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 (金) #.708 밤 공연
#. 극장옥상
★屋上のシーンではオーナーのウエストサイドを突きまくり。
オーナー「俺のウエストサイド、抓んだだろう。俺も気になって腹筋を始めたんだ」
コウイチ「何回くらいやっているんですか?」
オーナーはめちゃ少ない回数を答えて、コウイチにそれじゃダメですみたいな感じのやり取りが。
(記憶がかなり曖昧)
★옥상의 씬에서는 오너의 웨스트사이드를 마구 찔러.
오너 「나의 웨이스트 사이드, 꼬집었지? 나도 신경이 쓰여 복근을 시작했다」
코우이치 「몇 회 정도 하고 있습니까?」
오너는 엄청 적은 회수를 대답하고, 코우이치가 "그거 가지고는 안되죠" 같은 느낌의 교환이.
(기억이 꽤 애매)
コウイチに聞きたい事があると。
BWで見たミュージカルで何が一番好き?
コウイチはそうですね…何が好きかな、みたいに言葉を繰り返し、
なかなか答えが出て来ませんでした。
日本で見た中では?の質問に「タイムナインティーン」と。
この答えにオーナーはちょっと照れ笑い?苦笑い?
ズボン(タイツ?)がピチピチだった様で
コウイチ「お尻がぷりんってなってましたよね」と。
光ちゃんってお尻ぷりんって表現よく使いますよね。
코우이치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다고
브로드웨이에서 본 뮤지컬 중 무엇을 제일 좋아해?
코우이치는 "그렇네요…무엇을 좋아하려나..." 같이 말을 반복하며
좀처럼 대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일본에서 본 것 중에서는? 의 질문에 「타임 나인 틴」이라고.
이 대답에 오너는 조금 수줍은 웃음? 쓴 웃음?
(그 공연에서 입었던) 바지(타이즈?)가 쨍쨍한 느낌이었던 것으로
코우이치 「엉덩이가 뿌링~ 되었었어요」라고.
코짱은 "엉덩이 뿌링~"이란 표현 자주 사용하는군요.
ウエストサイドストーリーも気になるけど、バストサイド(サイズ?)ストーリーも気になるオーナー。
コウイチ「どんな話なんですか?」
オーナー「街ゆく人のバストを測っていく」
コウイチに怒られるオーナー。
コウイチ「反省してください!(手を出して)反省!」
コウイチの手にちょこんと自分の手をのせ、反省するオーナーでした。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도 신경이 쓰이지만, 바스트 사이드(사이즈?) 스토리도 신경이 쓰이는 오너.
코우이치 「어떤 이야기입니까?」
오너 「거리에 지나다니는 사람의 버스트를 측정해 간다」
코우이치에게 혼나는 오너.
코우이치 「반성해 주세요! (손을 내밀어) 반성!」
코우이치의 손에 살짝 삐죽- 자신의 손을 올려서 반성하는 오너였습니다.
#. 브로드웨이
★BWの散策でコウイチとマチダ、ヨネハナの3人で輪になって踊る所で
最初ものすごーくゆっくりと動いて、急に光速回転に。
コウイチの動きを伺っているふたりの様子がなんかおかしかったです。
コウイチのやろうとしている事に合わせようとして。
★브로드웨이 산책에서 코우이치와 마치다, 요네하나의 3명이서 원을 이루어 춤추는 곳에서
처음 굉장히 천천히 움직이다, 갑자기 광속 회전으로.
코우이치의 움직임을 묻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어쩐지 이상했습니다.
코우이치가 하려고 하는 것에 맞추려고.
#. 재등장
★台車に乗って「僕光ちゃん」で登場。
台車の扉がペコペコなので、「扉もうペコペコ、こんなにペコペコ」と、
扉を開けたり閉じたりしてペコペコさを強調してました。
★차체를 지탱하는 부분을 타 고서「보쿠 코짱~」으로 등장.
차체를 지탱하는 부분의 문이 몹시 뻬코뻬코(삐그덕삐그덕)이므로, 「문이 뭐...뻬코뻬코...이렇게나 뻬코뼤코」라고,
문을 열었다 닫았다하며 뻬코뻬코를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リカに抱きつかれているのを誤魔化す言い訳が「子供は見ちゃだめな事について」みたいな事だった様な(^_^;)
その後何も言わずにリカを連れて少し歩いて…
ヨネ「もう終わりなのか?」
コウイチ「…」
ヨネ「まだ何かあるのかと思ったよ」
がっくり項垂れるコウイチでした。
리카에 껴안긴 것에 대한 변명이 「어린이는 보면 안되는 것에 대해서」같은 것이 었던 것 같은(^_^;)
그 후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리카를 따라 조금 걷더니…
요네 「벌써 끝난거?」
코위치 「…」
요네 「 아직 뭔가 더 있는건가 했어」
풀이죽어 푹 고개 숙이는 코우이치였습니다.
출처: 美穂
本日3月26日SHOCK夜公演は
17:58頃オーケストラ演奏開始21:25頃終演
오늘 3월 26일 SHOCK밤공연은
17:58무렵 오케스트라 연주 개시
21:25무렵 종연
雑誌掲載用の写真撮影のカメラが入っていました
잡지 게재용의 사진 촬영의 카메라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23日夜、一幕、ジャパネスクの前の楽屋シーンで、コウイチが「そんなにこのSHOWにこだわるんだったら勝手にやれよ!俺抜きでなあ!」と言う台詞の後の「俺の立ち位置もヤラ、おまえが演ればいいだろ!」と言う台詞が復活しました
23일밤, 1막, 재패니스크 전의 분장실 씬에서 코우이치가 「그렇게 이 SHOW를 고집하려면 마음대로 해! 나 빼고!」라고 하는 대사의 뒤의 「내가 서는 위치도 야가 네가 연기하면 되잖아!」라고 하는 대사가 부활했습니다
一幕のアドリブで、コウイチは植草オーナーのメタボなウエストサイドを触りまくってました
そして植草オーナーは「ウエストサイドが気になるから、腹筋を始めたんだよコウイチみたいにシュッとした腹筋になりたいなと思って今、腹筋を一日10回やってるんだよ」と言いました
コウイチが「一日10回だけじゃ駄目ですよ」というような事を言ったら、植草オーナーは「10回じゃあ駄目かどうも怠け癖がついてしまって3日もたないんだよ」と言いました
その後、植草オーナーは「コウイチ、おまえが一番好きなミュージカルは何」と聞き、コウイチは「ニューヨークのブロードウェイでたくさんミュージカルやってますけどねぇ…英語で何喋ってるかわかないですねぇ」と答えました
そして植草オーナーは「じゃあ、日本のミュージカルでは何が好き」と聞くと、コウイチは「少年隊の『TIME19』です」と答えました
その後、いつものように植草オーナーが屋上の球体をとったら、コウイチは「いつも、さすってるんですから」と言い、植草オーナーは「大きくなったの」と下ネタを言いました
1막의 애드립에서 코위치는 우에쿠사 오너의 메타보인 웨스트 사이드를 마구 손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에쿠사 오너는 「웨스트 사이드가 신경이 쓰이기 때문에, 복근을 시작했어 코우이치같이 슛-한 복근이 되고 싶다고 생각해서 지금, 복근을 하루 10 회 하고있다구」라고 했습니다
코우이치가 「하루 10회만으로는 안되어요」라고 말하자, 우에쿠사 오너는 「10회로는 안되는건가 아무래도 게으른 버릇이 붙어버려서 3일 가지 못할거야」라고 했습니다
그 후, 우에쿠사 오너는 「코우이치, 네가 제일 좋아하는 뮤지컬은 무엇?」이라고 물어 코위치는 「뉴욕의 브로드 웨이에서 많이 뮤지컬 하고 있습니다만 …영어로 뭘 말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우에쿠사 오너는 「자, 일본의 뮤지컬에서는 무엇이 좋아?」라고 묻자 코우이치는 「소년대의 「TIME19」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후, 여느 때처럼 우에쿠사 오너가 옥상의 구체를 떼자 코우이치는「언제나 문지르고 있으니까요...」이라고 하고, 우에쿠사 오너는「그래서 커진거?」라고 시모네타를 말했습니다
ニューヨークの街を探索シーンで、植草オーナーは、「ニューヨークだけに入浴してたら遅くなっちゃったんだよ」と言って登場しました
コウイチが手で身体を覆い「寒いな」というジェスチャーをしてると、植草オーナーはコウイチに「寒いだろ」と言いました
뉴욕 거리를 탐색하는 씬에서, 우에쿠사 오너는, 「뉴욕(New York)인만큼 뉴-요쿠(入浴 입욕)하고 있었더니 늦어져버렸어」이라고 하며 등장했습니다
코우이치가 손으로 몸을 가리며「춥네(썰렁하네)」라고 하는 제스쳐를 했떠니 우에쿠사 오너는 코우이치에게 「춥지...썰렁하지...」라고 했습니다
第二幕のコウイチが戻ってくるシーンで…
コウイチは「はぁいコウチャンで~す」と言って登場
しかし、リカは反応無し
そしてマチダ&ヨネハナが登場すると、コウイチは「ハッハッハッハッ」と笑い、ヨチヨチ歩くのみ
ヨネハナが「コウイチ、もう終わり」と言うと、コウイチが「終わりだよ」と言い、そしてヨネハナは「まだ何かあるのかと思った」と言いました
제2막의 코우이치가 돌아오는 씬에서…
코우치는 「하아이~~~ 코우짱데스~~」라며 등장
그러나, 리카는 반응 없음
그리고 마치다&요네하나가 등장하자 코우이치는는 「핫핫핫핫핫~」이라고 웃고 아장아장 걸을 뿐
요네하나가 「코우이치, 벌써 끝난거?」라고 해서 코우이치가「끝이야」라고 하자 요네하나는「 아직 뭔가 더 있는건가 했어」라고 했습니다
その後「Reuion」ステッキダンスの時、コウイチ&マチダ&ヨネハナ&植草オーナー4人が内側を向いて輪になった時「んっ」と言いました
그 후 「Reuion」스틱 댄스 때, 코위치&마치다&요네하나&우에쿠사 오너 4명이 안쪽을 향해 원을 이루었을 때 「으흡!(가부키)」라고 했습니다
「CONTINUE」歌い始めの時、コウイチは感極まった感じで、一瞬歌詞がとびました
「CONTINUE」노래해 처믐에, 코우이치는 감극한 느낌으로, 일순간 가사가 날았습니다
カーテンコールの時、光一座長はいつものように植草サンと笑顔で話し、その後、屋良クンとも笑顔で話をしてました
光一座長は屋良クンに笑顔で「楽しい」と言ってる感じがしました
커튼콜 때, 코이치 좌장은 여느 때처럼 우에쿠사상과 웃는 얼굴로 이야기하고 그 후, 야라군과도 웃는 얼굴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코이치 좌장은 야라군데게 웃는 얼굴로 「즐겁다」라고 하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最後の挨拶の時、光一座長は「SHOCKは10周年を迎えまして…(観客拍手)先日、700回を超えました(観客拍手)SHOCKがこれだけ演れるのは、見守ってくださる方がたくさんいるからだと思います3月で一旦終わり、7月もありますが、このまま走り続けたいと思います」と言うような事を言いました
마지막 인사 때, 코이치 좌장은 「SHOCK는 10주년을 맞이해서…(관객 박수) 얼마전, 700회를 넘었습니다 (관객 박수) SHOCK가 이만큼 공연 될 수 있었던 것은, 지켜봐 주시는 분이 많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3월에 일단 끝나고 7월도 있습니다만, 계속 이대로 달리고 싶습니다 」라는 것을 말했습니다
출처: キテ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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