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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SHOCK

[도모토 코이치] Endless SHOCK (2010.03.22) 낮 공연

by 자오딩 2010. 3. 23.

3/22 (月) 낮 공연 #.702


#. 프로듀서에게 명함 받는 씬

「あ、オバマ!?」とオーナーに言われたプロデューサー、「YES OUR DREAM」と答えてから「…チガウ?」と疑問形に。
オーナー「違うなら言わなきゃいいのに」と独り言。

「아, 오바마!?」라고 오너에게 말을 들은 프로듀서, 「YES OUR DREAM」라고 대답하더니 「…아닌가?;;;」라고 의문형으로.
오너 「아니라면 걍 말 안했음 됐을걸...」이라고 혼잣말.


#. 극장 옥상

オーナーがコウイチから訊きたい質問もネタを尽きたようで、
「いつもオレばっか質問しているけど、たまにはそっちから質問ない?」と訊かれ、しばらく考え
「目覚めてますか?」「楽屋ではいつも何を食べてますか?」と質問。
すると「オレは楽屋では食べないで家に帰ってから食べる」と。
오너가 코우이치한테 묻고 싶은 질문은 네타가 다 바닥이 난듯해서,
「언제나 나만 질문하고 있는데 가끔씩은 그쪽으로부터 질문 없어?」라고 질문받아 당분간 생각하더니
「깨어 계십니까??」 「분장실에서는 언제나 무엇을 먹습니까?」라고 질문.
그러자 「나는 분장실에서는 먹지 않고 집에 돌아가고 나서 먹는다」라고.

酔っ払って登場したオーナーのお尻を、みんなで寄ってたかって触りまくる。コウイチを呼び戻した時に、「100人くらいに触られた気がする」とぼやくと、「愛されてますね、オーナー」とコウイチがフォロー。
몹시 취해서 등장한 오너의 엉덩이를 모두 다가가서 마구 만져대는.
코우치를 불러 냈을 때 「100명 정도가 만진 것 같다」라고 투덜대자 「사랑받고 계시는군요, 오너」라고 코우이치가 보충.

「劇場では何も食べない」というオーナーに驚いたコウイチ、思わずオーナーのウエストサイドをつまむ。
オーナーは「家帰って食べるから」と苦笑い。
「극장에서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라고 하는 오너에게 놀란 코우이치, 무심코 오너의 웨스트 사이드, 허릿살을 집는다.
오너는 「집에 돌아가서 먹기 때문」이라고 쓴 웃음.


#. 브로드 웨이

頭に花を載せて「花粉症になっちゃって」とオーナーが愚痴ると、コウイチが「原因はすぐ近くにあると思います」と半笑いで告げる。リカに「おとうさん、頭に花咲いてる!もう、さっさと取ってきて!一体いくつ(何歳)なのよ!!」と叱られたオーナー、「歳のことは言うな!」と。
머리에 꽃을 얹고 나타나선 「화분증이 되버려서」라고 오너가 푸념하자 코우이치가 「원인은 바로 가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반웃음으로 고한다. 리카에게 「아버지, 머리에 꽃이 펴있어!! 정말 빨리 내려놓고 와!! 도대체 몇 살이냐구!!」라고 꾸중들은 오너, 「나이는 말하지 말아라!」라고.

#. 백스테이지 재회

 車のふちに仰向けになり、四つんばいになって、両足をリカの方に開いて「絶景だろ!また、絶景みたいだろ!」とオフザケ。
マチダとヨネハナが現れた時も「子供が見たらいけない絶景見たい?」と訊ね、マチダが「見たーーい!」と。

차 가장자리에서 위를 향한 상태가 되고 네발로 기는 상태가 되서 양 다리를 리카 쪽에 열면서 「절경이지! 또, 절경같지!」라고 까불까불.
마치다와 요네하나가 나타났을 때도 「어린이가 보면 안 되는 절경 보고 싶어?」라고 묻자 마치다가 「보고 싶어~~~!」라고.

「絶景だろ?」と自慢そうに言うコウイチに、リカは「…見たくない」とバッサリ。
マチダとヨネハナに見つかり、「子供は見ちゃいけないよ~」と言いつつ、特にネタを思いつかなかったのか、「絶景見たい?」と聞いた後、がっくりうなだれる。

「절경이지?」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코우이치에게, 리카는 「…보고 싶지 않아」라고 싹독.
마치다와 요네하나에 발견되어, 「어린이는 보면 안 돼」라고 하면서, 딱히 네타를 생각해내지 못했는지 「절경 보고 싶어?」라고 물은 후, 맥이 빠져 푹 떨군다.


#. 기자에게 둘러싸이는 씬


オフブロードウェイの楽屋に帰ってきた時の「絶景」ポーズを披露。客席からくすくす笑いが。
その後のリカのセリフが「初めて見た、コウイチのあんなに輝いている姿…だから、嬉しいの」で爆笑が起こってしまう。
오프 브로드 웨이의 가쿠야에 돌아왔을 때의 「절경」포즈를 피로. 객석으로부터 킥킥 웃음이.
그 후의 리카의 대사가 「처음으로 봤어 코우이치가 그렇게 빛나고 있는 모습…그러니까 기쁜걸」이라고 하는 말에 폭소가 일어나 버린다.

출처: アイドルハーレム



屋上
옥상

オーナー『捕まえ損ねた』
コウイチ『酔ってたのにすごいですね~』
オーナー『100人くらいにお尻触られた感じだよ!』
コウイチ『へへへぇ(笑)』

오너 「잡는거 실패했다」
코우이치 「취하셨었는데 대단하네요」
오너 「100명 정도한테 엉덩이 손대어진 느낌이야!」
코우이치 「헤헤헤헤헤헤 (웃음)」

中略
중략

オーナー『いつも俺ばっかり質問してるから、コウイチからはない?なんでも聞くよ!』
コウイチ『目覚めてます?』
オーナー『まだかも』(いつも入りがギリギリって噂)
コウイチ『いつも楽屋で何食べているんですか?』
オーナー『何にも』
2人してオーナーのウエストサイドを見て…
オーナー『家帰って食うから』
コウイチ、納得顔
そしてオーナーからまた質問で『相対性理論は長くなるから…』って玉を
壊したって話になり、昨日と同じく下ネタに
오너 「언제나 나만 질문하고 있으니, 코위치에서는 없어? 뭐든지 물어봐!」
코위치 「깨어나셨습니까??」
오너 「아직일지도」(언제나 기리기리하게 들어온다는 소문)
코우이치 「언제나 가쿠야에서 무엇 먹고 있습니까?」
오너 「아무것도」
2명 해 오너의 웨스트 사이드 허릿살을 보더니…
오너 「집에 돌아가서 먹기 때문에」
코우이치납득하는 얼굴
그리고 오너로부터 또 질문으로 「상대성 이론은 길어지기 때문에…」라며
구슬을 부수었다고 이야기가 되어, 어제와 같이 시모네타로

そして去り際にもお尻タッチ
그리고 떠날 때에도 엉덩이 터치


階段落ちは一番上でバランス外して膝ついちゃったから、タイミングが
合わなかったようで…痛そうな感じに見えました。

계단 떨어지는건 맨 위에서 밸런스가 어긋나 무릎이 닿아 버렸기 때문에,
타이밍이 맞지 않았던 것 같고…아픈 것 같은 느낌으로 보였습니다.

 

カート登場
카트 등장

コウイチ『はぁ~い光ちゃんです。よろしくぅ~』
リカ『…』かなり間があった
光ちゃん仰向けで両手両足をカートの縁にあてて、股間をリカに向け
コウイチ『絶景だろう』
リカ『見たくない』
코우이치 「하오~~이 코짱데스~ 요로시쿠~」
리카 「…」 꽤 뜸들이고 있었다
코짱 위를 향하고, 양손 양 다리를 카트 가장자리에 대고, 고간을 리카를 향해
코우이치 「절경이지?」
리카 「보고 싶지 않아」

ヨネハナにも『絶景見せて』マチダも『絶景見たい』って言われてた(笑)
(光ちゃん私も見たい!!)
요네하나에도 「절경 보여줘」마치다도 「절경 보고 싶어」라는 말을 듣고 있었던 (웃음)
(코짱 나도 보고 싶다!)

告白後のインタビューでのポーズで、絶景を客席に向かってやって…
そのあとのリカのセリフ
『こんなに輝いているコウイチ…初めて見た』
で客席爆笑&拍手
(リカちゃんナイス!!)
고백 후의 인터뷰에서의 포즈로도, 절경을 객석을 향해 주어…
그 후의 리카의 대사
「이렇게 빛나고 있는 코우이치…처음으로 보았다」
라는 말에 객석 폭소&박수

最後のオーナーのセリフ
『疲れたときは休めばいい~』のがカミカミでした。
さっき光ちゃん言ってた通り、植草さんまだ起きていない

마지막 오너의 대사
「지쳤을 때는 쉬면 된다」 것이 말 엄청 씹고 있었습니다.
조금 전 코짱이 말하고 있었던 대로, 우에쿠사상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

カテコで
『今年で10周年、昨日700回を迎え…
キツいなぁ~って思っても1度も気を抜いたことはない』
ってかっこ良く言い切っていました。

카튼콜에서
「금년에 10주년, 어제 700회를 맞이해…
힘드네~ 라고 생각해도 한번도 정신이 헤이해졌던 적은 없다」
라고 멋있게 단언하고 있었습니다.

출처: めめ



屋上のシーンでのアドリブ
みんなに次々お尻を触られまくりのオーナー
コウイチとヤラが、とっても仲良く肩を組んで、ニッコニコ笑顔でオーナーのお尻を何度もツンツンしては、離れてを繰り返していました
ひゃ~~可愛い~~
「100人くらいの人に触られた気分」
と、酔っ払いおーナーは言いながら、下りて行くコウイチのお尻を掴もうとして掴み損ね
「あ~掴みそこなった~」って
そこで「コウイチ~」と呼ばれたコウイチは、戻りながら
「酔っ払ってるのに、ちゃんとわかるんですね」
「そこだけ、敏感なんだよな~~」と言いながら、自分のお尻を指さしていました

옥상애드립
모두에게 차례차례 엉덩이 만져지는 오너
코우이치와 야라가, 매우 사이 좋게 어깨를 끼고, 히죽히죽 웃는 얼굴로 오너의 엉덩이를 몇번이나 찔렀다, 떨어졌다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히야~~ 귀엽다~~
「100명 정도의 사람에게 손대어진 기분」
라고 술주정꾼 오너는 말하면서, 내려가는 코우이치를 엉덩이를 잡으려고하다 실패해서
「아~ 못잡았다~」라고
거기서 「코우이치~」라고 불린 코위치는 다시 돌아오면서
「몹시 취하셨는데 (엉덩이 만져진건) 제대로 알고 계시네요」
「거기만, 민감하다구~~」라고 하면서 자신의 엉덩이를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いつも、俺からコウイチに質問ばかりしてるから、今日は俺に何でも聞いていいぞ」と話しを振るオーナー
「언제나 나로부터 코위치에 질문만 하고 있으니 오늘은 나에게 뭐든지 물어도 좋아」라고 이야기를 꺼내는 오너

「う~~~ん」って言いながら考えてるコウイチ、可愛かったなぁ
「あっ!一つ思いつきました
オーナー、食事って、いつもどうしてますか?」
「食べない」
「え~~@@」
「食べないで帰ってから食べる」
「そうなんですか~~」
「他にないか?」
「う~ん・・・ないです」

「우웅~~~~~」이라고 말하면서 생각하고 있는 코우이치, 귀여웠다
「아! 하나 생각났습니다. 오너, 식사는 언제나 어떻게 합니까?」
「먹지 않아」
「에~~~@@」
「먹지 않고, 집에 돌아가나서 먹는다」
「그렇습니까」
「그 밖에 없는가?」
「웅....없습니다」

ないんかい(笑)
없는거냐!! ㅋㅋㅋㅋ

その後、「コウイチに俺、謝らないといけない事があるんだった。俺、コウイチが好きだったここ、取っちゃったんだよね~~」
と、例の柵の上にある丸い玉を取っちゃいます
「子供の頃から、いつもこうしてなでてたのに~~」
「だから、大きくなっちゃ・・・」
と言いかけて、コウイチに止められるオーナー

그 후, 「코우이치에게 나, 사과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있었다. 나, 코우이치가 좋아했던 여기 떼버렸네~~」
라고 항례의 울타리 위에 있는 둥근 구슬을 떼버립니다.
「어릴 적부터, 언제나 이렇게 만지고 있었는데~~~ㅜ」
「그래서 이렇게 커진거........」
이렇게 말하더니 코우이치에게 제지당하는 오너

「反省」って言いながら手をオーナーの前に出し、オーナーはそこで反省ザルしてました(笑)
「반성」이라고 말하면서 손을 오너의 앞에 내밀고 오너는 거기서 반성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웃음)

じゃあ3時の待ち合わせに遅れて来たオーナーは、頭に花の付いた被りもので登場
「最近花粉症がひどくって」
「原因はすぐそこにあります」と、コウイチ
「お父さんすぐ取りなさい!もう今年いくつなのよ」とご立腹リカ
「歳の事は言わないで~~」な、オーナー(笑)

자 3시의 약속에 늦어 온 오너는, 머리에 꽃이 붙은 탈을 쓰고  등장
「최근 화분증이 심해서」
「원인은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라고 코우이치
「아버지 당장 벗으세요! 이제 올해 몇 살이야」라고 화를 낸 리카
「나이 얘간 하지 마」오너 (웃음)

桃ちゃんの1つ向こうの横の通路を、武将さまコウイチが通りました@@
うっかり舞台に集中してたから、びっくりした~~
少し前方に立つ武将さまの角が見え、それが何だか可愛くて、たまりませんでした(〃∇〃)

나의 하나 저 편의 옆의 통로를, 무장님 코우위치가 지나갔습니다@@
무심코  무대에 집중하고 있었기 때문에, 놀랐다
조금 전방으로 서는 무장님의 모퉁이가 보여 그것이 왠지 귀여워서, 참을 수 없었습니다(〃∇〃)

階段落ち
いつもより1段下から、下りて行きました
下りる時、少し躊躇したように見えて、怖かったです

계단 떨어짐
평소보다 1 계단 아래부터 떨어져 내려왔습니다
내려올 때, 조금 주저 한 것처럼 보여서 무서웠습니다

復活して帰って来たコウイチは、大人しくちょこんとカゴから顔だけ出してました
「まだあんまり動かない方がいいと思ってさ~ちょっと待ってね(*^_^*)」
カゴの端に足を乗っけ、もう片方の端に手をのせ、ブリッジに近い格好で

부활해 돌아온 코우이치는, 어른스럽게 삐죽-하고 바구니로부터 얼굴만 내고 있었습니다
「아직 그다지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말야~ 조금 기다려(*^_^*)」
바구니의 구석에 다리를 올리고, 또 다른 한쪽의 구석에 손을 올려 브릿지에 가까운 모습으로

「絶景だろ?」
「見たくない」と、リカちゃんバッサリ(^_^;)

「절경이지?」
「보고 싶지 않아」라고, 리카 싹독(^_^;)

後ろから抱きつかれた所で、またしても「絶景」
そこへやって来たヨネハナ&マチダ
「何してるの?」
「子供は・・見ちゃダメだよ~~(〃∇〃)」と言った後、何故かガックリうなだれ

뒤에서 껴안긴 부분에서, 또다시 「절경」
거기에 온 요네하나&마치다
「뭐하고 있어?」
「어린이는··보면 안된다구~~(〃∇〃)라고 한 후, 왜인지 푸욱...고개를 떨구는

ヨネハナ「コウイチの絶景見せてくれよ!」
マチダ「コウイチ~~(。>0<。)オレが間違えて渡した本物の刀のせいで~~良かった~~絶景見たい~(。>0<。)」

요네하나 「코위치의 절경 보여줘!」
마치다 「코위치(.>0<.) 내가 잘못해 건네준 진검 땜에..흑 미안해ㅠㅠㅠ~~~ 다시 돌아와서 다행이다~~~ 절경 보고 싶어(.>0<.)」

記者会見の時も、絶景のポーズをして見せているコウイチ
その後の台詞・・・みなさん思いだして見て下さい

기자 회견때도, 절경 포즈를 해 보이고 있는 코위치
그 후의 대사···여러분 떠올려 봐 주세요

「リカどうしたんだ」
「ううん、お父さん違うの、あんなに輝いてるコウイチ、初めて見た」
会場大爆笑、拍手でした(笑)

「리카 왜그래?」
「으응, 아버지..아냐... 저렇게 빛나고 있는 코위치, 처음으로 봤어」
회장 대폭소, 박수였습니다 (웃음)

大太鼓も、去年より胸にずんと響いて来ます
進化してる気がする
後ろに直さんがドラム、前にコウイチ、ヤラで太鼓バトルをする時の、コウイチの「はっ」って掛け声が好き
途中何度も、ヤラを見守るような温かい眼差しを送る、コウイチにキュンとする

큰북도, 작년부터 가슴에 울리는 느낌이 커져 옵니다
진화하고 있는 생각이 든다
뒤에서 나오상이 드럼, 앞에 코위치, 야라가 북 배틀을 할 때의, 코위치의 「하앗!」이라는 구령을 좋아해
도중 몇번이나, 야라를 지켜보는 따뜻한 시선을 보내는, 코위치에게 뭉클하는

ラダー、ステージの梯子に戻って来て、下に下りる時、暗転してるのに最後の最後まで綺麗に下に下りてポーズを決めてるコウイチが好き
사다리-, 스테이지의 사다리에 돌아오고, 아래에 물러날 때, 암전하고 있는데 마지막 끝까지 깨끗이 아래에 물러나며 포즈를 결정하고 있는 코위치를 좋아해

「つい先日700回目の公演も終え、自分としてはね、700回もやって来たっていう実感はなくて・・
ただ、今日は疲れたから手を抜いちゃおうだとかした事は、1度もなかったです」

「바로 전날 700번째의 공연도 끝내 자신으로서는, 700회나 왔다고 하는 실감은 없어서··
단지, 오늘은 지쳤기 때문에 대충 해 버리자라고 한 일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ここで、大きな拍手が起きました
みんな、そう思ってるよね(*^_^*)

여기서, 큰 박수가 일어났습니다
모두,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거죠(*^_^*)

「ここまで、走り続けてこられたのも、出演者やスタッフ、こうして観に来て下さるお客様が支えてくれていたからだと思います
残りの公演も、カンパニーと力を合わせて、頑張って行こうと思います」

「여기까지, 계속 달려 올 수 있었던 것도, 출연자나 스탭, 이렇게 하고 보러 와 주시는 고객이 지지해 주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머지의 공연도, 컨퍼니와 힘을 합하여 열심히 해가려고 합니다」

출처: momo



절경포즈 아직 감이 확 안오지만.... 와따시모 미따이 > .<///
근데 계단 떨어질 때 주춤은 보는 사람도 긴장이었을 듯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