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月3日(水)
光「はい、堂本光一です。まずはランキングに関するお話からです。
gooランキングが行ったモテない女性のダメな部分ランキング、
え~、3位が空気が読めない、2位が部屋が汚い、1位が文句ばかり言う
という結果になった・・おおほう、他にも10位が自分の話ばかりする、
8位が服装を気にしない、7位が家事が苦手5位がネガティブ思考などが
選ばれた、うーん・・・そうか、文句ばかり言う、まあ、文句はね、うん・・
でもそれでいいと思ってる、オレは。女性はそういうもの。そういうものって
決めつけるのも良くないですけど、うん・・ちょっとしたわがままだってね、
それをきいてあげるのが、男性きくことが嬉しかったりもすることも
あるだろうしさ。うん・・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우선은 랭킹에 관한 이야기로부터입니다.
goo 랭킹이 실시한 인기없는 여성의 안되는 부분 랭킹,
네, 3위를 분위기를 읽을 수 없는,
2위가 방이 더러운,
1위가 불평만 말한다
그렇다고 하는 결과가 되었다·· 오오 호오..그 밖에도
10위가 자신의 이야기만 하는,
8위가 복장을 신경쓰지 않는,
7위가 가사가 서투른
5위가 네가티브 사고등이 선택된,
응···그런가, 불평만 말하는, 뭐, 불평은요... 응·· 하지만 그걸로 괜찮다고고 생각하고 있어, 나는.
여성은 그런 것, 그런 것이라고 결정지어버리는 것도 좋지 않지만, 응·· 약간 멋대로구나 라고 말이죠.
그것을 들어 주는 것이, 남성이 들어주는 것이 기쁘거나도 하는 일도 있을거구 말야.
응··네,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光一のオレファン》
光「光一のオレファン 北海道のゆきんこんこんこ・・18歳の方です
『こないだ鈴鹿でやってたのをテレビで見ました。F1を見たのは
初めてです。ところでF1って何の略ですか。簡潔にお願いします』
지난번 스즈카에서 했었던 것을 텔레비전으로 보았습니다.
F1를 본 것은 처음입니다. 그런데 F1는 무슨약어입니까. 간결하게 부탁합니다
簡潔にお答えします、フォーミュラーワンです。終わり!・・・ふふふ(笑)
簡潔やないか(ス「簡潔ですけど」)じゃ、フォーミュラっていうのは
一体どういう概念かっていうとね、GTとか色々ありますけど、GTって
いうのは一般の市販でも使われている車を要するにGTって何の略かと
いうと、グランツーリスモですから。ええ~、その車をレース車として使っている、
フォーミュラっていうのは概念が違うんですよね、GTグランツーリスモって
いうのはああいう箱形の車なわけじゃないですか、その箱形の車に
要するにエンジンをこう、搭載する、載っける、フォーミュラって言うのは
シャシーがあってモノコックがありますよね、そのモノコック、人が乗る部分が
あるでしょ、そこにエンジンが直づけされるわけです、がこっと、
んでギアボックスが来て、そのギアボックスのところに直づけで
サスペンションアームが来て、タイヤがついてるわけ。だから
フォーミュラっていうのはエンジンも含めてボディなのよ。ボディっていうと
ちょっと違うんだけど、エンジンも含めてシャシーを構造している、
車の輪郭を担ってる、それがフォーミュラの概念なんですね、
そこに空力的なボディワークをつけている、タイヤがむき出しである、
これがフォーミュラの概念なんですね、ワンっていうのはトップである、
最高峰であるという、フォーミュラワンという意味ですよ、わかりやすいでしょ~?
ね?このエンジンもそのシャシー、車の構造を担っているんだよってことが
コレは普通の車と全く違う部分ですよね。普通の車はさっきも言ったように、
そのシャシー、エンジンをこう載っけるんですよね、普通の車そうじゃないですか、
ボンネット開けたらエンジンがある。そこに車を、エンジンをそこに
よいしょと入れてるわけでしょ、それはボディワークに関係ないじゃないですか、
だから、F1にとったらエンジンはコンパクトの方が、それはGTもそうですけど、
コンパクトであって、で、それが低重心であって、じゃあ空力にも
そのボディワークに関わってくるからエンジンの構造自体もね、どういう風に
するのかっていうのも関わってくるし、まあ、そういった車の構造なんですね、
フォーミュラって概念はね、そういうカテゴリでございますよ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
はい、歌。えー、Missingどうぞ、Jアルバムからです、どうぞ」
간결하게 대답하겠습니다, "포뮬러-원"입니다. 끝! 후후후 (웃음)
간결하잖아~
(스 「간결하지만...」)
자, 포뮬러라고 하는 것은 도대체 어떤 개념인가라고 하자면,
GT라든지 여러가지 있습니다만,
GT라고 하는 것은 일반의 시판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차를 요컨데 GT는 무슨약어인가 하면,
Grand Turismo 이기 때문에 .예, 그 차를 레이스차로서 사용하고 있는,
포뮬러라고 하는 것은 개념이 다릅니다,
GT Grand Turismo라고 하는 것은 저런 상형(箱形)의 차인 것이 아닙니까,
그 상형의 차에 요컨데 엔진을 이렇게, 탑재하는, 싣는,
포뮬러라고 하는 것은 샷시가 있고 모노콕이 있지요,
그 모노콕, 사람이 타는 부분 있잖아요, 거기에 엔진이 탑재 되는 것입니다...가콧~하고.
그리고 기어박스가 오고, 그 기어박스 있는데 바로 서스펜션 암이 오고, 타이어가 장착되는것.
그러니까 포뮬러라고 하는 것은 엔진도 포함해서 보디인거에요.
보디라고 하기엔 좀 다르지만 엔진도 포함해 샷시 구조를 하고 있는,
차의 윤곽을 담당하고 있는, 그것이 포뮬러의 개념이군요,
거기에 공력적인 보디 워크를 붙이고 있는, 타이어가 노출되어있는. 이것이 포뮬러의 개념이군요,
"원"이라고 하는 것은 톱인, 최고봉이다고 하는, "포뮬러+원"이라고 하는 의미예요, 알기 쉽지요~? 그쵸~?
이 엔진도 그 샤시, 차의 구조를 담당하고 있어요- 라고 하는 것이 이건 보통 차와 완전히 다른 부분이군요.
보통 차는 조금 전도 말한 것처럼, 그 샤시, 엔진을 이렇게 싣습니다, 보통 차 그렇지 않습니까,
보닛 열면 엔진이 있고. 거기에 차를, 엔진을 거기에 끙차- 넣는거지요 그것은 보디 워크에 관계없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F1에 있으면 엔진은 컴팩트가, 그것은 GT도 그렇지만,
컴팩트하고 그리고, 그것이 저중심이며, 자공력에도 그 보디 워크에 관련되기 때문에 엔진의 구조 자체도,
어떤 식으로 하는지라고 하는 것도 관계되고 뭐, 그런 차의 구조이군요,
포뮬러는 개념은요, 그러한 카테고리인거네요 (인포메이션)
네, 노래.네―, Missing 받아 주세요, J앨범으로부터입니다, 도조
《今日の1曲》『Missing』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埼玉県のいちごちゃん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電車に乗って座っていたら隣に座った50代くらいのおじさんから
いちごみたいなすごくいい匂いがしてきたので、思わずよりかかりそうになった。
そんな16歳の私危なかった』
전철을 타서 앉아 있었더니 옆에 앉은 50대정도의 아저씨한테서
딸기같은 몹시 좋은 냄새가 났기 때문에, 무심코 가까이 다가가게 되었다.
그런 16세의 나 위험했다
危ないっ!危ないよ~~、おいおい、
これ危ないなあ、16歳のあなた~~。イチゴみたいな匂いのする
50代の男っていうのもどないなん?なんじゃ?何付けてたんや、
おっちゃん、これ聞いてるおっちゃん、じゃあちょっと明日からいちごちゃん
付けちゃう?っていうおっちゃんいたらどうする~?うん・・・正気に
戻ってくださいよ、16歳のあなた。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バイバイ」
위험햇! 위험하다구~~~, 오이오이~~ 이것 위험하네 16세의 아나따~~
도대체 딸기같은 냄새가 나는 50대의 남자라는거 어떤거야? 뭐지? 뭐 붙이고 있었던거야 아찌~
이것 듣고 있는 아저씨들 '자, 조금 내일부터 딸기 함 붙여봐`~??' 라고 하는 아저씨 있으면 우째~~?
응... 제정신으로 돌아와 주세요, 16세의 아나따~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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