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はい、堂本光一で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剛「はい堂本・・・・・つよしだよっ」
네 도모토..............쯔요시다욧-
光「はい、ランキングに関するお話からでございますが、
gooランキングが行った関西人と関東人で決定的に違うと
思うこと、というラインキングでございますが、3位が口数」
네, 랭킹에 관한 이야기로부터입니다만,
goo 랭킹이 실시한 관서인과 관동인이 결정적으로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
이라고 하는 라인 킹이십니다만, 3위가 말수」
剛「はいはい」
네네
光「関西人の方が多いってことですかね。2位がアホとバカの解釈の違い」
관서인이 많다는 걸까요.2위가 "아호-"와 "바카-"의 해석의 차이
剛「ああ、そうですね」
아아 그렇네요.
光「ありますねえ」
있네요.
剛「ありますね」
있네요.
光「そして1位が笑いのツボという結果になったそうですね」
그리고 1위가 웃음 포인트라고 하는 결과가 되었다고 하네요
剛「なるほど」
그렇군요.
光「確かに違うんかな」
확실히 다른거려나
剛「笑いのツボに関してはしゃあないね」
웃음 포인트에 관해서는 어쩔 수가 없네.
光「うん」
응
剛「実際問題テレビつけたら吉本が土曜日やってんのと
やってへんのとは全然違うじゃないですか」
실제문제로 TV 켜면 요시모토가 토요일 하고 있는 것과 하지 않는다는건 전혀 다르지 않습니까
光「うん・・ツボ的には違うかもしれんねえ」
응. 포인트적으로는 다를지도 모르겠네요.
剛「あとはもう、もう商店街行こうがお店行こうがね、
おつり300万円になりますとかね、なんかそんなん言うても
色々こう話が発展していきますけども、東京でやるとなんか、
はっはーん言われる時もあるし」
그리고는 뭐 상점가를 가든지 가게를 가든지,
"잔돈 '300만엔'이 됩니다"라든지 뭔가 그렇게 말해도 여러가지 이렇게 이야기가 발전해 가지만
도쿄에서 하면 뭔가 "핫항-"이라는 말 들을 때도 있고
光「うん、他には10位のソースへのこだわり、ですね。
9位のモテるタイプ、あるんですかね」
응, 그 밖에 10위의 소스에 대한 고집이군요.
9위가 인기있는 타입, 이네요.
剛「ああ、はいはい」
아아 네네
光「モテるタイプ」
인기 있는 타입
剛「おもろい人の方がモテるみたいなんあるでしょうね」
재미있는 사람이 인기있는 것 같은게 있겠지요
光「はー・・6位が話の終わらせ方、おー、どういうことやろか」
하- 6위가 이야기를 끝내는 방법. 오- 뭘까나.
剛「どういうことやろな。まあまあ、そう言うてますけども、
みたいな終わらせ方・・・・・ま、そんなこんなでね、みたいな・・
まあまあ、そう言うとりますけども」
어떤거려나. "뭐뭐 그렇게 말하지만요~" 같이 끝내는 방법....
"뭐 이런 저런 것으로요~"같은 "뭐뭐 그렇게 말합니다만"
光「なるほど・・東京やったら、なんとかかんとかそうですね、で終わってしまう」
과연. 도쿄라면 "뭐시가 뭐시기 라고하네요." 라고 끝내버리는.
剛「終わってしまう。ま、話し上手な人が多いからね、やっぱりね」
끝내버리는. 뭐 말 잘 하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역시요.
光「まあ、いるけど、おもろい人はおもろいですけどね、東京も、もちろん」
뭐 있지만 재미있는 사람은 재밌지만 말이죠 도쿄도 물론.
剛「そりゃそうですよ」
그거야 그렇지요
光「話上手な人ももちろんたくさんいるし」
말 잘하는 사람도 물론 많이 있고
剛「そうそうそう」
맞아 맞아 맞아
光「というわけで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しょう」
그런 것으로 킨키키즈 돈나몬야 시작하죠
剛「はじめます!」
시작합니다!
《光一のオレファン》
光「光一のオレファン」
코이치의 오레팬.
剛「わんわんわんわん」
와와와왕
光「いいですね」
좋네요
剛「ずばばばばんずばばばばん」
즈바바바방 즈바바바방
光「それちょっと回転数低いですね」
그거 조금 회전수 낮네요.
剛「ずばばばばーん」
즈바바바바-앙
光「うん・・・・奈良県のひろっぺさん」
응. 나라현의 히롯페상.
剛「ふふ(笑)奈良県ひろっぺ」
후후 나라현 히롯페
光「『今年F1にミハエル・シューマッハが復帰だそうですね。
1年契約だそうですが』
올해 F1에 미하엘 슈마허가 복귀라고 하네요.
1년 계약이라고 합니다만
1年じゃないですよ
1년이 아니에요
『契約金が9億2千万円というのがびっくりです。そんなものなのでしょうか』
계약금이 9억 2천만엔이라고 하는 것에 놀랐습니다. 그런 것입니까
ま、ミハエル・シューマッハが一番稼いでた時は年間40億、
50億って言われてましたからね」
뭐 미하엘 슈마허가 가장 벌었을 때는 연간 40억, 50억이라고 말해지고 있었으니까요.
剛「すごいね、ゴイスー」
스고이네~ 고이스-
光「あっはっはっは(笑)ええ、まあ、これはびっくりするほどの
高額じゃない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ねえ」
앗하하하 에에 뭐 이건 놀랄 정도로 고액은 아니지 않을까요.
剛「今から、今までからしたら」
지금부터, 지금까지로 본다면.
光「うん、と、思いますよ。メルセデスから復帰するにあたってね、
色々イタリアでもやっぱりフェラーリの顔だったので、アイツ
裏切ったみたいな風なこともたくさん言われてるようですけども、
まあ・・どんな闘いをしてくれるのか、今年は非常に面白くなるのでは
ないかという気がしておりますけどね、こんぐらいにしといてやるよ、今日は」
응, 그렇다고 생각해요. 메르세데스로부터 복귀하기에 즈음해,
여러가지 이탈리아에서도 역시 페라리의 얼굴이었으므로,
저녀석 배반했다- 같은 식으로도 많이 말해지고 있는 것 같지만,
뭐· ·어떤 싸움을 해줄지, 금년은 매우 재미있어지는 것은 아닐지 하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만,
이정도로 해둘게 오늘은.
剛「優しいね」
상냥하네-.
光「ええ、色々歴史を話してもいいんですよ、ミハエル・シューマッハが
なぜメルセデスからっていうね、まあ、昔メルセデスのジュニアのね」
에에 여러가지 역사를 이야기 해도 좋아요. 미하엘 슈마허가 어째서 메르세데스로부터..라고 하는.
뭐 옛날 메르세데스의 쥬니어의
剛「話すんかい!」
말하는거냐!!
光「ええ・・・育成っていうか、そこにいたんです」
에에 육성이라고 할까 거기에 갔어요.
剛「話すんかい」
말하는거냐그-
光「だからまあ、レースを始めたきっかけでもあるんですね、
メルセデスは。そしてドイツ人ってこともあるでしょ。ということは」
그러니까 뭐 레이스를 시작한 계기이기도 하네요. 메르세데스는.
그리고 독일 사람이라는 것도 있죠. 그렇다는 것은
剛「ドイツ人はどいつだ」
도이츠와 도이츠다 (독일 사람은 어느 놈이냐)
光「メルセデスで改めて自分の人生第2のスタートを切るというのは、
ええ、まあ不思議ではない。そしてフェラーリで何度もワールドチャンピオンに
なった時のロス・ブラウンという人がね、その人もメルセデス、
フェラーリからメルセデス行ってるので、いるということで、
そこから復帰するというのはいたって彼にとっては普通のこと
だ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ね」
메르세데스에서 재차 자신의 인생 제 2의 스타트를 끊는다는 것은,
예, 뭐 이상하지 않다. 그리고 페라리에서 몇 번이나 월드 챔피언이 되었을 때
로스·브라운이라고 하는 사람이, 그 사람도 메르세데스,
페라리로부터 메르세데스 가있기 때문에, 그런 것도 있는 것으로,
거기에서 복귀한다는 것은 매우 그에게 있어서는 평범한 일이었는지도 모르겠네요
剛「ロス・ブラウン~」
로스 브라운~
光「ええ、確かにフェラーリ好きのワタクシにとって、残念なところも
ありますけども、でも楽しみではあります。非常に」
에에 확실히 페라리 좋아하는 저에게 있어서 유감인 것도 있지만
하지만 기대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剛「ふんふんふん」
훙훙훙
光「フェラーリ、と、ミハエルの闘いみたいなの見れるの」
페라리하고 미하엘의 싸움 같은 것을 볼 수 있다구
剛「どうなるの」
어찌 되는거
光「楽しそうです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歌」
재밌을 것 같네요. (인포메이션) 노래.
剛「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젯트코스터 로망스
光「どうぞ」
도조-
《今日の1曲》『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です。今日はペンネームちえぞう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포엠입니다. 오늘은 펜네임 치에조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剛「あ、お久しぶりです」
아, 오랜만입니다-
光「『この前駅のホームですれ違った男性が携帯電話で味付け海苔は
おやつになるんだよと話していた。思わず笑った』
일전에역의 홈에서 스쳐지나간 남성이 휴대 전화로
"조미김은 간식이 되잖아-"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무심코 웃었다
うーん、どういう流れで・・」
응. 어떤 흐름으로...
剛「その話だったのかわかりませんけど」
그 이야기였는지 알수 없지만 말이죠.
光「まあ、確かに、あれ、美味しいですよ。ご飯で、の時に
ご飯と一緒に食べるのも美味しいですけど、なんかちょっと合間に
味付け海苔だけをこう、バリバリ食うと止まらんよね」
뭐, 확실히, 저것, 맛있어요. 밥먹을.. 때에 밥과 함께 먹는 것도 맛있지만,
뭔가 조금 시간 중간에 조미김만을 이렇게, 바삭바삭 먹으면 멈추지 않는군요
剛「止まらないですねえ」
멈추지 않네요.
光「すごい美味しく感じるよね」
엄청 맛있게 느껴지네요.
剛「うん」
응
光「いってみればおやつか」
말해보자면 간식인가
剛「確かに」
확실히
光「いうてみれば」
말해보자면
剛「いうてみれば。まあまあ、いうてますけども」
말해보자면. 뭐뭐 말하고 있습니다만
光「うん・・ね、まあ、終わりますか」
응. 네 뭐 끝낼까요.
剛「・・・・終わらせ方上手くなかったです(笑)全然上手くない、
終わりますかいうてもうてるからね」
.....끝내는 방법 훌륭하지 못했네요. 전혀 훌륭하지 않은.
"끝낼까요"라고 해버렸으니까요.
光「終わりますか(笑)お相手は堂本光一と」
끝낼까요. ㅎㅎ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와
剛「はい、堂本剛でしたー」
네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光「バイバイ」
바이바이
'KinKi Kids > どんなもんヤ!' 카테고리의 다른 글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10.02.23) 光一 (2) | 2010.02.24 |
---|---|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10.02.22) 光一 (8) | 2010.02.23 |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10.02.16) (0) | 2010.02.17 |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10.02.15) (9) | 2010.02.16 |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10.02.10) 剛 (0) | 2010.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