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月14日(水)
剛「どうも、KinKi Kidsの堂本剛です、まずはですねランキングに関するお話、
gooランキングが行ったですね、私たち相性ばっちりと思う瞬間ランキング、
3位に同じタイミングで電話をしようとした、2位に同じ言葉を同時に言った、
そして1位が笑いのツボが同じだったという結果ね。他には8位が
お店や道で偶然に会った、6位大好物の食べ物が同じだったなどが
選ばれていると。今マネージャー笑いのツボが同じだったのあとに
すーごい頷いてましたからなんかあったんでしょうね、ええ・・まあ、
笑いのツボが一緒なのは非常に救いですね、辛いことも色んな事も
乗り切れますから。うん・・なかなかね、同じ人探すというのはかなり
至難の業でございますけどね、うん、ま、このコメントをしたとたんにね、
日が雲の中に入るというね、なんか幸先悪いんですけどね、ま、
そんな人が現れたらいいなという風にね願いながら今日も始めて
みたいと思います。それでは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안녕하세요, KinKi Kids의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요 랭킹에 관한 이야기, goo 랭킹이 실시한
우리들 찰떡 궁합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랭킹,
3위에 같은 타이밍에 전화를 하려고 한,
2위에 같은 말을 동시에 말한,
그리고 1위가 웃음 포인트가 같았다고 말하는 결과군요.
그 밖에 8위가 가게나 길에서 우연히 만난,
6위 매우 좋아하는 음식이 같았다. 등이 선택되고 있다고.
지금 매니저 "웃음 포인트가 같았다"를 말한 뒤에 엄청 수긍하고 있었는데 뭔가 있었던 거겠지요,
에 뭐, 웃음 포인트가 같다는 것은 매우 도움을 받는군요,
괴로운 일도 여러 가지 일도 극복할 수 있을테니까.
응··꽤, 같은 사람 찾는다는 것은 꽤 극히 어려운 일 입니다만,
응, 뭐, 이 코멘트를 하자 마자, 해가 구름 안으로 들어간다고 하는, 뭔가 징조가 안좋습니다만
뭐, 그런 사람이 나타나면 좋다고 말하는 식으로 바라면서 오늘도 시작해 보고 싶습니다.
그러면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剛「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さあ、釣りや魚に関するお便り今日も
届いておりますがこちらね、ちょっと悩みというかほんとに極限に
きてますね。東京都さるさんですね
쯔요시의 피싱 천국 자, 낚시나 물고기에 관한 편지 오늘도 도착해 있습니다만
이쪽이군요, 조금 고민이라고 할까 정말 극한적인 느낌이네요. 도쿄도 사루상이군요.
『友達にピラルクに似ていると
言われました。ピラルクとはどんな魚ですか、外見ではないようですが
どこが似てる?と聞くとなんとなく、と言われてよくわかりません』
친구에게 피라르크를 닮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피라르크란 어떤 물고기입니까, 외관을 말하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만
"어디가 닮았어?" 라고 묻자 "어딘지 모르게" 라는 말을 들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確かにピラルクに似ているとなると、すごいことですね、是非ネットで
ピラルクを画像検索していただきたいですけど、まあ、2メーター
3メーター、あるめっちゃデカイ魚なんですけどね(笑)まあ、この
ピラルクに似ているとなると、ちょっとその・・うん・・・どう・・なんでしょうね、
毛布で温めてあげたい感じもありますけどね。なかなかないですよ、
魚っぽいとかね、うん、まあ、ジョークでちょっと魚の死んだ目みたいなとか
ボケたりすることありますけど、ピラルクって結構ピンポイントですからねえ、
うん・・かつ古代魚のめっちゃデカイ魚ですから、うん・・・なんか(笑)
どこがピラルクに似てるのかっていうの(笑)ほんとに知りたい、
逆にボクはそっちを知りたいんですけどね。まあ、みなさんも自分が
どんな魚に似てるのかなあっていうね、図鑑など調べてね、
ああ、私これこれ、お父さんこれちゃう?みたいなね、ええ・・・
1日もいい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ね、お安くつくと思いますから、
不景気ですからね。魚、ぎょ・・魚眼・・魚眼ゲームですね、
魚眼ゲーム的なこともやっても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いうふうに
思いますけど、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ね、ちょっとなんかね、
しゃべりながら眠たくなってきてるんですけどもねえ。うん・・なんか
ちょっとわからないですけど、自分の声がね、たまにアルファー波的に
感じて眠くなる時があるんですけど、今まさにその時ということでね・・
ええ・・まあ、日も後光のように照ってるこの楽屋でございますけども、
相も変わらずね、とい面に相方が普通にいるんですけどね、さあ、
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インフォメーション)じゃ、どうしましょうかね、
曲・・は、どうしましょうか・・曲、考えてもなかなか思いつかなくてね、
選びきれずで、うん・・
확실히 피라르크를 닮아 있다고 한다면 굉장한 일이네요.
부디 넷에서 피라르크를 사진 검색해 주시길 바랍니다만,
뭐, 2미터 3미터 되는 굉장히 큰 물고기입니다만(웃음)
뭐, 이 피라르크를 닮았다고 한다면, 조금 그··응···어떨.....까요.
뭔가 이렇게 모포로 따뜻하게 해 주고 싶은 느낌도 있습니다만.
좀처럼 없다구요. "물고기 같다"라든가, 응,
뭐, 농담으로 조금 물고기가 죽은 눈 같은-이라든지 보케 떨거나 하는 것도 있습니다만
피라르크는 상당히 핀 포인트니까요 네,
응··또 고대어의 굉장히 큰 물고기이기 때문에, 응···뭔가 (웃음)
어디가 피라르크를 닮았따다고 하는건지 (웃음) 정말 알고 싶은.
반대로 저는 그걸 알고 싶습니다만요.
뭐, 여러분도 자신이 어떤 물고기를 닮아 있을까나~라고 하는, 도감 등을 조사해서요,
"아아, 나 이거이거, 아빠는 이거아냐?" 같은 에에... 그런 하루도 좋지 않을까요.
싸게 먹힐테니까요. (돈 안들이고 놀 수 있을테니까요) 불경기니까요.
물고기... 어(魚), 어안(魚眼), 어안...뭐 어안 게임이군요,
어안 게임 같은 걸 해도 괜찮지 않을까라고 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만,
자, 그런 것으로, 조금 뭔가 말하면서 졸려지고 있습니다만 응.
응··뭔가 조금 모르겠지만, 자신의 목소리가, 이따금 알파α파같은 느낌으로 졸질 때가 있습니다만,
지금 바로 그 때라고 하는 것으로··에··뭐, 해도 후광처럼 비치고 있는 이 가쿠야입니다만서도,
변함없이, 맞은 편에 아이카타가 평범하게 있습니다만요.
자, 그렇다고 하는 것이어서 (인포메이션)
자, 어떻게 할까요, 곡··은 어떻게 할까요··
곡, 생각해봐도 좀처럼 떠오르지가 않아서요 고르지를 못해서 응...
(マネ「やっぱり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매니저 「역시 젯트 코스터 로망스」)
やっぱり?
역시?
(マネ「はい」)
(매니저 「네」)
うーん
응
(光「アカン!」)
(코이치「아캉! 안돼!」)
・・おお(笑)
あれ? あの重い口が開いたよ
... 오오 (웃음)
어라? 그 무거운 입이 열렸다구
(光「さすがにアカン」)
(코이치 「역시 안돼」)
さすがにアカンと、
続きすぎやと、じゃあ、あの・・
역시 안된다고
너무 계속했다고. 자, 그...
(光「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코이치「젯트 코스터 로망스!!」)
んふふふふ(笑)どうぞ」
응후후후후 도조-
《今日の1曲》『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はい、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笑)もうこれ、ふざけてるわけじゃ
ないですからね、一応仕事はしてますからね、今日は静岡県の
ペンネームまつしま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フツーですね(笑)まつしまさん
네, 작별 쇼트 포엠 (웃음) 뭐 이거 장난치고 있는거 아니니까요.
일단 제대로 일은 하고 있으니까요,
오늘은 시즈오카현의 펜네임 마쯔시마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평범하네요 (웃음) 마츠시마상.
『私はお茶の通販の電話受付をやっている。ある日お客様が注文した
急須が品切れだったのでそのことをお伝えしお詫びをした。すると
お客様がそりゃあ万事休すだなとおっしゃった。仕事中、しかも品切れの
お詫びをしてオヤジギャグが来るとは思わなかった』
나는 차(茶)의 통판의 전화 접수를 하고 있다.
어느날 고객이 주문한 찻주전자가 품절이었으므로 그 말을 전해드리며 사과 했다.
그러자 고객이 "그거야 반지큐스다나~어쩔 도리가 없구나~" 라고 말씀하셨다.
업무 중, 게다가 품절에 대해 사과를 하다가 오야지 개그가 날라올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と。うん・・これ、困りますね。すいません、ただいまちょっとご注文の品、急須が
切らしておりまして・・いや、それじゃあほんとに万事休すだな・・
って言われるわけですから。うん・・・
라고. 응 이거 곤란하군요.
"죄송합니다, 지금 조금 주문하신 물건, 큐스(찻주전자)가 품절이어서..."
"이야... 그거야 정말로 반지큐스다나~ "
라는 말을 듣는 것이기 때문에. 응···
(光「カメ仙人がよく言うな・・万事休すじゃ」)
(코이치 「(드래곤볼) 거북 선인이 자주 말했지! 반지큐스쟈~~~어쩔 도리가 없쟝~~~」)
うん・・って言ってトイレに行くっていうね、ひどいですよね、うん・・
アレほんとにね、有名な野次馬ですよ。アレほんま、有名な顔の
野次馬ですから、アレ・・・バッタン!って(笑)どっか行ったっていうこと
示しましたからね。まあ、ちゅーことでございましてね、3日間
二人でお送りした感はあるんですけど、マイクにいたのは私だけ
ということでね、彼はこのあとにぺろっと牛飯食べてますっていうね、
ええ、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すが。さあ、ということでみなさんまたね、
お会いしましょう、まあ、また二人の時もありますし、こんな
イレギュラーな感じの時もあると思いますがみなさんまたお付き合い
願いたいなと思います。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응·· 그렇게 말하고 화장실에 간다고 하는, 심하네요, 응··
저거 정말, 유명한 구경꾼이에요. 저거 진짜, 유명한 얼굴의 구경꾼이기 때문에,
어라 바탕!! 하고 (웃음) 어딘가 갔다고 하는 것을 나타내 보였으니까요.
뭐, 그런 것으롱 3일간 둘이서 보내 드린 감은 있습니다만,
마이크에 있던 것은 저뿐만이라고 하는 것으로,
그는 이 다음에 베롯-하고 규메시(규동)를 먹고 있습니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자 그런 것으로 여러분 다시 만납시다,
뭐, 또 두 명이 할 때도 있고, 이런 불규칙적인 느낌일 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여러분 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사요나라
아우ㅋㅋㅋ 증말 이 남자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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