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月2日(火)
光「はい、堂本光一です。まずは上司に対する不満のお話からです。
アメリカの従業員の大半は上司が正直ではないと感じていて、
4人に一人はチャンスがあれば上司を解雇したいと考えていることが
調査で明らかになった。まあ、不満なんでしょうね。この調査は
アメリカの調査会社が全米で約2000人の成人を対象として
インターネットを通じて行ったもの。それによると上司が正直でないと
思うと答えた人は53%、で公平ではない、忍耐強くないと感じている人も
同じくらいいたと、いうことですね。また仕事に対する満足度を左右する
要素として上司との関係が重要だと考えている人は89%、うーん・・
上司との関係ね、その上司がなんやねん、アイツと人が思うのはね、
しょうがないことなのかもしれんなあ、で、正直ではないって印象を
与えるっていうのも上司といえどその上司がいるわけじゃないですか、
板挟みになっちゃいますよね。上はこういうからこうせなアカンねん
みたいなとこも、当然あるやん。それがこう、下の者にとったら
なんやねん、アイツ~~みたいな、感じになる。これ難しい問題ですよね、
これアメリカだけじゃなく世界的にあるんじゃないですか~。
うん・・・難しい問題・・ね、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우선은 상사에 대한 불만의 이야기로부터입니다.
미국의 종업원의 대부분은 상사가 정직하지 않다고 느끼고 있고,
4명에게 한 명은 찬스가 있다면 상사를 해고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조사에서 밝혀졌다.
뭐, 불만인거겠지요. 이 조사는 미국의 조사 회사가 전미에서 약 20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해 인터넷을 통해서 행한 것.
그것에 따르면 상사가 정직하지 않으면 생각한다고 대답한 사람은 53%,
그리고 공평하지 않은, 인내 강하지 않다고 느끼고 있는 사람도 같은 정도 있었다고 하는 것이군요.
또 일에 대한 만족도를 좌우하는 요소로서 상사와의 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89%,
응·· 상사와의 관계군요, 그 상사가 '뭐야 저녀석....."이라고 아랫 사람이 생각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인지도 모르겠네.
그리고, 정직하지 않다는 인상을 준다고 하는 것도 상사라고 해도 그 위에 상사가 또 있는 것이 아닙니까. 딜레마가 되어 버리는군요.
윗 사람은 이런거니까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되겠네 같은 것도 당연 있잖아.
그것이 이렇게, 아랫 사람으로 하자면 '뭐야 저 녀석...' 같은 기분이 든다.
이것 어려운 문제네요~~~ 이것 미국만이 아니고 세계적으로 있지 않습니까~?
응···어려운 문제·· 그럼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愛知県のしむしむみしむさん・・うー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아이치현의 시무시무미시무상 응..........
『私は小さい頃母親のおっぱいを触りながら寝るのがクセでした。
一人で寝るようになってからはそのクセもなくなったように思っていましたが
思春期に入り胸がふくらんでくると今度は自分のおっぱいを触りながら
寝るよう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26歳になった今でもやめられずにいます。
ダンナに昨日の夜寝ながら自分で乳首触ってたよと言われた時は
本当に恥ずかしい思いをしました。切実に止めたいと思ってるんですが
どうすれば止められるでしょうか。一緒に考えてほしいです、お願いします』
저는 어렸을 때 엄마의 가슴을 만지면서 자는 것이 버릇이었습니다.
혼자 자게 되고 나서부터는 그 버릇도 없어진 것처럼 생각했습니다만
사춘기에 들어가 가슴이 부풀어 오자 이번은 자신의 가슴을 만지면서 자게 되어 버렸습니다.
26세가 된 지금도 그만두질 못하고 있습니다.
남편에게 어제 밤에 "자면서 자기 치쿠비 만지고 있었어"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정말로 부끄러웠습니다.
절실하게 멈추고 싶습니다만 어떻게 하면 멈출 수 있을까요.
함께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부탁합니다
えー、この止める方法は全く思いつかないんえすけど、自分のおっぱいを
触りながら寝るようになってしまい今でも止められずにいますってところに
ひっかかって選んだだけです。ふははははは(笑)このメール・・
止め方なんかわからんよ、そんなん~~。でも絶対男で、自分のものを
こうなんか、触りながら寝るヤツ絶対いるよね。なんか不安やもんな。
んふふふ(笑)何が不安かわからんけど、オレはそうではないですけど、
全裸でおっぴろげで寝ますけど、うん・・・どうすればいいかな。
その人にあったなんでもいいですよ、丼でもいいですよ、はたまたお茶碗?
みたいな、サイズは知りませんけど、なんでもいいですけど、それを
こう二つブラジャーみたいに作ってですね、ガードして寝るんですよ。
そうすると・・乳首触りたくても触れないみたいな。何を言うてんねん、
ラジオで。怒られるで~、ふふふ(笑)切実な、ね?止めたい、切実に
止めたいと願ってるわけですから、答えなきゃしょうがないから
答えてるわけであって。別にね、そうしてみれば、ダンナにそう言われて、
触りたいから触っとんじゃって逆ギレしてもいいやないか、クセなんや!
・・・うん、別にね、ダンナ以外に見せなきゃいいですよ、これうたた寝してる時に
やってるとヤバいけどね、外で。あの人何してんねんってなってしまいますから。
家のなかではいいかもよ。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에... 이 멈추는 방법은 전혀 생각나지 않습니다만
"자신의 젖가슴을 만지면서 자게 되어 버려 지금도 멈추지 못하고 있습니다"라는 부분에 걸려서 선택했을 뿐입니다.
하하하하는 (웃음) 이 메일·· 멈추는 방법같은거 몰라요, 그런거~~~
하지만 절대 남자 중에서 자신의 것<<을 이렇게 뭔가 만지면서 자는 녀석 절대 있지요.
뭔가 불한한거겠지 응후후후 (웃음) 뭐가 불안한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그렇지 않지만. 전라로 냅다 열어 젖히고 잡니다만,
응··· 어떻게 하면 좋을까나.
그 사람에게 맞는 뭐라든 좋아요, 사발이라도 좋아요, 혹은 또 찻잔? 같은, 사이즈는 모르지만 뭐든지 좋지만,
그것을 이렇게 두개 브래지어같이 만들어서요 가드하면서 자는거에요.
그렇게 하면 젖꼭지 만지고 싶어도 만질 수 없는 것 같은.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거야 라디오에서ㄲㄲㄲ 혼난다구~~ 후후후 (웃음)
"절실한" 이잖아요? 멈추고 싶은, 절실하게 멈추고 싶다고 바라고 있는 것이니까요
대답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으니까 대답하고 있는 것이라는 것으로. 딱히.... 네. 그렇게 해보면 어때??
아님 남편에 그런 말을 들어도 "만지고 싶으니까 만지는거잖아!"라고 반대로 화를 내도 좋지 않을까. "버릇이란말야!"
응, 딱히 말이죠. 남편 이외에게 보이지 않으면 되는거에요, 이것 선잠 잘 때 하고 있으면 위험하지만요, 밖에서.
"저 사람 뭐하는거야;;;"가 되어 버릴테니까. 집안에서는 괜찮을지도.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私はこれでドン引き》
光「続いて 私はこれでドン引き このコーナーは女性からこんな男性を
見てドン引きしたと言うエピソードを紹介していきます。沖縄県のしもさん
『会社の先輩の話ですが先に彼女と会う約束をしていたのに、それを
断って職場の男友達と遊びに行く約束をしたと聞いてちょっと引いて
しまいました。友達との約束が先だったら仕方ないかもしれませんが、
彼女との約束を断ってまで友達と遊びに行く先輩、彼女が可哀想に
思いました』
회사 선배의 이야기입니다만 먼저 여자 친구와 만날 약속을 했는데,
그것을 어기고 직장의 남자 친구와 놀러 갈 약속을 했다고 듣고 조금 질렸습니다.
친구와의 약속이 먼저라면 어쩔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만, 여자친구와의 약속을 거절해서까지 친구와 놀러 가는 선배,
그녀가 불쌍하게 생각되었습니다.
まあ・・・・・これはね、何を優先するかですよね。これは
難しい問題や、ここで引いたらアカンかもしれん、色んな状況があるやないか、
ねえ、会社友達、どういう関係かわからんけども。例えばこれ会社の
上司から誘われて、ゴメン、っていうんやったら、この子も別に
納得いったんかな。ただの友達でしょ~みたいに思うんかも
しれへんけど、友達との時間もね、会社の人となかなか作ることが
出来ないから、久々だしちょっと行かなアカンねんって思いが
あったのかもしれへんしね。どうなんでしょうね、ちょっとそこは
わかりかねる部分がありますけども。はい、沖縄県あっちさん
뭐·····이것은요, 무엇을 우선할 것인가군요. 이것은어려운 문제네,
여기서 질리면 안되는건지도 모르겠어. 여러 가지 상황이 있는거잖아. 그러니까 회사 친구, 어떤 관계인지 모르지만.
예를 들면 이것 회사의 상사가 같이 가자 그런거라서 "미안..."이라고 하는거면 이 아이도 그냥 납득했으려나.
단순히 친구잖아~라고 생각하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친구와의 시간도, 회사 사람과 꽤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오래간만이고 조금 가지 않음 안되겠네..라는 마음이 있었을지도 모르고 말이야.
어떨까요. 조금 그 점은 알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만도. 네, 오키나와현 앗키상
『この前飲み会でむちゃくちゃかっこいい方に出会いました。が、
その方は元カノと連絡をとっており、遊びにまで行くといっていました。
私はその時点であり得ないと思い、むちゃくちゃいい人だったのですが、
ソッコー冷めてしまいました』
얼마 전에 회식에서 엄청 멋있는 분과 만났습니다...만!
그 쪽은 전 여자 친구와 연락을 하고 있고 놀러도 가기까지 한다고 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 시점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해, 엄청시리 좋은 사람이었습니다만 바로 식어 버렸습니다.
はあ・・どうなんでしょう。これも、難しい、
今日難しい二つ来ましたねえ、その2人がどういう関係にあったか、
どういう別れ方をしたのか、にもよりますよね。うーん・・・難しいとこやな、
コレも人それぞれのとこあるじゃないですか、例えば付き合った彼が
もうぜんぜん元カノも普通の友達だしみたいな感じで、それを全然
ああ、そうなんだ、全然平気っていう女子もいるでしょうし、そんなん
聞きたくなかったわって女子もいるでしょうし、それは別に女だからじゃ
なくてそれが逆パターンだとしても色々あるでしょうからね、なかなか
難しい問題でしょうね、男と女の問題っちゅーのはね。うん・・・この人は、
引いちゃう、ね、冷めちゃうね、はい(インフォメーション)
では、歌、スワンソングどうぞ」
네··어떨까요. 이것도, 어려운... 오늘 어려운게 두 개 왔군요,
그 두 명이 어떤 관계였었는지, 어떤 식으로 헤어졌는지에 따라서도 다르겠네요.
응··· 어려운 일이구나. 이것도 사람 각자 각자라는 면이 있지 않습니까,
예를 들면 사귄 남자친구가 "이제 전혀 전 여자 친구도 보통 친구이고..."같은 느낌으로
그것을 전혀 "아, 그렇구나, 전혀 아무렇지도 않아"라고 말하는 여자도 있을 것이고,
"그런거 듣고 싶지 않았어.."라는 여자도 있을 것이고,
그것은 딱히 여자라서가 아니라 그게 반대 패턴이라고 해도 여러가지 있기 때문에,
꽤 어려운 문제군요, 남자와 여자의 문제는요.
응···이 사람은 질려버리는...네에.. 식어버린다는.
네(인포메이션) 그럼, 노래, 스완 송 도조-
《今日の1曲》『スワンソング』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京都府のりえ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今日英語の授業の時先生が不細工な人を誰でもいいからあげてみろと
言うので、クラスメイトがバナナマンの日村さんの名前をあげた。
そうしたら日村はお父さんがハンサムでないのと同様に日村もハンサムで
ないという例文に日村さんの名前が使われ、先生がリピートしろと言うので
みんなでリピートした。日村さんごめんなさい』
오늘 영어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못생긴 사람 아무라도 좋으니까 대보라고 하셔서
클래스 메이트가 바나나 맨의 "히무라상"의 이름을 들었다.
그랬더니 "히무라는 아버지가 핸섬하지 않다" 와 똑같이 "히무라도 핸섬하지 않다"라는 예문에 히무라상의 이름이 사용되어
선생님이 리피트 하라고 하셨으므로 모두가 리핏했다. 히무라상 고멘나사이-
どういう・・どういう授業や、
それ・・あんまりいい授業とは思われへんねんけど、どうやろか、うん・・
まあ、まあ芸人にとっては美味しいってことですよね、バナナマンの
日村さんにとっては、美味しいやんけ、きっと思ってらっしゃるでしょうけど。
はい、というわけで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バイバイ」
어떤...........어떤 수업인거야, 그거......
그다지 좋은 수업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어떨까 응
뭐... 뭐 연예인으로서는 재밌다는거겠지요. 바나나맨의 히무라상으로서는.
재밌잖아~ 분명 그리 생각하시고 말씀하시겠지만요.
네, 그런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바이바이
아............... 굿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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