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10.02.10) 剛

by 자오딩 2010. 2. 11.


2月10日(水)

剛「どうもどうも、宇宙人、と言えばの私グレイですけども。まずはね、
ランキングに関するお話からお届けしますがgooランキングが行った
見た瞬間にがっかりしてしまう年賀状ランキングっていうのがあったんですね。
3位白紙の年賀状っていうね、これ残念ですよねえ。そして2位がお店の
営業用の年賀状、そして1位が自分の名前を間違えている年賀状という
結果になりました。ま、得てしてね、年賀状というものがものすごく
いいものかと言われたら、どうかなとも思いますね、今やメール、電話と
いうものがありますから、ま・・一番理想なのは、なぜ年賀状だったかと
いうところを考えなきゃいけなくて、それだけ時間があったんですよ、我々に。
だから僕なんかも年賀状書くことが何よりもいいことなんだとか、大切な
ことなんだとわかるねんけど、やっぱり時間がないと適当にやってしまう
わけですよね。それもちょっとどうなんだと考えていくと、ま、メールであったり、
メールは失礼かなと思う人にはお電話ですよね、口でね、言葉で、
電話でお話してその思いを伝える、こっちの方がなんぼか律儀かなと
思ったりしますから、何がいい悪いっていうのは、まあ、僕は決められませんけど、
自分の生活のスタイルによってどちらかを使い分けて行くって言うのは
一番理想なんじゃないかなという風にワタクシ、グレイは思っとるわけで
ございます(ス「日本の文化に詳しいですね」)そうですね、ちょくちょく
来ますからね。今日もちょっとね、この後娘とボウリング行かなアカンのでね、
お父さんはよ帰ってきてって言われてるんで、まあ、ちゃっちゃとラジオも
いきますけどね。さ、それでは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안뇽안뇽, 우주인, 이라고 한다면의 나, 그레이입니다만.
우선은 랭킹에 관한 이야기로부터 전달합니다만 goo 랭킹이 실시한
"본 순간에 실망해 버리는 연하장" 랭킹이라고 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3위 백지의 연하장이라고 하는군, 이것 유감이네요.
그리고 2위가 가게의 영업용의 연하장,
그리고 1위가 자신의 이름을 잘못하고 있는 연하장이라고 하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뭐, 자칫하면, 연하장이라는 것이 대단히 좋은 것일까라고 물어본다면 어떨까하고도 생각하는군요,
지금 메일, 전화라고 하는 것이 있으니까,··
뭐 제일 이상적인 것은, 왜 연하장이었는지라고 하는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돼서,
그 만큼 시간이 있었던거에요. 우리에게.
그러니까 나도 연하장 쓰는 것이 무엇보다도 좋은 일이야라든지, 중요한 일이야 라는 걸 알지만
역시 시간이 없으면 적당하게 해 버린다는 것이군요.
그것도 조금 어떨까 싶으면 뭐, 메일이거나 메일은 실례일까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전화군요,
입으로, 말로, 전화로 이야기해 그 생각을 전하는, 이러는 쪽이 훨씬의리가 있다고 생각하거나 하기 때문에,
무엇이 좋은 나쁘다고 말하는 것은, 뭐, 나는 결정할 수 없지만,
자신의 생활의 스타일에 의해서 어느 쪽인지를 구분하여 사용해 간다고 하는 것은
제일 이상이 아닐까와 같이 나, 그레이는 생각하는 것입니다.
(스 「일본의 문화를 잘 안네요」)
그렇네요. 가끔 오니까요. 오늘도 조금, 이 후 딸이랑 볼링 가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아빠 빨리 돌아와"라고 했기 때문에 뭐, 찻챠 라디오도 갈거지만요.
자, 그러면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剛「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東京都ぴよさんね
쯔요시의 피싱 천국 도쿄도 삐요상

『釣りではありませんが』
「낚시가 아닙니다만」

というこの・・うーん、すごいんですよね、入り口が(笑)釣りではありませんが
って言われちゃったんで、読むの怖いんですけど

이라고 하는 이....응 굉장하네요 첫 마디가. (웃음) 낚시가 아닙니다만..
이란 말을 들어 버렸기 때문에. 읽는 것 무섭습니다만

『先日浅めな池にいる
コイに餌を投げていたら大量のコイがすごい勢いで寄ってきたと。
小さな餌を取り合っていました。が、餌が小さくなかなか食べられないようで、
どの魚も口もぱくぱくしているのに全く口に入っていない』

얼마전 얕은 연못에 있는 잉어에 먹이를 던지고 있었떠니 대량의 잉어가 대단한 기세로 모여 왔다.
작은 먹이를 서로 빼앗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먹이가 작아서 좀처럼 먹을 수 없는 것 같고,
어느 물고기도 입을 빠끔빠끔 하고 있어도 전혀 입에 들어가질 않고 있었다.

という、
そういう現象が起きたんです

그렇다고 하는,
그러한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その様子がかなり面白く気持ち悪くもあって、
友達と大笑いしてたんですがその餌の取り合いをしているとき、
コイがコイの上に乗っかってしまってわたわたしていました。そんな時
鱗と鱗がすれたら鱗ははがれるもんなんでしょうか。多少鱗がはがれて
しまっても大丈夫なもんなんでしょうか。ふと気になりました。くだらなくて
すいません』

그 모습이 꽤 재미있고 기분 나쁘기도 하고,
친구와 크게 웃었습니다만 그 먹이의 쟁탈을 하고 있을 때,
잉어가 잉어 위에 올라 타서 와타와타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때 비늘과 비늘이 스치면 비늘이 벗겨지는건가요.
다소 비늘이 벗겨져버려도 괜찮은 것입니까. 문득 신경이 쓰였습니다. 별거아니라서 미안해요

という、もう切々とくだらない思いを綴って頂いたわけですけども。
ま、鱗と鱗がこすれたとしてもですよ、みなさんご存じの通り頭の方から
尾っぽにかけて鱗は重なっていってますからそれにこすれたとしても、
なんらスルーしていくわけですよね、うまくできてるわけですよ。うーん・・
いやあ、でもホントにね、我が星でも、まあ、ありますけどね

(ス「星はどちらですか?ふるさとは」私はね、あの、チーズケーキ星です
(ス「それはあの目の前にあるからみたいな(笑)」)いやいやいや、あの、
チーズケーキ星なんですよ、もともと(ス「チーズケーキ星から来られた」)
ええ、由来はほんとにチーズ生産ナンバーワンなんですよ
(ス「そんなまんまの星名になっちゃってるんですか」)ええ、で、まあ、
チーズ星ってのもちょっとなんかアレだなと、ケーキをつけると可愛いんじゃ
ないかってことで、まあ、僕は大統領もやってるんですけども
(ス「そんなえらい人が来て・・」)まあ、妻が、ケーキってつけたら
いいんじゃないぐらい?って言うたんで、じゃあ、そうしようかってことで、
チーズケーキ星になったんですね、すいませんね、なんかなまりも
出ちゃってたりとかしてね。さ、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
さ、それではですね。月光、こちら聞いて頂きましょう、どうぞ」

라고 하는, 뭐  절절히 사소한 마음을 써주신 것입니다만.
뭐, 비늘과 비늘이 스쳤다고 해도요, 여러분 아시는 바대로 머리부터 꼬리에 걸치고 비늘은 겹쳐 가고 있으니까
거기에 스쳤다고 해도, 뭣하면 통과해 가는 것이군요, 잘 처리할 수 있다는거에요. 응··
이야 하지만 정말로요, 우리 별에도, 뭐, 있습니다만
(스 「별은 어느 쪽입니까? 고향은」
 저는요, 저, 치즈 케이크별입니다
(스 「그것은 그 눈앞에 있으니까...같은 (웃음)」)
아니아니 아니, 저, 치즈 케이크별이랍니다, 원래.
(스 「치즈 케이크별로부터 오셨다」)
예, 유래는 정말 치즈 생산 넘버원이랍니다
(스 「그런 그대로 별 이름이 되어 버립니까」)
예, 그리고, 뭐, 치즈 별이라고 하는게 조금 그래서 케이크를 붙이면 귀엽지 않을까 하는 것으로
뭐, 저는 대통령도 하고 있습니다만서도
(스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오셔서··」)
뭐, 아내가, 케이크는 붙이면 좋지 않을까? 라고 해서 자, 그렇게 할까라는 것으로,
치즈 케이크별이 되었습니다, 미안해요, 어쩐지 사투리도 나와 버리거나해서.
자, 그런 것으로 (인포메이션)
자, 그러면요 月光 이쪽 들어 주세요 도조-


《今日の1曲》『月光』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北海道のみかちゆ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今日私はバイトでスーパーのレジを打っていた。すると3歳ぐらいの
女の子がキウイを食べながら登場した。何を突っ込んでいいのか
わからなかった』
「오늘 나는 아르바이트에서 슈퍼의 레지를 치고 있었다.
그러자 3세 정도의 여자 아이가 키위를 먹으면서 등장했다.
무엇을 츳코미 해야할지 몰랐다

なるほどねえ・・これもう買ったやつ食うてたんですかね、
それとももともと家から食べながらのレジに入り込んだのか、ちょっと
その辺の状況が定かではないですけども、うん・・・ま、うちの星でも
よくありますけどね。うん、チーズケーキ星でもよくありますね、
キウイ放り込んでくるという(ス「チーズケーキじゃない?」)チーズケーキじゃ
ないですね、あ、うちは、チーズ生産の・・生産がほんとに宇宙1なんですけど、
いわゆるうちのチーズケーキ星人はあんまりチーズ好まないんでね。
うん・・で、かつ、チーズと言ってしまうとちょっと胃もたれが響き的にもするんで、
我々はズーチと呼んでます(ス「業界人みたい(笑)」)ええ、ズーチベータ・・
んふふふふ(笑)我々は言ってますけどね。またなんかね、機会があったら
地球にもね、来させていただこうかなと、ええ、さあ、ということで、
みなさんまたね、お会いしましょう、お相手はチーズケーキ星の、
グレイでした。それでは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さよなら」

과연··이것 벌써 계산한 걸 먹은겁니까 그렇지 않으면 원래 집으로부터 먹으면서 레지에 들어온건지
조금 그 근처의 상황이 확실하지 않지만도, 응···뭐, 우리 별에서도 자주 있습니다만.
응, 치즈 케이크별에서도 자주 있군요, 키위 던지며 온다고 하는
(스 「치즈 케이크가 아니고?」)
치즈 케이크가 아니네요, 아, 우리는, 치즈 생산의··생산이 정말 우주 1입니다만,
이른바 우리 치즈 케이크 성인은 별로 치즈 좋아하지 않아서.
응··그리고, 한편, 치즈라고 말해 버리면 조금 위 트림이 영향을 주는 것도 있어서
우리는 "즈치"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스 「업계인 같은ㅋㅋㅋ」)
예, 즈치베타··응후후 후후 (웃음) 우리는 말하고 있습니다만.
또 뭔가 기회가 있으면 지구에도, 올까하고
예, 자, 그런 것으로 여러분 다시 또 보자, 만납시다,
상대는 치즈 케이크별의 그레이였습니다. 그럼 또 만납시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