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 (月) #.713 밤 공연
#.극장옥상
オーナーがコウイチにコウイチのケツ筋がステキだから脱いでと。
오너가 코우이치에게 코우이치의 엉덩이 큰육이 스테키하니까 벗어달라고.
前日のF1中継を見ていないようで、F1の話題を振られると耳をふさいで「訊きたくない!」と拒絶。
전날의 F1중계를 보지 않은 것 같아서 F1의 이야기를 꺼내자 귀를 막으며 "묻고 싶지 않아!"라며 거절
#. 브로드웨이
オーナーが背中にジェイソン・バトンを貼って登場。コウイチが倒れこんでウケると、リカが「お父さん、コウイチをいじめないで!」と。
오너가 등 뒤에 제이슨 버튼(영국출신 레이서)을 붙이고 등장. 코우이치가 쓰러지며 웃어대자 리카가 "아빠, 코우이치를 괴롭히지마!" 라고
출처: アイドルハーレム
★OPで舞台上に黒いスニーカーが落ちていたらしいんだけど、
私は全く気が付かず。
座長のおでこ全開に夢中だったもので。
でもなんか変なクセが付いた真ん中だったな。
もちろんしばらくしたら綺麗に前髪サラサラに。
★OP에서 무대 위에 검은 스니커즈가 떨어져 있던 것 같지만,
나는 전혀 깨닫지 못함.
좌장의 훤히 드러낸 이마에 열중했기 때문에.
하지만 뭔가 무슨 이상하게 눌린 한 가운데 머리였다.
물론 잠시 있었더니 깨끗이 앞머리 사라사라~로 돌아온.
★屋上のシーン
待ち合わせは「3時(痔?)半で」とお尻を指すオーナー。
みんなにお尻を触られまくり。
捌けようとするコウイチを捕まえ損ね、危うく落ちそうに。
コウイチに相対性理論の話を振るが、コウイチの長すぎる話にもういいやと。
それから昨日のF1の話を振るんだけど、
コウイチ「まだ見ていないんですから。ホントやめて下さい!」
耳に手を当てて聞こえないように。
その姿がとっても可愛かったです。
真面目に芝居に戻っるかと思いきや…
オーナー「真面目な話に戻ります。もしもだよ、もしも明日が♪」
コウイチ「真面目な話するんじゃないてんですか?」
オーナー「わかった。真面目に歌います」
コウイチ「歌うんじゃなくて(笑)」
と、こんな感じのやり取りが。
★옥상의 씬
약속은 「3시(치질?) 반으로」라고 엉덩이를 가리키는 오너.
(3시의 時'지' 발음이랑 치질의 痔'지' 발음이 같은데 엉덩이 얘기 나왔으니 의도한건가? 그냥 이 팬이 그렇게 들은건가?)
모두에게 엉덩이를 마구마구 만져지는.
뒤로 들어가려는 코우이치를 잡지 못해서 위험하게 떨어질 것 같이 된.
코우이치에게 상대성 이론의 이야기를 거절하지만, 코우이치의 너무 긴 이야기에 이제 됐어..라고.
그리고 어제의 F1의 이야기를 거절하는데,
코우이치 「 아직 보지 않으니까. 진짜 하지말아 주세요!」
귀에 손을 대어 들리지 않게.
그 모습이 매우 귀여웠습니다.
성실하게 연기에 돌아오려고 하자마자...
오너 「성실한 이야기로 돌아가겠습니다. 만약말야, 만약 내일이♪」
코우이치 「성실한 이야기 하는 것 아닙니까?」
오너 「알았다. 성실하게 노래하겠습다」
코우이치 「노래말구요 (웃음)」
라는 이런 느낌의 대화가.
最後捌けていく時も、またオーナーが結果を言いそうになって、
遠くでコウイチの「あぁぁぁぁぁぁ」と聞こえないように叫んでいる声が
聞こえたのが可笑しかったです。
마지막에 들어갈 때도, 또 오너가 결과를 말하려고 하는 것 같이 되서,
먼 곳에서 코위치의 「아아아아아아아아아」라며 들리지 않게 외치고 있는 소리가
들린 것이 귀여웠습니다.
ここではF1の結果知らずに済んだけど、その後遅れてきたオーナーの背中に
まさかの「Jバトン」と書かれた紙が。
コウイチ…光ちゃんになってましたね。
すぐに耳を塞いで体ごと反らしたけど、どうやら見ちゃったご様子。
「マジで?マジで?」とボソッと呟いて、そのままうつ伏せに倒れ込んじゃいました。
リカに「コウイチをいじめないで」と怒られるオーナー。
後で一緒に見ようなと言ってコウイチを抱き起こそうとしてましたが…
う~ん、これはマジで可哀想でした。
本当の1位じゃなくて、全く関係のない人の名前書いておけば良かったのに。
そうしたら一瞬焦りつつも、ホッとするコウイチだった様に思えるし。
여기에서는 F1의 결과를 알지 못하고 끝났지만, 그 후 늦게 온 오너의 등에
설마했던 「J 버튼」이라고 쓰여진 종이가.
코우이치.......코짱이 되버렸어요.
곧바로 귀를 막아 몸자체 뒤로 젖혔지만, 아무래도 봐 버렸다는 모습.
「마지데? 마지데? 진짜? 진짜?」라고 나직이 중얼거리고, 그대로 엎드려 쓰러져 버렸습니다.
리카에 「코위치를 괴롭히지 마」라고 화가 나는 오너.
다음에 함께 보자며 코우이치를 안아서 일으키려고 했었습니다만…
응~~ 이것은 진짜로 불쌍했습니다.
진짜 1위가 아니고,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의 이름을 써 두었으면 좋았을걸.
그랬더니 일순간 초조해 하면서도 안심하는 코우이치였던 모습이 생각나고.
オンに行きたいか、みんなが思いを言う中、マツザキが話そうとすると
コウイチ「マツザキ、うるさい!マチダは?」
と、今日はばっさり。
온 브로드웨이에 가고 싶은지, 모두가 생각을 말하는 중에 마츠자키가 이야기하려고 하면
코우이치 「마츠자키, 시끄럽다! 마치다는?」
라고 오늘은 싹독.
★SOLITARYに入る前にオーナーを殴るシーンで、気のせいかいつもより
出てくるのが早かった様な(^_^;)
オーナー「コウチャン、まだ怒ってる」
コウイチ両手の拳を握り何度か上下に。
ぷんぷん!って感じで怒っている!を表現。
その後、いつもの様にがっくりと肩を落とすんだけど、今日ばかりは本当に落ち込んでいる様に見えちゃいました。
★SOLITARY에 들어가기 전에 오너를 때리는 씬에서 기분 탓인지 평소보다
나오는 것이 빨랐던 것 같은(^_^;)
오너 「코우짱, 아직 화내고 있어」
코우이치 양손의 주먹을 잡고서 몇 번이나 위아래로.
뿡뿡!! 이라는 느낌으로 화나 있다! 를 표현.
그 후, 평소처럼 푹-하고 어깨를 늘어뜨리며 낙담하는데, 오늘만은 정말로 풀이 죽은 것처럼 보여 버렸습니다.
★2幕戻ってきたコウイチは「コウちゃんです!ペコーン」と
クイズ番組でよくあるボタンを押すと札が立つみたいな事のマネを。
自分でボタン押して、自分の手(右手)を札に見立ててちょこんと立てて。
リカに向かって何度もペコーン!ペコーン!と。
マチダも「ペコーン!コウイチ?」
抱きつかれた理由が「大胸筋を鍛えているんだ!」でした。
動きながら「育ってる育っている」と。
しばらくしたら動かなくなり、ヨネに「もう終わったのか?」と聞かれ、
項垂れるコウイチ。
★2막 돌아온 코위치는 「코우짱데스~! 페콩~」이라고
퀴즈 프로그램에서 자주 나오는, 버튼을 누르면 푯말 판때기가 서는 것 같은 걸 흉내.
스스로 버튼 누르고, 자신의 손(오른손)을 그 판으로 세워서, 피흉~하고 세워서.
리카를 향해 몇 번이나 페콩~! 페콩~! 이라고.
마치다도 「페콩~! 코우이치?」
껴안긴 이유가 「대흉근을 단련하고 있다!」였습니다.
움직이면서 「자라고 있어! 자라고 있어!」라고.
당분간 하더니 움직이지 못하게 되어, 요네에 「벌써 끝난거?」라고 들어
고개 숙이는 코위치.
その後出てきたオーナーもペコーン!やったから、リカが笑ってしまって。
Reunionに入る前の帽子を渡された時もいつもなら「すげ~ホコリ」と言うのに、帽子を叩きながらペコーン!ペコーン!
これにはオーナーもかなり受けていた様で、お腹を抱えて笑っていました。
歌い出しがちょっともたついた感じにもなってました。
4人で顔をつきあわせる時のかけ声も「ペコーン!」
みんなとっても楽しそうでした。
踊り終わった後のオーナーの台詞が「ホントに面白かった~♪」
그 후 나온 오너도 페콩~! 했기 때문에, 리카가 웃어 버려.
Reunion에 들어가기 전의 모자를 건네받았을 때도 평상시라면 「굉장해~ 먼지」라고 하는데, 모자를 두드리면서 페콩!! 페콩!!
이것에는 오너도 꽤 웃고 있었던 것 같고, 배를 움켜 쥐어 웃고 있었습니다.
노래 시작이 조금 잘 들어가지 못한 느낌으로도 되어있었습니다.
4명이서 얼굴을 맞댈 때 내는 소리도 「페콩!」
모두 매우 즐거운 듯 했습니다.
다 춤춘 후의 오너의 대사가 「정말로 재미있었다♪」
★記者に囲まれての決めポーズもペコーン!
その後記者に囲まれつつ後ろに下がっていった後も、
記者さん達と本当に楽しそうにしているんですよね~
今日も笑顔笑顔でした。
★기자에게 둘러싸인 결정 포즈도 페콩!
그 후 기자에게 둘러싸이면서 뒤로 내려 간 후도,
기자씨들과 정말로 즐거운 듯이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웃는 얼굴, 웃는 얼굴이었습니다.
★最後の挨拶で明日で取りあえず千穐楽を向かえます。始まったばかりだと思っていたのにあっと言うまで。
でもそれはこの素晴らしいカンパニーで毎日舞台に立てているから。
幸せな時間をおくっているからあっという間に感じるんだな、とこんな感じの話を。
(こんなニュアンスだった様な。正確でなくてすみません)
そしてこのカンパニーなら7月公演も安心して乗り切れますと。
★마지막 인사로 내일에 우선 센슈락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시작된지 얼마 안 되었다고 생각했더니 눈 깜짝할새에.
하지만 그것은 이 훌륭한 컨퍼니에서 매일 무대에 서고 있기 때문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눈 깜짝할 새라는 느낌이 드는 것이구나...라고 이런 느낌의 이야기를.
(이런 뉘앙스였던 것 같은. 정확하지 않아서 미안합니다)
그리고 이 컨퍼니라면 7월 공연도 안심하고 잘 해낼 수 있을거라고.
출처: 美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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