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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10.04.13) 剛 (& 光一)

by 자오딩 2010. 4. 14.


4月13日(火)

剛「さ、KinKi Kidsの堂本剛です。さ、まずはですね、斬新なレストランに
関するお話から。オレ前もコレ斬新なって言うたな、なんか。ニューヨーク
マンハッタンでメニューの値段を株価のように市場の需給で決める
レストランが登場します。レストラン、ザ・クスチェンジバーアンドグリルでは、
需給に応じて刻々と変動する食べ物や飲み物の価格が電子掲示板に
表示される。価格の上げ幅と下げ幅はだいたい2ドル前後になる予定
とのこと。例えばビール1杯は6ドルで売られはじめるが、その夜に
人気があれば8ドルに上がり注文する人が少なければ4ドルに下がる。
人気が集中した特定のビールの価格は上昇するが、それ以外の
ビールの値段は下がるようにするそうです。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자, KinKi Kids의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자, 우선은요, 참신한 레스토랑에 관한 이야기로부터.
나 전에도 이거 참신하다고 했었나 뭔가.
뉴욕 맨하탄에서 메뉴의 가격을 주가와 같이 시장의 수급으로 결정하는 레스토랑이 등장합니다.
레스토랑, 더·쿠스첸지바안드그릴에서는,
수급에 따라 시시각각 변동하는 음식이나 음료의 가격이 전자 게시판에 표시된다.
가격의 상승폭과 하락폭은 대체로 2 달러 전후가 될 예정이라는 것.
예를 들면 맥주 한잔은 6 달러로 팔리기 시작하지만,
그 밤에 인기가 있으면 8 달러에 오르고, 주문하는 사람이 적으면 4 달러로 내려간다.
인기가 집중한 특정의 맥주의 가격은 상승하지만, 그 이외의 맥주의 가격은 내려가도록 한다고 합니다.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
뭐든지 와라의....

(光「おおっ」)
(코이치「오옷!」)

フツオタ美人(笑)さーてね、
ちょっとおっさん、野次馬のおっさんがいるんですけども。今日はですね、
えーー、宮崎県のあやちんさんですね

후츠오타 미인 (웃음)
자 그럼요, 조금 아저씨, 구경꾼 아저씨가 있습니다만.
오늘은요, 에... 미야자키현의 아야찡상이네요

『はじめまして。私は彼氏が
いますが同じ学校で同じクラスの男子で好きな人がいます』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만
같은 학교에서 같은 클래스의 남자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うん・・複雑やな
응.. 복잡하구나

『その男子とは高校1年の時に交際していたのですが、
一度別れ今でも好きです。その男子に手紙で告白をしたんですが
返事を聞くのが怖いです。それでも返事は聞くべきでしょうか』

그 남자와는 고교 1년 때에 교제하고 있었습니다만,
한 번 헤어졌고, 지금도 좋아합니다.
그 남자에게 편지로 고백을 했습니다만
대답을 듣는 것이 무섭습니다. 그런데도 대답은 들어야 할까요.

これすごい複雑で、ちょっと勝手なとこありますけど、彼氏がいて、
で、同じ学校の同じクラスの男の子がぁ、高1の時に交際してた
男の子がいると、まだ好きやと、まだ好きやねんけど今彼氏が
いるという、この・・・・うん

이것 대단히 복잡하고, 조금 제멋대로인 부분 있습니다만,
남자친구가 있고, 그리고, 같은 학교의 같은 클래스의 남자아이가,
고1때에 교제했던 남자아이가 있다고.
아직 좋아한다고. 아직 좋아하는데 지금은 남자친구가 있다고 하는 이....응.

(光「女ってそういうとこあんのよ」)
(코이치 「여자는 그런 데가 있다그」)

あんねんなあ、
入ってきた・・入ってきたね、すーごい入ってきたよ、うん

있지~  
들어왔다... 들어왔네. 엄청 들어왔다구 응.

(光「なんっ・・なんなん?!」)
(코이치 「난....난난?! 그거 왜 그러는거야?」)

女ってそういうとこあんのよ。
得したいねんな、ちょっと

여자는 그러한 데가 있다구.
득을 보고 싶어하지 조금

(光「なんやろ?&%#◎*」)
(코이치 「난야로?  그거 뭐냐고 &%#◎*」)

保険
보험

(光「一人じゃ生きられないタイプっているね」)
(코이치 「혼자서는 살 수 없는 타입이라는게 있네」)

食堂やからね、今これ。
うん、食堂・・あ、マイクとうとう立ったね、マイクがとうとうマイク
向こうにむいたよね。うん・・・えらい遠いでマイク、ほんまに。
がっと入ってきて、もう今飯食うてるからね。うん・・すごい自由奔放、
天真爛漫、ね、ああいうことを言うわけですけど。まあでもこれは
良くないなあ、まずそのほんまに好きやったら手紙を書く前に、
別れるべきですねえ。そして、えー、手紙を書いて告白し、どうなるか
ですよ。そんなんだって元々付き合ってた男の子からしたらですよ、
今彼氏がいるという状況の中で、告白の手紙を書いてる私ですって
絶対言わへんわけやし、それを聞いたからといってマイナスに
なるからね。ということは女の子は言わへんつもりで、たぶん
言ってないで手紙を出してるとするならば、ちょっとそれはずるいかも
しらへんな。うん・・いや、ちょっとこれは、どうせ手紙を出すんやったら
あの、白紙ね。
うん、便せん・・白紙が入ってるみたいな。感じろ!
みたいな(笑)そういう感じでいったらまだ僕ずるいとは思いませんよ。
相手が決めますから。あれ?オレのことまだ好きなんかな?うん、
ええよって相手がもし、白紙の手紙を見てそういったならば、もうそれは
相手が決めたことですから、なんらずるくないですけどやっぱそこに
私は今でもあなたのことをとかねえ、うん、彼氏もいるんですって
書いてたらまだ可愛らしいもんやけど。彼氏いますみたいなことも、
お伏せていらっしゃるん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けどね、うん。
是非ともね、そこはちゃんと真っ正面きって恋してもらいたい。でないと
恋っていうものは実りませんからね、そういう風に神様は決めてますよ」

식당이니까 지금 여기.
응 식당....아, 마이크 드디어 세웠군요, 마이크가 드디어 마이크 저 쪽으로 향했네요.
응···대단히 멀다구 마이크, 진짜로. 가앗-하고 들어와서 뭐, 지금 밥 먹고 있으니까요.
응··대단히 자유분방, 천진난만, 네, 저런 말을 하는 겁니다만.
뭐 하지만 이건 좋지 않네. 우선 그 진짜로 좋아 하면 편지를 쓰기 전에, 헤어져야 하는거네요.
그리고, 에, 편지를 써서 고백하고 어떻게 될까...하는 거에요.
그런거 그러니까 원래 사귀고 있던 남자 입장에서 보면요
"지금 남자친구가 있다고 하는 상황 속에서 고백 편지를 쓰고 있는 나입니다"라고 절대 말 못할거고
그것을 들었다고 하면 마이너스가 될테니까요요.
그렇다는 것은 여자 아이는 말하지 않을 생각으로 아마 말하지 않고 편지를 보낸다고 한다면
조금 그건 치사할지도 모르겠네.
응··아니, 조금 이것은, 어차피 편지를 보낼거라면 저기... 백지네.
응, 편지지··백지가 들어가 있는 것 같은. 뭔가 "느껴라!!" 같은 (웃음)
그런 느낌으로 한다면 아직 나 치사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상대가 결정할테니까. 어? 날 아직 좋아하는 걸까나?
응, 좋아-라고 상대가 만약, 백지의 편지를 보고 그렇게 말했다면, 
뭐 그것은 상대가 결정한 것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치사하지 않지만
역시 거기에 "나는 지금도 당신을...."이라든지 응, 응,
솔직하게 "남자친구도 있습니다" 같은 것도 쓰여 있다면 아직 귀엽지만.
남자친구 있습니다 같은 것도 숨기고 있는게 아닐까나 하고 생각합니다만, 응.
부디, 거기는 제대로 바로 정면을 바라보고 사랑해 주었으면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결실을 맺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식으로 신은 정하시고 계신거에요
 

《やっぱりボクが悪いんでしょうか?》

剛「さ、続きましてこちら やっぱりボクが悪いんでしょうか 
こちらはですね、男性限定恋愛相談コーナー、広島県のイカの刺身
大盛りさんです、ね、すごいですね、どんだけ食うねんっていうね

자, 이어서 이쪽 역시 제가 나쁠까요. 이쪽은이요, 남성 한정 연애 상담 코너,
히로시마현의 오징어 생선회 수북히 담음씨입니다,
대단하네요, 얼마나 먹는거야 라고 하는

『先日職場の好きな女の子と初めて二人きりでご飯を食べに行きました。
彼女とは職場でも仲が良くてメールも頻繁にやっています。もしかしたら
つきあえるかもと思いながら毎日を過ごしていますが実際の所
どうなんでしょう。脈はあるのでしょうか、恋愛経験が少ないので
告白するタイミングが難しいです』

얼마전 직장의 좋아하는 여자 아이와 처음으로 둘이서로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그녀와는 직장에서도 사이가 좋아서 메일도 빈번히 하고 있습니다.
혹시 교제할 수 있을지도라고 생각하면서 매일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사실대로 말하면 어떨까요. 가능성은 있는 것입니까, 연애 경험이 적기 때문에
고백하는 타이밍이 어렵습니다

と。メールをね、頻繁にやっている、
そしてご飯も食べている、ま、これは・・あの、悪い印象はないと
思いますけどただ・・好きかどうかは微妙なとこですね。うん・・
人間としてというか、普通に好きだ、一緒に居心地がいい、人間として
尊敬できる、みたいななんかちょっとそういうのがあれば、メールも
出来ますし、ご飯も食べに行くことだってできますから、つきあえるかも
っていうのはわかりませんけども、まあ、まずまずの段階はいいんじゃ
ないでしょうか。これをタイミングを失って、えらいマンネリ化してくるともう、
メールでしかしゃべれなくなりますからね、こういうタイプっていうのは。
で、かつご飯も食べに行くけども、ただご飯を食べる相手みたいなね、
なかなかちょっと難しいとこに入って行きそうな気もしますんで、ま、
なるはやね、タイミング良く、ちょっと見計らって、まあ・・・オレのとこ
こいよってね、高橋英樹です。オレんとこ来いよ、みたいな感じで
いってもらえるのが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いう気しますけどね。まあ、
これ参考になればなという風に思いますね

(インフォメーション)
さ、それではですね、ええ・・・まあ、ちょっと恋愛の話もしました・・・・・
え~~~~っと~~~(ガンッ!)ふふふ(笑)音鳴っとるって、なんなの、
コンコンも鳴っとるし、カッシャンも鳴っとるしやな、ほんとにうちの
マネージャーっていうのは音をたてないように頑張ると音をたてたりとかね。
寝やんと頑張ろう思ったら寝たりとかするタイプなんでね、残念ながら・・
うん。いや、帰ってきたら曲何するか聞いてみましょうかね。うん・・・
あ、帰ってきますかね・・あ、来ましたね・・・曲、どうしましょう
라고. 메일을, 빈번히 하고 있는,
그리고 밥도 먹고 있는, 뭐, 이것은··저, 나쁜 인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단지··좋아하는지는 미묘한 곳이군요. 응·· 인간으로서라고 할지, 보통으로 좋아한다,
함께 있으면 기분이 좋은, 인간으로서 존경할 수 있는, 같은
뭔가 조금 그러한 것이 있으면, 메일도 할 수 있고, 밥도 먹으러 가는 것도 할 수 있기 때문에,
교제할 수 있을지도 라고 하는 것은 모르지만도,
뭐, 그런대로의 단계는 좋지 않을까요.
이것을 타이밍을 잃고, 대단한 매너리즘화해 오면 뭐 메일로 밖에 말할 수 없게 되니까요,
이런 타입이라고 하는 것은. 그리고, 한편 밥도 먹으러 가지만, 단지 밥을 먹는 상대같은,
꽤 조금 어려운 부분으로 들어가버릴 것 같은 생각도 들기 때문에, 뭐,
가능하면 빨리 타이밍 좋게, 조금 가늠해보고,
뭐··"내게 오라고" 타카하시 히데키입니다.
"내게 오라고-" 같은 느낌으로 말해 줄 수 있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고 하는 느낌이 듭니다만.
뭐 이게 참고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군요 (인포메이션)
자, 그러면요 에에···뭐, 조금 연애의 이야기도 했습니다·····
에~~~엣또 (쿵!) 후후후 (웃음) 소리가 다들린다니까, 뭐야 "똑똑" 소리도 들리지 "캇샹-"도 들리고
정말 우리 매니저라고 하는 것은 소리를 내지 않게 노력하면 소리를 내버린다 든지.
졸립다며 힘내자고 생각하면 자버린다든지 하는 타입이니까, 유감스럽지만··
응. 이야, 돌아오면 곡 어떻게 할지 물어볼까요.응···
아, 돌아오는 겁니까··아, 왔어요···곡, 어떻게 할까요?

(マネ「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매니저 「제트 코스타 로망스」)

んふふふふ(笑)どうぞ」
응후후 후후 (웃음) 도조

 

《今日の1曲》『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ですが今日はですね、愛知県のみかんさんからの
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입니다만 오늘은요 아이치현의 미카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修学旅行の消灯時間後に女子5人でオナラの話を1時間ほどした。
しまいには、オナラを出すポーズをみんなでした』

수학 여행의 소등 시간 후에 여자 5명이서 방귀의 이야기를 1시간 정도 했다.
끝에는, 방귀를 뀌는 포즈를 모두 했다

なるほどねえ、この・・・
オナラの話をなぜしたんでしょうね、まず、そもそも、うん・・かつ1時間
ですからね、かなりの気合いがないと、うん・・オナラで1時間もつって
ものすごく平和ですね。うん・・平和のへは、屁ですけどね。うーん・・いや、
まあまあまあ、お後がよろしいようでってことでね。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
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また明日お会いしましょう。さいなら」

나루호도네, 이··· 방귀의 이야기를 왜 한걸까요. 우선, 애초에 응··
게다가 1시간 이니까요, 상당한 기합이 없으면 응··
방귀이야기로 1시간이나 끌다니 대단히 평화롭네요.
응··"헤이와(평화)의 "헤"는 "屁(헤; 방귀)"지만요 응··
아니 뭐뭐 뒤는 잘 부탁드린다는 것으로
그런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또 내일 만납시다. 사요나라





자유분방 천진난만 꼽사리 코오짱~~~모돗떼 키떼~~~~~~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