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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09.11.30) 剛

by 자오딩 2009. 12. 1.



11月30日(月)

剛「どうも、KinKi Kidsの堂本剛でぇーす。まずはですねハーレムのような
お話からですが、南アフリカのケープタウンでビキニの水着姿の女性530人が
砂浜に集合しました。集合したのは1回の写真撮影でのビキニ最多人数の
世界記録更新をめざすイベントのため。撮影が行われたのは、観光地としても
人気のあるキャンプスベイ・ビーチ。集まった女性たちは、色とりどりの水着を
身にまとい、笑顔でカメラに向かってポーズを取り記録更新をめざしました。
うーん・・女性の水着ではどんなタイプが好きですか?・・・・うーん・・なんか
水着って逆に気ぃ使うよね、わかる?なんかあの水着のビキニってなんかやっぱ、
下着に近いから、なんかちょぉ気使うよね、だからもう、わかめとかで・・逆に
もうなんか、ああそんな気で来てるなっていう。そんな感じでしょっていうのが
あるから、だからわかめとか、フジツボとか・・んふふふ(笑)フジツボ一個くらい
ほりこんだらまあまあっていう、フジツボがちょっとなんかぼかしてくれるみたいな
ところもあるかなとか思いますね。そのへんはやってみないとわからない(笑)
さ、それでは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안녕하세요, KinKi Kids의 도모토 쯔요시입니다아~~~
선은이군요 할렘과 같은 이야기로부터입니다만,
남아프리카의 케이프 타운에서 비키니의 수영복차림의 여성 530명이 모래 사장에 집합했습니다.
집합한 것은 1회의 사진 촬영으로의 비키니 최다 인원수의 세계 기록 갱신을 목표로 하는 이벤트를 위해서인.
촬영이 이루어진 곳은, 관광지로도서도 인기가 있는 캐프스베이·비치.
모인 여성들은, 여러 가지 색의 수영복을 몸에 걸쳐, 웃는 얼굴로 카메라로 향하며 포즈를 취해 기록 갱신을 목표로 했습니다!!
응·· "여성의 수영복에서는 어떤 타입을 좋아합니까?"
응··뭔가 수영복이라는 것은 반대로 신경을 쓰네요, 알겠어? 뭔가 그 수영복의 비키니는 뭔가 역시,
속옷에 가깝기 때문에, 뭔가 좀 신경을 쓰네요, 그러니까 뭐 , 미역같은 걸로 반대로
뭐 뭔가 아아 그런 기분으로 오고 있구나... 같은. 그런 느낌이겠죠?...라고 하는 것이 있으니까.
그러니까 미역이라든지 따개비라든지··응후후후 (웃음) 
따개비 한개 정도 새겨 넣으면 뭐뭐뭐...라고 하는.
따개비 조금 뭔가 좀 가려줄래...같은 것도 있으니까...라든지 생각하네요.
그런건 해보지 않으면 몰라ㅎㅎㅎ
자, 그러면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兵庫県のあみさんね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효고현의 아미상이네요.

『先日木村拓哉さん、木村兄さんがですね、ラジオでキンキのお二人がスマスマにゲストで出られた時の
話があったと。刃物をプレゼントされたらその人との縁が切れないように5円玉を
返すという習慣があるので二人に5円玉を渡しに行ったらプレゼントだから
そんなんいいですいいですと、まるで包丁の代金として5円玉を渡すみたいに
思われたと言っていました。正直5円玉を見たときどう思われましたか』

얼마전 날 기무라 타쿠야상, 기무라 형님이말이죠
라디오에서 킨키의 두 명이 스마스마에 게스트로 나왔던  때의 이야기가 있었다고.
칼을 선물 받으면 그 사람과의 인연이 끊어지지 않도록 5엔 동전을 돌려준다고 하는 관습이 있으므로
두 사람에게 5엔 동전을 건네주러 갔더니"선물이니까 그런거 괜찮습니다. 괜찮습니다."라고.
마치 부엌칼의 대금으로서 5엔 동전을 건네주는 것 같이 여겨졌다고 말씀하시고 계셨습니다.
솔직히 5엔 동전을 보았을 때 어떻게 생각하셨습니까.

という
エピソードがあったんです。これちょっと語弊があったんでちょっとワタシ
選ばせて頂きましたけど。まず僕ね、グラスをプレゼントしたかったんですよ。
というのは、まあ、木村さんであれば奥さんもいらっしゃるから奥さんととか、
で、他のメンバーの方は大切な人と飲めたらいいかなとか、なんかその・・
グラスをプレゼントしようと思ったんですよね。で、マネージャーがプレゼント
何にしますって言うから、グラスにしようって言うたら、でもグラスは・・みたいな、
あんまり納得しませんみたいな、いや彼じゃないです、もう一人のマネージャー。
ええやんけグラスでと思いながら、原稿チェックちょっとばーっとしてたら、
라고 하는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이것 조금 어폐가 있었기 때문에 조금 제가 선택했습니다만.
우선 저, 글래스를 선물 하고 싶었어요.
그렇다고 하는 것은, 뭐, 기무라상이라면 부인도 계시기 때문에 부인과 함께 라든지,
그리고, 다른 멤버는 소중한 사람과 마실 수 있으면 좋을까라든지,
뭔가 그·· 글래스를 선물 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매니저가 "선물 무엇으로 할까요?" 라고 해서 "글래스로 하자~"고 했더니
"하지만 글래스는..."같이 별로 납득하지 않는거에요. 아니 (여기 같이 온) 그가 아닙니다, 또 한사람의 매니저.
"괜찮잖아~ 글래스로..."라고 생각하면서, 원고 체크 좀 바앗-하고 있었더니
하지만 "스마스마니까 부엌칼이라든지 세트도 좋지 않습니까, 기뻐하시지 않을까요."라고.
거기서 내가 깨달았으면 좋았을텐데, "아아 응. 좋지 않아? 부엌칼도··"라고,
그래서 우선 부엌칼이 후보로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원고 체크한 뒤에, "글래스··(웃음) 글래스는..? " 같은걸 말하니까 
'응 그럴까나... 여자 같은 것일까, 나... '같은 걸 생각하면서,
"뭐, 자 부엌칼로 할까.."라고 부엌칼이 남았습니다.

でもスマスマやから包丁とかのセットも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喜ばれるんじゃ
ないですかって、そこで僕が気付けば良かってんけど、ああ、うんいいんちゃう?
包丁でも・・って、まず包丁が候補として入ったんですよ。で、原稿チェックしたあとに、
グラス・・(笑)グラスはみたいなこと言うから、んー、そうなんかなあ、女っぽいんかな、
オレとか思いながら、まあ、じゃあ包丁にしよかって、包丁が残ったんですよ。
でも僕ね、先日その刃物をプレゼントされたことがあったんですよ。その時に、
僕その知識があったんで、刃物をプレゼントされた時には5円玉を渡すとか
縁が切れないようにしなきゃいけないって話を知ってたんで、でもその渡す人も
知ってたんですよ。だから、まあ、大丈夫だろうみたいな話になって、じゃあ
いいか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ってもらったっていうのがあったんですけど。
それを本番に渡すときに思い出したんですよ。あ、オレとんでもないことしてるなと。
先輩に刃物渡してるから。で、これどうしようと思ってたら、それを木村さんに
言おうと思ってたら、おい剛って言って終わった後に、縁切れるからさあって、
これ5円玉って言われて、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って僕は5円玉もらったんですよ。
そのあとに木村さんに、帰らはる時に、あのこれ僕が5円玉プレゼントするとかって
ことではないですよねっていう確認をして、それはだってオレがもらったんだから
お前がもらわなきゃダメだよって話で、そうですよね、すいませんほんとに、
勉強不足で申し訳ありませんでした、お疲れ様で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って
僕は木村さん見送ったんですよ。

하지만 저 얼마전 그 칼을 선물 받은 적이 있었어요.
그 때 저 그 지식이 있었기 때문에, 칼을 선물 받았을 때에는 제대로 5엔 동전을 건네준다든지
인연이 끊어지지 않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이야기를 저기... 알았기 때문에,
하지만 건네주는 사람도 (서로 다) 알고 있었어요. 그러니까 뭐, 괜찮겠지...같은 이야기가 되어서
자 괜찮으려나...라고 "고맙습니다" 하고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만
그것을 본방에서 건네줄 때 (아차!) 생각이 난거에요.
아, 나 말도 안되는 걸 하고 있구나...라고. 선배에게 칼을 건네주고 있으니.
그래서, 이걸 어쩌면 좋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더니, 그걸 기무라상에게 말하려고 하고 있었더니,
"오이~ 쯔요시~" 방송 끝난 뒤에 "인연 끊어지니까 말야..."라고 하시며
"이것 5엔 동전..." 이라고 하셔서
"아, 고맙습니다.."라고 저는 5엔 동전을 받았습니다.
그 후에 기무라상께, 돌아가실 때,
"그...이거 제쪽에서 5엔 동전 선물 한다든가 하는건 아닌거지요?" 라고 확인을 하고
"그건 그게.. 내가 받은거니까 네가 받지 않으면 안된다구.."라는 이야기로
"그렇네요."라고 하고
"죄송합니다 정말. 공부가 모자라 실례를 끼쳐드렸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저는 기무상을 배웅해드렸어요.

その後に吾郎くんの楽屋に行って、こんこんって、
吾郎さんすいませんと。そしたら草なぎさんもいて、あの今日ちょっと僕の勉強不足で
刃物をプレゼントさせていただいて、刃物をプレゼントした時には縁が切れるということで、
5円玉を渡すっていう風習というかアレがあるんですけど、なので先輩と縁が切れたくないので、
あの申し訳ないんですけど5円玉をください・・って。ああ、いいよいいよ、それはやだよ
オレも、って5円玉をちょっと、ごめんねいいよいいよって、5円玉を渡そうとして
吾郎くんが渡してくれたんですけど、そしたら草なぎくんも横でなんかがしゃがしゃやって、
僕もって。いや、草なぎさんは刃物をプレゼント、あのさせてもらってないので、
草なぎさんは大丈夫です。あ、そうか、僕大丈夫か・・いい人が出ていてみたいな、
そういう1日だったんですよ。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SMAPのみなさんほんとに
大変失礼いたしました。ええ、ほんとに申し訳ありませんでした」

그 후에 고로군의 대기실에 가서, "똑똑-" 하고. "고로상 죄송합니다." 라고.
그랬더니 쿠사나기상도 있어서 
"저기 오늘 조금 제가 공부가 부족해서 칼을 선물 했는데
칼을 선물 했을 때에는 인연이 끊어진다는 것으로, 5엔 동전을 건네준다고 하는 풍습이라고 할까 그게가 있습니다만,
그렇기 때문에 선배님과 인연이 끊어지지 않고 싶기 때문에, 저기.. 죄송한데 5엔 동전을 주세요··" 라고.
"아아 좋아 좋아, 그건 싫다구 나도~" 라며 5엔 동전을 조금.
"번거롭게 미안하게 됐네. 괜찮아 괜찮아." 라고 5엔 동전을 건네주시려고, 고로군이 건네주셨습니다만,
그랬더니 쿠사나기군도 옆에서 뭔가 바스락 바스락 하시더니 "나도"라고.
"이야 하지만 쿠사나기 상은 칼 선물.. 저기 안 받으셨기 떄문에 쿠사나기 상은 괜찮습니다."
"아, 그런가. 난 괜찮은건가." 본래 사람 좋은 면이 나왔던....같은 그런 하루였던 것이에요.
그런 것으로, SMAP의 여러분 정말 몹시 실례했습니다.예, 정말 죄송했습니다」



《一人しょうもないサミット》

剛「さ、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続いてこちらのコーナーいきましょう 一人しょうもないサミット 
さ、リスナーからのしょうもないお題を募集し、そのしょうもない事について一人で
真剣に語るコーナーですが、まあ・・鹿児島県のともしーぷさんね

자 그런 것으로, 계속해서 이쪽의 코너 가봅시다 혼자서 시시한 서미트 
자, 청취자로부터의 시시한 주제를 모집해, 그 시시한 것에 대해 혼자서
진지하게 말하는 코너입니다만, 뭐··카고시마현의 토모시부상

『トイレに換気扇を切るなとか、まああの、節電よろしくという張り紙があるがどちらに従うべきか』
화장실에 "환기팬을 끄지마"라든지 뭐 그... "절전 부탁해요"..라고 하는 벽보가 있는데 어느 쪽에 따라야할 것인가

と。なるほどね。そやなあ・・・これはもう、親に従うべきやな。ちょっと親に聞いてみて
親が切ってもええんちゃうかって言うたら切ってもいいんやろし、ね、いうことで
ございまして、よいあっきをー(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ここで、KinKi Kidsがですね、
12月9日にですね、アルバムJアルバムこちらリリースいたします。このJの
意味にですけれどね、これはもうほんとにジャニーさんのJなんですけども、
まああの・・後ろ姿だけでも色々お話してみたんですけど、後ろは特にダメだよ・・
っていうことだったんでね、ちょっと断念しちゃったってことですね。んー、ちょっと
惜しいなという気もしました。最初セミヌードって話もあったんですけど、セミじゃないよ、
人間だよって言われちゃったんでね。ええ、それちょっとかなわなかったということ・・、
まあ確かに人間である方にセミヌードを頼むのは酷な話だなと、うん、いう風に思います。
心中お察し申し上げます。さ、それではですね。そのアルバムの中から、宝石をちりばめて、どうぞ」
라고. 과연. 그렇구나. 이건 뭐 부모에 따라야 하는 것이네. 조금 부모님께 여쭈어 보고
부모가 꺼도 좋지 않아? 라고 하시면 꺼도 좋고, 그쵸?
그런 것으로 요이 앗끼오오~~~좋은 가을을~~~~★ 
(인포메이션) 자, 여기서, KinKi Kids가 말이죠12월 9일에군요,
앨범 J앨범 이쪽 릴리스 하겠습니다. 이 J의 의미 말입니다만
이건 뭐 정말로 쟈니상의 J입니다만,
뭐 그·· 뒷모습만으로도... 여러가지 이야기해 보았습니다만,
조금 "뒤는 특히 안된다고..."라고 하는 것이었던 것으로, 조금 단념해 버렸다고 하는 것이네요.
응 조금 아깝네..라고 하는 기분도 들었습니다.
최초 세미 누드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만, "세미가 아니야! 인간이야!"...라는 말을 들어 버려서요.
에에 그게 조금 이루어 질 수 없었다고 하는 것...
뭐 확실히 인간인 분께 세미 누드를 부탁하는 것은 가혹한 이야기구나..라고 응, 그런 식으로 생각합니다.
심중헤아려 말씀드립니다., 그래서요. 그 앨범중에서,  宝石をちりばめて 도조.

 

《今日の1曲》『宝石をちりばめて』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東京都のしおり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도쿄부의 시오리상으로 부터의 포엠입니다.

『ご飯に行ったお店に女性型の受付ロボットがいた。質問されるとちゃんと
表情を変えて答えていてすごいなと思って見ていたら、3歳くらいの女の子が来て
こんにちはと話しかけた。受付ロボットは怖い顔で、私バカじゃないわよと返した。
その場に微妙な空気が流れた』

밥을 먹으러 간 가게에 여성형의 접수 로봇이 있었다. 질문을 받으면 제대로
표정을 바꾸어 대답하고 있어 대단해라고 생각해 보고 있었더니
3세정도의 여자 아이가 와서 "안녕하세요~:라고 말을 건넸다.
접수 로봇은 무서운 얼굴로, "나 바보가 아니라고!!" 라고 대답했다.
그 자리에 미묘한 공기가 흘렀다

うーん、なんかインプットされてるヤツに
反応してるんやろうけど、これはキツイね。こんにちは!私バカじゃないわよ・・・・
うん、だってもう西川のりおの誰が沢田研二やねんと一緒やからね、これ。
急に、急にそんなんほりこまれたらびっくりするよね。誰が沢田研二やねん、なるほど。
まあ、あのこれからでもそんなロボット増えるやろなあ、ちょっとヘタしたら怖いね。
ほんとに漫画でいてるようなSF映画でいってるようなさ、アンドロイド、
それと共存していく、僕には心がないんだとか、泣くってどういうことなんだ、みたいな。
愛おぼえていますか・・・♪てててん、てーっててててん・・って、マクロス、大好きオレ。
リン・ミンメイ、可愛い。うん・・・でもナウシカの方がもーーっと好きです。
さあ、それではみなさんね、妙な空気が流れたところで(笑)お後がよろしいようで。
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よいあきを・・」

응, 어쩐지 인풋 되고 있는 것에 반응하고 있는 것이겠지만
이것은 심한네요. "안녕하세요!" "나 바보가 아니야!!"
응, 그게 뭐 니시카 노리오의 누가 사와다 켄지냐...랑 같으니까요 이거.
갑자기, 갑자기 그런 말을 들으면 놀라지요.
누가 사와다 켄지냐... 응... 나루호도.
뭐, 그 지금부터 하지만 그런 로봇 늘어가겠지. 조금 자칫 잘못하면 무섭네.
정말 만화에서 있을 것 같은 SF영화에서 말하고 있는 것 같은,
앤드로이드 그것과 공존해 나가는,
"나에게는 마음이 없다..."라든지,'
"운다는건 뭐야?" 같은.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 ♪ 떼레뎅~ 떼떼 떼레뎅 이라고.
마크로스, 정말 좋아해 나. 링·밍메이, 귀여워!
응···하지만 나우시카쪽이 훠~~~~~~~~얼씬 좋습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 이상한 공기가 흘렀기 때문에 (웃음) 뒤를 잘 부탁드린다는 것으롱~~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요이 앗끼오오~~~좋은 가을을~~~~★  







ㅋㅋㅋㅋㅋㅋ 어머, 쯔요시 텐션 왜 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사나기군 자기도 덩달아 주섬주섬 동전 꺼내주려는거 귀여워ㅎㅎㅎ
근데 쟈니상의 세미누드는 뭐니...................................ㅋㅋㅋ
좋은 가을..... ㅠㅠㅠ 이제 12월이다 얘...ㅠㅠ 빼도 박도 못하게 12월이야아아아아아!!!!.................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