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09.12.30) 剛

１２月３０日（水）

剛「さあ、KinKi Kidsの堂本剛です。まずはですね、ランキングに
関するお話、gooランキングが行った友達をやめたいと思う
友達の特徴ランキング？３位が人の悪口を言う、うん、これは
ほんとよくない。２位が貸したものを返さない、そして１位が
嘘をつくという結果になりましたね。ちなみに他には１０位が
八方美人ね、八方美人っていうか、あれめんどくさいね、
ですよねーっ、ですよねーっていう、どんだけーと一緒やで、うん・・
ですよねー・・ですよねー、そうですよね、そうなんですよね、
さすがですね、剛さんだからですよ、いやそうですよねえ、ばっかり。
こんなんばっかり浴びせられながらね、うん、今日まできてるわけですよ、
グレイのテルのようにこの・・観客の声を浴びるぐらいの量ですよね、
もうほんとですよねを浴びましたね、もう言うたら僕はですよねで
出来てるぐらいの、そんな人生ですよねーっていう、まあお後が
よろしいようで、さっ、よい冬を～・・さあ、それではですね、
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자, KinKi Kids의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
우선은요, 랭킹에 관한 이야기, goo 랭킹이 실시한 친구를 그만두고 싶은, 친구의 특징 랭킹?
3위가 사람의 욕을 한다, 응, 이것은 정말 좋지 않아.
2위가 빌려 준 것을 돌려주지 않는,
그리고 1위가 거짓말한다고 하는 결과가 되었어요.
덧붙여서 그 밖에 10위가 팔방 미인, 팔방 미인이라고 할지, 그거 귀찮네요.
"그렇네요~" "그렇네요~" 라고 하는 "돈다케"랑 똑같은거라고 응..
"그렇네요~" "그렇네요~"
"그렇네요. 그렇네요. 역시네요. 쯔요시상이기 때문이에요!".
"이야, 그렇네요".만 잔뜩.
이런거 잔뜩 들으면서 응... 오늘까지 오고 있는거에요,
그레이 텔과 같이 이·· 관객의 소리를 받는 정도의 양이군요,
뭐 정말 "그렇네요"를 받았군요. 뭐 말하자면 저는 "그렇네요"로 이루어져 있는 정도의 그런 인생을요...라고 하는
뭐 이 뒤를 잘 부탁드린다는 것으로 자, 좋은 겨울을~★
자, 그러면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剛「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さあ、香川県さやちゃんさんですね
쯔요시의 피슁 천국. 자 카오가와현 사야짱상이네요.

『私はペットショップでアクアを担当しております。ポリプテルスが
大好きで今度エンドリ水槽を作ろうと思っています。そこで剛さんに
お願いがあります。ポップを書こうと思うんですがお客さんが
興味を持ちそうな言葉を考えて欲しいんです。是非お願いします』
나는 애완동물 숍에서 아쿠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포리프테르스를 정말 좋아하고 이번 엔드리 수조를 만들려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츠요시씨에게 부탁이 있습니다. 팝을 쓰려고 합니다만 손님이
흥미를 가질 것 같은 문구를 생각했으면 좋습니다. 부디 부탁합니다

うん・・・水かえをすると意外にすぐうんこします、みたいな・・
それは違うか。お魚さん、水かわったら、うわ気持ちいい～ってなって
うんちしちゃうんですよ。うん・・ちょっと可愛いんですけどね、
そういうのもね。うーん・・・・・なんか丁寧にほんと知識を書いて
あげることがいいような気もしますよね。一番危険なのは、
エンドリのエ、みたいな・・（笑）えら呼吸も・・ん・・ん～～～～？っと、
ど・・どーんと、理にかなっております・・んふふふふ（笑）
理にかなってんねんで、でもな？えら呼吸、その肺呼吸、
上に上がって空気も吸うし、でもえら呼吸もするしって不思議な
魚なんですよ。デボン紀とかに発見されてる古代魚ですから、
機能姿形変えずに来てるんですよ、ということは天敵が少なかった
ってことなんです、エンドリは。その生息してた地域はね。今は
ほんとに、ニジェール川とか、いろいろなその、とれるところ？
水がなくなっちゃって来てるからね、エンドリ自体も住めなくなって
きたりするけど。ほんとあの、龍が泳ぐみたいに、こう泳ぎますから、
あの、首を左右に振ってヘビみたいに泳ぐんですよ、うん、
だからアフリカの龍とも呼ばれてる魚ですからね、うーん、こり出すと
ほんとに奥が深いです。だから・・・・誰かに聞いてください。
さ、ということでですね（笑）（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それではここで
聞いて頂きましょう、KinKi Kidsでスワンソング、どうぞ」
응··· "물 갈이를 하면 의외로 바로 응가를 합니다" 같은... 그건 좀 아니려나.
물고기씨, 물을 갈면 우와~기분 좋아~가 되서 응가를 해버려요.
응 조금 귀엽지만요 그런 것도요.
응.. 뭔가 정중하게 정말 지식을 써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가장 위험한 것은 "엔드리의 "에" 같은...ㅎㅎ 
등 호흡도·· 응· 응~~~~~~~~~~~~~~~~? 이라고
도...동~~~~~~~~~~~이라고 이치에 맞고 있습니다·· 응후후 후후 (웃음)
이치에 맞긴 뭘맞어ㅋㅋ 하지만 등 호흡, 그  폐호흡,
위에 올라공기도 들이마시고, 하지만 등 호흡도 하는 이상한 물고기랍니다.
데본기라든지에 발견되고 있는 고대어이기 때문에,
기능자형 바꾸지 않고 오고 있는 거에요, 라고 하는 것은
천적이 적었다는 것입니다, 엔드리는. 그 생식 하고 있었던 지역은요.
지금은 정말, 니제르강이라든지, 여러가지 그, 잡을 수 있는 곳?
물이 없어져 버리고 있으니까 엔드리 자체도 살 수 없게 되거나 하는데.
정말 저, 뭐라고 하지? 용이 헤엄치는 것 같이 이렇게 헤엄치기 때문에,
저, 목을 좌우로 털어 뱀같이 헤엄칩니다, 응,
그러니까 아프리카의 용이라고도 불리고 있는 물고기니까요
정말 안쪽이 깊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사람한테 물어봐주세요....
자, 그런것으로 ㅎㅎ (인포메이션) , 그러면 여기서 들어 주세요. KinKi Kids의 스완 송, 도조

《今日の１曲》『スワンソング』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長野県のピーチ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포엠. 오늘은 나가노현의 비치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スーパーの駐車場に車を停めた。目の前の看板にこの駐車場は
営業時間外は閉鎖しますと書かれていた。でもその横には大きく
２４時間営業とあり、さらに店の入り口には休まず営業いたしますと
書かれていた。この店の営業時間外はいつなんだと突っ込みたくなった』
슈퍼의 주차장에 차를 멈추었다. 눈앞의 간판에 이 주차장은 영업 시간외는 폐쇄합니다라고 쓰여져 있었다.
하지만 그 옆에는 크게 "24시간 영업"이라고 써있고, 한층 더 가게의 입구에는 "쉬지 않고 영업합니다"라고 쓰여져 있었다.
"이 가게의 '영업 시간 외'라는건 도대체 언제니..."라고 츳코미하고 싶어졌다

そらそうやわなあ、２４時間オープンしてんのに、営業時間外は
閉鎖しますと、ということは、閉鎖しませんよみたいななんかその、
遠回しやなあ。２４時間営業でいいよね・・・うん・・・なるほどね。
さ、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ね、今年最後でございます。ま、今年もね、
KinKi Kids応援してくださったみなさん、ほんとにまこと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えー、来年もどうぞみなさん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それでは
最後にみなさんで、え～、この言葉でしめ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それじゃあラジオのね、向こうのみなさんも、声をあわせて、
よろしくおねがいします。それではみなさんのですね、今年の、え～、
しめくくり、そして来年益々みなさんの生活が輝きますように
思いを込めて、それではみなさん、ご唱和ください、せーの、どんだけ～～～
그거야 그렇네. 24시간 오픈하고 있는데 영업 시간외는 폐쇄한다고 하는 것은, 폐쇄하지 않아요... 같은
뭔가 그 완곡법이군요. "24시간 영업"으로 써도 좋지요···응···과연.
자 그런 것으로요 올해 최후입니다.
뭐, 올해도 KinKi Kids 응원해 주신 여러분 정말 정말로 감사합니다,
네―, 내년도 부디 여러분 아무쪼록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여러분과, 네, 이 말로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그러면 자 라디오의, 저 편의 여러분도, 소리를 모아 잘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여러분 올해의...에 마무리 그리고 그리고 내년 더욱 더 여러분의 생활이 빛나도록 마음을 담아,
그러면 여러분 제창해 주세요. 하나, 둘, 돈다케~~~~
 



이거 너무 지난주....이기 전에 작년이지만.....;;; ㅋㅋㅋㅋㅋ
까불까불 쯔요시였그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