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月8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す、もう・・・3月、ねえ、まずはチーズに関する
お話ですが、フランスのチーズ生産者の団体が丸みのある柔らかな
チーズの魅力を伝えるため下着姿のセクシーな女性達が登場する
カレンダーをせい・・制作した、この団体の代表者は美しい女性達を
起用することでフランス流の生活芸術の精神を取り入れることが
出来ると思ったと説明していると。カレンダーに登場する女性達は
チーズ生産者やプロのモデルではなく、フランスの伝統食材である
チーズをこよなく愛するファン達で、このカレンダーには世界中から
注文が殺到し飛ぶように売れている、ま、チーズが売れないで
カレンダーが売れたという・・・まあね、へぇ~、でもなんかなんやっけ
アバクロやっけ?日本に出来たんでしょ?服のメーカーの、ね?
でなんか、そこの開店イベントなんかわかんないけど、なんか・・・
男の人たちが結構前はだけて肌も見せてみたいなぐらいで、
店の前に立たせてみたいな・・・どこやったかなニューヨークで
ドルチェアンドガッパーナだっけな、忘れたけど、の店かなんかにも
そう言う人たちが店にばーっているんですよ、うん・・これは、
それは今言ったのは男性バージョンですけどこれはチーズは女性、
へぇ~~、さ、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벌써···3월....에~
우선은 치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만, 프랑스의 치즈 생산자의 단체가
둥근 느낌이 있는 부드러운 치즈의 매력을 전하기 위해
속옷차림의 섹시한 여성들이 등장하는 캘린더를 제작한,
이 단체의 대표자는 아름다운 여성들을 기용하는 것으로
프랑스 류의 생활 예술의 정신을 도입하는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하고 있다고.
캘린더에 등장하는 여성들은 치즈 생산자나 프로의 모델이 아니고,
프랑스의 전통 식재인 치즈를 각별히 사랑하는 팬들로,
이 캘린더에는 전세계로부터 주문이 쇄도해 날개 돋힌 듯 팔리고 있는,
뭐, 치즈가 팔린게 아니고 캘린더가 팔렸다고 하는···뭐 헤에 하지만 뭔가 뭐였지
아바크로(아베크롬비)였나? 일본에 생겼죠? 옷의 메이커의, 그쵸?
그래서 뭔가, 거기의 개점 이벤트인지 뭔지 모르지만, 뭔가 남자들이 상당히 앞 맨살을 보여주는 정도로
가게의 앞에 세워져서.. 같은 어디였더라 뉴욕에서 돌체 & 가바나였었나 잊어먹었지만 그 가게 같은데서도
그런 사람들이 가게에 밧-하고 있어요.
응 이건, 그건 지금 말한 남성 버전입니다만 이건, 치즈는 여성..
헤에... 자,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兵庫県のこころちゃん
『この前友達と光ちゃんの指はエロいという話になりました。光ちゃんの
指がエロいんじゃなくてエロく見えてしまう私たちの脳内がエロいんだと
思います。光ちゃんは女性がエロく見える仕草とかセクシーに見える
仕草とかありますか』
얼마 전에 친구와 코짱의 손가락은 에로이 하다는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코짱의 손가락이 에로이한게 아니라 에로이하게 보여져버리고 마는 저희들의 머릿속이 에로이하다고 생각합니다.
코짱은 여성이 에로이하게 보이는 행동이라든지 섹시하게 보인다는 행동이라든지 있습니까
まあ、オレの指がエロいっていうか、オレが
エロい・・ええ、もうオレはエロで出来てますから。でもあの、例えば
踊ってる時とかなんかはね、実はオレの指って全然太くて短いのよ、
でもなんやろな、踊ってる時とかその・・全然自分は身体もちっさいし、
だからそういうのを、例えば指先まできれいに見せて、踊るように
心がけようとか、そういうことをした結果そういう風な、風に見えて
くれたんかなあ。うん、まああとはやっぱりエロで出来ている
(ス「それおしますね(笑)」)ええ、これしょうがないです。この人の
質問にあるように女性がエロく見える仕草とかセクシーに見える
仕草とか何かありますか、これねよく雑誌とかでもよく聞かれるんですよ、
あの・・僕はこれ必ず答えるのは、人によりますということです。
ええ、こういうこと言うと、ねえ、今年になってアイドル雑誌と
呼ばれるものは僕ら、あの・・あんまりやらなくなりましたけど、
よくそういうので聞かれてたんですよね。そういうことを答えると、
いやちょっと書きにくいですねえ・・・もうちょっと具体的にないですかねえ
・・いや人によるもーん・・(ス「ウソつけないですね」)そうそう、て、
答えてたんですね。オレ正論やと思う。うん・・女性と男性では
その辺の感覚違うんかなあ。一緒やと思う、うん。正論や!
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뭐, 내 손가락이 에로이 하다고 할까 내가 에로이인거야.
뭐 나는 에로로 이루어져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 예를 들면 춤추고 있을 때라든지는 말이죠
사실 내 손가락 완전 굵고 짧다고.
하지만 뭐지 춤 출 때라든지 그 완전 나는 몸도 작고 그러니까
그런걸 예를 들어 손끝까지 예쁘게 보이게 하면서 춤추도록 신경쓰고 있다고 할까
그런 걸 한 결과, 그런 식... 그런 식으로 보여진걸까나.
응. 뭐 그 다음은 역시 에로로 만들어져 있다고 하는
(스 「그 말 밀고 계시는군요. ㅋㅋ」)
에에 이거 어쩔 수 없습니다.
이 사람의 질문에 있듯이 여성이 에로 하게 보이는 행동이라든지 섹시하게 보이는 행동이라든지 무엇인가 있습니까,
이거요 자주 잡지 등에서도 물어봅니다.
그·· 저는 이것 반드시 대답하는 것은,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에에 그러고 보니, 네, 올해가 되어서 아이돌지라고 불리는 것에는 저희들 저기..그다지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만
자주 그런 것으로 질문 받았었네요, 그런걸 대답하면 "이야.. 좀 쓰기 힘드네요.. 좀 더 구체적인건 없을까요..."
이야 사람에 따라 다른걸~~!
(스 「거짓말 하지 않으시네요.」)
그래그래, 그렇게 대답했네요. 나 정론이나라고 생각해.
응··여성과 남성에서는 그 근처의 감각 다른걸까나... 같다고 생각해. 응. 정론이야!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数字王への道》
光「数字王への道 はい、数字を見て何を表しているか推理する
コーナーです。みなさんも考えてください。今日の数字、熊本県の
はるぴー51号さんからの数字です
『67441件』
67441건
うん・・なんでしょうね。
ヒント1、2006年厚生労働省の調べによるものです、全然わからん、
ヒント2ちなみにコンビニは全国で4万件だということです。うーん・・・?
ヒント3、日本で一番多い病院の種類です、おーーー?歯医者!
(ス「お、正解です」)お~~、全国の歯科医院の数、厚生労働省の
調べによると歯科診療所の数は67441件、全国に4万店舗あると
言われる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の数をはるかに上回ってる、そうねえ、
人口10万人あたりの歯科医師数は全国平均726人、これはまあ
2004年調べでございますけども、東京都に至っては1119.9人に
上る、ああ、平均するとですね、へえ・・1975年に37.5人、
1998年に67.7人、今はそれからさらに増加し続けている。
歯医者さん人気なんですかね、ちなみに10万人あたりの
コンビニ店舗数は33店舗前後であることを考えれば歯科診療所の
多すぎさがわかる。多すぎなんや、じゃあ、結構・・・闘いやな。
歯医者さん同士では。ま、歯を磨こうと、いうことですねえ。はい
(インフォメーション)歌、え~、KinKi KidsでニューアルバムからMissingどうぞ」
응·· 무엇일까요.
힌트 1) 2006년 후생 노동성의 조사에 의하는 것입니다, 전혀 몰라
힌트 2) 덧붙여서 편의점은 전국에서 4만 건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응···?
힌트 3) 일본에서 제일 많은 병원의 종류입니다, 오오오오....?
치과 의사!
(스 「, 정답입니다」)
오~~ 전국의 치과의원의 수, 후생 노동성의 조사에 의하면 치과 진료소의 수는 67441건,
전국에 4만 점포 있다고 말해지는 편의점의 수를 훨씬 웃돌고 있다, 그렇군요,
인구 10만명 당의 치과 의사수는 전국 평균 726명, 이것은 뭐 2004년 조사입니다만,
도쿄도에 이르러선 1119.9으로 오르는 아, 평균하면이군요,
에··1975년에 37.5명, 1998년에 67.7명, 지금은 그리고 계속 한층 더 증가하고 있다.
치과 의사 인기입니까, 덧붙여서 10만명 당의 편의점포수는 33 점포 전후인 것을 생각하면
치과 진료소가 매우 많음을 알 수 있다. 너무 많잖아! 그럼 꽤···투쟁이겠네. 치과 의사끼리 안에서는.
뭐, 이빨을 닦자!.... 고 하는 것이네요.
네 (인포메이션) 노래, 네, KinKi Kids로 뉴 앨범으로부터~ Missing 받아 주세요
《今日の1曲》『Missing』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京都府のまりっぺ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弟がホワイトボードに漢字の練習をしていた。そこには大きく
丁寧な字で、廃棄物と書いてあった。何も知らない人が見たら本当に
廃棄物として捨てられそうだと思った』
남동생이 화이트 보드에 한자 연습을 하고 있었다.
거기에는 크고 정성 들인 글자로, "폐기물"이라고 써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보면 정말로 (화이트 보드가) 폐기물로서 버려질 것 같다고 생각했다
このホワイトボードが廃棄物やぞと・・
廃棄物・・・結構アレやな読めるけど、書け言われたらとっさに
書けないとこあるねえ。そうか、こう書くのか・・なるほどね。
捨てないでくださいね。廃棄物ではございませんね、練習です。
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ー、バイバイ」
이 화이트 보드가 폐기물이라고··
"폐기물"... 상당히 그렇네. 읽을 수는 있지만 써보라고 하면 순간적으로 못 쓰게 되는게 있네.
그런가 이렇게 쓰는건가. 나루호도네.
버리지 말아주세요. 폐기물이 아니니까요. 글자 연습입니다.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바이바이
코이치 입에서 브랜드 이름 들으니까 신선하고ㅎㅎ
응.... 나도 당신의 손끝 완전 다이스키야♥ 계속 신경써줘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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