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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SHOCK

[도모토 코이치] Endless SHOCK (2010.03.23) #.703 밤 공연

by 자오딩 2010. 3. 24.

3/23 (火) #.703 밤 공연


17:58 오케스트라 연주 개시
21:23 공연 종료


#. 극장 옥상

一幕のアドリブで、コウイチ&他メンバーは植草オーナーのウエストサイドとお尻を触りました
そして植草オーナーは「コウイチおまえ、俺が気にしてるウエストサイドを触りやがって」
「今度、バストサイズ物語をやろうと思ってるんだよ」と言いました
その後、植草オーナーが屋上の球体をとったら、コウイチは「いつも、さすってるんですから」と言い、
植草オーナーは「大きくなったの」と下ネタを言いました

1 막의 애드립에서 코위치&외 멤버는 우에쿠사 오너의 웨스트 사이드와 엉덩이를 만졌습니다.
그리고 우에쿠사 오너는 「코위치 너, 내가 신경쓰고 있는 웨스트사이드를 만져대고말야!」
「이번, 바스트사이즈 이야기를 하려고 하고 있다구」라고 했습니다
그 후, 우에쿠사 오너가 옥상의 구체를 떼어내자 코우이치는 「언제나, 문지르고 있으니까요」이라고 해,
우에쿠사 오너는「(그래서) 커졌어」이라고 시모네타를 말했습니다.


#. 브로드웨이
 
遅刻したオーナーがスシ王子!になってハチマキ姿で登場。

지각한 오너가 스시 왕자!가 되어 이마에 머리띠를 두른 모습으로 등장.


#. 백스테이지 재회

 車の中で少年隊の「情熱の一夜」を歌いながら登場。ストリップばりに、ジャケットを脱いでは放り出し、シューズも一足づつ脱いでは放り出し。終いには車の中に潜り込んで、リカに恥じらいながら「見ないで~」と言うと、リカが「お風呂じゃないのよ」と戒めていた。
차 안에서 소년대의 「정열의 하룻밤」을 노래하면서 등장. 스트립으로 쟈켓을 벗어서는 내던지고, 슈즈도 한 켤레씩 벗어서는 내던져.
마지막에는 차 안에 기어들어가 리카에 부끄러워하면서 「미나이데~~ 보지마~~」라고 하자 리카가 「오후로쟈 나이노요! 목욕탕이 아니라구!」라고 경고하고 있었다.

第二幕のコウイチが戻ってくるシーンで…
コウイチは「今抱~きしめて~永遠の○○」と「情熱の一夜」(By少年隊)を歌いながら、
ジャケットを脱ぎ捨てて、白タンクトップ姿になりました
その後、コウイチは靴も抜いで「見ないで~」と言い、リカは「お風呂じゃない」と突っ込みました
するとコウイチは「お風呂じゃないかぁ」とションボリした感じの仕草をして可愛かったです
その後、コウイチは靴を電話に見立てて「もしも~し」と言いました

제2막의 코우이치가 돌아오는 씬에서…
코위치는 「지금 꼭 껴안아 영원의 뭐시기~~」라며「정열의 하룻밤」(By소년대)을 노래하면서,
쟈켓을 벗어 던지고, 흰색 탱크 톱차림이 되었습니다
그 후, 코우이치는 구두도 벗고 「보지마~~」라고 하자, 리카는 「목욕탕이 아냐」라고 츳코미했습니다.
그러자 코우이치치는 「욕실이 아닌건가........」라고 풀이죽은 느낌의 행동을 해 귀여웠습니다
그 후, 코우이치는 구두를 전화로 해서「여보세요~」라고 했습니다


#. 대사 컷트 된 부분

一幕の某シーンのコウイチの台詞がカットされ、植草オーナーのアドリブが少なくなり、上演時間が短くなりました
一幕のカットされた台詞は…
スペインとジャパネスクの間の楽屋シーンで、コウイチが「そんなにこのSHOWにこだわるんだったら勝手にやれよ俺抜きでなあ」と言う台詞の後の「俺の立ち位置もヤラ、おまえが演ればいいだろ」と言う台詞がカットされました

1 막의 어떤 씬의 코우이치의 대사가 컷 되어 우에쿠사 오너의 애드립이 적게 되어 상연 시간이 짧아졌습니다
1막의 컷 된 대사는…
스페인과 재패니스크 사이의 가쿠야 씬에서, 코우이치가 「그렇게 이 SHOW를 고집하려면 마음대로 하라고 나 빼고말이지!」라고 하는 대사의 뒤의 「내가 서 있는 위치도 야라, 네가 연기하면 되잖아」라고 하는 대사가 컷 되었습니다






오후로쟈 나이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アイドルハーレ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