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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10.04.19)

by 자오딩 2010. 4. 20.
 

4月19日(月)

光「はーい、堂本光一で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剛「はい、堂本剛です」
네,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光「えーまずは若いに関するお話からでございますが、平均的な
イギリス人が、え~、若さは36歳で終わり、老いは58歳から始まると
考えているそうです。4万人以上から回答を得た調査の結果から
出たそうですね。36歳、ということはまだ我々は若いということ」
네-우선은 젊음에 관한 이야기로부터입니다만,
평균적인 영국인이, 네, 젊음은 36세에 끝나고
늙음은 58세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4만명 이상으로부터 회답을 얻은 조사의 결과로부터 나온 것이라고 하네요.
36세라고 하는 것은 아직 우리우리우리~는 젊다고 하는 것
剛「まだ~・・若いですね」
아직 젊은거네요.
光「良かった。ええ、この節目と考える二つの年齢にはですね、
回答者自身の年齢によって大きなばらつきがあるそうで。また
一般的に男性の方が女性に比べいずれも節目について2年早く
考えていることも明らかになった」
다행이다~
에에, 이 고비라고 생각하는 두 개의 연령에는요,
회답자 각자의 연령에 따라 큰 격차가 있다고 하는 것으로.
또 일반적으로 남성이 여성에 비해
모두 고비에 대해 2년 빠르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도 밝혀진
剛「男性の方が」
남성쪽이
光「うーん」

剛「早く考えていると」
빠르게 생각하고 있다고.
光「意外やな」
의외네.
剛「意外ですね、なんか女の人の方が・・」
의외네요. 뭔가 여자 쪽이...
光「女性の方がなんか」
어성 쪽이 뭔가
剛「早めに考えてる感じありますけどね」
빠르게 생각하고 있다는 느낌이 있습니다만요
光「うん」

剛「うん、先ほどというのがアレですけど加山さんなんて」
응. 아까 전이라고 하는 건 좀 그렇습니다만 카야마상같은 경우는
光「73でしょ?」
73이죠?
剛「73でバイオハザードやってるんですよ?」
73으로 바이오해저드 하고 있는 거라구요
光「ゲーム・・ゲーマー、自分のことゲーマーって言ってましたからね」
게임··게이머, 자신을 게이머라고 말하고 있었으니까요
剛「ロケットランチャー云々かんぬんって言ってましたから。
自分らが73歳の時にバイオハザードたぶんチョイスしないと思うんですよね」
로켓 발사기 어쩌구저쩌구 라고 말하고 계셨으니까.
우리들이 73세 때에 바이오해저드 아마 쵸이스 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네요.
光「しかも、ほんとに・・ピンっと」
게다가 정말로 핑- 하고.
剛「73なんかな?(笑)ほんまにってずっと疑いながら」
73인걸까나? (윳음) 정말로..라고 계속 의심하면서
光「ウソみたいですね」
거짓말 같네요.
剛「ウソみたいですけど」
거짓말 같습니다만
光「すごいよね」
굉장하네.
剛「すごいですよね」
굉장하네요.
光「お若いですよね。まあ、個人差はあるとは」
젊으시네요. 뭐 개인차가 있다고는
剛「あるとは思いますが、ま、こういう結果が出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ね」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뭐 이런 결과가 나와있다고 하는 것으로요.
光「KinKi Kidsどんなもんヤ」
킨키키즈 돈나몬야

剛「はじめます」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
뭐든지와라의
光「・・タびずいん」
....타비즈인!
剛「・・・あれ?ちょっとひどかったね?今ね?フツオタ美人っていう、
ふさす・・みたいな、全然違う言葉なってたけどね。なんでも来いやですけど」
···어라? 조금 심하셨네요? 지금말이죠? "후츠오타 비진"이라고 하는,
뭔가 '후사스...'같이 완전 다른 말이 되었지만 말입니다. 물론 "뭐든지 와라!"이긴 합니다만...
光「たびじん」
타비진
剛「タイトルはちょっと、なんでもありではないですからね、お願いしたいん
ですけど。滋賀県のゆりさんですね
타이틀만큼은 그래도 조금 뭐든지 괜찮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까요. 부탁드린다구요.
시가현의 유리상이네요,

『ふと疑問に思ったことなんですが
なぜ小学校の時、クラスに一人はスカートめくりをする男子がいるのですか。
好奇心なのか本能なのかよくわからないですが、男子はそんな勇気のいる
行動をしてまでも、女子のパンツを見たいものなのですか』
문득 의문이 들었던 것입니다만
왜 초등학교 때, 클래스에 한 명쯤은 아이스께끼를 하는 남자가 있는 겁니까.
호기심인지 본능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남자는 그런 용기 있는 행동을 해서까지도, 여자의 팬티를 보고 싶은 것입니까


ということなんですけど」
라는 것입니다만
光「未だにするやつ知ってるよ、オレ」
아직까지도 하는 녀석 알고 있다구, 나
剛「未だにですか。おいくつの方ですか?」
아직까지도 입니까? 몇 살이신 분입니까?
光「え~、にじゅう・・・7,8?」
에~ 20.....7, 8?
剛「ああ、それはいけないですね」
아아, 그건 안되네요.
光「まあ、MAの町田さんなんですけどね」
뭐, MA의 마치다상입니다만요.
剛「ああ・・町田さんね」
아아.. 마치다상이요.
光「町田慎吾」
마치다 싱고.
剛「なるほど」
나루호도.
光「ヤツは、すぐスカートめくりを」
그녀석은 바로 아이스께끼를
剛「すぐですか」
바로입니까
光「もうあの・・頼んだ・・うどん屋さんにね、うどんを頼んで
おばちゃんが持ってきた場合、そのおばちゃんのスカートをめくる」
뭐 그... 주문한.... 우동가게에서요 우동을 주문하고 아줌마가 가져왔을 경우
그 아줌마의 스커트를 아이스께기하는 
剛「いやいや・・あの・・それちょっといじめめいた感じありますけどね、
おばちゃんも(笑)」
이야이야 저기.. 그거 조금 괴롭히는 느낌이 있지만 말이죠.
아줌마도 (웃음)
光「おばちゃん喜んでるからね」
아줌마 기뻐하시니까요.
剛「いやいや(笑)」
이야이야 (웃음)
光「いやも~~、また~~つって」
"이야 정말~ 또오~~~~" 라고 하시며
剛「なんでしょう、それで喜ばれても若干困りますけども、
何が行われてるんですか、その・・」
뭘까요. 그걸로 좋아하셔도 약간 곤란합니다만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겁니까 그...
光「ほんとに見境なく彼は・・」
정말로 분별력 없게 그는...
剛「そのうちアレでしょ?繰り返してたら、おばちゃん赤いパンツとか
はきはじめますよ?見られた時用のパンツみたいな」
그러는 사이 그거죠? 반복하다보면 아줌마가 빨강 팬티라든지 입기 시작하는거에요.
보여졌을 때 용의 팬티 같은.
光「うん・・その、止められるのがいいらしい」
응.. (마치다는) 그... 제지당하는게 좋다는 듯 해
剛「止められるのが?」
제지 당하는게???
光「町田さんたぶんね、止められなかったら、なんかつまんないみたい」
마치다상 아마요, 제지당하지 않았다면 뭔가 재미없네...같이
剛「あ~・・ちょっと変態なんですね」
아~ 조금 변태네요.
光「あっはっはっは(笑)」
앗하하하하하
剛「あの言葉選ばず言うとね」
그 단어를 선택하지 않고 말하면
光「たぶんコミュニケーションです、彼なりの」
아마 커뮤니케이션이겠죠 그 나름대로의
剛「いや(笑)コミュニケーションで済むうちはいいですけどね。
それ単なるスカートめくりじゃないになったらえらいことですよね」
이야 (웃음) 커뮤니케이션으로 끝날 때는 좋지만.
그거 단순한 아이스께끼가 아닌게 된다면 엄청난 일이군요.
光「けしてたぶん見たいわけじゃないと思う」
결코 아마 보고 싶다는건 아닐거라고 생각해.
剛「あ、なんかめくりたいということですね」
아, 뭔가 뒤집어 보고 싶다고 하는거군요.
光「そうそう、見たくないやん、だって、おばちゃん(笑)正直」
그래그래. 보고 싶지 않잖아 그게. 아줌마 (웃음) 솔직히.
剛「いや、わかりませんよ、町田君はおばちゃんのを
見たいのかもしれませんから」
이야, 모르는거죠~ 마치다군은 아줌마거를 보고 싶을지도 모르니까.
光「いやいや、見たくないですって、そんなん」
이야이야 안보고 싶다니까. 그런거.
剛「昔はアレですね、給食の、あの、並んで女の子がばーって
並んだりしてるところに、ボクの友達はこけたふりして、いってーーって
言うて、コケて上をあおぐっていうすごいバレバレの戦法で、
数々パンツ見てましたけど」
옛날에는 그거네요..  급식의, 그... 줄서서 여자 아이가 바앗-하고 줄서거나 하고 있는 곳에,
내의 친구는 구르는 척을 해서 아야야얏 아퍼퍼퍼 라고 말하면서 넘어지며 위를 올려다본다고 하는
엄청 뻔히보이는 전법으로 여러가지 팬츠를 보고 있었습니다만
光「あぁ~~」
아아
剛「毎回踏まれてましたけどね」
매번 짓밟혀버리고 말았지만요.
光「まあ、みんな変態ってことですね」
뭐, 모두가 변태라는 것으로요
剛「まあ、変態ってことですね」
뭐, 변태라는 것이네요.
光「変態で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ーす」
변태입니다. 요로시꾸 오네가이시마스

剛「はい」
네.


《私はこれでドン引き》

光「私はこれで
나는 이걸로....
剛「・・・ドン引き、これ分けたことありましたっけ?分けたこと
なかったタイプのやつですけど、急に分けられたんでびっくりしましたけど」
.....돈비키, 이거 타이틀 나눠서 말했던 적 있던가??
나눠서 말했던 적 없는 타입인데 말이지. 갑자기 나눠버러셔 놀랬습니다만.
光「あ、これオレか」
아, 이거 내가 하는건가?
剛「そうですよ」
그렇다구요.
光「このコーナー女性から・・オレ、こんなコーナーやったことないぞと思いつつ」
이 코너 여성으로부터.... 나, 이런 코너했던 적 없었다구..라고 생각하면서
剛「んふふふ(笑)いや、やってるはずですけど、幾度と」
응후후훟 이야, 당근 하고 계셨을텐데 말이죠, 여러번이나.
光「そっか・・このコーナー全然・・こんな男性を見てドン引きしたという
エピソードを紹介します。大阪府みえさん
그런가... 이 코너 전혀..... 이런 남성을 보고 돈비키했다고 하는 에피소드를 소개합니다.
오사카부 미에상.

『私は友達の彼氏にドン引きです。
その人は彼女にべたべたしている自分が可愛いと思ってるらしく、
いつもべたべたしています。正直気持ち悪いです』」
나는 친구의 남자친구에게 돈비키입니다.
그 사람은 여자친구에게 끈적끈적 하고 있는 자신이 귀엽다고 생각하고 있는듯
언제나 끈적끈적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기분 나쁩니다


剛「どれぐらいのべたべたなんでしょうね」
어느 정도의 끈적끈적인걸까요.
光「あ~・・」
아~
剛「あまりにもむげに扱われるよりはいいと思いますけど」
너무나 냉정하게 취급당하는 것보다는 좋다고 생각하지만요
光「可愛いと思っている・・」
귀엽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剛「とこがちょっと」
점이 조금....
光「わからんけど・・まあ」
모르겠지만 뭐...
剛「好きなんちゃうの?」
좋아하는거 아니야?
光「見せつけたいっていうか、それだけ好きで・・幸せなんやろな」
일부러 보란듯이 보여주고 싶다고 할까 그만큼이나 좋아한다고 행복하구나
剛「まあ、トイレはいるときにもついていくとかやったらちょっと引きますけどね」
뭐 화장실 들어갈 때도 따라간다든지 했다면 조금 헐-이겠지만요.
光「まあ、ええんちゃうか、一緒にすれば」
뭐 괜찮지 않으려나 같이 한다면
剛「・・・・・・あ、なるほどね・・・さ、続いてですね」
.....아, 그렇군요. 자 이어서요.
光「ふはははは(笑)続いて、はるなさん」
후하하하하 (웃음) 이어서, 하루나상.
剛「14歳の方ですね」
14세의 분이네요.

光「『先日給食当番だったのが、だったのだが、その日担任は
教室にいなかった。だからなのかいつもちゃんと働いている同級生の
男子が働かない』」
얼마 전 급식 당번이었던 것이....., 이었는데 그 날 담임은 교실에 없었다.
그래서인지 언제나 제대로 일하고 있던 동급생 남자가, 일을 하지 않는...


剛「働かない」
일을 하지 않는

光「『当番でない女子としゃべっていた。担任のいなかった4日間
それが続いた。私はこれでドン引きしました』」
당번이 아닌 여자아이와 떠들고 있었다. 담임이 없었던 4일간 그것이 계속이어졌다.
나는 이걸로 질려버렸습니다.

剛「なるほど」
나루호도.
光「ああ・・」
아아...
剛「なんかこうドンがいなくなった瞬間に乱れる・・ヤツね」
뭔가 이런 보스가이 없어진 순간에 흐트러지는 녀석 말이지요.
光「うん、いるね。そういうヤツね」
응. 있지. 그런 녀석이.
剛「いるよね、アレですよ、だからドラえもんでも、ドラえもん
おらへんようになったら、ぐっしゃぐしゃですよ、もう」
있지. 그거에요. 그러니까 도라에몽에서도,
도라에몽이 없게 됐더니 엉망진창인거에요 벌써
光「・・・・ふふふ(笑)」
.........후후후
剛「ドラえもん~っていうことがなくなるから、普通ですよ、もう」
도라에몽~이라고 부르는 것이 없어지니까 모든일이 평범한거에요 이제.
光「そやなあ」
그렇네.
剛「野球しようぜ、いうて野球しにいって帰ってくるだけですからね」
야구하자~ 라고 하면서 야구하러가서 돌아오는 것 뿐이니까요.
光「もうさあ・・ドラえもんになりませんよね」
정말 이제 도라에몽이 안되는거네요.
剛「ならないんですよ、やっぱこう、ドンがいないと成り立たない
っていうのはこれもう仕方ないですけど。これでもちょっと仕事は
していただきたいですよねえ」
안된다구요. 역시 이런 보스가 없으면 성립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이거 뭐 어쩔 수가 없는 것입니다만. 이거 그래도 조금 일은 제대로 해주셨으면 하네요.
光「まあでもコレは、こういう子は先生がいないからってみたいなところは」
뭐 하지만 이건, 이런 녀석은 선생님이 없으니까...같은 점은
剛「だから社会に出た時にちょっと気をつけたい人材ですねえ」
그러니까 사회에 나왔을 때에 조금 조심하고 싶은 인재네요.
光「うん」
응.
剛「興味ないみたいなんで、いきましょ」
흥미가 없으신 것 같으니 다음 가보죠!
光「はい(インフォメーション)」
네 (인포메이션)
剛「すごいですね、初期のパソコンのアナウンスみたいでしたね、今」
굉장하네요. 초창기 컵퓨터의 뭔가 어나운스 같았네요 지금.
光「じゃあ、歌~」
자아, 노래~
剛「歌どうしましょっか」
노래 어떻게 할까요?
光「どうしましょうかね・・・・・」
어떻게 할까요..
剛「ん~~~」
응~~
光「歌」
노래....
剛「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かなあ(ささやいてます)」
젯트 코스터 로망스일까나 (속삭이고 있습니다.)
光「え?また?またそこいく?」
어라? 또? 또 그걸로 가는거??
剛「え?(笑)」
에? (웃음)
光「そこいく?」
그걸로 하는거야?
剛「どうしよっかなあ(ささやいてます)」
어찌할까나 (속삭이고 있습니다.)
光「じゃあ・・じゃあ、やっぱ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と思いきやでしょ」
자아.... 자아... 역시 (모두) 젯트 코스터 로망스라고 생각하셨겠지만 말이죠
剛「思いきやね、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どうぞ」
생각하셨겠지만 말이죠, 젯트 코스터 로망스 도조
光「どうぞ」
도조



《今日の1曲》『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です。今日は沖縄県のあみ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입니다. 오늘은 오키나와현의 아미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剛「暖かいところから」
따뜻한 곳로 부터
光「お、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の」
오, 젯트 코스터 로망스의
剛「あ、きたね、ロケ地、よんでたわ」
아, 왔네요- 로케지. 읽고 있었어.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あ、もっかい言うてるわ、ごめん、いきます」
작별 쇼트포엠. 오늘은 아, 또 다시 말하고 있네;;; 고멘;; 가보겠습니다.
剛「ふふふふ(笑)」
후후후

光「『最近色々と悩みの絶えない私に父が一言、人生って
楽しいねんで、海あり谷ありや・・・高いところはないんかいと思った』」
최근 여러가지 고민이 끊이질 않는 나에게 아버지가 한 마디.
"인생이란 즐거운 것이란다. 바다가 있으면 골짜기도 있는것이지...."
'높은 데는 없는거냐!' 라고 생각했다..
(원래 山あり谷あり 라는 것으로 직역하면 산이 있으면 골짜기도 있다,
즉,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일도 있는거지~ 이런 뜻인데 아벗님이 산(山)자리에 바다(海)를 넣어버리신^^;)


剛「海あり谷ありな」
바다가 있으면 골짜기가 있는...
光「高い・・高いとこ」
높은.... 높은 곳...
剛「沈みっぱなしの感じあるな」
계속 가라앉기만 하는 느낌이 있네
光「高いところないからね」
높은 곳이 없으니까.
剛「なんか、谷がいわゆる山的な要素・・・したんかな。
人生って海みたいなもんやとかやったらまだなんとなくな」
뭔가 골짜기를 이른바 산적인 요소....로 하신걸까나.
光「なんかね、深いね」
뭔가 심오하네
剛「海あり谷ありやって言われたら落ちていく・・(笑)
一方みたいな感じあるよね、なんか」
바다가 있으면 골짜기도 있다는 말을 들었더니 더 풀이 죽어가는....(웃음)
한 방향...같은 느낌이 있네. 뭔가.
光「沈んでいく感じが」
가라앉아 가는 느낌이.
剛「感じがしたっていう・・父」
그런 느낌이 들었다고 하는.... 아버지
光「そこは山にしていただきたい」
그 부분은 '산'으로 해주셨으며 ㄴ하는
剛「していただきたかったですけど、ま、仕方ないですね」
해주셨으면 했지만 말이죠. 뭐 어쩔 수가 없네요.
光「ね、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 였습니다.
剛「堂本剛でした」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光「バイバイ」
바이바이





에잇- 마칭 이 뵨태~~~~~ >.<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