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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SHOCK

[도모토 코이치] Endless SHOCK (2010.03.21) 밤 공연

by 자오딩 2010. 3. 23.

3/21 (日) #.701 밤 공연

屋上のシーンでは、植草さんが「相対性理論について聞きたかったけど長くなりそうだからやめとく」と。
で、「お前フレミングの法則は知ってるか?」と言って、光一くんに「あの手の形を作ってみて」と。

옥상의 씬에서는, 우에쿠사씨가 「상대성 이론에 대해 묻고 싶었지만 길어질 것 같기 때문에 그만둔다」라고.
그리고,「너 플레밍의 법칙은 알고 있뉘?」라고 하며 코이치군에게 「그 손의 형태를 만들어 봐」라고. 

で、「それを両手で作って人指し指どうしを合わせて~」で“つんつん”のポーズをやらせて「この甘えんぼ!」って(笑)
그리고, 「그것을 양손으로 만들어서 집게 손까락끼리 모아서」로 “츤츤”의 포즈를 시키더니 「이 응석받이!!」라고 (웃음)

あぁ~私の下手な説明じゃ伝わらないかも~これがすごい可愛かったんだけどーー!
아아~ 나의 서투른 설명은 전해지지 않을지도~ 이게 대단히 귀여웠는데--!

植草さんも「これをお前にやらせたかったんだよ。可愛かったぞ!」って言ってました(笑)。
光一くんは照れ笑いしてたけどそれがまた可愛かったです

우에쿠사씨도 「이것을 너한테 시키고 싶었엉. 귀여웠다구!」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웃음).
코이치군은 수줍게 웃었지만 그것이 또 귀여웠습니다

劇場に帰ってくるシーンではジャパネスクのときの兜を被って登場。
극장으로 되돌아오는 씬에서는 재패니스크 때의 투구를 쓰고 등장.

最初は「武士ごっこ」と言ってたけど、あれは武士というより歌舞伎の“見えを切る”ってやつですよね。
その後出てきた町田くんも「歌舞伎役者!?」って言ってたし。

처음은 「무사 놀이」라고 했지만, 저것은 무사라고 하는 것보다 가부키의 “見えを切る(배우가 관객에게 절정에 이른 감정을 전달하기 위하여 일순간 동작을 멈추고 인상적인 표정이나 자세를 취하는 것)" 라는 녀석이군요.
그 후 나온 마치다군도 「가부키 배우!」라고 말하고 있기도 했고.

その後「♪Reunion」を歌い始めるときもやってたし、4人揃って踊りながら皆でやったりとか(笑)、
このネタをしばらく引っ張ってました。

그 후 「♪Reunion」를 노래하기 시작할 때도 했었고, 4명 모여 춤추면서 모두가 같이 한다든지 (웃음),
이 네타를 당분간 계속 끌고 있었습니다.

こういう場面とシリアスな場面とのメリハリが凄いというか…SHOCKの、光一くんの引き出しはホントに多いな~としみじみ思います。
이런 장면과 진지한 장면과의 신축성이 굉장하다고 할까…SHOCK의 코이치군이 끌어내는 재능은 정말로 많다고 절실히 생각합니다.

リボンフライングからパーカッション、梯子、和傘はもう怒涛の展開で技の見事さに毎回見とれっぱなしです。
리본 플라잉에서부터 퍼커션, 사다리, 화산은 이제 노도의 전개로 기술의 훌륭함에 매회 정신없이 보고 있을 뿐입니다.




17:58頃オーケストラ演奏開始
21:25頃終演
17:58무렵 오케스트라 연주 개시
21:25무렵 종연

1階席と2階席に、VTR用の映像カメラが入っていました
1층석과 2층석에, VTR용의 영상 카메라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一幕のアドリブで、コウイチとヤラは植草オーナーのウエストサイドとお尻を触りました
1막의 애드립에서, 코우이치와 야라는 우에쿠사 오너의 웨스트 사이드와 엉덩이를 만졌습니다

その後、植草オーナーはアドリブで「相対性理論の話をしたいんだよでも長くなるからやめよう」と、言いました
その後、植草オーナーはフレミングの法則の話を始め、コウイチに右手と左手のフレミングの法則の手の形をさせ、
両手の指を内側に向けさせました

그 후, 우에쿠사 오너는 애드립으로 「상대성 이론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지만 길어지니까 그만두자」라고 말했습니다
그 후, 우에쿠사 오너는 플레밍의 법칙의 이야기를 시작해 코우이치에게 오른손과 왼손의 플레밍의 법칙의 손의 형태를시켜,
양손의 손가락을 안쪽으로 향하게 했습니다

そして植草オーナーは「甘えん坊サン」と言い、コウイチが笑いながら「何をさせるんですか」と言うと、植草オーナーは「コウイチにやらせたかったんだよ可愛いよ」と言いました(植草オーナーの「可愛いよ」発言に観客爆笑)
その後、植草オーナーが屋上の球体をとったら、コウイチは「いつも、さすってるんですから」と言い、植草オーナーは「大きくなったの」と下ネタを言いました

그리고 우에쿠사 오너는 「응석꾸러기」라고 하고, 코우이치가 웃으면서 「뭘 시키시는 겁니까」라고 하자,
우에쿠사 오너는 「코우이치에게 시키고 싶었다구. 귀여워」라고 했습니다 (우에쿠사 오너의 「귀여워」발언에 관객 폭소)
그 후, 우에쿠사 오너가 옥상의 구체를 떼자, 코우이치는 「언제나, 문지르고 있으니까」이라고 해,
우에쿠사 오너는「커졌어?」라고「이런거 싫어하지 않잖아」라며 시모네타를 말했습니다.

ニューヨークの街を探索シーンで、植草オーナーは、矢が刺さった落ち武者をかぶって登場しました
뉴욕의 거리를 탐색하는 씬에서 우에쿠사 오너는, 화살이 박힌 패전 무사를 쓰고 등장했습니다

第二幕のコウイチが戻ってくるシーンで…
コウイチは、一幕ジャパネスクで客席に登場する時にかぶる兜をかぶって登場(観客爆笑)
するとリカは「何」と言い、驚いてました
そしてコウイチが武士の口調で「そこの女子(おなご)近こう寄れんっ」と言うと、リカは後ろを向いて笑いを堪えてました(観客爆笑)
その後、マチダ&ヨネハナがコウイチと対面するシーンで、マチダは「よかったぁ~んっ~」とコウイチの真似をして武士の口調で言い、観客大爆笑でした
その後、植草オーナーも登場した後、アドリブで武士の口調で「んっ」と言い、観客大爆笑でした

제2막의 코우이치치가 돌아오는 씬에서…
코우이치는, 1막 재패니스크에서 객석에 등장할 때에 쓰는 탈을 쓰고 등장(관객 폭소)
그러자 리카는 「뭐야;;;」라며 놀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코우이치가 무사의 어조로 「거기의 여자, 가까이 오라-(가부키 말투) 응흣!!」이라고 하자 리카는 뒤로 돌아 웃음을 참고 있었습니다 (관객 폭소)
그 후, 마치다&요네하나가 코우이치와 대면하는 씬에서 마치다는 「좋았어~ 응흣!! 」이라며 코우이치의 흉내를 내 무사의 어조로 말해, 관객 대폭소였습니다
그 후, 우에쿠사 오너도 등장한 후, 애드립으로 무사의 어조로 「응흣!!」이라고 해, 관객 대폭소였습니다

「Renution」のステッキダンスで、4人が輪になって内側を向いた時、通常は4人で「わっ」と言う所を「んっ」と言い、観客大爆笑でした
「Renution」의 스틱 댄스에서 4명이 원을 이루고 안쪽을 바라보았을 때, 통상 4명이서 「왓」이라고 하는 곳을 「응흣」이라고 해, 관객대폭소였습니다

カーテンコールの時、光一座長はいつものように植草サンと笑顔で話し、その後、屋良クンとも笑顔で話をしてました
最後の挨拶の時、光一座長がいつものように「本日は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m(__)m」と言うと、観客から拍手が湧き起こり、いつもは無い拍手に光一座長は驚いたようで、少し無言の間がありました
その後「昼公演で700回、そしてこの公演で701回目となりましたたくさんの方からメッセージをいただき、自分は幸せだなと思います本当に素敵なカンパニーだなと思います」と言うような事を言いました
カーテンコールが終わった後、観客が5分ぐらい拍手しましたが、アンコールは無し残念でした
커튼콜 때, 코이치 좌장은 여느 때처럼 우에쿠사상과 웃는 얼굴로 이야기하며 그 후, 야라군과도 웃는 얼굴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인사 때, 코이치 단장이 여느 때처럼 「오늘은 감사합니다 m(__) m」라고 하자 관객으로부터 박수가 솟아 일어나, 평소에는 없는 박수에 코이치 좌장은 놀란 것 같고, 조금 무언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 후 「낮 공연으로 700회, 그리고 이 공연으로 701번째가 되었습니다. 많은 분으로부터 메세지를 받아 자신은 행복하다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멋진 컨퍼니다 라고 생각합니다」라고 하는 일을 말했습니다
커튼콜이 끝난 후, 관객이 5분 정도 박수쳤습니다만, 앵콜은 없음. 유감이었습니다

一幕最後、コウイチがヤラに刺された後、コウイチの顔に血糊がつくシーンの時、いつもと違うやり方でした
コウイチは首の辺りの血糊を自分の顔に付けて、仕掛けがバレバレでした
いつも血糊が入ってる入れ物をオペラグラスで確認したら、血糊が入ってない感じでした
ちょうど一週間前も、コウイチは首の辺りの血糊を自分の顔に付けたそうですが、スタッフサンが血糊を入れ忘れてしまったのでしょうか

1막 마지막에 코우이치가 야라에 찔린 후 코위치의 얼굴에 혈호가 묻는 씬에서 평상시와 다른 방식이었습니다
코우이치는 목의 근처의 혈호를 자신의 얼굴에 묻히며 장치가 다 보였습니다.
언제나 혈호가 들어가있는 용기를 오페라 글래스로 확인해봤떠니 혈호가 들어 있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정확히 일주일 전에도 코우이치는 목의 근처의 혈호를 자신의 얼굴에 묻혔다고 합니다만 스탭이 혈호를 넣는걸 잊어 버렸는지요.




カート登場 -武将
카트 등장은 무사

殺陣で被ってる鬼の兜を被り、剛がよくやる『へ』の字口で『ムッ』って声で威圧し…
「そこのおなごちこうよれ」ってね
それから武将ごっこがはじまり、ステッキダンスで4人向かいあうときも、
『ムッ』って掛け声やってた

전투 장면에서 쓰는 귀신의 투구를 쓰고, 쯔요시가 자주 하는 「헤」의 글자 입모양으로 「무흣-」이라는 소리로 위압해…
「거기의 여자 이쪽으라」라고
그리고 무장 놀이가 시작되고 스틱 댄스에서 4명 마주볼 때도,
「무흣-」이라고 구령 했다

オーナー「相対性理論の話して貰おうと思ったけど・・・長くなりそうだから・・・」
「フレミングの法則、右手と左手あるの知ってる?」
コウイチ「いや、それは知りません。」
オーナー「右手の人差し指と左手の人差し指をツンツンってやって。」
「甘えんぼ!」
「コウイチにやらせたかったのよ。可愛かったよ。」

오너 「상대성 이론이 이야기하려고 했지만···길어질 것 같기 때문에···」
       「플레밍의 법칙, 오른손과 왼손 있는 것 알고 있어?」
코우이치 「아니, 그것은 모릅니다.」
오너 「오른손의 집게 손가락과 왼손의 집게 손가락을 츤츤은 해.」
       「응석꾸러기!」
       「코우이치에 시키고 싶었다구. 귀여웠어요.」

下ネタもありで、かっちゃん、絶好調です。(笑)
시모네타도 있었고 캇짱 절호조입니다.(웃음)

光ちゃんもオーナーのお尻を触ってからはけるなど楽しそう。
히카루도 오너의 엉덩이를 만지고 나서 뒤로 들어가는게 즐거워보인다.

BWの公園では矢の刺さった落武者鬘。
オーナー「フレミングの法則考えていたら、矢が刺さっちゃった。」

BW의 공원에서는 화살이 패전 무사 머리.
오너 「플레밍의 법칙 생각하고 있었더니 화살이 박혀 버렸다.」

そうそう、大劇場に行きたい!のところ、松崎くんが「オレも行きたい!」って言うんだけど、
コウイチは無視して「マチダは?」って大きな声で聞いていました。

그래그래, 대극장에 가고 싶다!의 부분 마츠자키군이 「나도 가고 싶다!」(이)라고 말하는데,
코우이치는 무시하고 「마치다는?」이라고 일부러 큰 소리로 묻고 있었습니다.

 
2幕コウイチが戻ってくる場面。
今日はジャパネスクの獅子の鬘を着けて登場。ムゥ~っと歌舞伎の見栄のようなお顔。

2막 코위치가 돌아오는 장면.
오늘은 재패니스크의 사자의 투구를 쓰고.무우~라며 가부키의 폼잡는 것 같은 얼굴.

リカのツボにはまったようで、下を向いて肩震わせて・・・。
리카 웃음이 터진 것 같아서, 아래를 향해 어깨를 들썩이는···.

なんとか背中に飛び付くまではいきました。
その後、コウイチ「子供はみちゃだめ」と言いながら、ちょこちょこ歩きで袖へ。
再び今度は横歩きで出てきたと思ったら「ムゥ~」
リカはコウイチの背中にへばりついているんだけれど、左手でコウイチ叩いてました。(笑)

어떻게든 등에 달려들 때까지 그 상태였씁니다.
그 후, 코위치 「어린이는 보면 안되」라고 하면서, 종종걸음으로 걸음으로 무대 끝으로.
또 이번은 옆 걸음으로 나왔다고 했더니 「무우~」
리카는 코위치의 등에 달라 붙어 있지만, 왼손으로 코우이치를 두드리고 있었습니다.(웃음)

♪REUNIONでも「ムゥ~」
MAと4人でもやっていました。その場のアドリブだと思うのに4人の息がピッタリ!!
かっちゃん、「楽しい~♪」

♪REUNION에서도 「무우~」
MA와 4명이서 하고 있었습니다. 그 자리의 애드립이라고 생각하는데 4명의 호흡이 척척!
캇짱「즐겁다♪」

今日は珍しく♪Why~の歌い出しの「ヘイ!ヤ~ラ~」が少しズレたのよね。
少し遅かったのかなぁ?
Just do it!ではピッタリしていたんだけどね。
오늘은 드물게♪ Why~의 노래 시작의「헤이! 야~라~」가 조금 어긋났어요.
조금 늦었던 것일까?
Just do it! 에서는 딱 맞고 있었지만.

ご挨拶
・今年で10周年を迎え、今日の昼で700回、この回で701回目となりました。
・自分としては10年やってきたとか700回やってきたとか思えない。
・常に思ってきたことは、何回とかいうことではなくて、その公演を全力でやろう!ということ。
・色々な方からおめでとうといって頂き、改めてSHOCKに係わってきた全員に感謝。
また、こうやって沢山の方に見守って頂いているのだから、すべての方に感謝してステージに立たなくてはいけないと思っている。
・7月と合わせて100公演。素晴らしいカンパニーとともに全員で駆け抜けたいと思っています。

인산
·금년에 10주년을 맞이해 오늘의 낮에 700회, 이 회에 701번째가 되었습니다.
·자신으로서는 10년 왔다든가 700 회 하고 왔다든가 생각되지 않는다.
·항상 생각해 온 것은, 몇 회라든가 하는 것은 아니고 그 공연을 전력으로 하자!라고 하는 것.
·다양한 분으로부터 축하합니다라는 말을 받아 재차 SHOCK와 관계 되어 온 전원에게 감사.
또, 이렇게 많은 분에게 지켜봐 받고 있으니까, 모든 분에게 감사하고 스테이지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7월과 합해 100 공연.훌륭한 컨퍼니와 함께 전원이 헤쳐가고 싶습니다.

출처: にゃんこはは



開演前にVTR収録がありますとのアナウンス有り。2008年に出したのにもうDVD出るのかな…?
개막전에 VTR 수록이 있다는 어나운스 있어. 2008년에 냈는데 이제 DVD 나오는 것일까…?

屋上のアドリブ。今日はオーナーのオケツを何回もタッチ。みんながいなくなった後に「おしり好きなの?ほら貸してあげる!」とコウイチにおしりを突き出すオーナーw コ「いいですいいです(笑)(いらないですの意)」 オケツならいつもエレベーターで貸してもらってるもんね!d(^∀’)
옥상의 애드립.오늘은 오너의 엉덩이를 몇번이나 터치. 모두가 들어간 후에 「엉덩이 좋아해? 호라, 빌려줄게!!」라고 코우치에개 엉덩이를 쑥 내미는 오너 w 코 「(필요없다며) 됐습니다 됐습니다 (웃음)」엉덩이라면 언제나 엘리베이터에서 빌리고 있는 '그것'이군요!d(^∀')

オ「フレミングの法則って知ってる?」 
コ「はい(笑)」 フレミングの法則の指の形をコウイチにさせるオーナー。
オ「両手でやって!前に出して!内側に向けて…人差し指と人差し指をくっつけたら……この甘えん坊☆」 
コ「何やらせるんですか(笑)」 てw悔しいけどそのポーズかわいい…!!人差し指ツンツンしてんのかわいい!!

오 「플레밍의 법칙은 알고 있어?」
코 「네(웃음)」플레밍의 법칙의 손가락의 형태를 코우이치에게시키는 오너.
오 「양손으로 해! 앞으로 내밀어서! 안쪽을 향하게 해서…집게 손가락과 집게 손가락을 붙이면……이 응석꾸러기☆」
코 「뭘 시키시는 겁니까 (웃음)」라고 w 분하지만 그 포즈나 귀엽다…!집게 손가락 츤츤 하고 있어 귀엽다!

街中シーンのシャルウィダンスで、ヤラとリカの間にいるマツザキに対する光一さんの扱い方が好きです。この前はスルーしてて、松崎くん「えぇー!><」てなってたけど、今日は松崎くんが被ってるパーカーのフードの紐を思いっきり引っ張って顔見えなくさせてたwスルーされなくてよかったねぇぇw
거리 씬의 쉘위댄스에서, 야라와 리카의 사이에 있는 마츠자키에 대한 코이치씨의 취급 방법을 좋아합니다. 일전에는 무시하고 있어서, 마츠자키군 「에에?!! ><」라고 되었지만, 오늘은 마츠자키군이 쓰고 있는 파카의 후드의 끈을 마음껏 잡아 댕겨 얼굴 안보이게 만들고 있었던 w 패스하지 않아서 잘됐네 w

そのあと、「みんなオンに行きたいのか?」ってなるとこで、いつもマツザキが「行きたい♪行きたい♪行きたいよー♪」っていっぱい言うのに1回目言ったか言わないかくらいのとこで、コ「マチダは?!」って遮ってたwwヒドイw
그 후, 「모두 온(브로드웨이)에 가고 싶은가?」가 되는 곳에서, 언제나 마츠자키가 「가고 싶어♪ 가고 싶어♪ 가고 싶다구―♪」라고 잔뜩 말하는데 첫 번째 말했는지 말하지 않는지 정도의 곳에서, 코 「마치다는?」이라며 차단하고 있었던 ww히도이 w

殺陣は毎回毎回息をのみます。何回見ても鳥肌ゾクゾク。
전투 장면은 매회 매회 숨을 죽입니다. 몇회 봐도 소름 쫘악.

マチダから真剣受け取ってヤラに取らせた後、ちょっとニヤリってして挑発するコウイチ。怖い…けど嫌いじゃないよ!w ニヤリとするコウイチを見て少しリョウを思い出した。でも挑発するのはよくないよね!!><
마치다로부터 진검을 받아 야라에 쥐게 한 후, 조금 히죽하며 도발하는 코위치. 무섭…지만 싫지 않아!w 히죽 하는 코우이치를 보고 조금 료를 생각해 냈다. 하지만 도발하는 것은 좋지 않지요!><

今日はヤラに刺された衝撃でか、顔に付けてたマイクが取れちゃってました。血糊付けつつ直してたけど、階段落ちしたらまた取れてしまい、肩に乗っかったまま1幕終了。あのマイクって取れることあるんだ…!
오늘은 야라에 찔린 충격때문인가, 얼굴에 붙이고 있었던 마이크가 떨어져 렸습니다. 혈호를 묻히며 다시 고쳤지만, 계단 떨어지면서 또 떨어져 버려, 어깨에 올려진 채로 1막 종료. 그 마이크란건 떨어지는 일도 있구나…!

今日のセメタリ、ちくびちらり率高かったような気が(笑)。へへw
오늘의 세메터리, 치쿠비 슬쩍~율이 높았던 것 같은 기분이 (웃음). 헤헤 w

コウイチが戻ってくるシーン。今日はなんとジャパネスクの甲冑付けて登場!!!!笑 普通の服にあの甲冑被ってるとかわいいです。なにげにモフモフだし耳生えてるし。新種の小動物みたい。
코우이치가 돌아오는 씬. 오늘은 무려 재패니스크의 투구와 갑옷 붙이고 등장!!ㅎ 평소의 옷에 그 투구와 갑옷 감싸고 있으니 귀엽습니다.은근 북실북실하지, 귀에 털 나있지. 신종의 작은 동물같다.

んで甲冑被ったまんま何するのかと思ったら……「ん゛ん゛っ!(`へ´)」て…!!
剛さんがマツ/ケンさんの物まねした時にやるあの「ん゛ん゛っ!」が出ましたよー!!w光一さんそれお気に入りだったんだねぇ(´ω`*)
그런데 투구와 갑옷 쓴채로 뭘하려고 하는지 생각했더니……「응″응″!(`에′)」이라고…!
츠요시씨가 마츠 켄씨의 흉내했을 때에 하는 그 「응″응″!」이 나왔어요―!!w 코이치씨 그것 마음에 들었던거군요 (′ω`*)

甲冑外して台車の中に入れる時に「ぽいっと☆」て言うてて超かわゆかった。ぽいっと☆って31歳の人言わないよ…!
투구와 갑옷 벗어서 차체를 지탱하는 부분안에 넣을 때에 「포잇또-☆」이라고 말하는게 짱귀여웠다. 포잇또☆라니 31세의 사람 없다구…!

ん゛ん゛っ!の連続攻撃に笑いをこらえるリカたん。
コ「どうしたリカ。さっきから変だぞ!武士ごっこがそんなに嫌なのか!?」
ん゛ん゛っ!は光一さんいわく武士ごっこなのですね。あーやっぱりかわいいなこの方。ごっこだよごっこwww

응″응″!의 연속 공격에 웃음을 참는 리카.
코 「왜그래 리카. 조금 전부터 이상하다구! 무사 놀이가 그렇게 싫은가!」
응″응″!은 코이치상 가라사대 무사 놀이군요. 아-역시 귀워워 이 분. 놀이라구 놀이 www

4人のステッキダンスでも「ん゛ん゛っ!」
4명의 스틱 댄스에서도 「응″응″!」

記者会見のポージング時にも「ん゛ん゛っ!」 今日は終始マツ/ケンなコウイチでした(笑)。
やるたびに剛さんの顔も浮かんでしまった(笑)。

기자 회견의 포징시에도 「응″응″!」오늘은 시종 마츠 켄인 코우치치였습니다 (웃음).
할 때마다 츠요시씨의 얼굴도 떠올라 버린 (웃음).

今日は2階席だったので、新曲の群舞がよく見えました。でもやっぱり座長にロックオンなのでなかなか群舞を確認できませんでしたw。ジャケットさばきが超かっこよい座長に夢中です。でもほんとはヤラとリカの見せ場なんですよね。ヤラがやったらどうなるのかなぁっていう想像もかきたてられます。
오늘은 2층석이었으므로, 신곡의 군무가 잘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좌장에게 레이더 추적이므로 좀처럼 군무를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w.쟈켓 다루기가 짱 멋있는 좌장에게 푹 빠졌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야라와 리카의 볼만한 장면이예요. 야라했다면 어떻게 되는지라고 하는 상상도 눈에 띄게 써낼 수 있습니다.

そういえば和太鼓の時のコウイチ、今年からロングブーツ履いてるんですよねぇ!ロングブーツって王子っぽいアイテムな気がするので、お似合いです。素敵。
그러고 보면 일본식 북 때의 코위치, 금년부터 롱 부츠 신고 있는 거에요! 롱 부츠는 왕자 같은 아이템이라는 생각이 들므로, 어울립니다.수려.

ラダーフライングはいつ見ても、見てるこっちも歯食いしばってしまう
사다리-플라잉은 언제 봐도, 보고 있는 이쪽도 이를 악물어 버린다

和傘フライングはどうしても微笑ましく見守ってしまいます。かわいくてかわいくてちょっと集中力途切れます(笑)
화산 플라잉은 아무래도 미소지으며 지켜봐 버립니다. 귀여워서 귀여워서 조금 집중력 중단됩니다 (웃음)

출처: yupa24




레포마다 내용 겹치는거 있지만 어케 정리하기도 애매하니 걍;;ㅎ
플레밍 손가락 츤츤은 ☞☜ 이런 느낌인가ㅋㅋㅋ 이게 왜 응석꾸러기인거야? 싶지만 일단 아마엔보라는 말이 귀엽고 코이치가 귀여웠다니 에에양~~ㅎㅎㅎ 무흡-!!! 에 쯔요시를 생각해내는건 역시 킨키팬이고ㅋㅋㅋㅋ
근데 그 전투할 피.... 스텝씨의 불찰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그 심각한 상황에서 그렇게 되면 좀 애매해질 것 같은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