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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10.01.19) 光一

by 자오딩 2010. 1. 20.

1月19日(火)

光「はい、堂本光一です。まずは夫婦げんかに関するお話からでございますが
刑務所を出所し自宅軟禁となった男が妻との口論に嫌気が差し刑務所に
戻ろうとしたことがわかったと。有害廃棄物の投棄で服役をしていたこの男は
自宅軟禁されていることになったが育児にかかる費用を払わないことを
妻になじられたため警察署に行き刑務所に戻してほしいとたのんだと。
うーん・・自宅軟禁の条件に違反した男は警察に妻との仲直りを命じられた、
はは(笑)仲直りしなさいと。ん~、なんとも。でもアレみたいですね、わざと
刑務所に入って、刑務所に入った方がラクやないかみたいな風にいう話
たまーに聞くよね、それはどうなのかね。うん、普通に生活する上で社会に
復帰することがいい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ねえ・・・・・と、思いますけどね。
そもそも刑務所に入らないことですね。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しょう」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우선은 부부 싸움에 관한 이야기로부터입니다만
형무소를 출소해 자택 연금이 된 남자가 아내와의 말다툼에 싫증이나
형무소에 돌아오려고 한 것을 알 수 있었다고.
유해 폐기물의 투기로 복역을 하고 있던 이 남자는 자택 연금 되도록 되었지만
육아에 드는 비용을 내지 않는 것을 아내에게 힐책 당했기 때문에
경찰서에 가 형무소에 되돌아가면 좋겠다고 부탁했다고.
응··자택 연금의 조건을 위반한 남자는 경찰에 아내와의 화해를 명령받은,
하하 (웃음) "화해 하세요"라고. 응~ 정말 참....하지만 그거 같네요.
일부러 형무소에 들어가고, 형무소에 들어가는 것이 편하지 않은가...같은 식의 이야기 이따금 듣지요,
그것은 어떤걸까나. 응, 평범하게 생활하는데 있어서 사회에 복귀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라고 생각합니다만.
애초에 형무소에 들어가지 말아야 할 것이군요. 네, KinKi Kids 돈나몬야어떤 것야, 시작합시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愛知県のいちごうさん

『単刀直入に聞きます。石ってどういう過程を経て作られるのですか。疑問に思ったので
メールしました』

단도직입적으로 묻습니다. 돌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집니까.
의문이 들어 메일 했습니다

オレに聞くなって話ですよね。ふふふ(笑)最近こういうメールが
多いようでございますけど、オレなんでも知ってるわけじゃないですからねえ。
そういう話好きですけど、ただ好きなだけであり、なんでも知ってるでんじろう博士じゃ
ないですから、僕は。ただ単にほんとになんかちょっと不思議な話をうわべだけ
知ってる野郎に過ぎないですよ。石はどういう・・ね、過程を経て作られるのか、
不思議ですよね。単純に小学生レベルぐらいの理科で習うような、川のね、
石は丸いっていうね、流されて流されて角がどんどん削られて丸くなる、これもね、
言ってみればこうかなりの長い年月をかけて丸くなるわけじゃないですか、
それを考えるとね、自然ってすげぇなと思う一つのきっかけになりますよね。
そもそもその石はどっからきたんや、だから僕は言ってますけど、石ころ・・
っていうのはね、普通に道に落ちてたら何も考えないで石ころや、えーいって
蹴ったりとか、いいんですよ別にね、危害を及ぼさなければ。でもあの石って
どっから来たんや・・何度も言ってるように太陽のエネルギーでさえ、その・・ね、
化学のスイヘーリーベ・・ね、ええ・・・アレの軽いものしか、太陽のエネルギーを
もってしても作れない、じゃ石ってそのもっと質量の重いもので構成されてますので、
太陽のエネルギーよりもすごいエネルギーがないとあの物質っていうのは
出来ないわけですよ。ということは宇宙でのどっかでの大爆発で、出来たもの・・
記号からするとね、そういうことになるわけですよ。ということは、石ころだって
宇宙からの贈り物じゃないですかということになるわけですよね。石ころですよ?
不思議ですねえ~~・・ええ、これも何度も言ってるように、人間もですよ、
人間もね、リンだとか、色んなこう、ものの集合体なわけでございますけど、
それを、も、太陽のエネルギーをもってしてでも作れない記号なんですよ、
ということは、人間も宇宙のどっかから来た、人間は宇宙人を追い求めているが
追い求めた結果、人間が宇宙人だったって言っている科学者いますからね、
いやあ・・神秘や。石・・どういう経てきたのか、いやあそれはそれはすごい道のりを
経て来たんじゃないですか、石ころといえど。でももう今もう、アスファルトで
固められまくりだから石ころじたいあんまり見ないよね。昔小学校時代石ころ
いっぱいあった気がしたけどな、中学時代とか。東京は石ころないっすよね、
あんまりね。そう言うこと考え出すとほんとわかんないですよ、この石ころ
どっから来たのかなあ、そんなこと思いだすとほんとになんだってそうですよ、
このテーブル、元はどっかに、これ木で出来てますけど、どっかに生えてた
木やもんなあ。どこの木や、ま、それとは石とは違いますけどね、なんだって
そう思えるようになってきますよね。この紙だって木から出来てるわけでしょう。
自然を大事にしよう。はい、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나에 묻지 마! 라는 이야기군요. (어.제발.......직접 책을 보든가 인터넷을 뒤지든가 ┐- 식상하다 얘....킁... )
후후후 (웃음) 최근 이런 메일이 많은 듯 합니다만,
나 뭐든지 알고 있는  것이 아니니까 응. 그러한 이야기를 좋아하지만,
단지 좋아하기만 할 뿐으로 뭐든지 알고 있는 덴지로 박사가 아니니까요 저는.
단지 단지 정말 뭔가 조금 이상한 이야기를 겉핥기 식으로 알고 있는 녀석에 지나지 않아요.
돌은 어떤··그런데,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것인가.. 신기하네요.
단순하게 초등 학생 레벨 정도의 이과에서 배우는 듯한 것입니다만.
강의 돌은 둥글다고 하는 이렇게 흘러가고 흘러가서 모퉁이가 자꾸자꾸 이렇게 깎겨서 둥글어지는,
이것도 말해 보면 이런 상당한 긴 세월을 들여 둥글어지는 것이 아닙니까,
그것을 생각하자면, "자연"이라고 하는 것은 굉장하구나..라고 생각하는 하나의 계기가 되는군요.
원래 그 돌은 어디에서 온걸까나...그러니까 저는 말하고 있습니다만,
자갈...이라고 하는 것은, 아무렇지 않게 길에 떨어져 있으면 아무 생걱 없이 "자갈이잖어- 에잇-"라고 찬다든지
괜찮아요 별로. 위해를 끼치지 않는다면. 하지만 그 돌은 어디에서 온거니.....
몇 번이나 말하고 있듯이 태양의 에너지조차,
그...화학의 스이헤리베(수소, 헬륨, 리튬, 베릴륨; 각각 원자 번호 1~4번으로 원소 기호를 통칭하는 말) 말이죠
에에... 그것의 가벼운 것 밖에... 태양의 에너지를 갖고 해봐도 만들 수 없는,
그러면 돌은 그 더 질량의 무거운 것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태양의 에너지보다 대단한 에너지가 아니면 그 물질이라고 하는 것은 생겨날 수 없는 것이에요.
그 말은 우주로의 어디선가의 대폭발로, 생겨났던 것, 기호로 하자면요, 그런 것이 되는 것이에요.
그 말은, 자갈이라는 건 우주로부터의 선물이 아닙니까...라는 것이 되는 것이군요.
자갈이라구요? 신기하네요~~
에에 이것도 몇 번이나 말하고 있듯이 인간도 말이죠, 인간도,
인(P)이라든지 여러 가지 이런 것의 집합체라는 것입니다만
그것을, 그것도, 태양의 에너지를 갖고서 만들 수 없는 기호랍니다,
그 말은, 인간도 우주의 어딘가로부터 온,
인간은 우주인을 찾고 있지만 찾아 본 결과 인간이 우주인이었다.라고 말하는 과학자 있으니까요,
이야....신비네. 돌.... 어떻게 거쳐 왔는지, 이야... 그건 그건 대단한 도정을 거쳐 온게 아닙니까 자갈이라고 해도.
하지만 이젠 뭐 아스팔트로 잔뜩 굳어져 있으니까 자갈 자체를 그닥 못보네요. 역시.
옛날 초등학교 시절엔 자갈 뭔가 잔뜩 있었언 것 같았지만, 중학생 시절이라든지.
도쿄는 자갈 없군요, 그다지요.
그런 걸 생각해 내면 정말 모르는거에요, 이 자갈 어디에서 왔는지,
그런 걸 떠올리기 시작하면 정말 뭐든지 다 그래요.
이 테이블, 원래는 어딘가에.. 이거 나무로 되어있습니다만, 어딘서 자란 나무인걸까 어디의 나무냐...
뭐, 그거랑 돌은 다르겠지만요 뭐든 그렇게 생각하게 되네요.
이 종이도 나무에서부터 나온 것이지요.
요시- 자연을 소중히 하자.
네,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私はこれでドン引き》

光「さ、続いて 私はこれでドン引き このコーナーは女性からこんな男性を見て
ドン引きしたというエピソードを紹介します。岡山県のフィレンツェン好きさんからです

『彼と遊園地に行ったときのことです。観覧車に乗って二人の空間を楽しもうと
思っていたらちょっと待って、原動力を知りたいから黙ってて、と言って操作室を
ガンミし自分なりに納得がいったらこっちを見てくれました。この行動に私は
ドン引きしてしまいました』

그와 유원지에 갔을 때입니다.관람차를 타 두 명의 공간을 즐기려고 생각했더니
"잠깐만, 원동력을 알고 싶으니까 조용히 좀 해봐"라며 조작실을 살펴보곤
자기 나름대로 납득이 되자 이쪽을 봐 주었습니다.
이 행동에 저는 확 질려버렸습니다.

原動力を知りたい・・何を知りたい観覧車の、
電気やろーが。電気で動いてなんか、確かに考えたことないな、でっかい
モーターがついてんのか、真ん中に。そういうことを言い出すと女子は引くって
ことですね。せっかく観覧車二人っきりで乗ってんだから、もっとそんなとこ、
原動力なんかどうだっていいからもっと私を見てと、その動かしてるなんやらじゃ
ないでしょ、動かしてるのじゃないのよ今この二人の空間が動いてるのよー、
みたいな。はいはい・・え~、千葉県のはるひさん
원동력을 알고 싶다··무엇을 알고 싶은걸까 관람차의...전기려나.
전기로 움직이는 뭔가 확실히 생각한 적 없네.
아주 큰 모터가 달려 있는건가 한가운데에.
그런 것을 말하기 시작하면 여자는 질린다고 하는 것이군요.
모처럼 관람차 둘이서 타고 있는거니까 좀 더 그런 걸 원동력은 어찌되는 상관없으니까 좀 더 나를 봐!라고.
그 움직이게 하는 뭐시기가 아니지요. 움직이게 하는게 아니라구
지금 이 두 사람의 공간이 움직이고 있는거라구! 같은 (뭐래니ㅋㅋ 나름 로맨스를 가장하고 싶었던거니......ㅋㅋㅋㅋㅋ)
네~네~ 에~ 치바현이 붙이는 하루히상.

『彼とスーパーのベンチに座っていた時の話です。彼がオナラをしたのはいいんですがそれがすごい
臭かったのです。そんな彼にドン引きしました』

그와 슈퍼의 벤치에 앉아 있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그가 방귀를 낀 것은 좋습니다만
그것이 대단히 냄새났습니다. 그런 그에게 확 질렸습니다.

吸うたれ吸うたれ~・・・
吸うたってくれ、その臭いをね、この臭いのは私が全部吸ってあげれば
周りの人に迷惑かけないぐらい愛してやれ。ねえ、はい(インフォメーション)
では、歌・・・Jアルバムで、つばさ、どうぞ」
들이마시렴~ 들이마시렴~~ 들이마셔 주렴 그 냄새를
이 냄새나는 것은 내가 전부 들이마셔 주면 주위의 사람에게 폐를 끼치지 않을 정도로 사랑해 주어라. (이거야 말로 뭐라는 거야ㅋㅋㅋㅋㅋ)
네.... 하이...(인포메이션)
그럼, 노래···J앨범에서 츠바사 도조-

《今日の1曲》『つばさ -little wing-』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北海道のピーチ姫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理科のテスト勉強をしようと思ってノートを開いた。そしたら自分がかいた
記憶もないのに電流計のところに、電流汁と書いてあった。いったいどんな
汁だろうと自分につっこんだ』

이과 테스트 공부를 하려고 생각해 노트를 펼쳤다.
그랬더니 내가 쓴 기억도 없는데 전류계(計)의 곳에, 전류국물(汁)이라고 써 있었다.
도대체 어떤 국물인거니........라고 자신에세 츳코미했다.

電流計はごんべんやから、さんずいちゃう!
電流の汁、どんな汁や。怖いよ・・・ええ・・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バイバイ」

전류계는 말씀 언 변(言)이니까 삼 수변(氵)이 아냐!
전류 국물, 어떤 국물인거야. 무섭다궁...... 에에 네...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