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月8日(月)
剛「どうも、KinKi Kidsの堂本剛、だよ。まずはですね、人の温かさに関する
というね、お話ですが、世界的なホテルチェーンのホリデーインはですね、
先月から従業員がベッドを温めるサービスというのを試験的に導入しています。
このサービスが受けられるのはロンドンとマンチェスタにある計3カ所の
ホテルで客がベッドを使う前にフリースのパジャマを着た従業員がベッドに
入って温めておいてくれるという。温度が基準の20度に達したかどうかと
いうのは温度計で確認してホリデーインは電子メールでベッドに巨大な
湯たんぽを入れるようなもの、と言う風に説明している。従業員が事前に
シャワーを浴びるかどうかについては言及しなかったのだが、髪の毛は
覆うとしているということだった。うーん・・いらん・・・・かな、ボクは。
これなんなん?だって部屋すぐに入るわけじゃないでしょ、あの布団に
すぐ入るわけじゃないし・・なんか思いついたサービスやけど、なんかねえ、
うーん・・・・・さあ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
今日も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안녕하세요, KinKi Kids의 도모토 쯔요시에영.
우선요, 사람의 따뜻함에 관한 이야기입니다만, 세계적인 호텔 체인의 할리데이 인은요,
지난 달부터 종업원이 침대를 따뜻하게 하는 서비스라고 하는 것을 시험적으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를 받게 되는 것은 런던과 맨체스타에 있는 합계 3개소의 호텔에서
손님이 침대를 사용하기 전에 프리스의 파자마를 입은 종업원이 침대에 들어가 따뜻하게 해 두어 준다고 하는.
온도가 기준의 20도에 이르렀는지를 온도계로 확인해
할리데이 인은 전자 메일로 침대에 거대한 탕파를 넣는 것, 이라고 하는 식으로 설명하고 있다.
종업원이 사전에 샤워를 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머리카락은 가린다고 하고 있었다. 응··필요 없으려나 나는.
이거 왜냐하면 방 빨리 들어가지 않지요. 그 이불에 곧 바로 들어가는게 아니니까.
어떻게 생각난 서비스인건가 싶지만 뭔가 응, 응·····어서어서, 라고 하는 것이어서,
오늘도 KinKi Kids 어떤 것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ペンネームよんよんさん
『初めてメールします。私は剛くんと同世代の主婦です。学生時代に
録音して聞いていたどんなもんヤがまだ放送していたことを数ヶ月前に
知って感激しました』
처음으로 메일 합니다. 저는 쯔요시군과 동세대의 주부입니다.
학생시절에 녹음해 듣고 있던 돈나몬야가 아직 방송하고 있던 것을 몇 개월 전에 알고 감격했습니다
ええ・・心はなかったんですよね、ですが感激したと
예··마음은 없었던 거네요. 하지만 감격했다고
『私は剛くんが大好きで雑誌の小さい写真も切り抜いていたことを
思い出しました。今は深夜のパート帰りの車の中で毎週火曜、
日付が変わって水曜の放送を楽しく聞いています。これからも
頑張ってください』
저는 쯔요시군을 아주 좋아해서 잡지의 작은 사진도 잘라내고 있던 것을
생각해 냈습니다. 지금은 심야의 파트 타임에서 돌아오는 길의 차 안에서 매주 화요일,
일자가 바뀌어 수요일의 방송을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노력해 주세요
ね、暖かいメール頂きましたけど、まあ、この
どんなもんヤも長いですからねえ、うん・・この、ゆっるいゆるいトークでね、
長い間来てるわけですよ、もう一人の人に関しては、アレしゃべってない時
あるからね(一同爆笑)ねえ、音波みたいな・・・なんやろか、もう。
コウモリでも壁あたってまうみたいな、ちょっともう全然うっすーいね、
音波でお届けする時もありますんでね、たまに、稲川淳二さんじゃ
ないかなっていう時ありますからね、ちょっと怖いときありますからね、
後ろでひゅ~ひゅ~~どろどろみたいな音かけてたらほんとに
普通のことしゃべってんねんけど、怖いっていうね、ええ、一度
そういうのもね、光一君の許可を得て試みてみるのも、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
普通にしゃべってるだけなんですけど」
따뜻한 메일 받았습니다만, 뭐, 이 돈나몬야도 길으니까요 응, 응··이 느슨한 느슨한 토크로,
오랫동안 오고 있다는 것이에요. 또 한사람의 사람에 관해서는, 그거 말하지 않을 때도 있으니까요(일동 폭소)
응, 음파같이.... 뭘까 뭐. 박쥐라도 벽에 부딪혀버리는 것 같은 조금 더 완전 희미한 음파로 전달할 때도 있기 때문에,
이따금, 이나가와 쥰지상이 아닐까나...할 때도 있으니까요. 조금 무서울 때 있으니까요,
뒤에서 휴~ 휴~ 질척질척 같은 소리 흐르고 있으면 정말 평범하게 말하고 있지만 무섭다고 하는.
에에 한 번 그런 것도요, 코이치군의 허가를 얻어 시도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하고.
걍 평범하게 말하고 있을 뿐입니다만.
《一人しょうもないサミット》
剛「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続いてこちら 一人しょうもないサミット
リスナーの方からしょうもないお題を募集いたしまして、そのしょうもない事に
ついて一人で真剣に語ろうという、まあ、暗いコーナーですね。えーっとですねえ・・
なるほど・・どれやろなあ、ま、いろいろありますが、愛知県のみかんさんのね
자, 그런 것으로 계속해서 이쪽 혼자서 시시한 서미트
청취자로부터 시시한 제목을 모집해서, 그 시시한 것에
붙어 혼자서 진지하게 말하자고 하는, 뭐, 어두운 코너군요. 에 그럼
과연··, 뭐, 여러 가지 있습니다만, 아이치현의 미캉상의요
『静かにしなさいっていう人ほど声が大きいのはなぜか』
"조용히 해 주세요"라고 하는 사람일 수록 목소리가 큰 것은 왜인가
ということなんですけど、
これはもう・・当たり前の話で、うるさいからですよ、周りが。だから
静かにしなさい!ってなるんですよ、うん。さあ、ということでね、
まあ・・(笑)いや、解決しちゃったんでね(ス「サミットそんなすぐに(笑)」)
ええ、ものすごい早く解決しちゃったんで(ス「じゃあもう一個いきますか」)
もう一個いきますか?じゃあねえ・・ええっと・・まあ、神奈川県のですね、
ちかおさんね
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이건 뭐 당연한 이야기로, 시끄럽기 때문입니다, 주위가.
그러니까 "조용히 해 주세요!"가 됩니다, 응.자, 그런 것으로
뭐··(웃음) 아니, 해결해 버렸다 그리고
(스 「서미트 그렇게 바로 (웃음)」)
예, 아주 대단한 빨리 해결해 버렸기 때문에
(스 「자 더 한 개 갈까요」)
더 한 개 갈까요? 그럼 네··카나가와현의 것이군요, 치카오상
『がっちりとした黒人男性を見ると勝手にその人の名前を
ボブだと思いこんでしまうことについて』
단단하게 생긴 흑인 남성을 보면 마음대로 그 사람의 이름을
보브라고 굳게 믿어버리는 것에 대하여」
です。ええ・・・知らないです、
そんなん・・・さあ、えー、サミットのですね(笑)(インフォメーション)
さ、それではですね、ここでですね、聞いて頂きましょう、スワンソング、どうぞ
입니다. 에···모릅니다, 그런거... 자, 네―, 서미트말이죠 (웃음)(인포메이션)
자, 그러면요, 여기서군요, 들어주세요 스완 송, 도조
《今日の1曲》『スワンソング』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大阪府のひろ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先日始発電車に乗ったら、前に座っていたおじさんが釣りの格好をしていた。
ふと足元を見ると釣った魚を入れるボックスのフタと側面にゲットと大きく
書かれていた。気合いの入れように圧倒された』
얼마전 첫차 전철을 탔더니, 앞에 앉아 있던 아저씨가 낚시 다녀오신 모습을 하고 있었다.
문득 발밑을 봤더니 잡은 물고기를 넣은 박스의 뚜껑과 옆면에으로 Get!이라고 크게 쓰여져 있었다.
기합이 들어간 듯함에 압도 되었다
うん・・なるほどね。
やっぱりここはね、爆釣か、ゲット、どっちかですね。うん・・・まあ、
タックルボックスっていうんですけどね、仕掛けが入ってる箱を
タックルボックスっていうんですけど、そのタックルボックスとかも
色々やっぱりカスタマイズしていきたくなるっていうね、ところはありますよね。
うん・・まあ、でも波平さんはね、釣れへん時は魚屋さんで買ってね、
釣ったぞいうて帰るんですけど、その気持ちわかりますよ、さ、ということでね、
ま、今日も(ス「声小さく・・急に」)え?なんとなくですね、静かになって、
周りが・・ええ、おそらく宇宙人のグレイの声・・グレイの声の音域で、
しゃべってますから、今、そうですね、ラジオの前のグレイは相当・・
なんでラジオ出てんの?仲間出てるぞみたいな、ちょっとこうビビり
入ってるところですけど、まあ、ということでね、ええ・・ま、みなさんも
是非ともね・・・・・・何今の(笑)ブンブンって思いっきり吹かされましたけど、
ちょっとグレイの、あんましゃべんなと、グレイのことしゃべんなと、
ブルーのことしゃべれとね、ブルーレイ・・・違います?別の話の?
なるほどね、じゃあ、終わりましょうか。ということで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응··과연.
역시 여기는요, 폭조(마구 잡음)인가, 겟트, 어느 쪽인가군요.
응···뭐, 태클 박스라고 하기는 하지만요, 장치가 들어가있는 상자를
태클 박스라고 합니다만, 그 태클 박스라든지도
여러가지 역시 커스터마이즈 해 나가고 싶어진다고 하는건 있지요.
응··뭐, 그렇지만 나미히라상은요, 못 잡았을 땐 생선가게에서 사서 잡았다며 돌아갑니다만,
그 기분 알아요, , 라고 하는 것으로, 뭐, 오늘도
(스 「소리 작게··갑자기」)
네? 어쩐지 조용해져서 주위가··예, 아마 우주인 그레이 소리··그레이 소리의 음역에서,
말하고 있으니까, 지금, 그렇네요, 라디오 앞의 그레이는 상당히··
어째서 라디오 나오고 있어? 동료가 나오고 있다고! 같은 조금 이렇게 쫄며 들어가고 있을테지만
뭐, 그런 것으로, 예··뭐, 여러분도 부디······뭐야 지금 (웃음) 붕붕이라고 힘껏 바람이 불었습니다만
조금 그레이의, 많이 말하지 말라고 그레이 얘기 하지 말라고 블루 이야기 하라고 블루레이. 아닙니까? 다른 이야기야?
과연, 자, 끝낼까요.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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