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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10.04.20)

by 자오딩 2010. 4. 21.

 

4月20日(火)

光「はい、堂本光一で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剛「はい、堂本剛です。さあ、今週はですね、なんと堂本光一さんと
・・・3人でお送りしていきますけども」
네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자 이번주는 말이죠 무려!
도모토 코이치상과........3명이서 보내드려가겠습니다만
光「なーんや・・」
뭐양.....
剛「まずはですね」
우선은요
光「どこや・・・」
(나머지 한명) 도꼬야....어딨어....
剛「斬新な授業」
참신한 수업
光「どこや・・」
도꼬야....
剛「ね?斬新な授業ですよ。スコットランドのグラスゴーにある
4つの学校が児童の健康的な睡眠を促進し夜更かしなどの
悪いをやめさせるために睡眠クラスを試験的に導入している」
네? 참신한 수업이에요. 스코틀랜드의 그래스고우에 있는
4개의 학교가 아동의 건강한 수면을 촉진하고
밤샘 등의 나쁜 습관을 그만두게 하기 위해서 수면 클래스를 시험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光「おお」
오오
剛「この授業が導入されたのはよりよい睡眠を通じて児童が
より効果的に学習し、心穏やかに過ごせるようサポートするのが
狙いです。クラスでは夜間の睡眠は最低9時間はとり携帯電話や
パソコン、ゲームの使用を避けるよう指示している、
指導していますよということですね」
이 수업이 도입된 것은 보다 좋은 수면을 통해서
아동이 보다 효과적으로 학습하고 마음 온화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서포트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클래스에서는 야간의 수면은 최저 9시간은 취하고
휴대 전화나 PC, 게임의 사용을 피하도록 지시하고 있는, 지도하고 있어요-라고 하는 것이네요
光「でも、これは児童に限らず30分休憩睡眠をとるのは
非常にいいらしいですね」
하지만 이건 아동한테만 국한된게 아니라
30분 휴식수면을 취하는건 상당히 좋은 듯 하네요.
剛「あの、煮詰まってる時寝るの一番いいですよね」
그... 답답하때 자는게 가장 좋네요.
光「30分がいいらしいよ」
30분이 좋은 듯 해요.
剛「すっきりするじゃない、ドラマとかでもね」
개운해지잖아. 드라마같은데서도
光「そうね」
그렇네.
剛「ちょっと合間・・スタンバイかかってたまたま寝れた30分
これ寝れただけでも全然違うもんね」
조금 중간에 스탠바이 걸려서 가끔 잘 수 있었던 30분
이거 잘 수 있던 것 만으로도 완전 다르지.
光「だからあの、結構F1ドライバーなんかも、レース前の
30分間寝るって人多い」
그러니까 그.. 꽤 F1 드라이버같은 경우도
레이스 전에 30분간 잔다고 하는 사람 많은.
剛「寝る」
자는
光「多いんです」
많아요.
剛「僕も寝ます」
저도 잡니다.
光「頭すっきりするって」
머리가 개운해진다면서
剛「うん~、余計なことあんま考えへんっていうのも、
なんかありそうですけどね」
응 쓸데없는거 그다지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도
뭔가 있어보이지만요.
光「これは子どもに限らず大人もそうだと思うんですけどね」
이건 어린이한테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어른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만
剛「なるほど~、うちのね、マネージャーは作業中よく寝てますけども」
그렇군요~ 우리 매니져는 작업중에도 자주 잡니다만
光「作業中に(笑)」
작업중에 ㅋㅋㅋ
剛「一回ぱって振り向いたら白目でしたからね、ホワイトアイズ」
한 번 팟-하고 돌아봤더니 흰눈동자였으니까요. 화이트 아이즈-
光「ひどいなあ」
심하구먼
剛「ほんとに・・」
정말루....
光「まあ。。まあ、寝てください」
뭐... 뭐... 자주세요.
剛「素晴らしいですけどもね」
굉장히 좋은것 같습니다만
光「30分寝てください」
30분 자주세요.
剛「いや、ほんとみなさんね、寝た方がいいですよ」
이야, 정말 여러분 주무시는 쪽이 좋아요.
光「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
네, 킨키 키즈 돈나몬야.

剛「はじめます」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
뭐든지 와라의
剛「フツオタ美人
후츠오타 미인
光「え~・・まあ・・」
에~ 뭐
剛「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どうぞ」
젯트 코스터 로망스 도조!
光「ふふふ(笑)ま、それでもええねんけどね、愛知県のもえちゃん」
후후후 뭐 그것도 좋지만요. 아이치현의 모에짱
剛「萌えてるねえ」
모에♥하고 있군요

光「『私は今19歳の大学2年生なのですが、最近同い年の友達に
30歳の彼氏が出来ました。結構年が離れているのでちゃんと
つきあえてるの?と質問したところ、ジェネレーションギャップも
あるけどそれも話のネタになって楽しいよと言ってました。
光ちゃん剛くんは自分と一回りくらい年の離れた子と付き合うことは
出来ると思いますか』
저는 지금 19세의 대학 2 학년입니다만, 최근 동갑의 친구에게 30세의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상당히 나이 차이가 나므로 "제대로 사귈 수 있어?" 라고 물었더니
세대차이도 있지만 그것도 이야기 소재가 되어 즐거워~ 라고 말했습니다.
코짱, 쯔요시군은 자신과 띠동갑 정도로 나이차이가 나는 아이와 사귈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全然出来る、オレ」
완전 가능해 나.
剛「オレちょっと考えるなあ、なんかちょっと自分が
可哀想に思える瞬間がありそうで」
난 조금 생각하게 되네.
뭔가 조금 내가 불쌍하게 생각되는 순간이 있을 것 같아서.
光「そう?」
그래????
剛「ちょっとした段差につまづくみたいな・・」
약간의 단차에 걸려서 넘어지는 것 같은·
光「たぶん、わからんけど・・たぶん今の19,ハタチぐらいの、
みんなたぶんそれなりに大人でしょ」
아마, 잘 모르긴 하지만 아마 지금의 19, 스물 정도의.. 정도라는건
모두 아마 그 나름대로 어른이잖아요.
剛「いや、大人でしょうけど」
이야, 어른이지만요.
光「ギャップはあるとは思うけど」
갭은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剛「19,ハタチですよ」
19, 스물이에요.
光「まあ、19は条例的に怒られちゃいますね」
뭐, 19는 조례적으로 혼나버리겠네요.
剛「ああ、怒られるのか、ハタチか」
아아, 혼나는건가. 스물인가
光「じゃあ・・ですね」
자아... 그렇네요.
剛「ハタチはちょっと・・どうなんやろね」
스무살은 조금... 어떨까나.
光「あ、そう?」
아, 그래????
剛「うん~」
웅~
光「オレは別にいいかな」
난 별로 상관없으려나.
剛「付き合ってる感じがないような気がしますね」
사귀고 있다는 느낌이 없을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光「ああ・・・」
아아...
剛「保護ですね」
"보호"네요.
光「保護者(笑)」
보호자ㅎㅎㅎ
剛「保護者ですね」
보호자네요.
光「そうかなあ?」
그럴까나???
剛「あと健康管理ですね」
그리고 건강관리네요.
光「健康管理(笑)」
건강관리ㅋㅋㅋ
剛「健康管理、昨日何時に寝たとかの健康管理ですね。
もうちょっと遊ぼうよって言われても、もうはよ寝た方がいいよみたいな」
건강관리, "어제는 몇시에 잤니?" 라든가 건강관리네요.
좀 더 놀자아~ 라는 말을 들어도, 이제 그만 빨리 자는게 좋아... 같은.
光「自分らハタチくらいのころ、30歳くらいやったら
全然平気やろ?アカン?・・ちょうどオレらくらいの」
우리들 스무살 정도 무렵에 30세 정도였다면 완전 괜찮잖아? 안돼??
딱 우리 나이 정도의..
剛「10こ上やで?」
10살 위에라구?!
光「全然やろ」
완전 괜찮잖아.
剛「鼻をほじりながら言うのやめてもらっていいですか」
코 파면서 말씀하시는건 그만둬주시지 않겠습니까
光「違う!違うねん、ちょっと、ちょっと風邪気味でして、
鼻水がね、止まらんのです、さっきから」
아냥! 아니라그... 조금... 조금 감기 기운이 있어서
콧물이요 멈추질 않아요. 아까부터.
剛「しゃべるたんびに、ティッシュがぴろぴろぴろなるんが腹立つんですけど」
말할 때 마다 팃슈가 피로피로피로 되는게 열받습니다만
光「ティッシュはね、つめとかないと」
팃슈는 말야 코 막아놓지 않으면.
剛「ティッシュってなんでティッシューなん?・・ごめんな、話とんで」
"팃슈"는 어쨰서 "팃슈"인거야? 미안;;; 이야기 새버려서;;;
光「中には、ティシューもある」
개중에는 "티-슈-"도 있어.
剛「あははははははは(笑)」
아하하하하
光「中には」
개중에는.
剛「アレ何が正しいの?一番」
그거 뭐가 맞는거야? 가장
光「何が正しいんやろな?でもみんなティッシュ」
뭐가 맞는 걸까? 하지만 모두 "팃슈"라고
剛「ティシューはあるね、ティシューオレ読んだことあるよ」
"티슈"는 있긴하네. "티슈" 나 읽어본적 있어.
光「何が正しいんやろな。ま、それは・・」
뭐가 맞는걸까. 뭐... 그건...
剛「ふふふふふ(笑)」
후후후후후후
光「英語なんで、それを・・英語かぁ?」
뭐 영어라서, 그걸.... 영어인건가?
剛「意外にフランスとかじゃないの?」
의외로 프랑스라든지 그러는거 아냐?
光「どうなんやろ?外国、英語圏の人にティッシュ言うて通じんのかな?」
어떤걸까? 외국, 영어권의 사람에세 "팃슈-"라고 하면 통하려나?
剛「なんとかペーパー的な話になるんちゃうの?」
"뭐시기 페이퍼" 같은 얘기가 되는거 아냐?
光「に、なるんかな?ティシューってなんや・・和製英語かな」
그렇게 되려나? "팃슈- 라니 뭐야?" 일본식 영어일까나.
剛「ティシュー・・ティシューねえ」
티슈....티슈.... 그치.
光「わからんわ」
몰랑
剛「うん、全然話し飛んでごめんね」
응. 완전 이야기 새버려서 고멘네.
光「めっちゃ鼻でる」
엄청 코 나와.
剛「まあ・・・オッケーってことで」
뭐 OK 라는 것으로.
光「オッケー」
옷케~
剛「行こう」
다음 가자
光「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一人しょうもないサミット》

剛「はい、続いて 二人・・・
네, 이어서 두사람....
光「・・・お?え??しょうもない
....쇼.... 오? 에???? 쇼모나이...;;;;
剛「サミット!
서미트!
光「びっくりするわ」
놀랬잖어;;;
剛「リスナーからしょうもない」
리스너로부터 시시한
光「鼻水拭いてる時にオマエ」
콧물 닦고 있을 때 너.....
剛「お題を募集して、そのしょうもないことについて真剣に語るということで、
今日はね光一さんと7人で考えていきたいというふうに思っとります」
화제를 모집해서 그 시시한 것에 대해서 진지하게 이야기 하는 것으로
오늘은 코이치상과 7명이서 생각한다고 하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光「花粉かなあ?花粉なのか、風邪なのか」
화분증일까나? 화분일까나, 감기일까나.
剛「さっ」
자아
光「花粉って喉痛くなる?」
화분이라는건 목 아파???
剛「語りたいテーマをピックアップするわけですがあ」
이야기 하고 싶은 테마를 픽업 하겠습니다만
光「なんか痛くなる・・ごめんね、しゃべってて」
뭔가 아파져.... 고멘네, 계속 옆에서 떠들어서..
剛「いや、いいんですいいんです」
이야, 괜찮습니다 괜찮습니다.
光「花粉について」
화분에 대해서.
剛「いいですよ、しゃべることはいいことですよ」
괜찮아요. 말한다는 것은 좋은 것이에요~ (진짜 별게 다 좋은거야ㅋㅋㅋㅋㅋㅋ)
光「うん・・」
응....
剛「これちょっと僕わからへんねんけど、わかる人がいるのかも
しれないなというところでちょっと聞いてみよかな。あの・・埼玉県の
まりさんの、埼玉の方にお伺いします
이거 조금 난 잘 모르겠지만 아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으로 조금 들어볼까나.
저기.. 사이타마현의 마리상의, 사이타마 분들께 여쭙겠습니다.

『秋葉原のお店はエスカレーターだけ外と同じくらい寒いのはなぜ?』
아키하바라의 가게는 에스컬레이터만 밖과 같을 정도 추운 것은 왜?


っていうのがあるんですけど。どういうことですか?」
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만. 어떤 걸까요?
光「これはアレじゃないですか」
이건 그게 아닙니까.
剛「エスカレーターだけが、ということですかコレ」
"에스컬레이터만이"라고 하는 것이에요 이거.
光「あの、全然面白いコメントは出来ないんですけど、
常にエスカレーター動いてる機械やから、冷やしとんちゃうん」
그.. 전혀 재밌는 코멘트는 할 수 없지만
항상 에스컬레이터 움직이고 있는 기계니까 냉각시켜두는게 아냐? 
剛「機械自体を」
기계 자체를
光「ひや・・冷やしてるわけじゃないけど、ま、熱には弱いでしょうから」
식히... 식히고 있지는 않겠지만 뭐, 열에는 약할테니까요.
剛「そらそうですね」
그거야 그렇네요.
光「だから、そこは暖房かけてないんじゃないの?」
그러니까 거기는 난방을 틀지 않는게 아닐까?
剛「なる・・全然広がらなかったですね」
과연......... 전혀 이야기가 넓혀지지 않았네요.
光「あっはっはっは(笑)」
앗하하하하
剛「全く広がらないですね。じゃあ、三重県のあーちゃんね
전혀 펼쳐지지 않는군요. 자, 미에현의 아짱이요.

『うちの犬はなぜ鼻が赤いのか』」
우리집 캐는 어째서 코가 빨간걸까.


光「知ら~~んわ、そういう犬種やろ」
몰라~~~ 그런 종류의 개인거잖아.
剛「んふふふふ(笑)これが一番ね、どうしていいか
わからんちゃわからんかったんで」
응후후후후 이게 가장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른다고 한다면 모르겠다 싶었기 때문에.
光「犬種やもん」
개 종류인걸.
剛「じゃあね、東京都みわちゃんの16歳の方
자아, 도쿄도의 미와짱 16세의 분

『普通より500円高い下着を買ったらTバックがついてきてしまった件について』
보통 보다 500엔 비싼 속옷을 샀더니 T백이 딸려왔다는 건에 대해서


ということなんですけど」
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光「え?それはなに?Tバックが・・」
에? 그건 뭐야? T백이...
剛「ついてきちゃったんです、おまけ」
딸려왔다는거에요. 덤으로.
光「付録みたいな感じでついてきたん?」
부속 같은 느낌으로 딸려온거야?
剛「そうですね、おまけ
그렇네요. 덤.
光「良かったやん」
잘됐잖어
剛「んふふふ(笑)さ、サミットのお題と・・」
응후후후 자, 서미트의 화제를...
光「良かったやんな、それ。500円でTバックついてきたわ~~ラッキーって」
잘 된거잖어 그거. 500엔으로 T백이 딸려왔어~~~ 럭키~~라고.
剛「(インフォメーション)」
(인포메이션)
光「今日の歌も迷うね」
오늘의 노래도 고민되네.
剛「迷うねえ、Tバック的な歌があるとねえ」
고민되네. T백적인 노래가 있다면 말이지~~
光「ないけどね」
없지만 말야.
剛「うーーーん、Tバック・・Tばっ・・Tばっ・・&%#◎・・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웅....T백...T백...T백.....&%#◎・・젯트 코스터 로망스
光「おお、どうぞ」
오오 도조!


《今日の1曲》『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さ、ということでね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今日は青森県ののえ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자, 그런 것으로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아오모리현의 노에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卒業式の式歌、式歌練習をしていたときのこと』」
졸업식의 식가, 식가 연습을 하고 있었을 때의


光「式歌練習・・ああ、そのときのね」
식가 연습.. 아아 그 때 말이지

剛「『突然後ろからすごい歌声が聞こえてきて驚いて振り返ったら
友達が仰げば尊しにビブラートをかけて歌っていた。とてもキレイだった』」
갑자기 뒤에서부터 엄청 큰 목소리가 들려와서 놀라서 뒤돌아봤더니
친구가 "아오게바토시♪(우러러보니 존귀하구나)
"부분에
바이브레이트를 넣어 노래하고 있었다. 매우 아름다웠다

光「良かったやんなあ、これ」
잘 되었구나. 이거.
剛「よかったやないかって(笑)」
잘 된게 아니냐고 하는 ㅎㅎㅎ
光「上手な人いてよかった」
잘 하는 사람이 있어서 좋았다.
剛「とってもキレイだったんですって」
매우 아름다웠대~
光「うーん・・そうですか」
웅... 그렇습니까.
剛「よかったね」
잘 됐네.
光「色んな人が」
여러가지 사람이.
剛「今日はなんか、よかったねって話が多くて良かったね」
온르은 뭔가 "잘 됐네"라는 이야기가 많아서 잘됐네.
光「そうそう、よかったね。やっぱりうまい人がいた方がね」
그래그래. 잘 됐네. 역시 잘하는 사람이 있는 쪽이 말이지.
剛「そう、うん」
그래. 응.
光「合唱もよくなることと」
합창도 잘 될거라는 것과
剛「そうそうそう、盛り上がるからね」
그래그래그래 분위기 오를테니까.
光「Tバックもついてくるし」
T백도 딸려오고 말야.
剛「そうそうそう、よかったよ」
그래그래그래 잘 된일이야.
光「はいはいはい、今日もよかったね」
네네네. 오늘도 좋았네.
剛「よかったね」
좋았네.
光「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剛「はい堂本剛でした」
네,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뭔가 띠동갑 이야기 하다가 얘기 완전 새서 팃슈? 티슈? 이야기 하다가 서미트 3개 후다닥 해치우고 요깟따네 연발하다 마무리ㅋㅋㅋㅋ
응! 이번 돈몽도 요깟따네~ㄲㄲㄲ 뭔가 부분부분 포인트가 쵸이쵸이 촤르르륵 펼쳐있는게 잔잔히 귀여웠엉^^ㅎㅎ 아이 참 사이좋아ㄲㄲㄲ
근데 코이치 계속 감기 걸려서 훌쩍훌쩍거리면서 뒤에서 중얼중얼중얼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