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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SHOCK

[도모토 코이치] Endless SHOCK (2010.03.19) 밤 공연

by 자오딩 2010. 3. 20.

3/19 (金) 밤 공연

屋上のシーン、オーナー「2人組と3人組のいいところはどこだ?」に対して、コウイチは「いろんな意味で、二分割なこと」と。
光一さーん、どういう意味で云ったの?剛さんと何でも半分っこって意味(*'ω'*)......ん?
コウイチさんが戻ってきたシーン、仔鹿のマネしちゃったぁヾ(^▽^)ノ

옥상 씬, 오나가 "2명조와 3명 조 좋은 점은 어디?"라는 것에 대해 코우이치는 "여러가지 의미로 2분할이라는 것"이라고.
코이치상 어떤 의미로 말한거?? 쯔요시상과 뭐든지 반분이라는 의미(*'ω'*).....임?
코우이치상이 돌아온 씬, 아기 사슴의 마네를 해버렸당ヾ(^▽^)ノ

출처: KinKi 정보편







#. 센슈락

★千穐楽の楽屋のシーンで、ヤラに次の舞台の構想を教えろよと言われているのに、ヨネとふたりで腰をクネクネ回しているコウイチ。
思わずヤラも少し笑いながら台詞を言っちゃってました。。

센슈챡 분장실 씬에서 야라에게 "다음 무대에 대한 생각을 을 가르쳐줘!"라는 말을 들었는데 요네와 둘이서 허리를 쿠네쿠네 돌리고 있는 코우이치.
무심코 야라도 조금 웃으면서 대사를 말했다..

★リカに指輪渡そうとするシーンでは、ヤラの顔にモップの柄をぶつけるのはお決まりになった様で。
今日もかなりがっつりと当たり
ヤラ「唇切れてない?」
ヨネ「切れてなーい…って何やらせるんだよ」
と、ヤラとヨネの掛け合いが楽しかった。

리카에 반지 건네주려고 하는 씬에서는, 야라의 얼굴에 걸레를 부딪치는 것은 이제 고정이 된 것 같은.
오늘도 꽤가 펑-하고 세게 부딪혀
야라 「입술 찢어지지 않았어?」
요네 「안 찢어졌는데....라니 나한테 지금 뭘 시키는거야 (야라 입술 자세히 쳐다보게 한거 말하는거??ㅋㅋ)」
라는 야라와 요네의 교섭이 즐거웠다.


#. 극장 옥상 씬

★屋上のシーン。
酔っぱらいオーナーは待ち合わせ時間を3時30分にしてくれと。
なんか遅れちゃいそうな気がするんだよな~って。
オーナー「ウエストサイドが基本でしょ♪」
と、言い出したオーナーのウエストにみんなでちょっかいを出し始めて。
コウイチはヤラを盾にしてツンツンと。
ヤラは必至に逃げようとするけど、コウイチがそれを許さずがっちりと腰を押さえ込んだりして逃さなかったです。
もうこのじゃれ合いがホントに楽しそうで。
今回はコウイチとヤラの仲の良さが感じられるシーンが少ない様な気がしていたから、今日のじゃれ合いは嬉しかったです。

술주정꾼 오너는 약속 시간을 3시 30분으로 해달라고.
어쩐지 늦어버릴 것 같은 생각이 드네~~라고.
오너 「웨스트 사이드가 기본이겠지♪」
라고 말하기 시작한 오너의 "웨스트"에 모두 참견을 하기 시작해.
코우이치는 야라를 방패로 해서 츤츤하고 찌르고.
야라는 불가피하게 도망치려고 하지만, 코우이치가 그것을 허락하지 않으며 단단히 허리를 누르거나 해서 놓아주질 않았습니다.
뭐 이 장난는 정말 즐거운 듯 해서.
이번은 코우이치와 야라의 사이의 좋은 부분이 느껴지는 씬이 적은것 같은 생각이 들고 있었기 때문에, 오늘의 장난은 기뻤습니다.

みんなが捌けようとダッシュする中、コウイチがオーナーに捕まっちゃって。
オーナーが相対性理論の話とかしたいんだけど、話し始めると3時間くらいかかるだろうから、今日は2人組と3人組の良さを語り合おうと。
オーナー「2人組の良さはなんだ?」
コウイチ「う~ん、そうですね。なんでも2分割ってところですかね~」
オーナー「俺はね、ダンスの振りを忘れても見本がふたりいるところ」
その後歌詞を忘れてもふたりが歌ってくれるから口パクでも大丈夫な所とも。
それに対してコウイチは「俺は歌詞忘れたら『忘れた!』って言っちゃいますよ」

모두가 무대 뒤로 들어가려고 댓쉬 하던 중 코우이치가 오너에 잡혀 버려서.
오너가 상대성 이론의 이야기라든지 하고 싶지만, 이야기를 시작하면 3시간 정도 걸릴테니까, 오늘은 2인조와 3인조의 좋은 점을 이야기를 주고 받자고.
오너 「2인조의 좋은 점은 뭐야?」
코우이치 「웅~ 그렇네요. 뭐든지 2 분할이라는 점일까나요」
오너 「나는 말야 댄스 안무를 잊어도 견본이 두 사람 있다는 점」
그 후 가사를 잊어도 두 사람이 노래해 주기 때문에 입만 뻥끗거려도 괜찮다는 점이라고
그에 대해 코우이치는 「나는 가사 잊어버리면「까먹었어!!」라고 말해버려요」

オーナーが「もしも…大きな劇場から話が来たらどうする?」と、ストーリーに戻り、それにコウイチが答えようとするとオーナーは手すりに寄りかかりちと吐くマネを。
これにコウイチが笑いながら「もう酔っぱらい過ぎです」みたいな事を。
その後は普通にストーリーへと戻ったかな。
この前か後か忘れちゃったけど、オーナーが手すりに付いている玉っころをいじって
オーナー「コウイチはこれ好きだよな。だから持ち運べる様に取っておいた」
コウイチ「ダメですよ。これはここで触るのが好きなんですから」
みたいな事を。
その後、オーナーが少し下ネタっぽい事を言ってしまい、コウイチにちょっと怒られていました。

오너가 「만약…큰 극장으로부터 이야기가 오면 어떻게 해?」라고, 다시 본 스토리로 돌아와, 거기에 코위치가 대답하려고 하자 오너는 난간에 의지해 좀 토하는 흉내를.
이것에 코우이치가 웃으면서 「이미 너무 취하셨습니다」같은 말을.
그 다음은 평범히 스토리로 돌아왔던가.
이 전이었던지 후였던지 잊어버렸지만, 오너가 난간에 붙어있는 구슬을 만지며
오너 「코우이치는 이걸 좋아하지. 그러니까 가져 갈 수 있도록 떼놨어」
코우이치 「안돼요. 이건 여기서 만지는 걸 좋아하니까」
같은 말을.
그 후, 오너가 조금 시모네타스러운 걸 말해버려, 코우이치에게 조금 혼나고 있었습니다.


#. 브로드웨이

★ブロードウェイで散策のシーン。
マツザキが変な事を言ってもスルーしちゃったコウイチ。
その後の笑い顔がめちゃ可愛かったです。
今日はマツザキを敢えて「いじらない」って感じでした。
でもウエストサイドの時はヤラとつかみ合っている横で、マツザキに蹴りを軽く入れたりと、小さな事をやってくれてました。

마츠자키가 이상한 것을 말해도 무시해버린 코우이치.
그 후의 웃는 얼굴이 엄청 귀여웠습니다.
오늘은 마츠자키를 굳이 「건들지 않는다」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웨스트 사이드 때는 야라와 서로 잡고 있는 옆에서, 마츠자키에 발차기를 가볍볍게 넣는다든가 작은 일을 해주고 있었습니다.

新聞を持ったまま白いベンチの横でベンチがないのに座ろうとするコウイチ。
ヨネ「コウイチ、そこ椅子ないぞ」みたいな事を突っ込まれて、見事に後ろにひっくり返ってました。

신문을 든 채로 흰 벤치의 옆에서 벤치가 없는데 앉으려고 하는 코우이치.
요네 「코우이치, 거기 의자 없다구」같은 츳코미를 당하고 보기 좋게 뒤로 뒤집혀지고 있었습니다.

遅れてきたオーナーが「だから3時30分にしようって言ったじゃないか」と。
リカにもなんで起こしてくれなかった?と。
それに対して「気持ち良さそうに寝てたから…」
この答えにコウイチも笑ってました。

늦게 온 오너가 「그러니까 3시 30분으로 하자고 했지 않은가」라고.
리카에도 어째서 깨워주지 않았어? 라고.
그에 대해 「기분 좋은 듯이 자고 있었기 때문에…」
이 대답에 코우이치도 웃고 있었습니다.


#. 백스테이지 재회

★2幕、戻ってきたコウイチは「What's you a name~I love you~」って感じの歌を歌いながら登場。
コウイチ「この歌、凄くない?名前知らないのに、愛してるって」
と、突っ込みあり。
台車の四隅に立って小刻みにと揺れながら
コウイチ「生まれたての子鹿」
2막, 돌아온 코우이치는 「What's you a name~ love you~」라는 느낌의 노래를 부르면서 등장.
코우이치 「이 노래, 굉장하지 않아?? 이름도 모르는데 사랑한다니」
라는 츳코미.
차체를 지탱하는 부분의 네 귀퉁이에 서서 조금씩 흔들리면서
코우이치 「갓 태어난 아기 사슴」

リカに抱きつかれているのを誤魔化すのにも「子鹿の生態について、生命って凄くない?」と。
리카에 껴안겨 있는 것을 둘러대는데도 「아기 사슴의 생태에 대해서, 생명은 굉장하지 않아?」라고.

Reunionを踊り終わった後、今までだったらヨレヨレだったオーナーでしたが
オーナー「踊りって素晴らしいね」
コウイチ「珍しいこと言ってますね(笑)」とボソッと呟いてました。

Reunion를 다 춘 후, 지금까지라면 요시요시 헐랭헐랭이었던 오너였지만
오너 「춤이란건 훌륭한거네」
코우이치 「드문 말씀 하시네요 (웃음)」이라고 슬쩍 중얼거리고 있었습니다.


#. 기자회견

★復帰を聞きつけた記者達に囲まれての決めポーズは、なんと赤いジャケットを脱いでそれをたたむって事をしてくれました。
綺麗にたたんでちょこんと舞台におくコウイチ。
思わぬ所で二の腕が見れて、かなり嬉しかったです。
記者の方達にぐわっと囲まれている間も終始笑顔でした。

복귀를 우연히 들은 기자들에게 둘러싸인 결정 포즈는, 무려 붉은 쟈켓을 벗어서 그것을 접는다 라는 일을 해 주었습니다.
깨끗이 개어서 무대에 두는 코우이치.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팔뚝을 볼 수 있어서, 꽤 기뻤습니다.
기자들에게 우르르 둘러싸여 있는 동안도 시종 웃는 얼굴이었습니다.

今日は屋上のシーンが今まで見た回で一番長かった様に思えます。
結構しゃべってましたから。
何よりコウイチとヤラの仲の良い部分が見れたので、ふたりの間に亀裂が生まれていく事が切なかった。
今年は微妙にコウイチとヤラの接触が少ない様に思えて。
う~ん、なんでだろう。
次はその辺を踏まえて観劇してこよう。
오늘은 옥상의 씬이 지금까지 본 회 중에서 제일 길었던 듯이 생각됩니다.
상당히 말하고 있었기 때문에.
무엇보다 코우이치와 야라의 사이의 좋은 부분을 볼 수 있었으므로, 극이 진행되면서 두 사람의 사이에 균열이 생겨나 가는 것이 안타까웠다.
금년은 미묘하게 코우이치와 야라의 접촉이 적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응, 어째서 일까.
다음은 이 부분을 근거로 해 관극하고 오자.

SOLITARYは改めて照明とフォーメーションだけで魅せる凄さを実感してきました。
そう言えばセットは何もないんだよな~と。
照明がまるでセットの様に思えてました。
平面のはずの光がまるで立体的に感じた…そんな風に見せられるなんて本当に凄いのひと言。
2階席から見たので尚更そう感じました。

SOLITARY는 재차 조명과 포메이션만으로 매료 시키는 굉장함을 실감해 왔습니다.
그러고 보니 세트는 아무것도 없구나~라고.
조명이 마치 세트와 같이 생각되어 있었습니다.
평면인게 분명한 빛이 마치 입체적으로 느껴진…그런 식으로 보여지다니 정말로 굉장하다는 한 마디.
2층석에서 보았으므로 더욱 더 그렇게 느꼈습니다.

DVDになると信じてますが、この曲はマルチアングルで見たい。
mirror conのDVDみたいに数台のカメラアングルで楽しみたいです。
10周年の記念ディスクなんだから豪華な特典付けちゃって良いです。
多少高くても絶対買います!
DVD가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만, 이 곡은 다각도로 보고 싶다.
mirror con의 DVD같이 수대의 카메라 앵글로 즐기고 싶습니다.
10주년의 기념 디스크니까 호화로운 특전 붙여 버려도 좋습니다.
다소 비싸도 절대 삽니다!

と、今日のレポはこんな感じです。
ちょっとアドリブ以外にも自分の感想付きですが。

라고 오늘의 리포트는 이런 느낌입니다.
조금 애드립 이외에도 자신의 감상 첨부입니다만.




#. 극장 옥상

オーナーが「待ち合わせは3時半にして」と言いながら登場。
오너가 「약속은 3시 반으로 해줘」라고 하면서 등장.

オーナーが相対性理論の話をしようと持ちかけるが、長くなりそうなのでやめると言われると、コウイチが「夜が明けちゃいますね」と。
오너가 상대성 이론의 이야기를 하려고 폼을 잡다가 길어질 것 같아 그만둔다고 말하자 코우이치가「밤이 새버리고 말지요」라고.

 オーナーが、今度は二人組良さについてに訊ねると、コウイチが「全部ニ分割になるところ」と言い、オーナーが三人組で良いのは、ダンスの見本が2人いて、歌詞がわからなくて歌わなくても残りの2人が歌っていくれること、と言うと、コウイチも同調し「オレは潔く、歌詞を忘れても、あ~、歌詞忘れた!って言っちゃいますけど」と。
 오너가, 이번은 두 명조좋은 점에 대해 묻으면, 코위치가 「전부니 2분할이 되는 곳부분」이라고 해, 오너가 세 명조로여서 좋은 것은, 댄스의 견본이 2명 있고, 가사를 몰라서 노래하지 않아도 나머지의 2명이 노래는 주는 것, 이라고 말하자 코위치도 동조해 「나는 떳떳하게 가사를 잊어도, 아, 가사 까먹었다! 라고 말해버립니다」라고. 

コウイチがヤラを羽交い絞めにして、オーナーに隠れてウエストサイドに触れようとし、ヤラが必死に逃れようとするも、中々外れず。オーナーが「ヤラに隠れてコウイチが触ってた!白い袖が見えたぞ」と。
코우이치가 야라를 겨드랑이 밑으로 손을 넣어 꼼짝못하게 세계 죄고선 오너한테 안보이게 숨어서 웨스트 사이드를 만지려고 하고 해, 야라가 필사적으로 피하려고 하는 것도, 꽤 벗어나질 못하고. 오너가 「야라한테 숨어있는 코우이치가 만졌다! 흰 소매가 보였어」라고.


#. 백스테이지 재회

登場する時は「♪What is your name? I love you」と歌いながら登場し、歌詞の内容について、”名前も知らないのに、愛してる”って、すごい歌詞だと感心。
등장할 때는 「♪What is your name? I love you」라고 노래하면서 등장해, 가사의 내용에 대해서, ”이름도 모르는데, 사랑하고 있다”니, 대단한 가사라면서 감심.

リカと再会した時は、小鹿が生まれるモノマネを披露。オシリをリカに向けて、四つんばいになって思いっきりブルブル震える。リカに抱きつかれた時も、生まれたての小鹿をすると、ヨネハナから「なんだか分からない」と言われるも、マチダからは「カワイイ!!」と大絶賛。
리카와 재회했을 때는, 아기 사슴이 태어나는 흉내를 피로. 엉덩이를 리카를 향하고 네 발로 기는 자세가 되어 힘껏 부들부들 떤다. 리카에게 안겼을 때도, 갓 태어난 아기 사슴을 하자, 요네하나로부터 「왠지 모르겠어」라는 말을 들어도, 마치다는 「귀여워!!」라고 대절찬.

記者会見シーンでは、決めポーズで上着を脱いで、ちゃんとたたんで足元に置きました。後ろで記者に囲まれてる時に着直してました。
기자 회견 씬에서는, 결정 포즈로 윗도리를 벗고, 제대로 개어서 발밑에 두었습니다. 뒤에서 기자에게 둘러싸여있는 때에 갈아입고 있었습니다.








악- 갓 태어난 아기 사슴♥ 악- 갓 태어난 병아리♥ 모롱모롱☆彡
그니까 사슴이냐그..... ㅋㅋㅋ 님 밤비냐그...... ㅋㅋㅋ
근데 진짜 이 대화 왠지 웃겨ㅎ

오너: 나 왜 안 깨웠어?!!!ㅠ
리카: 기분 좋은 듯이 자고 있었기 때문에.......

ㅋㅋㅋㅋ 리카가 약간 한 수 위겠지....ㅋㅋㅋㅋㅋㅋㅋ

출처: 美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