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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10.03,15) 剛

by 자오딩 2010. 3. 16.


3月15日(月)

剛「どうも、き・・・んき・・・きき・・・きんきん・・・きんき・・・愛川欽也です。
まずは、コンテストに関するお話なんですけどもね、アラブ首長国連邦の
アジュマンでラクダのビューティーコンテストね、開催された。私も
ちょっとね、予定には入れてたんですけど、ラクダじゃないだろうって
言われたんでね、あ、そっか、いっけねと思って帰国したところなんですが、
ま、このイベントはね、3日間の日程で行われて毎日150頭ですよ、
150頭のラクダが美を競うわけですね。最終選考に残った10頭のうち
2頭に高級車、よくわからないですね、ラクダに高級車、これは人間に
対してですけどね、残りの8頭に賞金が送られたと。これは是非ともね、
えさ代にかえてあげたげてほしいなという風に思いますけど、残りの
8頭の方が嬉しいんじゃないかっていう気もせんでもないですけどね。
審査の基準は首の長さやコブのカーブですよ、ね?その高さとか
美しさで気品を判断するということなんですけど、うーん、まあこういう
試みも面白い・・ならではですよね、この国ならではだと思いますけども。
ラクダってあの・・実際見ると怖いですよね、結構デカイし、空気読まへん
感じって、ぶわ~~って急にいったりするあの感じ、急に、んん~~
いったりとかっていう、あのちょっと怖い感じがあるんですけどね。
ええ・・・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ね、今日も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안녕하세요 킨...키...키...키...킨킨....킨키 아이카와 킨야입니다.
우선은, 콘테스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만, 아랍 수장국 연방의
아쥬만에서 낙타의 뷰티 콘테스트군요, 개최되었다.
나도 조금, 예정에는 넣고 있었는데, 낙타가 아니잖아라고 말해졌기 때문에
아, 그런가 할 수 없겠군이라고 생각해 귀국한 참입니다만,
뭐, 이 이벤트는요, 3일간의 일정에 행해져 매일 150마리예요,
150마리의 낙타가 아름다움을 겨루는 것이군요.
최종 전형에 남은 10 마리 중 2마리에 고급차, 잘 모르네요, 낙타에 고급차,
이것은 인간에게 대한거지만요, 나머지의 8마리에 상금이 보내졌다고.
이것은 부디 먹이값으로에 바꾸주었으면 한다는 식으로 생각합니다만,
나머지의 8마리가 기쁘지 않을까라고 할 생각이 들지 않는근 아니지만.
심사의 기준은 목의 길이나 혹의 커브예요, 그쵸? 그 높이라든지
아름다움으로 기품을 판단하는 것입니다만, 응, 뭐 이런 시도도 재미있는
거기서만 할 수 있는 것이네요, 이 나라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만도.
낙타는 그··실제 보면 무섭지요, 상당히 크고 분위기 파악 못하는 느낌으로
부왓~하고 갑자기 가거나 하는 그 느낌. 갑자기 응응 간다든다라고 하는
그 조금 무서운 느낌이 있기는 하지만요.
예···그렇다고 하는 것이어서요, 오늘도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神奈川県のめぐさんね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미인 카나가와현의 메구상이요

『私には好きな人が二人いるんです』
저는 좋아하는 사람이 두 명 있습니다.

と、ね、いいことですよ
라고. 네. 좋은 일이에요.

『一人に決めなきゃと思ってるんですが二人ともとっても優しいんです。
私はつり目な人がタイプなんですが一人目の人はつり目、そして
もう一人の人はくりくり目の可愛いタイプなんです。つり目の人とは
目があっただけでドキドキなんですが、くりくり目の人は話しやすいんです。
剛さんはどう思いますか』

한 명으로 결정하지 않으면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두 사람 모두 매우 상냥합니다.
나는 눈이 올라간 눈인 사람이 타입입니다만
한 사람의 눈의 사람은 올라간 눈, 그리고 또 한 사람의, 사람은 동글동글 눈의 귀여운 타입입니다.
올라간 눈의 사람이란 눈이 마주친 것만으로 두근두근입니다만,
동글동글 눈의 사람은 이야기하기 쉽습니다.
쯔요시씨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っていうね、うーん・・・まあ、目って、
大事ですよねえ。見つめられ、そして見つめるというところでは、
この目好きやねんなあって人の方が長続きって言い方変ですけど、
気持ちはちょっとなんていうんですかね、高ぶっていく感じは強いとは
思いますけど、どう思いますかっていう最後の一行・・・逆にどう思いますか
っていうね。でもこれはもう、16歳、若い方ですからそう考えていきますと、
ん~、まあ、ドキドキする人でいい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まあただ
あの・・火傷するかしないかとかね、ちょっと色々慎重に考えた方が
いいと思いますけども、若いうちは思い切って恋愛したらいいんちゃうかなと
おじちゃんは思うよ・・・・さ、ということでね、手のひらもものすごくかいい
今日ですけどね、かきながら・・・負けませんよ!ってことで、ということでね、
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はこのクオリティで終わりたいと思います」

라고 하는 응···뭐, 눈은, 중요하지요. 바라봐지고 바라본다고 하는 것은,
이 눈을 좋아하네~~라고 사람이 길게 읽는게 말투가 이상합니다만
기분은 조금 뭐라고 할까요 흥분되어 가는 느낌은 강하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어떻게 생각합니까라고 하는 마지막 한 줄···반대로 어떻게 생각합니까 라고 하는.
하지만 이것은 뭐, 16세, 젊은 분이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해서 가면,
응, 뭐, 두근두근 하는 사람으로 좋은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뭐 다만 그··화상입지 않을까같은 조금 여러가지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도, 젊을 때는 과감히 연애하면 좋지 않을까 하고 아저씨는 생각해요.
자, 그런 것으로 하는 것으로, 손바닥도 대단히 가려운 오늘이지만요, 긁으면서···지지 않아요! 라는 것으로
그런 것으로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은 이 퀄리티로 끝나고 싶습니다

 

《一人しょうもないサミット》

剛「さ、続きまして、一人しょうもないサミット リスナーからしょうもない
お題を募集します、そのしょうもないことについて一人で真剣に語って
いこうというコーナーでございますが、一つピックアップいたします・・・・・・・・
じゃ、この千葉県みつっちさんね

자, 이어서 혼자서 시시한 서미트 청취자로부터 시시한 제목을 모집합니다,
그 시시한 것에 붙어 혼자서 진지하게 말해 가려는 코너입니다만, 하나 픽업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치바현 미츳치상이요

『なぜ50代くらいになると男女問わず
飴をちゅぱちゅぱと音を立てて舐めるようになるのか』

왜 50대정도 되면 남녀 불문하고
사탕을 츄파츄파하고 소리를 내서 핥게 되는 것인가.

という疑問が
あるんですけど、これおそらくですけど、ちょっと構って欲しいんじゃ
ないですか、うん・・いや、年齢重なると、ちょっとなんていうんですかね、
相手にしてくれへんわあとかあると思うんですよ。僕なんか50代くらいの人と
仕事ざらにしてきてますし、ご飯も行ってますんで、あんまり僕は
大丈夫っていうか、あの・・・なんですけど、お母さんを通してお友達のね、
息子さんの話とか聞くと、そんな電話かかってけーへんとかね、
寂しいわぁとか、うらやましいわあって言われるねぇ~んって
どや顔ですけどね、うん・・そうなんや言うて話聞いてますけど。
まあ、なんかちょっとそんなんあるんちゃうかなっていう。まあまあ、
今日ラジオ聞いて、お父さんお母さんにね、なんもしてへんなあ・・って、
これなんもせんでもいいんですよ、一緒にご飯ちょっと食べるとかね、
うん・・あと学生さんやったらいつもありがとうって言って朝出て行くだけでも、
テンション全然違うし、そんな風なね、時間というものだったり
言葉だったり気持ちだったりね、ちょっとプレゼントしてあげても
ええんちゃうかな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インフォメーション)
それでは、KinKi Kidsで、愛について、聞いてください、どうぞ」
그렇다고 하는 의문이 있습니다만,
이건 아마이겠지만요. 조금 상대해주었으면 하는게 아닐까요
응··아니, 연령 늘어나면 조금 뭐라고 할까요
상대해 주지 않는 걸까라든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50대 정도의 사람과 일 흔하게 해 오고 있고 밥 먹으러도 가고 있기에, 
그다지 저는 괜찮다고할지 그렇습니다만
엄마를 통해서 친구의, 아들의 이야기라든지 들으면,
우리 아들은 그렇게 전화 안건다고 라든가
외롭네 라든지, 나 부럽다는 말을 들어~~~라고 우쭐한 얼굴입니다만
응··그렇구나 라고 하고선 이야기 듣습니다만
뭐 뭔가 조금 그런게 있지 않을까 하는.
뭐뭐 오늘 라디오를 듣고 아버지 어머니께 아무것도 못해드렸네...라고
이거 아무 것도 안해도 괜찮아요. 같이 밥 조금 먹는다든지
응 그리고 학생이라면 항상 고맙다고 하고 아침에 나가는 것만으로도 텐션 전혀 다르고
그런 식으로 시간이라고 하는 것이라든지, 말이라고 하는 마음 말이죠
조금 선물해 드려도 좋지 않을까 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인포메이션)
그러면, KinKi Kids의, 아이니쯔이떼 들어주세요 도조


《今日の1曲》『愛について』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ですね、山梨県のりかさん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야마나시현의 리카상의 포엠입니다.

『中野駅の近くに英国式インドカレーハウスシーサーというお店がある、
どういうコンセプトなのか、すごく気になった』

나카노역의 근처에 영국식 인도 카레 하우스 시사 라고 하는 가게가 있는,
어떤 컨셉인가, 몹시 신경이 쓰였다

相当・・・・・なんか、
言い過ぎですよね、うん・・・これなんなんでしょう。最後シーサーですから、
こっからちょっともう・・・・これたぶん沖縄の人やってんちゃうん?
たぶん・・シーサーやから、最後もってきてるから。で、この沖縄の人が
インドカレーを普通にやってもしゃあないから、ちょっと英国な匂いも
器とか入れる具材とかで、ちょっと・・・ほんまインドっぽくはしませんけど
みたいなことを言いたくなったところ、この名前になっちゃったという、
うん。でもこれもしかしたらシーサーは、なんとかしーさーのしーさーかも
しれませんけどね。まあ、そやねえ、ほんとに・・まあ、お店もどんどん
つぶれては建って、つぶれては建っての、こんな世の中でございますけどね。
ま、みなさんも、心折れないようにね。是非とも頑張っていただきたいと
いう風に思う・・わけで~~、え~ございます(笑)落語の人ってなんで
こうなんねやろな(笑)最後・・え~、ま、まあね・・ま、そういう話も
あるんじゃないか、ま、そんなことも色々、ん~、言ってますけど、
みたいなんあるやん。あれなんなんやろね、最後畳む・・たたみ込んでるのか、
こんでへんのかみたいな。うん・・まあ、ひとまずね、今日はクオリティ
ほんと低かった、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ね、みなさんね、末永くどうぞ
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さ、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상당히·····뭔가 너무 말을 많이넣었군요,
응···이거요. 마지막이 시사(오키나와 사자상)이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조금 이미 이거 아마 오키나와 사람이 하는거 아냐?
아마··시사 니까 마지막에 좀 더 확 오네.그리고, 이 오키나와의 사람이
인도 카레를 평범하게 해도 어쩔 수 없으니까 조금 영국의 풍미도 
그릇이라든지 넣는 속재료 등으로, 조금···진짜 인도 같지는 않지만
같은 일을 말하고 싶어졌다고 하는 데서 이 이름이 되어 버렸다고 하는,
응. 그렇지만 이것 혹시 시사는, 뭐시기 시사(명사형 접미어)의 시사일지도 모르겠지만요
뭐 그렇네. 정말로 뭐 가게도 점점 부서지고 다시 세우고, 부서졌다가 다시 세우는 그런 세상입니다만.
뭐, 여러분도, 마음 접히지 않게.
부디 노력해 주셨으면 한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에... 것....에~ 입니다(웃음)
만담가라는 사람은 어째서 이렇게 되는걸까 (웃음)
마지막에 에~ 뭐 네 뭐 그런 이야기도 있지 않습니까
뭐 그런 것도 여러가지 응~ 말하고 있습니다만 같은... 
뭘까요. 그건 뭘까 마지막에 정리하는 접고 있는건가 이 쯤에서...같이.
응 뭐 일단, 오늘은 퀄리티 정말 낮았다고 하는 것이어서요,
여러분, 오래도록 아무쪼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자,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