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8 (日) #.711 낮 공연
#. 극장옥상
オーナーがコウイチと二人きりで話せて嬉しいと言うと、「オレ、そっち系じゃないんで」と。
오너가 코우이치와 둘이서로 이야기할 수 있어 기쁘다고 하자 「나, 그 쪽계가 아니어서...」라고.
オーナーがコウイチに訊きたかった事があるコーナーでは、「家ではいつもバスローブって本当か?」で、コウイチが「トイレが楽です」と答え、前のあわせをはだけさせるポーズ。
すると「もし(”小”の時)バスローブが前にペロンっと戻ってきたら?」と言うと、「洗濯します!」と。
오너가 코우이치에게 묻고 싶었던 것이 있는 코너에서는「집에서는 언제나 바스로브란게 사실인가?」에 대해 코우이치가 「화장실이 편합니다」라고 대답해 앞 자락을 풀어 헤치는 포즈.
그러자「만약 (쉬아 할 때) 바스로브가 앞으로 페롱~하고 다시 돌아와 버리면?」이라고 하자「세탁합니다!」라고.
#. 브로드웨이
遅刻したオーナーが黒?ネイビー?のバスローブで登場。着るのに戸惑ったとボヤくとリカが「40過ぎてるんだから」と戒めるとコウイチが「40過ぎたら着ちゃダメなの・・・」とポツリ。
지각한 오너가 검정? 네이비?의 바스로브로 등장. 입는데 허둥댔다고 불평하자 리카가 「40 지나고 있기 때문에」라고 경고하자 코우이치가 「40 지나면 입으면 안되는거야......?」라고 풀이 죽은.
#. 재회 백스테이지
「はい、コウちゃんです!はーい!」と手を振りながら登場。
「하이, 코우짱데스~!~ 하이~~!」라고 손을 흔들면서 등장.
懐かしのビリーザブートキャンプの両手を前に出してくるくる回転させるエクササイズが復活。
그리운 빌리의 부트 캠프(Billy's Boot Camp 에어로빅 같은거 따라하는 다이어트 프로그램) 의 양손을 앞에 내밀고 빙글빙글 회전시키는 엑서사이즈가 부활.
リカがコウイチに「もう、どこへも行かないで!」と言うシーンでは、コウイチが「子供は黙って目を瞑
りなさい」と言うので、マチダが素直に目を瞑るとヨネハナが「大きな子供がいるぞ」と。
리카가 코우이치에게「 이제 어디에도 가지 마!」라고 하는 씬에서는, 코우이치가 「어린이는 입다물고 눈을 감으세여」라고 하자, 마치다가 말 그대로 눈을 감자 요네하나가 「커다란 아이가 있어」라고.
3/28 (日) #.712 밤 공연
#. 극장 옥상 애드립
ケツ筋の話題で盛り上がる。オーナーが「リカのトレーナーがカンパニーのケツ筋が良い。中でもコウイチのが一番」と言って、コウイチに後ろを向かせ、ジャケットをめくり上げ、オシリを見せていた。
엉덩이 근육 이야기로 분위기가 오른다. 오너가 「리카의 트래이너가 컨퍼니의 엉덩이 근육이 좋다. 그 중에서도 코우이치의 것이 제일」이라고 하고, 코우이치를 뒤를 향하게 해서 쟈켓을 위로 올려 엉덩이를 보이고 있었다.
オーナーに連れ戻されたコウイチに、オーナーがオシリを触っただろ!とジェスチャーで抗議。コウイチが自分ではないと言うと、オーナーがコウイチの手を指差して「この手が、やらしくこうやって・・・」と大げさに再現。また、そんなに好きなら触ってもイイよと勧められると「遠慮します!」と即答。
오너가 못 내려가게 데리고 돌아온 코우이치에게, 오너가 엉덩이 만졌지!라고 제스추어로 항의. 코우이치가 자기는 아니라고 하자, 오너가 코우이치의 손을 가리키며 「이 손이, 수상하게 이렇게 해서···」라며 과장되게 재현. 또, 그렇게나 좋아한면 만져도 좋다고 권유받자「사양하겠습다!」라고 즉답.
#. 브로드웨이
オーナーが落ち武者の被り物で登場。「ケツ筋の夢見たら、ケツ武者になっちゃった。鼻血も出ちゃった」と。
오너가 패전 무사 탈로 등장.「엉덩이 근육을 꿈 꿨더니 엉덩이 무사가 되어 버렸다. 코피도 나와 버렸다」라고.
リカが「女の子は時間がかかるの!」に対し、コウイチが「ケツ筋、鍛えてるから?」と。
리카가 「여자 아이는 시간이 걸려!」에 대해, 코우이치가 「엉덩이 근육, 단련하느라고?」라고.
#. 재회 백스테이지
「ボク、コウちゃん!」とドラえもん風に登場。
「보쿠 코우짱~!」이라고 도라에몽풍으로 등장.
リカに抱きつかれた時の言い訳は護身術の勉強。後ろから襲われた際にはどうすべきか?として、抱きついてるリカの手をパシパシ叩く。
ヨネハナが「普通、襲われるのが逆じゃない?」と指摘すると「いつ襲われるかわかんないから、こ~わ~い~~」とぷるぷる。マチダは「オレも襲う!」。
리카에게 껴안겼을 때의 변명은 호신술의 공부. 뒤에서 습격당했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의 일환으로 껴안고 있는 리카의 손을 파시파시 두드린다.
요네하나가 「보통, 습격당하는 것이 반대 아니야?」라고 지적하자 「언제 습격당할지 모르기 때문에, 코~ 와~ 이~~~」라고 바들바들. 마치다는 「나도 덮치겠어!!」.
#. 액시던트
2本目のリボンフライングの際に肘がリボンから外れしてしまうアクシデントがあり。バランスを崩していたが、着地は問題なく成功。以後の太鼓の際も少し調子を崩していた模様。左手を擦っていたとも。
2번 째의 리본 플라잉 시에 팔꿈치가 리본으로부터 떨어져버리는 엑시던트가 있어. 밸런스를 무너뜨리고 있었지만, 착지는 문제 없이 성공.이후의 북 때도 조금 상태를 무너뜨리고 있던 모양. 왼손을 문지르고 있었다고도.
ラダーフライングでは、Gロケッツの女性とのタイミングが悉く合わず、それぞれの手を握つかんで移動することができずじまいで、ステージ上の梯子へ帰還。
사다리 플라잉에서는, G로켓의 여성과의 타이밍이 모두 맞지 않아, 각각의 손을 잡고서 이동하는 것을 못하고 말고, 스테이지상의 사다리로 귀환.
그러고보니 코이치 40에도 바스로브 입는 건가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이 없어.............
정말 언제까지 입을까ㅋㅋㅋㅋㅋ
출처: アイドルハーレ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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