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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SHOCK

[도모토 코이치] Endless SHOCK (2010.03.30)

by 자오딩 2010. 4. 1.


3/30SHOCK千秋楽レポ
2010-03-31 03:24:57

3/30 SHOCK 센슈락 레포
2010-03-31 03:24:57

3月30日SHOCKなんちゃって千秋楽公演は
【第一幕】17:59頃オーケストラ演奏開始→14:27頃終演
【第二幕】14:56頃開演→16:30頃終演
【アンコールカーテンコール】17:00終演

3월 30일 SHOCK 난쨧떼 센슈락은
【제1막】17:59경오케스트라 연주 개시→14:27무렵 종연
【제2막】14:56경개막→16:30무렵 종연
【앵콜 커튼콜】17:00종연

光一座長の前髪は伸びまくりな感じでした
코이치 좌장의 앞머리는 마구 길어진 느낌이었습니다


【第一幕】
【제 1막】

#. 劇場の屋上シーン
극장 옥상 씬


コウイチが「じゃあ3時に公園で」と言った後、植草オーナーが「3時3時俺、遅れそうな気がするから3時10分にしろよ」と言って登場
コウイチはヤラに促されながら植草オーナーのお尻を触りまくってました

코우이치가 「자 3시에 공원에서」라고 한 후, 우에쿠사 오너가 「3시 3시 나, 늦을 것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에 3시 10분에 해라」라고 하며 등장
코우이치는 야라에 재촉 받으면서 우에쿠사 오너의 엉덩이를 마구 만지고 있었습니다

植草オーナー「そんなに俺のケツ触りたいなら触って」(と言ってコウイチにお尻を突き出す)
コウイチ(苦笑いしながら)「そういうのはいらないです」

우에쿠사「그렇게 나의 엉덩이 만지고 싶으면 만져」(라며 코우이치에게 엉덩이를 쑥 내민다)
코위치(쓴 웃음 하면서) 「그런건 필요 없습니다.」

(途中略)
(중략)

植草オーナー「俺のウエストサイドが気になるんだけどさぁ…今度『バストサイズ物語』っていうのを作ろうと思ってるんだよ」(と言ってウエストを止めてる黒バンドを胸の位置に上げる植草オーナー)(観客笑)
コウイチ「どんなストーリーか気になりますねぇどんなストーリーなんですか」
植草オーナー「道行く女性のバストサイズを測らせてもらう…」
コウイチ「もういいです」(植草オーナーの爆走を止める)
コウイチ「これも下げて…」(と言って、植草オーナーの胸の位置に上げた黒バンドを、元のウエストの位置に戻しました)
우에쿠사「나의 웨스트사이드가 신경이 쓰이는데 말이야…이번에 "바스트사이즈 이야기" 라고 하는 것을 만드려고 하고 있어」
(라고 하며 허리에 두르고 있는 검정 밴드를 가슴의 위치까지 올리는 우에쿠사 오너)(관객 웃음)
코우이치「어떤 스토리일지 신경이 쓰이는군요 어떤 스토리입니까」
우에쿠사「길 거리에 다니는 여성의 바스트사이즈를 측정하는…」
코우이치「이제 되었습니다」(우에쿠사 오너의 폭주를 멈춘다)
코우이치「이것도 내리세여…」(라고 말하며 우에쿠사 오너의 가슴의 위치에 올린 흑밴드 원래의 허리 위치에 되돌렸습니다)

(途中略)
(중략)

植草オーナー「おまえに相対性理論について聞きたいんだよ」
コウイチ「相対性理論について2、3時間話せますよ相対性理論は…時間の流れが変わってくるんです(時間の流れが)相対的なんです」
植草オーナー「コウイチ、この話やめよう」

우에쿠사「너에게 상대성 이론에 대해 묻고 싶어」
코우이치「상대성 이론에 대해 2, 3시간 이야기할 수 있어요
              상대성 이론은…시간의 흐름이 바뀌어져 오는거에요 (시간의 흐름이) 상대적인거에요」
우에쿠사「코우이치, 이 이야기 그만두자」

(途中略)
(중략)

植草オーナー「コウイチ、F1の結果はどうだった」
コウイチ「オーストラリアのアルバートパークサーキットは凄かったですよ最初、雨が降ってて(レースが)荒れて…」
植草オーナー「コウイチ、長くなるからやめよう」

우에쿠사「코우이치, F1의 결과는 어땠니」
코우이치「오스트레일리아의 알버트 파크 서킷은 굉장했어요. 처음에 비가 내리고 있어서 (레이스가) 거칠어져…」
우에쿠사「코우이치, 길어질테니까 그만두자」

(途中略)
(중략)

植草オーナー「コウイチ、おまえに聞きたい事があるんだよ何でいつも3番目のトイレに入るんだ」
コウイチ「一番手前は人が通るから嫌なんです」
植草オーナー「じゃあ、一番奥へ入ればいいだろ俺はいつも一番奥に入ってるよ」
コウイチ「一番奥は壁があるから嫌なんですよね」
植草オーナー「そうかぁ今度、俺も3番目(のトイレ)に入ってみよう」

우에쿠사「코우이치, 너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어. 왜 언제나 3번 칸의 화장실에 들어가는거얌?」
코우이치「맨 앞은 사람이 지나가기 때문에 싫습니다」
우에쿠사「자, 가장 안쪽에 들어가면 되잖아. 나는 언제나 가장 안쪽에 들어가 있어」
코우이치「가장 안쪽은 벽이 있으니까 싫으네요」
우에쿠사「그런가 이번엔 나도 3번 째 칸에 들어가 봐야지」

(途中略)
(중략)

植草オーナー「コウイチ、おまえ家では全裸にバスローブなのか」
コウイチ「そうですねぇ家ではバスローブです全裸の時もあります」
植草オーナー「えっ全裸なの」
コウイチ「はい家の中では(一人暮らしだから)誰にも見られないんで…」
植草オーナー「いやぁ誰かに見られてる感じしないかぁ」
コウイチ「全裸で料理すると熱いんですよ」
植草オーナー「そりゃあ、そうだろうおまえ全裸でいるなんて自信あるのか」
コウイチ(自信満々な表情&口調で)「はい自信ありますねぇ」
植草オーナー「そうかぁじゃあ、今度見せてくれよ」

우에쿠사「코우이치, 너 집에서는 전라에 바스로브인가」
코우이치「그렇네요 집에서는 바스로브입니다 전라일 때도 있습니다」
우에쿠사「엣- 전라인거야?」
코우이치「네 집안에서는 (혼자 사니까) 아무한테도 안 보이니까…」
우에쿠사「아니 누군가 보고 있는 느낌 안드려나」
코우이치「전라로 요리하면 뜨거워요」
우에쿠사「그거야 그렇겠네. 너 전라로 있다는건 자신이 있는 것인가」
코우이치 (자신만만한 표정&어조로) 「옙! 자신 있네여」
우에쿠사「그런가 자, 다음 번 보여 달라구」

(途中略)
(중략)

植草オーナー「おまえに大事な話があるんだよもしも、もしもだよ…もしも~ピアノが~」
コウイチ「ピアノが弾けなくてもいいですから」

우에쿠사「너에게 중요하게 할 이야기가 있어 만약, 만약이라구... 만약 피아노가~♪」
코우이치 「피아노가 치지 않으셔도 괜찮으니까」


#. ブロードウェイで植草オーナー登場シーン
브로드웨이에서 우에쿠사오너 등장 씬


オーナー植草は、頭に矢が刺さった落ち武者の被り物&身体は黒のバスローブを着て&背中にコウイチの銅像をしょって登場(観客爆笑)
植草オーナーがコウイチに「(銅像の)頭を触って」と言うのですが、
コウイチは植草オーナーがかぶってる落ち武者の頭を触るというのを2回やりました
その後、コウイチが銅像の頭を触ると「Show must go on」と言いました
そして植草オーナーが、ヨネハナ&タツミにも「(銅像の)頭を触って」と言うと、
ヨネハナ&タツミも植草オーナーがかぶってる落ち武者の頭を触りました
落ち武者の頭を触った後に、ヨネハナ&タツミも銅像の頭を触ると「Show must go on」と言いました
コウイチの銅像を用意した植草オーナーは得意げでしたが…
コウイチは「そういうのいらないです」と、バッサリ言いました
リカが、いつものように「お父さん、恥ずかしいからやめて」と言うと、
コウイチは「おまえのお父さん、大変だなぁ」と言いました

오너는, 머리에 화살이 박힌 패전 무사의 탈 & 몸은 검정 바스로브를 입고 & 등에 코위치의 동상을 짊어지고 등장 (관객 폭소)
우에쿠사 오너가 코우이치에게「(동상의) 머리 만져봐」라고 합니다만,
코우이치는 오너가 쓰고 있는 패전 무사의 머리를 만지는 걸 두 번 했습니다
그 후, 코우이치가 동상의 머리를 만지자 「Show must go on」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오너가, 요네하나 & 타츠미에게도 「(동상의) 머리를 만져봐」라고 하자,
요네하나 & 타츠미도 오너가 쓰고 있는 패전무사의 머리를 만졌습니다
패전 무사의 머리를 만진 후에, 요네하나 & 타츠미도 동상의 머리를 만지자 「Show must go on」라고 했습니다
코우이치의 동상을 준비한 우에쿠사 오너는 자랑스러워했습니다만…
코우이치는 「그런거 필요 없습니다」라고, 싹독 말했습니다
리카가 여느 때처럼 「아버지, 부끄러우니까 그만해」라고 하자
코우이치치는 「너의 아버지, 큰 일이다」라고 했습니다

(途中略)
(중략)

コウイチ「さっきの話、本当だったんですね」
植草オーナー「全裸で料理」
(観客笑)
コウイチ「それは本当ですけど」
(観客笑)
この後は、いつものようにオンブロードウェイから誘いが来てる話の流れになりました

코우이치「조금 전의 이야기, 사실이었군요」(실제 대사)
우에쿠사「전라로 요리한다는거 말이지?」(애드립)
(관객소)
코우이치 「그건 사실이지만」
(관객소)
이 다음은, 여느 때처럼 온 브로드 웨이로부터 권유가 오고 있다는 이야기의 흐름이 되었습니다


#. タップコーナー
탭 댄스 코너


リカがタップの時、コケてしまうハプニングあり
植草オーナーより「リカ、俺を殴る前にコケただろ」と突っ込みあり

리카가 탭댄스 때, 삐끗- 넘어지는 하는 해프닝 있어
우에쿠사 오너로부터 「리카, 나 때리기 전에... 너 아까 넘어졌지!」라는 츳코미.


#.「SOLITALY」

コウイチは登場の際、わざとコケました(観客笑)
その後、コウイチはリカを殴りました(実際は殴るフリをしてるだけです)
通常、この時のコウイチは植草オーナーを殴るフリをして、後ろ向いてため息き、その後「SOLITALY」へという演出です
코우이치는 등장 때, 일부러 (리카를 따라해) 넘어졌습니다. (관객소)
그 후, 코우이치는 리카를 때렸습니다 (실제는 때리는 시늉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통상, 이 때의 코우이치는 오너를 때리는 시늉을 하고, 뒤를 돌아 한 숨을 쉬고, 그 후 「SOLITALY」로 간다고 하는 연출입니다


#. 楽屋シーン
가쿠야 씬


コウイチ「今日は色々あったなぁリカがコケたり…タップのシーンでタップリやってる変なおじさんが登場したり…」
リカ「ごめんなさいごめんなさい本当にごめんなさい」(と、いつも以上に平謝りするリカ)

코우이치 「오늘은 여러가지 있었네. 리카가 넘어지거나 탑푸(탭) 씬에서 탑푸리 하고 있는 이상한 아저씨가 등장하거나…」
리카 「미안해요 미안해요 정말로 미안해요」(라고 언제나 이상으로 사죄 하는 리카)


【二幕】
【2 막】


#. コウイチと再会のバックステージシーン
코우이치와의 재회 백스테이지


コウイチは、一幕ジャパネスク客席に登場の際に使用する兜をかぶり、カートに乗って登場
そしてコウイチが「ペコンペコンん~っ」(昔の日本の打楽器を叩く仕草をしながら)「ペコンペコンペコンポンポンポンポンん~っ」と言うと、リカは素で笑ってました(観客も爆笑)
코우이치는, 1막 재패니스크 객석에서 등장 시에 사용하는 투구를 쓰고, 카트를 타고 등장
그리고 코우이치가 「페콩 페콩 으흡!」(옛 일본의 타악기를 두드리는 행동을 하면서) 「페콩 페콩 페콩 퐁퐁퐁퐁 으흡!」이라고 하자
리카는 순수하게 웃고 있었습니다 (관객도 폭소)

(途中略)
(중략)

マチダ&ヨネハナが登場
マチダがコウイチに「歌舞伎役者だぁ」と言うと、コウイチは「ん~っ」と言いました(観客爆笑)
その後、コウイチ「この状況はだなぁ…子供は目をつむりなさいという事だよ…(武士の口調で)そこの女子(おなご)近う寄れ…ん~っ」
ヨネハナ「コウイチ、三文芝居はもう終わり」
コウイチ「三文芝居」(素で苦笑いのコウイチ)
ヨネハナ「あぁ…ごめんごめん」

마치다 & 요네하나가 등장
마치다가 코우이치에 「가부키 배우다!」라고 하자 코위치는 「으흡!」이라고 했습니다(관객 폭소)
그 후, 코우이치 「이 상황은 그렇구나…어린이는 눈을 감으세요- 라고 하는 거야…(무사의 어조로) 거기의 여자 가까이 오라 으흡@」
요네하나 「코우이치, 삼류 연기는 이제 끝?」
코우이치 「삼류 연기....」(순수하게 쓴 웃음의 코위치)
요네하나 「아…미안 미안」


#.「Renution」

4人(コウイチ、マチダ、ヨネハナ、植草オーナー)が内側を向いて輪になってダンスする時、4人で「んっ」と言いました
その後、コウイチはステッキを落としてしまいました
「Renution」が終わった後、コウイチは「ステッキを落としてしまったけど、まだまだ身体は動くな」言いました
その後、いつものように植草オーナーがフラつきながら歩き、コウイチが「オーナー、大丈夫ですか」と言うと、植草オーナーはアドリブで「ん~っ」と言いました

4명 (코우이치, 마치다, 요네하나, 우에쿠사 오너)이 안쪽을 향해 원을 이루어 댄스 할 때, 4명이서 「으흡!」이라고 했습니다
그 후, 코위치는 스틱을 떨어뜨려 버렸습니다
「Renution」가 끝난 후, 코위치는「스틱을 떨어뜨려 버렸지만, 아직 몸은 움직이지 말아라」말했습니다
그 후, 여느 때처럼 우에쿠사 오너가 비틀거리면서 걷자 코우이치가 「오너, 괜찮습니까」라고 하면,
우에쿠사 오너는 애드립으로 「으흡!」이라고 했습니다


#. リボンフライング&ラダーフライング
리본 플라잉 & 사다리 플라잉


安定した綺麗なフライングで観客から拍手が湧きました
안정된 깨끗한 플라잉으로 관객으로부터 박수가 솟구쳤습니다


#.「CONTINUE」

コウイチは感極まって涙ぐんでる感じがしました
코우이치는 감극해 눈물 짓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ミキティ



17:00に終演しました(^O^)
 アンコールカーテンコールが2回あり。
アンコールカーテンコール1回目は出演者全員ステージに出演!
光一サン→M.A.D(福田クン→辰巳クン→越岡クン→松崎クン)→MA(米花クン→町田クン→屋良クン)→植草サン→佐藤めぐみサン→石川直サンの順番に挨拶をしました!
その後、光一サンよりダンサー坂本まさるサンと橋本サンは7月公演には出演されないとお知らせも。

17:00에 종연 했습니다(^O^)
앵콜 커튼콜이 2회 있어.
앵콜 커튼콜 1회째는 출연자 전원 스테이지에 출연!
코이치산→M.A.D(후쿠다→타츠미→코시오카→마츠자키군)→MA(요네→마치다→야라)→우에쿠사산→사토 메구산→이시카와나오상의 차례로 인사를 했습니다!
그 후, 코이치상으로 부터 댄서 사카모토 마사루상과 하시모토상은 7월 공연에는 출연되지 않으면 소식도.

アンコールカーテンコール2回目は、光一サンが舞台下手から一人で登場!
光一サンが一人でお話をしました!
そこで光一サンは、剛サンから手紙を貰った話をしました!o(^-^)o

앵콜 커튼콜 2번째는, 코이치상이 무대 하수로부터 혼자서 등장!
코이치상이 혼자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거기서 코이치상은, 쯔요시 상으로부터 편지를 받은 이야기를 했습니다!o(^-^) o


#. 劇場の屋上でのアドリブ
극장 옥상에서 애드립

 <mocoさんより>オーナーは「待ち合わせ、3時じゃヤダ!3時10分にして!3時には遅れる気がする・・。」と言いながら登場。
皆にお尻をさわられてました。
相対性理論の話や、トイレ話(光一さん「一番手前はすぐ横を人が通る気がしてイヤ。一番奥は横が壁だからイヤ」)家ではバスローブ話(光一さん「たまに裸でフライパン使うと・・」)バストサイズ物語など、今までのネタ満載でした。

오너는 「만나는거 3시는 싫어!! 3시 10분으로 해! 3시에는 늦을 것 같다··.」라고 하면서 등장.
모두에게 엉덩이를 만져지고 있었습니다.
상대성 이론의 이야기나, 화장실이야기(코이치상 「가장 앞은 바로 옆을 사람이 지나갈 것 같아서 싫고. 가장 안쪽은 옆이 벽이니까 싫은」) 집에서는 바스로브 이야기 (코이치씨 「이따금 알몸으로 프라이팬 사용하면··」) 바스트사이즈 이야기 등, 지금까지 나왔던 네타 가득했습니다.

<いちごさんより>
オ:じゃぁ、3時3時。オレも行くヨォ~、でも3時10分にしない?
오:그럼, 3시 3시. 나도 갈거야~~ 하지만 3시 10분으로 하지 않을래?

オ:なんで、みんなオレのお尻を触るんだ!!そんなにいいか!?
コ:そっち系の趣味ないです。
オ:オレさ、新しいストーリー考えたんだvvvバストサイドストーリー。
スーツ(?)のウェストについてるゴム?ベルト?飾り?を、胸元まで上げる。
コ:いったいどんな話しなんですか。
オ:それはだなぁ、オレが道行く女の人に...。
コ:ちょっとちょっと!!ダメです、もう酔っ払いすぎですよ。
オーナーの上げた物を、腰まで下ろしてやるコウイチ。
오:어째서, 모두 나의 엉덩이를 만지는거?!! 그렇게 좋은가!
코:그쪽 계의 취미 없습니다.
오:나, 새로운 스토리 생각했다 vvv 바스트 사이드 스토리. 
수트의 허리에 달고 있는 고무? 벨트? 장식? 을 가슴 팍까지 올린다.
코:도대체 어떤 이야기입니까.
오:그것은 말야, 내가 길거리 여자에게. . ..
코:잠깐 잠깐만요! 안됩니다, 이미 너무 벌써 몹시 취하셨어요.
오너가 올린 것을, 허리까지 내려 주는 코위치.
 
オ:お前とゆっくり話がしたかったんだ。今日は、相対性理論について聞かせてくれ。
コ:相対性理論ですか。2~3時間かかりますけど。観測するものによって、見え方が変わる、相対的に見えることを相対性理論というんですね...。
オ:長くなりそうだからやめよう。やっぱり、F1の話しにしよう。観た?
コウイチがタイヤのことや、コーナーについて、手すりにもたれながら延々と語り始める。
오:너와 천천히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오늘은, 상대성 이론에 대해 들려주어 줘.
코:상대성 이론입니까. 2~3시간 걸립니다만. 
      관측하는 것에 의해서, 보이는 방법이 바뀐다, 상대적으로 보이는 것을 상대성 이론이라고 합니다. . ..
오:길어질 것 같기 때문에 그만두자. 역시, F1의 이야기로 하자. 봤어?
코위치가 타이어나, 코너에 도착하고, 난간에 기대면서 끝없이 말하기 시작한다.

※わからない単語だらけで、記憶に残せなかった。
※모르는 단어 투성이로, 기억에 남길 수 없었다.

オ:やっぱり、コレも長くなりそうだからやめよう。他にも聞きたいことがあるんだ。何で、トイレは3番目に入るのか。一番前はダメなの?
コ:なんか近いと嫌じゃないですか。
オ:近い?
コ:出入り口に近いと。
オ:じゃ、なんで一番奥じゃないの?オレは一番奥がいい。
コ:隣壁だとなんか落ち着かないじゃないですか。
オ:そうか、こんどオレも3番目に入ってみるよ。
コ:そうしてください。
オ:あとさ、聞いた話なんだけどトイレに行くときも裸にバスローブってホント?
コ:だめですか?家じゃそうですけど。でも、それより料理の時の方が大変。
オ:料理...裸で!?
コウイチ、フライパンを持つ仕草で。
コ:あちっ!って。
オ:それでも裸なのかぁ。よっぽど、自信があるんだな。
コ:自信ならありますよ!!
오:역시, 이것도 길어질 것 같기 때문에 그만두자.
      그 밖에도 묻고 싶은 것이 있다. 왜, 화장실은 3번째에 들어가는 것인가. 맨 앞은 안돼?
코:뭔가 가까우면 싫지 않습니까.
오:가까워?
코:출입구에 가까우면.
오:자, 어째서 가장 안쪽은 아니야?나 는 가장 안쪽이 좋다.
코:옆이 벽이라면 어쩐지 초조하지 않습니까.
오:그런가, 이번 나도 3번째에 들어가 볼게.
코:그렇게 해 주세요.
오:또 말야, 들은 이야기인데 화장실에 갈 때도 알몸에 바스로브라는게 진짜?
코:안됩니까? 집에서는 그렇습니다만.
      하지만 그것보다 요리 할 때가 큰 일.
오:요리. . .알몸으로!?
코우이치 프라이팬을 들고 있는 행동으로.
코:앗 뜨거! 라고.
오:그런데도 알몸인가. 상당히, 자신이 있는거구나.
코:자신이라면 있어요!

もしもは、歌ってしまう。
"만약"은 노래해버리는.

コ:じゃぁ、明日3時に公園で。3時10分じゃないですよ!
코:자, 내일 3시에 공원에서. 3시 10분이 아니에요!



#. ブロードウェイで待ち合わせのアドリブ
브로드 웨이 약속 애드립

 <mocoさんより>オーナーはバスローブに落ち武者ヅラ、背中に大倉オーナーの時のコウイチの銅像を背負って登場。
コウイチに「ちょっと(銅像の)頭なでて」と言うと、コウイチはオーナーのヅラの頭をなでなで。
オーナーは「違う!」を2回繰り返し、3度目にコウイチが銅像をなでると「Show must go on!」と懐かしい声が。
その後ヨネやタツミにもなでさせようとするも、2人ともまずオーナーの頭をなでなで。
오너는 바스로브에 패전 무사 가발, 등에 오쿠라 오너 때의 코우이치의 동상을 짊어지고 등장.
코우이치에게 「조금 (동상의) 머리 만져봐」라고 하면, 코위치는 오너의 가발의 머리를 만지고 만지는.
오너는「아냥!」을 2회 반복해, 3번째에 코우이치가 동상을 만지면 「Show must go on!」라고 그리운 소리가.
그 후 요네나 타츠미에도 만지게 하려고 하지만, 2명 모두 우선 오너의 머리를 만지고 만지고.

 <いちごさんより>
ウエストサイドのベンチ前。
MAとコウイチでクルクル周り始めたが、高速回転し始めてステージの真ん中へきてしまったコウイチ。
少し、フラフラ(目が回った?)しながらダンサー中央へ。
「花も~♪」の出だしが遅れて苦笑。

웨스트사이드의 벤치앞.
MA와 코위치로 빙글빙글 주위 시작했지만, 고속 회전하기 시작해 스테이지의 한 가운데에 와 버린 코우이치.
조금, 휘청휘청(눈이 핑핑 돌았어?) 하면서 댄서 중앙에.
「꽃도♪」의 첫 소절이 늦어 쓴웃음.

オーナー登場。
バスローブに落ち武者カツラ、背中にはコウイチのブロンズ像。
コ:何やってたんですか!?
オ:バスローブのことを考えてた。で、やっぱりコレが必要だろうと思ってな。
オ:頭を触ってみてくれ。
ヅラの頭を触るコウイチ。
オ:そっちじゃない!
再び、ヅラを触る。
オ:違う!
銅像を触る。
【Show must go on!】
바스로브에 도망치는 무사 가발, 등에는 코우이치의 브론즈상.
코:뭐 하신 겁니까!?
오:바스로브를 생각했다.그 리고, 역시 이게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말이야.
오:머리를 만져봐줘.
가발의 머리를 만지는 코위치.
오:그쪽이 아니다!
다시, 가발을 손댄다.
오:아니야!
동상을 손댄다.
【Show must go on!】

オ:あっちのヤツラにも触らせてみよう。
ヨネハナの前へ。
オ:頭を触ってみろ。
ヅラを触る米。
オ:違う!!
【Show must go on!】
嬉しそうなオーナー。
コッシーのところへ。
オ:頭を触れ!
コッシーヅラをさわってから銅像を触る。
오:저쪽의 녀석에게도 만지게 해 보자.
요네하나의 앞에.
오:머리를 손대어 봐라.
가발을 만지는 요네.
오:아니야!!
【Show must go on!】
기쁜 듯한 오너.
콧시에게.  
오:머리르 만져봐라라!
콧시 가발을 만지고 나서 동상을 만진다.

リ:もう!お父さん、長すぎ!!
袖へ無理やり連れて行く。
オーナー戻ってくるが、銅像をおいただけ。
リ:全部とってよ!!
バスローブだけぬいできて、ヅラそのまま。
コ:お前のお父さん大変だな。
リ:もう!!早くとってきてよ!!
コ:お前のお父さん、ホント大変だな。
리:이제 정말! 아버지, 너무 길어!!
무대 끝에 억지로 데리고 간다.
오너 돌아오지만, 동상은 두고 오는.
리:전부 벗어!!
바스로브만 벗고 오고, 가발은 그대로.
코:너의 아버지 큰 일이다.
리:이제 증말!!! 빨리 다 벗어!
코:너의 아버지, 진짜 큰 일이다.


#. オーナーとリカの親子タップ
오너와 리카의 부모자식 탭

 <mocoさんより>リカがオーナーに詰め寄るシーンで転ぶハプニング!
その後コウイチが登場するシーンでコウイチも転倒(わざとです)、いつもはオーナーを殴るところで、平謝りのリカを殴りました!
리카가 오너에게 다가서는 씬에서 구르는 해프닝!
그 후 코위치가 등장하는 씬으로 코위치도 구르는(일부러 입니다), 언제나  오너를 때리는 부분에서 사죄하는 리카를 때렸습니다!

 <いちごさんより>
ラスト近く、リカが逃げよとするオーナー中央へ連れて行き、殴ろうとする直前。
オーナーに掴まりながら、リカ滑る。
曲が終わって。
オ:お前、殴る前に滑るなよ!

라스트 근처, 리카가 도망치려고 하는 오너를 중앙에 데리고 가, 때리려고 하기 직전.
오너에게 잡히면서 리카 미끄러진다.
곡이 끝나고
오:너, 때리기 전에 미끄러지지 마!

コウイチ登場。
足を客席にむけ、仰向けに滑る。
殴るポーズを作るコウイチに向かって、オーナーがリカを差し出す。
コウイチ、リカをグーで殴ると効果音。

코우이치 등장.
다리를 객석으로 향하고 위로 향해 미끄러진다.
때리는 포즈를 만드는 코위치를 향해 오너가 리카를 내민다.
코우이치, 리카를 주먹으로 때리자 효과음.


#. コウイチと再会のバックステージのアドリブ
코이치와 재회 백스테이지 애드립


 <mocoさんより>コウイチが合戦の白獅子のかぶり物で登場。
歌舞伎の口上を真似て、(すみません(汗)歌舞伎に詳しく無いのでうまく説明できませんが)台詞の最後に「ん~!」と見得を切る。その後、それが気に入ったのか随所に「ん~!」と皆で言い合ってました。カーテンコールでも出てました。

코위치가 전투 때의 흰색 사자의 머리 투구로 등장.
가부키의 말을 흉내내고, (미안합니다 (땀) 가부키에 자세하지 않기 때문에 잘 설명할 수 없습니다만) 대사의 마지막에 「으흡!」이라고 기합을 넣어 폼을 잡는다. 그 후, 그것이 마음에 들었는지 여기저기에 「으흡!」이라고 모두가 서로 말하고 있었습니다. 커튼 콜에서도 나오고 있었습니다.

 <mocoさんより>楽屋のダンスシーンで、コウイチがステッキを落としてしまいました。
분장실의 댄스 씬에서 코우이치가 스틱을 떨어뜨려 버렸습니다.

 <いちごさんより>
ジャパネスクの獅子兜を被ってカートの中。
コ:ぽん、ぽんぽんぽん...ぺこぺこぺん。
無反応のリカ。
コ:ポン、ぽんぽんぽんぽん・・・ぺこぺこぺん。
鼓を打つ真似をしながら。
재패니스크의 사자 투구를 쓰고 카트 안.
코:퐁 퐁퐁퐁 페코페코펭
무반응의 리카.
코:퐁 퐁퐁퐁퐁 페코페코펭 
북을 치는 흉내를 내면서.

コ:オーナーの楽屋覗いたらあってさ。あの事故の時のとってあったんだな。ちょっとまってろ、今でるから。おっ?以外に高いな。どうするこっからどうするオレ。
兜をカートの中においてから、フチに乗っかるコウイチ。
横が開く。
コ:なんだ、開くんじゃ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もういいです。
코:오너의 가쿠야 들여다 봤더니 (이 투구가) 있어서 말야.
      그 사고 때 보관 해 놨었구나. 조금 기다려 지금 나갈테니니까.
      앗? 이외로 높은데. 어떻게 하지 여기서 어떻게 하지 나.
투구를 카트 안에 놓고 나서 가장가리에 올라가는 코우이치.
그랬더니 옆이 열린다.
코:뭐야. 열리잖아 감사합니다. 이제 되었습니다.

リ:本当にコウイチなの?
コ:どっからどうみてもコウイチだろ、ん~!

리:정말로 코우이치야?
코:어디에서 어떻게 봐도 코우이치 잖아~ 으흡!

町:歌舞伎役者だぁ!ほんとに今日は、めでたい日だぁ~!!
コ:えっと、コレはだなぁ。子供は目をつぶりなさい。ん~。このおなごをどうしてくれよう。...。
米:もう終わりなのか? その三文芝居もう少し続くかとおもった。
コ:三文芝居とかいうな!おい、リカもう放せ。
마:가부키 배우다! 정말 오늘은, 경사스러운 날이다!!
코:엣또...이건 말이지. 어린이는 눈감아 주세요. 으흡! 이 여자를 어떻게  여자를 어떻게 하지 . . ..
미:벌써 끝난거? 그 서툰 연기 좀 더 계속 될까 생각했다.
코:서툰 연기라든가 하지 말아라! 어이- 리카 너도 나 좀 놔줘.

コ:ちょっと死ぬかとおもったけどねぇ~♪
オーナーが獅子兜で登場。
全員:わらえねぇよ!ん~!!

코:조금 죽는건가 생각했지만 ♪
오너가 사자 투구로 등장.
전원:안 웃겨! 으흡!!!

オ:何か踊らないか?
コ:ん~!

오:뭔가 춤주지 않을래?
코:응!

歌い始めごろに、ステッキを落として笑いながら自分で拾うコウイチ。
4人で円になるところでは、全員そろっておもいきり「ん~!!」
노래 시작 부분에, 스틱을 떨어뜨려 웃으면서 스스로 줍는 코위치.
4명이서 원이 되는 곳은, 전원 모여 마음껏 「으흡!」

コ:ステッキ落としても、完璧だな。オーナー大丈夫ですか。
オ:マジ面白かった。

코:스틱 떨어뜨렸지만, 완벽하다. 오너 괜찮습니까.
오:진짜 재미있었다.


#. 座長のあいさつ
좌장의 인사


<いちごさんより>
4回目カーテンコール
光一さんのみ。

4번째 커튼콜
코이치씨만.

さきほど、話したいこと全部話しちゃったんで。本当に話すことないんですが。
1幕と2幕の間に血だらけで楽屋に戻ってシャワーを浴びて出てきたら、剛のマネージャーがいまして。
どうしたんだ?って聞いたら、剛から手紙を預かってきたと。
で、開いてみたらなんでか【パン君へ】って書いてあって。オレじゃないんかい。なんで、オレの犬やねんて。で、まぁ千秋楽おめでとうみたいなことが書いてあったんですけど。
今日劇場に来られていない方...離れていても思っていてくれる人がいる...剛さんとか思っていてくれる人がいるからがんばれる。

というようなお話してました。
조금 전, 이야기하고 싶은 것전부 이야기해 버렸다 그리고. 정말로 이야기할게 없습니만.
1막과 2막의 사이에 피투성이로 분장실로 돌아와 샤워를 하고 나오자, 쯔요시의 매니저가 있어서. 
무슨 일이야? 라고 물으니, 쯔요시로부터 편지를 맡아 왔다고.
그리고, 열어 보자 어째서인지【팡군에게】라고 써 있어서. 내가 아닌거냐그~!. 어째서 내 개냐그!! 라고.
그래서 뭐 센슈락 축하합니다 같은게 써 있었습니다만.
오늘 극장에 오지 못하고 있는 분. . .떨어져 있어도 생각해 주는 사람이 있다. . .쯔요시씨라든지 생각해 주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노력할 수 있다.

라고 하는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 カーテンコール
커튼콜

<mocoさんより>1回目のカーテンコールの最後に、出演者の方々がクラッカーを鳴らしました。
1회째의 커튼콜의 마지막에서 출연자의 분들이 크래커를 울렸습니다.

アイドルハーレム




カーテンコールで主要キャストの挨拶があったのですが、みなさん温かなメッセージでした。毎日終わると疲れもしてるが爽やかでスッキリしてると語っていました。7月の舞台に出られることが嬉しいとも語ってくれました。
光ちゃんはやはり5キロ体重が減ってしまいヤラ君よりも軽いそうです。5キロ増やしておいてよかったですね。
千穐楽だから言ってもいいかな?と前置きをしてから、腹痛と気持ち悪さがあった日があったそうです。その時植草さんが大変気にかけてくれてスタッフに言ってくれたそうです。皆で盲腸かもしれないと心配したと。しかし冷たいものの飲みすぎだったようでした。植草さんの存在が本当に嬉しいと言っていました。
光ちゃんは「幸せ」だったと何度も言っていました。7月にまたこのカンパニーのみんなとこの舞台に立てることが嬉しいと。
まさるさんと橋本さんは7月舞台は出られないそうです。
赤坂さんと光ちゃんは皆勤賞とも言っていました。

커튼콜에서 주요 캐스트의 인사가 있었습니다만, 모두 따뜻한 메세지였습니다. 매일 끝나면 피곤하기도 하지만 상쾌하고 깨끗이 하고 있다고 하고 있었습니다. 7월의 무대에 나올 수 있는 것이 기쁘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코짱은 역시 5킬로 체중이 줄어 들어 야라군보다 가볍다고 합니다. 5킬로 늘려 두어서 좋았지요.
"센슈락이기 때문에 말해도 괜찮을까?...." 라고 서론을 하고 나서, 복통과 기분이 안좋았던 날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때 우에쿠사씨가 몹시 걱정해 주고 스탭에게 말해 주었다고 합니다. 모두가 맹장일지도 모른다고 걱정했다고. 그러나 차가운 음료 과음이었던 것 같았습니다. 우에쿠사씨의 존재가 정말로 기쁘다고 했습니다.
코짱은「행복」이었다고 몇번이나 말했습니다. 7월에 또 이 컨퍼니의 모두와 이 무대에 서는 것이 기쁘다고.
마사루씨와 하시모토씨는 7월 무대는 나올 수 없다고 합니다.
아카사카씨와 코짱은 개근상이라고도 말했습니다.


ご挨拶で光ちゃんが
「一応、今日が千秋楽になるんですが、千秋楽と言う感じも、7月にある感じもしなくて、不思議な感じです」と。
2度目のカーテンコールで、スクリーンに
祝 千秋楽! の文字が出た他は、テープが飛んだり、マスコミが入ったりはなかったようです。
光ちゃん「折角なので一言ずつ」
と、各キャストからご挨拶。その間、光ちゃんは、和やかな笑顔で見守っていて。
皆さん、SHOCKに関われることが嬉しい! 7月には、また成長してる姿をおみせしたいと言っていました。
光ちゃん「一つ一つ積み上げてきた結果、10周年そして700回を超えられたのは、関わってくれた方や支えてくれた方、こうして観に来てくれた皆さんのおかげ。
本当に素晴しいカンパニーで、自分も今年、ほんとに体調がいいので、
体重は 5kg減って、屋良さんに抜かれたんですが、
(屋良君、勝ったとばかりにガッツポーズ)
毎日が幸せであっと言う間でした。
인사에서 코짱이
「일단, 오늘이 센슈락이 됩니다만, 센슈락이라고 하는 느낌도, 7월에 있다는 느낌도 들지 않고 이상한 느낌입니다」라고.
2번째의 커튼콜에서 스크린에 축! 센슈락! 의 문자가 나온 것 외에는 테이프가 날거나 매스컴이 들어가거나 하는 것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코짱「모처럼이므로 한 마디씩」
라고 각 캐스트로부터 인사. 그 사이, 코이치는 부드러운 웃는 얼굴로 지켜보고 있는.
모두가 SHOCK에 관계 되어 있는 것이 기쁘다! 7월에는, 또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코짱「하나하나 쌓아 올려 온 결과, 10주년 그리고 700회를 넘을 수 있던 것은, 관련되어 준 분이나 지지해 준 분, 이렇게 보러 와주신 여러분의 덕분. 정말로 훌륭한 컨퍼니에서, 자신도 홀해 정말 컨디션이 좋기 때문에, 체중은 5 kg 줄어 들고, 야라씨에게 졌습니다만,
(야라군, 이겼다며 승리의 포즈) 매일이 행복하고 ,순식간이었습니다.

7月もまたこうして皆さんと  ここではたと気づいたらしく
皆さんが来るのかどうか判りませんけど(会場 爆笑)
そこで植草君が「7月来る人」と聞くと客席殆ど挙手!
「7月のチケットってもう来てるの?」 「まだ」
「じゃわかんないじゃん」「当ってるから」
そこで光ちゃんが「さっき、まだって言った人もいるから、まだわかんない部分もあるってことだな?」と。客席とこんなやりとりが。

7월도 또 이렇게 해 여러분과... 라고 하다가 문득 깨달은 듯이
여러분이 오실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회장 폭소)
거기서 우에쿠사군이 「7월에 오는 사람」이라고 묻자 객석 대부분 거수!
「7월 티켓이 벌써 오고 있는거야?」 
「아직~~」
「그러면 모르잖아」
「당첨 됐으니까~」
거기서 코짱이
 「조금 전, 아직~~이라고 말한 사람도 있기 때문에, 아직 모르는 부분도 있다는 거지?」라고. 관객석과 이런 주고 받음이.

光ちゃん「7月に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を噛んでしまい、最後に改めて言い直しました。
終始、楽しげで満足げな笑顔の光ちゃんでした。
코짱「7월에 또 만납시다」를 씹어 버려, 마지막에 재차 다시 말했습니다.
시종,  즐거운 듯한 만족인 웃는 얼굴의 코짱이었습니다.

りこ


약간 커튼콜쪽 이야기가 더 있어보이기도 한데...
근데 코이치 오너 허리띠 내려주는거랑 "너네 아버지 큰일이다..." 라고 하는 넘 좋다ㅋㅋㅋ




3/30SHOCK千秋楽カーテンコールレポ
2010-04-01 01:30:21


【通常カーテンコール】
【통상 커튼콜】


カーテンコールの時、光一座長はいつものように植草サンと笑顔で話し、その後、屋良クンとも笑顔で話をしてました
커튼콜 때, 코이치 좌장은 여느 때처럼 우에쿠사상과 웃는 얼굴로 이야기하고, 그 후, 야라군과도 웃는 얼굴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 光一座長の挨拶
코이치 좌장의 인사

「オープニングでも言いましたが、SHOCKは10周年を迎え、先日は700回を超えましたここまで演れるのは、見守ってくださる方がたくさんいるからだと思います2月からはじまったSHOCKも3月で一旦幕を閉じますが…この2ヶ月間がとても早かったように感じます7月にまたありますが…同じキャストで、素敵なカンパニーで演るので…またあっという間に終わってしまうのかなぁと思います」というような事をおっしゃっておりました
「오프닝에서도 말했습니다만, SHOCK는 10주년을 맞이해 얼마 전 700회를 넘었습니다. 여기까지 공연 할 수 있었던 것은, 지켜봐 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2월부터 시작된 SHOCK도 3월에 일단 막을 내립니다만…이 2개월 간이 매우 빠른 것처럼 느껴집니다. 7월에 또 있습니다만…같은 캐스트로, 멋진 컨퍼니에서 연기 하기 때문에…또 눈 깜짝할  순간에 끝나 버리려나 하고 생각합니다」라고 하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アンコールカーテンコールは2回ありました
앵콜 커튼콜은 2회 있었습니다



【アンコールカーテンコール1回目】
【앵콜 커튼콜 1회째】


アンコールカーテンコール1回目は出演者全員ステージに出演
バックスクリーンに【祝・千穐楽】の文字が出ました
光一座長は「屋良と雑談してて幕が上がったのがわからなかった」と言いました
光一座長→M.A.D(福田→辰巳→越岡→松崎)→MA(米花→町田→屋良)→植草サン→佐藤めぐみサン→石川直サンの順番にコメントを言いました

앵콜 커튼콜 1회째는 출연자 전원 스테이지에 출연
백 스크린에【축·센슈락】의 문자가 나왔습니다
코이치 좌장은 「야라하고 잡담하고 있다가 막이 오른 것이 몰랐다」라고 했습니다
코이치 단장→M.A.D(후쿠다→타츠미→코시오카→마츠자키)→MA(요네→마치다→야라)→우에쿠사상→사토 메구미상→이시카와 나오키상의 차례로 코멘트를 말했습니다

※コメントの部分はかなり抜粋してます
※코멘트 부분은 꽤 발췌하고 있습니다

#. 光一座長
코이치 좌장


光一座長「体重は5kg減りまして今は52kgですしかし、身体は今が一番いい状態です」

코이치 좌장 「체중은 5 kg 줄어 들어서 지금은 52 kg입니다, 하지만 신체는 지금이 제일 좋은 상태입니다」


#. M.A.D福田クン
M.A.D후쿠다군


光一座長「その頭はサイババを意識したの」
福田クン「この頭は1万円でやりました」

코이치 좌장 「그 머리는 사이바바를 의식한거야?」
후쿠다군 「이 머리 1만엔에 했습니다」


#. M.A.D辰巳クン
M.A.D 타츠미군


辰巳クン「光一クンと相対性理論やF1の話ができなくなるのが残念です」
光一座長「辰巳は唯一の理解者なのよ」
辰巳クン「光一クンとは色の話もしました」
타츠미군 「코이치군과 상대성 이론이나 F1의 이야기를 할 수 없게 되는 것이 유감입니다」
코이치 좌장 「타츠미는 유일한 이해자라구」
타츠미군 「코이치군과는 색 이야기도 했습니다」


#. M.A.D越岡クン
M.A.D 코시오카군


越岡クン「光一クンの体重は5kg減りましたが、僕は1kg増えました」

코시오카군 「코이치쿠의 체중은 5 kg 줄어 들었습니다만, 저는 1 kg 증가했습니다」


#. M.A.D松崎クン
M.A.D마츠자키군

松崎クンがコメントしようとしたら、町田クンが「ん~っ」と言いました
気をとり直して松崎クンがコメントし始めると、光一座長が「マチダは」と遮るように言いました
(一幕、カンパニーのメンバーが「オンブロードウェイへ行ける」と喜んでるシーンの再現笑)
植草サン「松崎、いつもエレベーター前でやってるの、やれよ(途中略)いつものように並ぼうぜ」
開演前の気合い入れの時、並び方が決まっているそうで、光一座長と植草オーナーが「俺こっち」と言い、町田クンは「僕、光一クンの隣」と言ったりしながら、気合い入れの時の状況を再現してくれました
いつも、松崎クンは「今日も頑張ろう」みたいな普通な事を言った後、面白い事を言うそうですが…
ステージ上での松崎クンは「Show must go on」と言い、光一座長が「おまえ普通だなぁ」と言いました
その後、光一座長は「松崎はいつも開演前の気合い入れの時に、何かやってくれるんです彼はムードメーカーです」と言いました

마츠자키군이 코멘트하려고 하자 마치다군이「으흡~!」이라고 했습니다
기분을 고쳐 마츠자키군이 코멘트하기 시작하면 코이치 좌장이 「마치다는?」이라며 차단하듯이 말했습니다
(1막, 컨퍼니 멤버가 「온 브로드 웨이에 갈 수 있다」라며 기뻐하고 있는 씬의 재현 (웃음))
우에쿠사상 「마츠자키, 언제나 엘리베이터 앞에서 하는 거 해봐 (중략) 여느 때처럼 줄서보자구」
개막 전 기합 넣을 때 줄서는 방법이 정해져 있다고 하면서 코이치 좌장과 우에쿠사 오너가 「나 여기」라고 하고
마치다군은「나, 코이치군의 옆」이라고 하거나 하면서, 기합 넣을 때의 상황을 재현해 주었습니다
언제나, 마츠자키군은 「오늘도 노력하자」같은 평범한 말을 한 후, 재미있는 말을 한다고 합니다만…
스테이지 위에서의 마츠자키군은 「Show must go on」이라고 해서 코이치 좌장이 「너 평범하구나」라고 했습니다
그 후, 코이치 좌장은 「마츠자키는 언제나 개막 전 기합 넣을 때에 무엇인가 해 줍니다 그는 무드 메이커입니다」라고 했습니다

#. MA米花クン
요네


米花クン「自分は何回出演してるかわかりませんが…光一クンと話してたんですが…光一クン自身、フライングのフッキングがある背中がどうなっているのかわからないので、僕が一番よくフライングのフッキングがどうなっているのか知っています」
光一座長「そう俺、フライングのフッキングがどうなってるのか、わかんないんだよ」
米花クン「初演の時(ミレニアムSHOCK)も、僕が光一クンのフライングのフッキングをやってて…今まで何回フッキングしたのか考えたんですけど、わからなかったです」
光一座長「そうだよなぁわかんないよなぁ」
요네 「자신은 몇회 출연하고 있는지 모릅니다만…코이치군과 이야기했습니다만…코이치군 자신은 플라잉의 훅킹을 하는 그 뒤 상황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제가 제일 잘 플라잉의 훅킹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코이치 「그래, 플라잉의 훅킹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모른다고」
요네 「초연 때(밀레니엄 SHOCK)도, 제가 코이치군의 플라잉의 훅킹을 하고 있어서…지금까지 몇 회 훅킹 했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만, 모르겠네요」
코이치 「그렇지 알기 힘들지」

#. MA町田クン
마치다


町田クン「またSHOCKに出演できて嬉しく思います(途中略)7月にまたありますが、今度はフライングのフッキングができるようになりたいと思います」
(観客笑)
마치다군 「또 SHOCK에 출연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중략) 7월에 또 있습니다만, 이번은 플라잉의 훅킹을 할 수 있게 되고 싶습니다」
(관객 웃음)


#. MA屋良クン
야라


「3年連続で光一クンのライバルを演らせていただいてますが…最初にライバル役を演った時は、3年も演れるとは思いませんでした(途中略)今回からパーカッションもやる事になり、去年の秋からパーカッションの練習をしました(途中略)光一クンと良いライバル関係になったと思います体重は光一クンに勝ちました」
「3년 연속으로 코이치군의 라이벌을 연기하게 해주시고 계십니다만…최초로 라이벌 역을 연기 할 때는, 3년이나 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중략) 이번부터 퍼커션도 하게 되어, 지난 가을부터 퍼커션 연습을 했습니다 (중략) 코이치군과 좋은 라이벌 관계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체중은 코이치군에게 이겼습니다」



#. 植草オーナー
우에쿠사상


光一座長「植草サンは細かい所まで見てくださるんです(自分が)お腹痛い時あったんですけど、そういう時も気づいてくださって(スタッフに)『光一に何かあったらすぐ対応しろよ』って言ってくださったんです」
植草オーナー「違うよ光一が『お腹痛い気持ち悪い』って言うから、心配してたら『冷たい物の飲み過ぎ』って俺、光一が盲腸になったのかと思って、自分の盲腸の(手術の)傷の場所を確認したんだよそれなのに『冷たい物の飲み過ぎ』って」
(途中略)
植草オーナー「7月はどうなるかわかりませんが…」
光一座長「7月も同じキャストですから」
植草オーナー「そうかぁ7月も同じキャストか7月と言わず、ずっと出させてください(自分は)たくさん失礼な事をしたけど…本当にここのお客さんは温かいなと思いました」
(観客拍手)

코이치 「우에쿠사상은 세세한 곳까지 봐 주십니다 (제가) 배가 아플 때가 있었습니다만, 그러한 때도 눈치채 주셔서 (스탭에게) 「코이치에 무슨 일이 있으면 곧 대응해라」라고 말해 주셨습니다」
우에쿠사「아냐 코이치가 「배 아파 기분 안좋아」라고 말하니까 걱정하고 있었더니 「차가운 것의 과음」이라고. 나, 코이치가 맹장걸린건가 해서내 맹장 수슬 상처의 장소를 확인했다구. 그랬건만「차가운 것의 과음」이라니」
(중략)
우에쿠사 「7월은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만…」
코이치 「7월도 같은 캐스트이기 때문에」
우에쿠사「그런가 7월도 같은 캐스트인가. 7월뿐만아니라 계속 나오게 해주세요.
              (저 자신은) 많이 실례되는 일을 했지만…정말로 여기의 손님은 따뜻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관객 박수)


#. 佐藤めぐみサン
메구미짱


佐藤めぐみサン「2年連続でリカ役を演らせていただきましたが…またリカ役が演れると思っていませんでした」
光一座長「めぐみチャンは稽古場で『どう演技すればいいのかわからない』って泣いた事があります」
사토 메구미 「2년 연속으로 리카역을 연기하게 해주셨습니다만…또 리카역을 연기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코이치「메구미짱은 케이고에서 「어떻게 연기하면 좋을지 모르겠어」라며 운 적이 있습니다」


#. 石川直サン
나오키상


光一座長「ここで普段聞けない声が聞けます」
石川直サン「去年までは『HEY!』と言う所があったんですけど、今回からはなくなったので…」
光一座長「そうですね今回からなくなったんですよね」
植草オーナー「じゃあ、7月は『ん~っ』って言うのはどう」
(観客爆笑)
その後、石川直サンは光一座長と屋良クンのパーカッションを誉めました
その後、赤坂麻里サンはSHOCK全公演出演してると紹介され、SHOCK皆勤賞は光一座長と赤坂麻里サンだけという話題になりました
코이치 「여기서 평상시 들을 수 없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시카와 「작년까지는 「HEY!」라고 하는 곳이 있었습니다만, 이번부터는 없어졌으므로…」
코이치「그렇네요 이번부터 없어졌네요」
우에쿠사 「자, 7월은 「으흡!」이라고 말하는 것은 어때」
(관객 폭소)
그 후, 이시카와상은 코이치 좌장과 야라군의 퍼커션을 칭찬했습니다
그 후, 아카사카 마리상은 SHOCK 전 공연 출연하고 있다고 소개되어 SHOCK 개근상은 코이치 단장과 아카사카 마리상뿐이라고 하는 화제가 되었습니다

植草オーナーは「(赤坂麻里サンは)『PLAYZONE』にも出演してたんだよ」と言いました
そして、光一座長より坂本まさるサンと橋本サンは7月公演には出演されないとお知らせがありました
(すると観客「え~っ」と残念そうな声)
その後、光一座長は「(藤森)徹サンは7月も出演するんでしょ」と聞き、藤森徹サンは「はい帝劇は冬でも暑いのに、夏はどうなるんだろう」というような事を言いました
(途中略)
光一座長「屋良とM.A.Dは4日後に『滝沢歌舞伎』に出演します稽古をやりながらのステージなのに、辛そうな顔を見せないで、凄いと思います」
(それは光一座長を見習っての事ですね)
(1回目カーテンコールの最後の方で)
光一座長「7月に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って、ここにいる皆さんとお会いできるかわかりませんが…」
植草オーナー「みんなに聞いてみようよ7月も来る人」
(半分ぐらいの観客が手を挙げたように思います)
光一座長「もうチケット発売してるの」
(観客より「まだ~」「当たった~」などの声あり)
光一座長が「来れる人はまた7月に会いましょう」というような事を言うと、いつものカーテンコール終演の音楽が流れ、光一座長以外の出演者がクラッカーを鳴らして幕が降りました
(この時、光一座長の斜め後ろの外人ダンサーサンが、光一座長の足元付近に緑色クラッカーを落としてしまいましたが、無事クラッカーを拾って鳴らせました)
우에쿠사 오너는 「(아카사카 마리상은) 「PLAYZONE」에도 출연하고 있었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코이치 좌장으로부터 사카모토 마사루상과 하시모토상은 7월 공연에는 출연하지 않는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관객 「에엣-」이라는 유감스러운 소리)
그 후, 코이치 좌장은 「(후지모리) 토오루상은 7월도 출연하는거죠」라고 묻자, 후지모리 토오루상은 「네 제극은 겨울에도 더운데, 여름은 어떻게 될까요」라는 말을 했습니다
(중략)
코이치「야라와 M.A.D는 4일 후에 「타키자와 가부키」에 출연하는 연습을 하면서의 스테이지인데, 괴로운 것 같은 얼굴을 보이지 않고, 굉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코이치 좌장을 본받은 것이군요)
(1회째 커튼콜의 마지막 부분에서)
코이치「7월에 또 만납시다....랄까 여기에 있는 여러분과 만날 수 있을지 모릅니다만…」
우에쿠사「모두에게 물어 보자 7월도 오는 사람」
(반정도의 관객이 손을 든 것처럼 생각합니다)
코이치 「 벌써 티켓 발매한거야?」
(관객으로부터 「 아직~」 「당첨됐어~」등의 소리 있어)
코이치 좌장이 「올 수 있는 사람은 또 7월에 만납시다」라고 말하자, 평소의 커튼콜 종연의 음악이 흐르며 코이치좌장 이외의 출연자가 크래커를 울리고 막이 내렸습니다
(이 때, 코이치 좌장의 대각선 뒤의 외국인 댄서상이, 코이치 좌장의 발밑 부근에 녹색 크래커를 떨어뜨려버렸습니다만, 무사히 크래커를 주워 울릴 수 있었습니다)

【アンコールカーテンコール2回目】
【앵콜 커튼콜 2번째】


アンコールカーテンコール2回目は、光一座長が舞台下手から一人で登場
光一座長が一人でお話をしました
そこで光一座長は、剛皇子から手紙を貰った話をしました
앵콜 커튼콜 2번째는, 코이치 단장이 무대 하수로부터 혼자서 등장
코이치 좌장이 혼자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거기서 코이치 좌장은, 쯔요시 황태자로부터 편지를 받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光一座長の言葉↓
코이치 단장의 말↓

「一幕が終わって、血みどろになって、楽屋に戻ってシャワーを浴びたら、剛のマネージャーがいて…剛のマネージャーに『どうしたの』って聞いたら…剛から手紙を貰いまして…(剛からの)手紙は『パンくんへ』って書いてありました何でやねん(途中略)『千秋楽おめでとう』って書いてありました(自分は)たくさんの方に見守られてますが…中には観に来られなくて、遠くから見守ってる方もいらっしゃると思いますが…離れてても見守ってくれてるんだな…離れてるって…(この時の光一座長は笑顔でした)(剛は)自分の事を気にかけてくれてるんだなぁと思いました」
(途中略)
「SHOCK初演の時は21歳で、今は30…(観客「31」)今は31…(観客に自分の年齢を確認する光一座長)」
(途中略)
「ここには2000人弱いますけど…2000人全員を満足させるのは難しいと思いますが…期待を裏切らないようにしたいと思います」
そして最後に光一座長は「楽しかったですまた7月にお会いしましょう」と言い、舞台下手袖へと向かい、手を振りながらステージを後にしました

「1막이 끝나고, 피투성이가 되서 분장실로 돌아와 샤워를 했더니 쯔요시의 매니저가 있어서…쯔요시의 매니저에게 「어쩐 일이야?」라고 물었더니…쯔요시로부터 편지를 받아서…(쯔요시로부터의) 편지는 「팡군에게」라고 써 있었습니다. 난데야넹 (중략) 「센슈락 축하합니다」라고 써 있었던 (자신은) 많은 분들께서 지켜봐주시고 계십니다만…그 가운데에는 보러 올 수 없어서, 멀리서 지켜보고 있는 분도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만…떨어져서 지켜봐 주고 있구나…"떨어져있다"니....(이 때의 코이치 단장은 웃는 얼굴이었습니다)(쯔요시는) 저에 대해 걱정해 주고 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중략)
「SHOCK 초연 때는 21세였고, 지금은 30…(관객 「31!」) 지금은 31… (관객에게 자신의 연령을 확인하는 코이치 좌장)」
(중략)
「여기에는 2000명 남짓있습니다만…2000명 전원을 만족시키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만…기대를 배반하지 않게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코이치 좌장은 「즐거웠습니다 또 7월에 만납시다」라고 하며 무대 하수 끝으로 향해 손을 흔들면서 스테이지를 뒤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