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月29日(火)
剛「どうも、KinKi Kids堂本剛です、まずはですね、東京でお馴染みの
交差点に関するお話からです。イギリスロンドン中心部にある
交差点オックスフォードサーカスに先月東京渋谷の交差点を
モデルにしたスクランブル交差点が誕生したと。ロンドン市に
よりますと新交差点の整備にかかった費用、こちらが500万ポンド
約7億4千万円で珍しさもあってか早速多くの市民が交差点を
行き交ってる見たいだと。ふーん・・ま、好きな海外の街並みは、
断然パリですね。うん、まあ、ハワイとかも好きですけど、
僕あんまり海外行ったことないんで大きな口は叩けませんので、
ちっちゃい口をちょっと叩きますけど、まあ、パリ・・が良かったなぁ。
なんか石畳とかさ、石造りの建物がほとんどなんですね、で、
地震がないから石がずっと崩れずに残ってるんですよね、
教会とかも。やっぱ石文化ってすごいじゃないですか、向こう。
奈良も石畳とかも多いので、なんかこう全く一緒じゃないんですけど、
なんか、落ち着いたり、建物の高さの制限みたいなのがあるみたいで
あんまり高いの建ってないので空が広いですね。うん、だからまあ、
パリがいいかなという風に思いますけどね、みなさんまだパリに
行かれたことのない方、パリはちょっとあの、ユーロが高いですから、
非常に大変なんですけど、人生で一度是非、芸術とかに興味の
ある方はね、行かれたらいいという風に思います。それでは
今日も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안녕하세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요,
도쿄에서도 익숙한 교차점에 관한 이야기로부터입니다.
영국 런던 중심부에 있는 교차점 옥스포드 서커스에
지난 달 도쿄 시부야의 교차점을 모델로 한 스크램블 교차점이 탄생했다고.
런던시에 따르면 신교차점의 정비에 든 비용,
이쪽이 500만 파운드 약 7억 4천만엔으로 흔히 없는 일이지만
조속히 많은 시민이 교차점을 왕래하고 있는 것 같다고.
응··뭐, 좋아하는 해외의 거리 풍경은 단연 파리군요.
응, 뭐, 하와이라든지도 좋아하지만,
나 별로 해외 간 적 없어서 이것저것 말할 수는 없기 때문에
조금 살짝은 말해봅니다만, 뭐, 파리··그래도 좋았었네.
뭔가 돌 계단이라든지, 석조 건물이 대부분이군요,
그리고 지진이 없기 때문에 돌이 쭉 무너지지 않고 남고 있는 거에요,
교회라든지도. 역시 돌문화는 대단하지 않습니까, 그쪽은.
나라도 돌계단이라든지도 많기 때문에, 뭔가 완전히 똑같은건 아니지만,
뭔가, 침착하거나 건물의 높이의 제한같은 것이 있는 것 같아
너무 높은 것 세우지 않았기 때문에 하늘이 넓네요. 응, 그러니까 뭐,
파리가 좋지 않을까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만,
여러분 아직 파리에 가 본 적이 없으신 분, 파리는 조금 저, 유로가 높으니까,
매우 큰 일입니다만, 인생에서 한 번 부디, 예술같은 것에 흥미가 있는 분은요
가보실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면 오늘도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こちらね、今日は三重県もみじさんです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이쪽이요 오늘은 미에현의 모미지상입니다.
『今度また奈良に行っ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います。
毎回鹿煎餅をあげようとチャレンジするんですがいつも鹿の大群に
わらわらと囲まれ結局怖くなって挫折しています。剛さんみたいに
プロ並みに余裕で上げられるコツを教えてください』
이번 또 나라에 가 볼까하고 생각합니다.
매번 사슴 전병을 주려고 챌린지합니다만 언제나 사슴의 큰 떼에
정신없이 둘러싸여 결국 무서워져 좌절 하고 있습니다.
쯔요시상같이 프로 같은 수준으로 여유있게 줄수 있는 요령을 가르쳐 주세요」
これはもう、
あの~、鹿はね、奈良で言う神の使いだというふうに言われてまして、
で、あのしかとって言葉もそうですからね、鹿から来て、奈良の
鹿から来てまして、そのいわゆる朝起きたときに鹿が家の前で
亡くなっていたりするとその家は罪を着せられるんですね、
神の使いですから。ですから、人を嫌がらせるためにわざと
そういうことをしたという話も聞いたことがあります、あいつむかつくと、
あいつんちの前に鹿置いとけと、そしたら罪きせられるやろ、
みたいなこと。だから、一家に一人は毎朝早く起きて鹿が置いて
いないか、亡くなっていないかということを確かめるという役目が
あったという話も聞いてますね、その、ようはしかとって知らんふりとか
するみたいなあるけど、なんかそういう、まあ、文化の中で産まれた
言葉だと聞いたことがありますけども。ま、鹿は今となっては
大切に保護されている、うん、ものですね、今奈良ではね、
お弁当箱のビニールちょっと食べちゃったりとかして、イルカも
そうですね、釣り具とかを食べちゃって腸が詰まって死んじゃうっていう、
それと似たようなことになっている事件も多くありますんでね、
이건 뭐 저기, 사슴은요, 나라에서 말하는 신불의 사자라고 하는 동물이라고 하는 식으로 말해지고 있어서
그리고, 그 "무시한다(시카토루)"라는 말도 그렇기 때문에, 사슴으에서부터 온것으로 나라의 사슴으로부터 오고 있는 것으로
그 이른바 아침에 일어 났을 때에 사슴이 집 앞애서 죽거나 하면 그 집은 죄를 뒤집어씁니다,
신불의 사자라고 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사람을 미움사게 만들기 위해서
일부러 그런 것을 했다고 하는 이야기도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저녀석 화나는데...싶으면
저녀석 집 앞에 사슴 놔 두라고. 그러면 죄를 뒤집어 씌울 수 있잖아..같은 것.
그러니까, 일가에 한 명은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사슴이 놓여져 있지는 않은지
죽지는 않았는지 하는 것을 확인한다고 하는 역할이 있었다고 하는 이야기도 들었네요,
요점은, 무시한다 모르는 체한다 같은 게 있지만 뭔가 그런...
뭐... 문화 속에서 태어난 말이라고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만도.
뭐,사슴은 이제 와서는 소중히 보호되고 있다는 것이군요,
지금 나라에서는 도시락상자의 비닐 조금 먹어 버리거나 해서
돌고래도 그렇네요, 낚시도구라든지를 먹어 버려서 장이 막혀서 죽어버린다라고 하는,
그렇게 비슷하게 되고 있는 사건도 많이 있기 때문에,
まあ、是非みなさんお気を付けて、鹿さんはね、大切に、命ですから、
奈良の鹿はほんとに非常に上品ですしね、あの、大切にして
あげて欲しいなと思いますけど。まあ、あの・・鹿はね時期に
よりますしね、子どもが産まれてすぐとかほんとに気だってるんでね、
ちょっと寄っただけでどんとやられますし、ほんと気をつけた方が
いいですよ。だからまあ、あの・・オレ結構鹿にしゃべってるんですよね、
ぐっと来たらなんやねん、オマエ~とか、痛いやんけオマエとか
言うとやめたりするんで、うん。で、おいでおいでって言って
ちっちゃい子とか食べんのヘタな子とかもいるわけよ、なんか
とられちゃって、だからオマエとかさっき食ったやんけ、オマエとか
言いながら、はい食べつって、で、食べてやる間に壁つくって
あげたりとかすると、ほんまに・・・まあ、ビビるとどんどん来るから、
逆に全然ビビらん方がいいと思うし、ま、大切にしてあげて
欲しいな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
뭐, 부디 여러분 조심하셔서 사슴은요, 소중히, 생명이기 때문에,
나라의 사슴은 정말 매우 품위있고, 저, 소중히 해 주셨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뭐, 그··사슴은요 시기에 따라, 아이가 출생하자마자라든지 정말 기분이 예민하기 때문에
조금 가까이 간 것 만으로도 동~~하고 당하기도 하고, 정말 조심하는 것이 좋아요.
그러니까 뭐, 그··저 상당히 사슴한테 말을 하고 있어요,
확하고 오면 "뭐야 오마에~~"라든지 "아프잖어 오마에~~"라든지 말하면 그만두거나 하기 때문에 응.
그리고 "이리 와 이리 와"라고 하면 작은 애라든지 잘 못 먹는 아이라든지도 있는거에요 뭔가 (다른 사슴 한테) 빼앗겨서
그러니까 "너 말야, 아까 먹었잖아. 너"라고 말하면서 "그래 먹으렴"이라고 하고
그리고, 먹어 주는 동안에 (안 뺏기도록) 벽 만들어 주거나 든지 하면,
진짜로···뭐, 내가 겁먹으면 자꾸자꾸 더 오기 때문에,
반대로 전혀 겁먹지 않는 쪽이 좋다고 생각하고,
뭐, 소중히 해 주셨으면 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やっぱりボクが悪いんでしょうか?》
剛「さあ、続いてこちら やっぱり僕が悪いんでしょうか
男性限定恋愛相談コーナー、えっとね群馬県のサーモンピンクさん
자, 이어서 이쪽. 역시 제가 나쁜 걸까요
남성 한정 연애상담 코너. 에... 군마현의 사몬핑크상. (연어분홍...오쿠라...........ㅋㅋㅋㅋㅋㅋㅋㅋ)
『最近女友達から○○くんは優しすぎるんだよと注意をされました。
男として女の子に優しくするのは当たり前だと思うんですが優しすぎると
女の子は恋愛対象・・恋愛対象としてはみられないんでしょうか、
見てくれないんでしょうか、男は少しくらい強気な方がいいんですかね』
최근 여자 친구로부터 00군은 너무 상냥하다구..라고 주의를 받았습니다.
남자로서 여자 아이에게 상냥하게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너무 상냥하면 여자 아이는 연애 대상··연애 대상으로서는 볼 수 없을까요,
봐 주지 않을까요, 남자는 조금은 강한 쪽이 좋습니까」
ということでした。うん、まあ優しすぎると、みたいなとこあるでしょうね。
うん・・だから、はっきり言う方がいいのかなあ、オレ相当はっきり
言うからなあ。僕もね、悩んだことあるんですよ、だって人、
女の子じゃなくて、人に優しくするってすごく大切なことでね、
感謝・・じゃないですか、自分とご縁があって今があるわけですから、
だから優しくするっていうか、当たり前の感情として親切にするんですよね、
優しくするっていうのはやっぱりなんか向こう目線な感じがあるんですよ、
親切にしているだけだという、その親切を、間違ったとらえ方をして、
優しさだというのはちょっとやっぱ違いますよね。なんか親切に
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ってことですから。その優しさが惑わせるねん、
こうやねんああやねん、優しさは罪やなんて言うんやったら、
いらんって言ってくれたらいいよね。その親切いらないです、
그렇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응, 뭐 너무 상냥하면....같은게 있겠지요.
응··그러니까, 분명히 말하는 편이 좋으려나, 저 상당히 분명하게 이야기하니까요.
저도, 고민한 적 있습니다, 그게 사람, 여자 아이가 아니고, 사람에게 상냥하게 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으로요 감사··가 아닙니까, 자신과 인연이 있어 지금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상냥하게 한다고 할지, 당연한 감정으로서 친절하게 합니다,
상냥하게 한다고 하는 것은 역시 뭔가 상대방의 시선인 느낌이 있습니다,
친절하게 하고 있을 뿐이라고 하는, 그 친절을, 잘못 받아들이는 식으로 해서,
상냥함이라고 하는 것은 조금 역시 다른군요.
뭔가 친절하게 해줘서 고마워요...라는 것이기 때문에.
그 상냥함이 헷갈리게 하네 이렇네 저렇네.
상냥함은 죄라는 것 처럼 말한다면 아 필요 없어-라고 말해 주면 좋지요. 그 친절 필요 없습니다,
自分一人で充分問題解決出来ますんで。それをさ、例えば
相談されたらさ、あ、そうなんやって聞いてあげてさ、コレは
優しくしてないよね、親切やよね。うん、それでさ優しくされたら
ちょっと困るみたいなさ、じゃあもう、やめてやっていう。
だから結構ね、人って勝手なんで、勝手につきあってられないんでね、
結構はっきり言うようにしましたね、うん、だから、優しいことは
すごくいいこと、ほんとに。これは自分が年をとろうがとらまいが、
優しいことはいいことなんです。その優しさに周りがつけあがったり
あぐらかいたりするから、自分が傷ついていくだけなんですよ。
周りがもっと自分以上に優しければ自分は傷つかない、って
思います。ただそれだけですからね。でも優しい人には優しい人が
集まってきますから、助けてくれますからね、そのまんま何も
気にせんと生きたらいいと思いますよ、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ね、
今日ちょっと、まじめにしゃべりすぎて自分でもびっくりしてるんですけど(笑)
(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あ、それではここで聞いて頂きましょう、
KinKi Kidsのですね11枚目のニューアルバムJアルバムより、
足音聞いてください、どうぞ」
자신 혼자서 충분히 문제 해결 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을 , 예를 들면 상담받으면
아, 그렇구나...라고 들어주고 말야 이것은 상냥하게 해주지 않네요. 친절이군요.
응, 그래서 상냥하게 여겨지면 조금 곤란한 것 같은 ,자 뭐 그만두겠다고 하는.
그러니까 꽤 말이죠 사람은 제멋대로여서, 서로 마음대로 사귈 수가 없는 것이네요
상당히 분명히 말하도록 했네요,
응, 그러니까, 상냥한 것은 몹시 좋은 것, 정말.
이것은 자신이 나이를 먹든지 않든지 상냥한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 상냥함에 주위가 버릇없이 기어오르거나 거만하게 굴기 때문에 자신이 상쳐받아 갈 뿐이에요.
주위가 더 자신 이상으로 상냥하다면 자신은 다치지 않는...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그것뿐이니까요.
하지만 상냥한 사람에게는 상냥한 사람이 모여 오기 때문에, 도와 주니까요,
그대로 아무 것도 신경 쓰지 않고 살면 좋다고 생각해요.
자, 그런 것으로요 오늘 조금, 성실하게 너무 말해서 스스로도 놀라고 있습니다만 (웃음)
(인포메이션) 자, 그러면 여기서 들어 주세요,
KinKi Kids의 11매째의 뉴앨범 J앨범에서 足音 들어 주세요, 도조.
《今日の1曲》『足音』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大阪府のクローバー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포엠. 오늘은 오사카부의 클로버 상으로 부터의 포엠입니다.
『中学3年の時のこと休み明けにある先生の声が
がらがらに枯れていた。ライブにいって叫びすぎたらしく、授業中に
出演したアーティストのことなどを楽しそうに語っていた。私たちが
受験生であることを少しは考えて欲しかった』
중학 3년 때의 일. 휴일이 끝나고 온 선생님의 소리가 쉬어있었다.
라이브에 가서 너무 소리를 지른 것 같아서
수업 중에 출연한 아티스트 등을 즐거운 듯이 말하고 있었다.
우리가 수험생인 것을 조금은 생각줬음 했었다.
ま、受験中に
やめてほしいな、なんか、みんな頑張ってんのにな。ならアレでしょ、
明日オフです、ほんまに、わかった、つって、で、ちょっと締め切りも
あるんで月曜日までには間に合わせてください、うんわかったわかった、
で休日ちょっと遅めに起きて、アレせなアカンわ、ってパソコン開いて
作業して、で、これでいいですかってメール送って、メール
返ってけーへん、どういうことや?ま、ええか、一応送っとこうか、
お休みなさいねって次の日朝起きたら遅刻、けーへん、あれ?
どうしたんやろ、あいつ何してんねん、けーへん、現場に行きました、
現場に一人で仕事をすませ、そしてすませている途中に、
すいません、寝坊してしまいましたと来たマネージャーの声が
めっちゃ枯れてる時やで、うん。なんでそんな枯れてんねん、
オマエみたいな。風邪引いたんけ、オマエって、いや、昨日ちょっと
飲んで騒ぎすぎました・・飲んで騒いで寝坊して声枯れてなんやそれ、
みたいな。でもよぉ見たら朝シャンしとんねん。腹立つわ~、
朝シャンする時間はぶいて1分でもはよここ来い!って思って。
うん・・すいませんでしたつって、めっちゃさらさら、髪の毛・・
ちょっと濡れてて。うん、どんだけーやで、ほんまに。未だどんだけー、
やで、2009年最後の放送でね、ほんとに、今週が最後ですからね、
どんだけも言うといた方がいいな。今年を逃すと、どんだけーって
言えなくなってきちゃうかな。来年ほりこんだら、ちょっと・・ちょっと
事務所クビになるかなぐらいの。重大かもしれないですね。
IKKOさんが使う分にはいいですけどね、僕ツヨシさんですからね、
全然名前違いますから、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みなさん
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でした、どんだけ~~」
뭐, 수험중에 하지 않았으면 하네.. 뭔가 모두 노력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그거겠죠.
"내일 오프입니다,"
"아, 그래? 알겠어.."라고 하고 그리고,
"조금 마무리 해야할 것도 있기 때문에 월요일까지는 시간 맞춰주세요."
"응 알았어 알았어" 라고
휴일 조금 늦게 일어나서 그거 하지 않으면 안되지 라고 컴퓨터를 켜고 작업을 하고 그리고 이걸로 괜찮겠습니까 라고 메일을 보내고 메일 답장이 않오네.. 어떻게 된거야? 뭐 됐으려나 일단 보내 놓을까. 오야스미나사이..라고 하고 다음 날 일어나면 지각. 안오네 어라? 어떻게 된거지, 저녀석 뭐하는거야 안와. 현장에 갔습니다. 현장에 혼자서 일을 마치고 그리고 끝내고 있는 도중에, "스이마셍, 늦잠자 버렸어요"라고 온 매니저의 소리가 굉장히 쉬어있는 때랑 같은 거잖아. 응.
"어째서 그렇게 쉬어있는거야 오마에."같은.
"감기 들은거야 너?" 라고 했더니.
"아니 어제 조금 마시면서 너무 떠들었습니다··
"마시고 떠들고 늦잠자서 쉰거잖아 그거" 같은
하지만 잘~~~~~ 보면 아침에 머리 감고 온거야. 화가 나는구먼~
'아침 머리감을 시간을 아껴서 1분이라도 일찍 여기 오라고!' 라고 생각해.
"응··죄송합니다." 라고 하고 엄청 사라사라, 머리카락··조금 젖어서.
응, 돈다케~라고. 정말.
아직도 돈다케~라고.
2009년 마지막 방송으로, 정말, 이번 주가 최후니까요,
역시 돈다케도 말해 두는 것이 좋네. 금년을 놓치면, "돈다케~"라고 말할 수 없어져버릴까나.
내년 들어가면 조금··조금 사무소 해고 당할까 정도의. 중대할지도 모르네요.
IKKO상이 사용하는 정도는 좋지만, 저 쯔요시상니까요,
전혀 이름 다르기 때문에, 자, 그런 것이어서, 여러분
또 만납시다,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돈다케~~~
뭔가 뮤직홀 듣는 줄 알았어ㅎㅎㅎ
그나저나 나는 시카토루 단어 배울 무렵 화투에 있는 그 사슴의 거만한 얼굴.....뭔가 그런 연상작용이 있었던 기억ㅋㅋ
오... 저런 이야기가 있었구나... 분위기 너무 다르자나 이거 - _- ㅋㅋㅋㅋ 돈다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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