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10.04.26) 光一

by 자오딩 2010. 4. 27.

4月26日(月)

光「はーい、光一でーす。まずは発電に関するお話でございます。
デンマークの首都コペンハーゲンにあるホテルがペダル式発電機で
一定以上の発電をした宿泊客に食事を無料提供するという一風変わった
サービスを今月から始めているそうです。えー、このホテルは
コペンハーゲン国際空港に近いクラウンプラザコペンハーゲンで
宿泊客が2台の自転車のペダルをこいで発電、10ワット以上の
電力を作り出せばホテルのレストランかバーで約4000円相当の
食事が提供される、へぇ~、クラウンプラザではこのサービスは
1年間試験的に行い、他の系列ホテルでも導入出来るかどうか
検討することにしているそうなんですね、これ結構いいですね、
運動にもなるじゃないですか、ね。そういった意味でも成功しそうな
感じですねえ。10・・10ワット、10ワットつったらどんくらいの電気が
使えるんやろなあ、たいしたことないよな、たぶんな。でも4000円相当の
食事が提供されるってすごいですねえ、へええ、いろいろ考えますね、
エコにもつながるという、今の時代にいいサービスでございますな。
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네, 코이치 입니다. 우선은 발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에 있는 호텔이 페달식 발전기로
일정 이상의 발전을 한 숙박객에 식사를 무료 제공한다고 하는
약간 특이한 서비스를 이번 달부터 시작하고 있다고 합니다 .
에―, 이 호텔은 코펜하겐 국제 공항에 가까운 '크라운 플라자 코펜하겐'으로
숙박객이 2대의 자전거의 페달을 밟아 발전,
10와트 이상의 전력을 만들어 내면 호텔의 레스토랑이나 바에서 약 4000엔 상당한 식사가 제공되는,
에 , 크라운 플라자에서는 이 서비스는
1년간 시험적으로 실시해, 다른 계열 호텔에서도 도입 할 수 있을지 검토하기로 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것  꽤 좋네요, 운동으로도 되지 않습니까, 네.
그렇게 말한 의미에서도 성공할 것 같은 느낌이군요.
10··10와트, 10와트라고 한다면 얼마큼의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걸까나
대단한 정도는 아니네. 암마. 4000앤 상당의 식사를 제공받는다고 하는 것이네요.
헤에에 여러 가지 생각하는군요, 에코에도 연결된다고 하는, 지금 시대에 좋은 서비스입니다.
네,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はい、みなさんからのメールなど
ご紹介します。大阪府のきんきらえり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네, 여러분으로부터 온 메일등을 소개합니다.
오사카의 킨키라에리상.

『光一さんの回のラジオの後に聞いて思ったことです。光一さんが最後に言う低いバイバイがなんとも
きゅんとしてしまい、今もドキドキしてしまいます。そこで提案というか、
一回関西弁でさよならーとか、ほなとか言って欲しいです。またドキドキ
させてもらいます。お願いします』

코이치씨 담당의 라디오 뒤에 듣고 생각한 것입니다.
코이치씨가 마지막에 말하는 낮은 바이바이가 정말 큥-해버려서 지금도 두근두근 해 버립니다.
그런 것으로, 제안이라고 할까 한 번 칸사이 사투리로 사요나라 라든지, 호나- 라든지 말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두근두근 시켜 줄거에요. 부탁합니다

・・これフェチな・・・人、ねえ、まあ、
あの・・・フツー、ラジオで言うとこの声のキーでしゃべるのもどうなのかと、
まあ、思うわけですけどこれ何年もやらせてもらっちゃって、ほんと
今さらね、ばいばーいっ!なんて言えませんよね、もうねえ。ええ・・
ただこの子はドキドキしてくれてるというね、まあ、ならよかったなという
感じでございますけど、関西弁・・でもバイバイって言ってましたっけ?
・・というわけで堂本光一でした、バイバイ・・・ああ、言う!ふはははは(笑)
言ってる!じゃ、今日は・・さいならにして、今日はね、お別れにしたいと、
思います。というわけで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이게 펫치인 사람, 네, 뭐,
그···보통, 라디오에서 말할 때의 이 목소리 키로 말하는 것도 어떨까나하고
뭐 생각하는 것이지만 이거 몇년이나 하게 해줘버리셔서 
정말 이제 와서, 바이바잇! 같은건 못 말하겠네요, 이제 뭐.
에에 단지 이 아이는 두근두근 하게 해달라고 하는, 뭐 그랬다면 다행이네... 라고 하는 느낌입니다만
칸사이벤... 나 하지만 바이바이라고 말해버렸던가??
"그런 것으로 도모토코이치였습니다. 바이바이...."
아아 말한다!! 후하하하하하 말하고 있어!
자, 오늘은 사이나라로 하며 오늘은요 헤어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으로서 이상 모든지 와라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数字王への道》

光「数字王への道 さ、数字を見て何を表しているかを推理する
コーナーです。リスナーのみなさんも考えてください。本日の数字は
大阪府のクローバーさんからの数字です

숫자왕으로의 길, 숫자를 보고 무엇을 나타내고 있는지를 추리하는 코너입니다.
청취자 여러분도 생각해 주세요.오늘의 숫자는 오사카부의 클로버씨로부터의 숫자입니다

『直径4m55cm』
직경 4m 55cm

全然わからんわ、なんやろ?4メーター55センチ・・意外と長いですよ?
直径4m55㎝ってことはね、直径ということは何か丸いもの・・・・
なのかな?ヒント1,スポーツに関する数字です・・・・ヒント2競技場の
大きさです・・・・・・・はっはーん、ヒント3日本の国技です、これすごい
大ヒントやん、相撲の、あの・・リングじゃなくて(笑)あの・・なんていうの?
土俵土俵、でしょ?リングて・・・ねえ。4m55㎝って決まりがあるんですか、
ほぉ~、土俵の直径は土俵が出来た江戸時代当初より13尺、
3m94㎝、あ、今よりもちっちゃい、ふうん・・だったと。これは二人の
人間が手を繋いで伸ばした手で円形を描いた大きさが最も適した
広さとされていたと。ほっほーん、なるほど。しかし昭和6年、
1931年4月29日の天覧相撲から現在の15尺、ね、4m55㎝と
なった。へぇ~~、そうなんですか、まあね、日本人も大きくなってますしね、
土俵を広げた理由は相撲独特の瞬間的勝負の醍醐味を少しでも
長く見てもらうため。はあ、なるほど、と、日本相撲協会が発表してる。
すぐ外に出てしまうと、3m94やと。うん・・なるほどね。ほぉ、そうですか、
なにかとあるんでしょうね、どれくらいが適しているとか。アレだよね、
女性があがっちゃいけないんだよね、絶対ね。あの・・寿司王子のね、
ドラマか・・ドラマで土俵で寿司を、なんか作る対決みたいなの・・ふふふ(笑)
またふざけた設定の、ありましてね、メイクさんなりなんなり、女性なんで、
うん・・あがれない、あがっちゃダメだって言われて。だからメイクを
直すにも何してもその下におりてね、やってましたけどね。色々そういう
アレがあるんですね、はい・・というわけで(インフォメーション)では歌・・・・
ま、もうだんだん暖かくなってきましたんでね、ひっさしぶりにこの曲を、
うん、ほんと久しぶりやと思いますけど、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전혀 모르겠어. 뭐지?  4미터 55센치
의외로 기네요? 직경 4 m55 라고 하는 것은.
직경이라고 하는 것은 뭔가 둥근 것..... 일까나?
힌트 1) 스포츠에 관한 숫자입니다····
힌트 2) 경기장의 크기입니다·······핫하~
힌트 3) 일본의 국가 기술입니다,
이것 대단한 힌트잖아, 스모의, 그·· 링이 아니고 (웃음) 그... 뭐라고 부르지??
씨름판 씨름판, 이지? 링이라니···ㅋㅋㅋㅋ 네에~
4 m55cm로 정해져 있는겁니까? 호오~
씨름판의 직경은 씨름판이 생긴 에도시대 당초보다 13척, 3 m94,
아, 지금보다 작았.. 흐응~ 다고.
이건 두 명의 인간이 손을 잡아 한 손으로 원형을 그린 크기가 가장 적합했던 넓이로 되어 있었다고.
홋호-, 그렇구나. 그러나 쇼와 6년, 1931년 4월 29일의 천황 관람 스모부터 현재의 15척, 네, 4 m55cm로 되었다.
에......... 그렇습니까~ 뭐 일본인도 커지고 있고 말이죠,
씨름판을 넓힌 이유는 스모 독특한 순간적 승부의 묘미를 조금이라도 길게 보이기 위해.
하, 그렇군요. 라고 일본 스모 협회가 발표하고 있다.
바로 밖에 나와 버린다고, 3 m94이면.
응··그렇군요. 호오. 그러습니까, 뭐 여러가지로 그런게 있겠지요, 어느 정도가 적합하다든가.
그거네. 여성이 올라가면 안되지. 절대.
그... 스시오지 드라마였나... 드라마에서 씨름판에서 스시를.. 스시를 뭔가 만드는 대결같은··후후후 (웃음)
또 장난스런 설정이 있어서요, 메이크상이든 뭐든 여성이니까 응··
올라갈 수 없는, 올라가면 안된다고 말을 들어서.
그래서 메이크를 고치든 뭘하든 밑으로 내려와서 하고 있었습니다만.
여러가지 그러한 그런게 있네요, 네··그렇다고 하는 것으로(인포메이션)
그러면 노래... 뭐 이제 점점 따뜻해져 오고 있기 때문에 오랜 만에 이 곡을
응. 정말 오래간만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제트 코스터 로망스!


《今日の1曲》『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三重県のあーちゃん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미에현의 아짱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携帯でサイトを検索していたら、申し訳ありませんがリクエストされた
ページは最新の技術が使用されているためご使用の携帯では
ご利用出来ませんと表示された。最新の技術がどんなものなのか
すごく気になった』

핸드폰으로 사이트를 검색하고 있었더니,
"죄송합니다만 리퀘스트 하신 페이지는 최신의 기술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사용하시는 휴대폰에서는 이용 할 수 없습니다"라고 표시되었다.
최신의 기술이 어떤 것인지 몹시 신경이 쓰였다

ふふ(笑)最新の技術が使用され・・なんやろな?
何を検索したんやろなあ。古い携帯じゃ見れない、かったんだよね。
なんか重たかったか、なんか・・なんか起動するシステムだったんですかね、
その携帯にはついてなかったんですかねえ、うん・・最新の技術が
っていうのがなんかね、すごそうだもんね。はい、えー、というわけで
お相手は光一でした、さよならー」

후후 (웃음) 최신의 기술이 사용되어..... 뭘까나?
무엇을 검색한걸까. 오래된 핸드폰은 볼 수 었는 것이었던 거구나.
뭔가 무거웠던가.. 뭔가.. 뭔가 기동하는 시스템이었던 걸까요.
그 핸드폰에는 달려있지 않았던 것일까요. 응··최신의 기술이라고 하는 것이 뭔가요 대단한 것 같네요.
네 에.. 그런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사요나라-





마지막은 아까 위에서 사이나라로 하기로 한거 아니였어??ㅎㅎ 뭔가 코이치가 호나- 하는거 듣고 싶당ㅎㅎㅎㅎ
그동안 바이바이는 무의식적으로 한거였냐며ㅋㅋ 이제와서 새삼 깨닫고 있는 도모토 코이치씨;;ㅋㅋㅋ
근데 스시오지 그거 드라마 말고 영화가 아니었을까... 나 아직 영화는 안봤는데 드라마에서는 스모에 관한거 기억에 없는 것 같은??;; 아 기억 잘 안난다ㅠㅠㅠㅠ 근데 코이치 되게 귀찮았겠다ㄲㄲ 계속 올라갔다 내려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ㅋㅋㅋ 슈봐슈봐ㅎㅎ
그나저나 젯트 코스터 너무 티나잖....ㅋㅋㅋㅋㅋㅋㅋㅋㅋ 쯔요시 어디갔어ㅠㅠㅠ 옆에서 어여 깐죽깐죽해줘ㅠㅠㅠ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