
光「あれでしょ、合宿所に住んでた時期に」
그거죠, 합숙소에 살고 있었을 시기에
剛「そうそう」
그래그래
光「あの、内廊下になってるでしょ、で、リーダー違う階にいてんけど、
内廊下になってるやん、あそこ。で、そこドアががしゃって開いて」
그 내측 복도로 되어있잖아요. 그래서 리더가 다른 계단으로 갔는데
내측 복도가 되어있잖아 거기. 그래서 거기 문이 가샷-하고 열려서
剛「開いて」
열려서
光「にゃーってそのまま内廊下の、開いてるやん、内廊下やから」
니얏-하고 그 대로 내측 복도의, 열려있잖아 내측 복도니까
剛「吹き抜けね」
바람이 빠져나가는
光「吹き抜け、そこんところに」
빠져나가는 그런 곳에
剛「行って」
가서
光「行って、そこでしばらく浮いてた」
가서, 거기서 잠깐 붕떠있었어-
剛「んふふ(笑)何をしとんねんというね」
응후후 뭘 한거야! 라고 하는
光「って言ってました」
라고 말했었어요.
剛「冷静に考えたら何をしとんねんですけどね、でも勝手に
してしまったんだから何とも言えませんね」
냉정하게 생각하면 뭘 하는거야! 라는 것입니다만
하지만 맘대로 해버린거니까 뭐라고도 못하겠네요.
光「なんとも言えませんね、幽体離脱・・経験ないなあ」
뭐라도고 못하겠네요. 유체이탈... 경험없으니까.
剛「入門ねえ、色んな本ありますけどね、まあまあみなさん、
自ら幽体離脱する必要性はないんじゃないかと、思いますねえ」
입문이요, 여러가지 책 있겠지만요, 뭐뭐 여러분
스스로 유체이탈을 할 필요성은 없는게 아닐까하고 생각하네요.
光「そうですねぇ。はい、じゃあ、またお会いいたしましょう」
그렇네요. 네, 자, 또 만나죠
剛「お会いしましょう」
만나죠
光「堂本光一でした」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剛「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사요나라
光「・・・・・・さらばじゃ」
...........사라바쟈
빨리 말해! 빨리 말해! 하는거 그 킨큐 딥디 나가노 소바집에서 쯔요시 소바 먹고 싶다고 잔뜩 시켜놓고 전화통 붙잡고 있으니까
빨리 먹어! 빨리 먹어! 하는 그럼 느낌 > .<< 사라바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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