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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10.01.05) 光一

by 자오딩 2010. 1. 6.


1月5日(火)

光「はい、堂本光一でーす。まずは悪いことをしようとした男の子のお話からです。
男の子?男の話ですね。ノルウェーの税関でタランチュラをカバンに忍ばせ
ヘビ14匹とヤモリ10匹を身体に貼り付けて通ろうとした男が拘束された。
当たり前やないか!ふははは(笑)この22歳のノルウェー人の男はデンマークから
ノルウェー南部のクリスティアンサンにフェリーで到着、タランチュラが見つかったため
全身のボディチェックをしたところ靴下に1匹ずつヘビが入れられ、足には
ヤモリが1匹ずつ入った缶がテープで留められ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ね、
税関職員は男の身体が絶えず動くので生き物を隠していることにすぐに気が付いたと。
ふーん、ノルウェーではは虫類の密輸は珍しいことではなく男は1万2500クローネ、
約20万8千円の罰金を支払うことに同意すれば釈放されると。へぇ~~、
これなんやろ?コレ何のためやろな、タランチュラと・・欲しがる人がいるんかなあ、
ん~~、しかしそれを体中に忍ばせるっていうのがキモくてしゃあないですよね。
ある意味すごいわ。イカンですよ、密輸は、ね、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네, 도모토 코이치 입니다. 우선은 나쁜 짓을 하려고 한 남자 아이의 이야기로부터입니다.
남자 아이? 남자의 이야기군요. 노르웨이의 세관에서 타란츄라를 가방에 숨겨
뱀 14 마리와 도마뱀 붙이 10 마리를 몸에 붙여서 통과하려고 한 남자가 구속되었다.
당연한거 아냐?! 하하하~~ 이 22세의 노르웨이인의 남자는 덴마크에서부터
노르웨이 남부의 크리스티안산에 페리로 도착, 타란츄라가 발견되었기 때문에
전신의 바디 체크를 했는데 양말에 1마리씩 뱀이 들어있고 
다리에는 도마뱀 붙이가 1마리씩 들어간 캔을 테이프로 담고 있었다고 하는 것이군요,
세관 직원은 남자의 신체가 끊임 없이 움직이므로 생물을 숨기고 있는 것을 곧바로 깨달았다고.
훙- 노르웨이에서는 파충류의 밀수는 드문 일은 아닌 것으로 남자는 1만 2500 크로네,
약 20만 8천엔의 벌금을 지불하는 것에 동의 하면 석방될 것이라고. 헤에 ~~
이거 뭐지? 이거 뭘 위해서 인걸까? 타란츄라 갖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는 걸까나 ,
응, 그러나 그것을 체내에 숨긴다고 하는 것이 뭐 기분 나빠서 어쩔 수가 없네요~
어느 의미론 대단해. 안돼요, 밀수는, 네, KinKi Kids 어떤 것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東京都あかね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미인 도쿄도 아카네상

『光一君こんばんは。私が所属している大学の新聞部には、
名前がセナという男子部員がいます』
코이치군 안녕하세요. 제가 소속해 있는 대학의 신문부에는,
이름이 세나라고 하는 남자 부원이 있습니다

いいですねえ、アイルトン・セナのセナですよね
좋네요, 아일튼 세나의 세나군요

『なんとその彼は鈴鹿市出身で、
彼のお父さんが大のF1好きのため、サーキットの間近に住んでいるそうです』

무려 그 그는 스즈카시 출신으로,
그의 아버지가 대단한 F1 광팬이라 서킷의 가까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お父さんが好きなんでしょうねえ、セナ・・
아벗님 좋아하시는군요 세나...

『そんな彼の弟はニキ、シュウマ』
그런 그의 남동생은 니키, 슈우마

ああ、これニキ・ラウダとシューマッハですか・・あ、書いてますね
아아 이거 니키·라우다와 슈마허입니까·· 아, 써있네요

『ニキはニキ・ラウダ、シュウマはミハエル・シューマッハですね』
니키는 니키·라우다, 슈우마는 미카엘·슈마허이군요

って書いてあるね
라고 써있네요.

『光一君はもし生まれ変わって名前を自分で決められるとしたらどんな名前に
なってみたいですか』

코이치군은 만약 다시 태어나 이름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고 하면 어떤 이름이
되어 보고 싶습니까

自分の名前はなんでもいいですけどねえ、例えば息子やら、
娘やら出来たら、何にしよかなあ・・なんも思いつかへん(ス「F1関係ではなく?」)
F1関係?・・・あ、なんか、普通に普通に、名前思いついたな、ロア・・
ロアアームっていうのがね、サスペンション機能の中であるんですけどね。
でもそんな名前にはしません(ス「思いついたけどしない?(笑)」)ふふふ(笑)
はい、ほんとに思いついただけなんで、今、ロアアーム・・もっとなんか
やっぱり嫁さんと考えたいですね(ス「女の子ならスズカとか」)すず・・スズカ・・
堂本スズカ・・・やだ。はははは(笑)やだ。いやあ、全く思いつきませんね。
名前はね、というわけで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자신의 이름은 뭐든지 좋지만요~
응, 예를 들면 아들이든지, 딸들이 생긴다면 뭘로 할까나.....
암것도 생각안나 
(스 「F1이랑 관계된건 아니고?」)
F1관계~~??? 아, 뭔가 평범하게 평범하게 이름 생각났네, 로아··
"로아 암"이라고 하는 것이, 뭐 서스펜션 기능 중에서 있기는 하지만요.
그렇지만 그런 이름으로는 하지 않습니다.
(스 「생각났지만 하지 않는?(웃음)」)
후후후 (웃음)
네, 정말 생각났을 뿐이니까, 지금, 로아 암··
더욱 뭔가 역시.. 부인하고 같이 생각하고 싶네요
(스 「여자 아이라면 스즈카라든지」)
스즈....스즈카...
(스: 글씨는 다를지 모르겠습니다만)
도모토 스즈카··· 야다. 싫어~
하하하하 (웃음)
야다~ 싫어~
이야, 전혀 생각나지 않아요. 이름은요.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私はこれでドン引き》

光「さあ、続いては 私はこれでドン引き このコーナーは女性からこんな男性を
見てドン引きしたというエピソードを紹介していきます。東京都ゆみこさん
자, 이어서 나는 이거게 확 질렸다. 이 코너는 여성이 이런 남성을 보고 확 질렸다고 하는 에피소드를 소개합니다.
도쿄부 유미코상

『車のフロントガラスに水着を着た女の人の写真を貼っている男の人を見てドン引きしました』
차의 프런트 글래스에 수영복을 입은 여자의 사진을 붙이고 있는 남자를 보고 확 질렸습니다.

ええやんっ!ふふ(笑)別に、見たいねん、そんななあ・・
目の保養がしたいんやろ、自由や。うん・・愛知県のゆきさん

상관없잖아~~! 후후 (웃음) 그다지ㅎㅎㅎ 보고 싶은거잖아...그런거·
눈요기가 하고 싶은 거겠지, 자유양~~. 응··아이치현의 유키씨

『この前雑誌を買おうと思い本屋に行ったときなんですが、隣で立ち読みしているおじさんが
1ページ1ページ指を舐めてページをめくっていた。他の人が買うかもしれないのに
買いもしないお店の商品をそのように扱う人を見て私はドン引きしました』

얼마 전에 잡지를 사려고 생각 서점에 갔을 때입니다만, 근처에서 서서 읽고 있는 아저씨가
1 페이지 1 페이지 손가락에 침을 뭍혀 페이지를 넘기고 있었다. 다른 사람이 살지도 모르는데
구매도 하지 않는 가게의 상품을 그처럼 취급하는 사람을 보고 나는 확 질렸습니다.

これはイヤですねえ。何してんねん、オマエと思いますね。これはやっちゃいけない。
車のフロントガラスに水着を着た女の人の写真、ね、このゆみこさんの
投稿でございますが、まあ、何度か話したことありますけど、あの、むかーし・・
自分がねホテル暮らししてた時に車をホテルの駐車場に停めてたんですけど、
まあこれはファンの方のしわざですかねえ。あの、ワタクシの車のサイドミラーに、
自分の・・僕のね?シールをね、貼ってたんです、貼られたんです。んで、
こう運転して、ぱっとサイドミラー見た時、なぜか自分の顔が浮かんで、
なんやろなあ?思って、ま、ええわって右折なり左折なりして、またその右折なり
左折する時にぱっとサイドミラー見たら、また自分の顔が、なんやろなあ?って
よぉ見たら写真貼ってあんねん、もうサイテーですよ。ほんなんやったらイカンよ、
ほんまに・・うん、ほんまはがすのめっちゃ慎重にはがしたもん、あれでびりって
白くにゅーって残ったら最悪やんっ!ほんまにもう、それやったヤツ、ほんまなあ・・
しばきたおすぞ、ほんまに。アカンアカン、年明けですよ!ええ・・(インフォメーション)
はい、歌です、昨日は年明けということでHappy Happy Greetingにしましたけど、
今日はJアルバムから聴いて頂きましょう、宝石をちりばめて、どうぞ」
이것은 싫네요. 뭐하는거야 오마에....라고 생각하는군요. 이것은 하면 안 되는.
차의 프런트 글래스에 수영복을 입은 여자의 사진, 네... 이거 유미코씨의 투고입니다만,
뭐, 몇 번인가 이야기한 적 있습니다만, 저기.. 옛날에 제가 호텔에서 지내고 있었던 때에
차를 호텔의 주차장에 세워놓고 있었는데,뭐 이것은 팬분의 소행일까요.
저기...제 차의 사이드 미러에 자신의... 저의 말이죠? 씰을 붙였습니다, 붙여졌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운전하고, 팟-하고 사이드미러 보았을 때, 왠지 제 얼굴이 떠올라서 뭐지?? 라고 생각해서
뭐, 됐어..라고 우회전이든지 좌회전이든지 하고,
또 그 우회전이든지 좌회전 할 때에 쫙 사이드미러 봤더니, 또 제 얼굴이 있어서 뭐지???? 라고
잘 봤더니 사진이 붙어있는거에요. 뭐...최악이에요! 정말이라면 안된다구요!! 정말로~~
응... 정말 뗄 때 엄청 신중히 땠는걸. 그것 땜에 비릿~하고 뭔가 하얗게 니윳~~하고 자국이 남으면 최악이라구!!
정말로 뭐... 그 짓한 녀석.. 정말......확 그냥---!! 정말로. 안돼 안돼. 연초라구요!! 에에....(인포메이션)
네, 노래입니다, 어제는 년초라고 하는 것으로 Happy Happy Greeting로 했습니다만,
오늘은 J앨범에서 들어주세요. 宝石をちりばめて 도조


《今日の1曲》『宝石をちりばめて』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埼玉県のジョントラブッタさん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사이타마현의 죤 트라브타상의 포엠입니다.

『若い女の人が真っ黒な3匹のフレンチブルドックの散歩をしていた。近くで
立ち話をしていた年配の女性が3匹の犬を見て、あらぁ親子?と言った。
飼い主の女の人がそうですと答えると、やっぱり、そっくりだものと年配の女性が
言った。親子じゃなくてもそっくりだと思った』
젊은 여자가 새까만 3마리의 프렌치 불독을 산책 시키고 있었다.
근처에서 서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던 연배의 여성이 3마리의 개를 보고
"어머나 부모와 자식?" 이렇게 말했다.
주인의 여자가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하자
"역시, 꼭 닮았네요~"라고 연배의 여성이 말했다.
부모와 자식이 아니어도 원래 다 닮은거 아니니...라고 생각했다

3匹の犬ですか・・うん・・・
え?ちゃうねんで~、ちゃうねんで、犬は。犬飼ってなかったりする人には
どの犬見てもチワワは全部チワワやろと思ったりするものんですけど、
違うねんで~、ええ・・ま、この飼い主とブルドックが似てるっていうのは
おもろかったけどな。それであら親子?っていうのだとおもろかったけどね。
うん、しかもそれがブルドックってところがね。はい、というわけで
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バイバイ」

3마리의 개입니까··
응~~ 에? 다르다니까~~
(스: 다릅니까?)
다르다궁~~ 개는.
개를 키워 본적이 없는 사람은 어떤 개를 봐도 치와와는 전부 치와와일거라고 생각기도 하는 것도 있습니다만
(스: 다릅니까?)
다르다니까~~
에에... 뭐 이 이 주인과 불독이 닮았다고 하는 것이었다면 재밌었을텐데 말야. 
그래서 "어머나 부모와 자식?"이라고 하는 것도 재밌었을테지만요.
응, 게다가 그것이 "불독"이라는 점이 말이죠.
네, 그런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바이바이




분명 자동차 스티커 뗄 때 완전 덜덜덜 하면서 엄청 궁시렁 궁시렁 슈바빔슈바빔했을거야ㅋㅋㅋ
응... 애 이름은 나랑 같이 지어.....님의 네이밍 센스로는 우리 애들 어케될지 모르니까ㅠㅠㅠㅋㅋㅋ 애들이 학교에서 받는 최고의 스트레스 중 하나가 이름으로 놀림 당하는거다....ㅠㅠ 그래... 나도 참 많이 겪었었지... 그래.. 나도 참 소리 없는/있는 눈물 많이 흘렸었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