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月24日(水)
光「はい、堂本光一です。まずはランキングでーす。ランキングに関する
お話です。gooランキングが行った白いご飯とこれがあればオッケーな
一品ランキングですが3位が納豆、2位が生卵、1位が辛子明太子という
結果になったそうですね。他にも10位がイカの塩辛、8位が鮭フレーク、
7位がふりかけ、5位がおみそ汁が選ばれたそうですね。ほぉ~、
意外やな、意外と。生卵が1位かなと思ったなあ、2位やってんな。
まあ、美味しいですよ、辛子明太子とご飯、最高ですよね。生卵とご飯、
最高ですよね。納豆とご飯、最高ですよね。うん、全部好き。美味しい!
ちょっとお腹減ってきましたー。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しょう」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우선은 랭킹 입니다. 랭킹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goo 랭킹이 실시한 흰 밥과 이것이 있으면 오케이-인 일품 랭킹입니다만
3위가 낫토, 2위가 날 달걀, 1위가 카라시 멘타이코(매콤한 명란젓)이라고 하는 결과가 되었다고 하네요.
그 밖에도 10위가 오징어 젓갈, 8위가 연어 후레이크
7위가 후리카케 5위 된장국이 선택되었다고 하네요.,
의외네, 의외로. 날달걀이 1위일까나...라고 생각했네, 2위구나.
뭐, 하지만 맛있어요, 명란젓과 밥, 최고군요! 날 달걀과 밥, 최고군요! 낫토와 밥, 최고군요!
응, 젬부스키~ 마싯써~! 조금 배 고파져 왔습니다~~~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하죠.
《光一のオレファン》
光「光一のオレファン 愛知県のあいさん
코이치의 오래팬. 아이치현의 아이상
『光一君はソロコンサートで
F1のタイヤが美味しそうに見えると言われていましたがどんなところが
美味しいのでしょうか。食欲をそそられるということでしょうか。教えてください』
코이치군은 솔로 콘서트에서
F1의 타이어가 맛있을 것 같게 보인다고 말하고 계셨습니다만
어떤 곳이 맛있는 것일까요. 식욕을 돋게 하는 것입니까. 가르쳐 주세요」
いやあ・・・美味しそうやん。これはあの、F1のグルーブドのタイヤじゃなくて
スリックタイヤね、表面が溝が彫られてないタイプのタイヤが美味しそうなんですよ。
これ説明できひんわ、感覚やから、美味しそうやねん、絶対まずいで。
絶対まずいよ、食べたら。食べられるもんじゃないですからね。だけど、
あの・・F1のタイヤっていうのはね、熱を発生させてタイヤに、タイヤが
路面に密着してね、摩擦を得るんですけど、その時熱を持ったその時の
F1のタイヤっていうのは指でぐっと押すとへこむくらい、むにゅって
凹むくらい柔らかくなってんですね。それを考えると美味しそうやん(笑)
(ス「食べ物でいうと何に近いみたいな」)あ~、食べ物やと何に近そうかなあ、
ああ、わかった。きれ~~いに表面を、きれ~~いにした、ケーキ?(笑)
全然違うかなあ(笑)そういう風に見えんねん(ス「ああ、光一さんの中では
ケーキ」)なんかこうパティシエがめっちゃきれいに表面を塗った、
生クリームでね、そんな感じよ。F1のタイヤは美味しそうなんですよねえ。
うん(ス「そういう見方も出来るわけですね、今後。ケーキが」)そうそう、
美味しそうや~・・・うん・・これをね、ぼそっと言ったのよ、ほんとに。
鈴鹿行った時に、こうパドックにいるとねタイヤとか積まれてたりするから、
ちょっと時間待ってる時とかに、タイヤ美味しそうやなあ・・・ってぼそって
言うてもうたんですよ。そしたらマネージャーに、そこまでいくとキモいっすって
言われ(笑)言われてんけどね(ス「たまたまお腹が減ってたのかも
わかんないですね」)まあ、そこまでいくとさすがにちょっと怖いっすねって
言われて~、うん・・ちょっと思ってしまったわけ、前々から思ってたの。
今度見てみて?絶対美味しそうやから(インフォメーション)歌、Secret Code どうぞ」
이야....맛있을 것 같잖아~ 이건 그...F1의 그루브드 타이어가 아니고 슬릭 타이어말이죠
표면에 홈이 파지지 않은 타입의 타이어가 맛있을 것 같습니다.
이건 설명이 안되는 감각이니까. 맛있을 것 같잖아.
절대 맛없다고. 절대 맛없어 먹으면. 먹을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하지만 그...F1 타이어라고 하는 것은, 열을 발생시켜 타이어에, 타이어가 노면에 밀착해 마찰을 얻습니다만,
그 때 열을 가진 그 때의 F1의 타이어라고 하는 것은 손가락으로 꾸욱 누르면 들어갈 정도로,
무늇-하고 들어갈 정도로 부드럽게 되네요. 그것을 생각하면 맛있을 것 같잖아 (웃음)
(스 「음식으로 말하면 무엇에 가까운 것 같은」)
아, 음식이랑 뭐에 가까울까나
아, 알았다. 깨끗하게 표면을, 예쁘게 한, 케이크?(웃음)
전혀 다르려나 (웃음) 그런 식으로 안 보이잖아.
(스 「아, 코이치씨 안에서는 케이크」)
뭔가 이렇게 파티시에가 굉장히 깨끗하게 표면을 바른, 생크림으로, 그렇게 느껴서.
F1의 타이어는 맛있을 것 같네요. 응
(스 「그러한 모습도 할 수 있겠군요, 앞으로. 케이크가」)
그래그래, 맛있을 것 같잖아~ 응··이거 말이죠 슬쩍 말한거야 정말. 스즈카 갔을 때
이렇게 페드덕에 있었더니 타이어라든지 쌓여있기도 하기 때문에,
조금 시간 기다리고 있는 때라든지에, 타이어 맛있을 것 같네···하고 살며시 말해버렸어요.
그랬더니 매니저에게거기까지 가면 기분 나쁘네요- 라는 말을 들어서 (웃음) 말을 들었지만
(스 「우연히 배가 고파지고 있었는지도 모르네요」)
뭐, 거기까지 가면 과연 조금 무섭네요- 라는말을 들어서~
응··조금 생각해 버린 거야 전전부터 생각했다그.
다음 번에 한 번 봐봐? 절대 맛있을 것 같으니까 (인포메이션) 노래, Secret Code 도조-
《今日の1曲》『Secret Code 』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群馬県のずーみん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군마현의 즈미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家族とファミレスに行った。お父さんが注文したとろろとおろしのヒレカツの
和膳は売り切れだったのに、単品ではとろろもヒレカツも注文が出来た。
一体何がなかったのだろうか』
가족과 패밀리 레스토랑에 갔다. 아버지가 주문한 토로로랑 오로시 히레카츠의 和요리는 품절이었는데,
단품으로는 토로로도 히레카츠도 주문 할 수 있었다. 도대체 무엇이 없었던 것일까」
うん・・おろしや。おろしないんです~・・
大根がごめんなさい。どやろな。うん・・・ま、そういうことってあるよね、
たまにね。いやいや、これあるやんけみたいな。まあファミレスはね、
そういう融通ってのは難しいかもしれないですね。ね、じゃあ、このまま
なんか終わります、なんか知らんけど、終わります(笑)なんか知らんけど
終わるってのおもろいね。なんか知らんけど終わります。
はい、どうも~・・堂本光一でした」
응··오로시(무즙)이네. 오로시가 없습니다~~무가... 미안해요.
어떤걸까. 응... 뭐 그런 일은 있는거네요. 가끔요.
아니아니, 이거 있잖아! 같은. 뭐 패밀리 레스토랑은요,
그러한 융통이라고 하는 것은 어려울지도 모르네요.
네, 하이. 이대로 뭔가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뭔지 모르겠지만 끝내겠습니다. (웃음)
뭔지 모르겠지만 끝낸다고 하는거 재밌네. 뭔지 모르겠지만 끝내겠습니다.
네, 도모~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흰 밥에 이것만 있으면............... 아. 타이어는 케이크니까 디저트가 되겠구나 ㄲㄲㄲㄲ
마지막 도모~하고 약간 버벅거린게 진짜 오프닝 인사하려고 했던 것 같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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