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09.11.24) 光一

by 자오딩 2009. 11. 25.


11月24日(火)

光「はい、堂本光一です。まずは天才少年に関するお話から。イギリスで
ピアノのレッスンを4ヶ月しか受けていないのに高レベルの演奏技術を
身につけたモーツァルトのような少年が現れたそうですね、これ不思議だよねえ、
なんでやろなあ。10歳のシェーン・トーマスくんが初めてピアノを演奏したのは
7歳の時で、耳で聴いて覚えた曲をほぼ即座に演奏出来た、なんやろなあ・・
耳コピでしょ?すっげー・・シェーンくんは地元紙に3歳の時にお父さんに
演奏出来ると言ったけど誰にも信じてもらえなかった。学校にいるときは
先生の話を聞いたりしながら頭の中で作曲することが出来る、ふふふ(笑)
うん・・先生の話も大事やで(笑)と、話している。シェーンくんにピアノを
教えている先生はモーツァルトに例えると多くの人がおおげさだと思うだろうが
演奏を聴いたら納得するだろう、あまり教えず指示をしたら座って見ている、
技術は目を見張るものがある、すごいですねえ~、こういう能力、
うらやましいよね。オレはなあ、なんもそういうなんか、ないもん能力、
なんやろ、生まれ持ったみたいな、なんか・・なんかなんもせんでも
出来てもうたなみたいなことないなあ・・・うらやましいな。
はい、というわけで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しょう」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우선은 천재 소년에 관한 이야기로부터.
영국에서 피아노의 레슨을 4개월 밖에 받지 않았는데 고레벨의 연주 기술을
몸에 익힌 모차르트와 같은 소년이 나타났다고 하네요, 이거 신기하네 어째서일까나.
10세의 시엔 토마스 군이 처음으로 피아노를 연주한 것은 7세 때로,
귀로 듣고 기억한 곡을 거의 즉석에서 연주 할 수 있던, 뭘까나....
귀copy지? 스게~ 시엔군은 지방 신문에 3세 때에 아버지에게
연주 할 수 있다고 했지만 누구에게도 믿어 주지 않았다. 학교에 있을 때는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거나 하면서 머릿속에서 작곡 할 수 있는, 후후후 (웃음)
응··선생님의 이야기도 중요하다구!! (웃음)... 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시엔군에게 피아노를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은 모차르트에 비유하는건 많은 사람이 과장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연주를 들으면 납득할 것이다, 별로 가르치지 않고 지시를 했더니
앉아 보고 있으면 기술은 눈이 휘둥그레 지는 것이 있는, 대단하네요, 이런 능력, 부럽지요.
나는 뭐 암 것도 그런 뭔가... 없는 걸. 능력. 뭐지 그.... "갖고 태어났다!" 같은..
뭔가.. 뭔가 아무 것도 안해도 되어버렸다! 같은 거 없으니까... 부럽네.....
네, 그런 것으로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시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はい、愛知県のきゅうり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네. 아이치현의 큐우리상

『この前男友達がたまにものすごいエロいことを考えることがあると
言ってたのですが王子さまの光ちゃんもそんなことあるんですか。
以前オーラの泉に出演されていた時、普通の人より想像がリアルに
鮮明に見えていると見えると言われていましたね。ということはちょっと
危ない妄想もものすごく鮮明に思い浮かべちゃったりするんですか』

얼마전에 남자 친구가 이따금 아주 엄청 에로이한 것을 생각할 때가 있다고 말했습니다만
왕자님인 코짱도 그런게 있습니까.
이전 오라의 샘에 출연하셨을 때, 보통 사람보다 상상이 리얼하게
선명히 보이고 있다고, 보인다고 말하고 계셨지요.
그렇다는 것은 조금 위험한 망상도 대단히 선명히 떠올리거나 합니까

と。たまにものすごいエロいことを・・たまにどころかしょっちゅうものすごい
エロいことを考えてますけどねえ。ええ・・ダメですか?(ス「いや、いいと思います」)
ねえ、別にいいじゃないですかね。それもよりリアルに・・頭の中で(ス「リアルに」)
ええ、ま、頭の中ではね、想像することくらいはぜーんぜん、誰にも
迷惑かけませんから。ええ・・妄想って素晴らしいですねえ(ス「ふははは(笑)
しみじみ言ってます」)ま、でも妄想をね?あの・・現実ではちょっと
ありえないようなことを頭で想像するじゃないですか、だけどその境目が
わからなくなっちゃったりすると危ないですね。ちゃんとそこはわきまえた上で
妄想を楽しむという、妄想の楽しみ方。ふふ(笑)ね、自由ですから、タダですし。
ま、想像、現実の境目はね、わきまえて。はい、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라고. 이따금 아주 엄청 에로이한 것을·· 이따금은 커녕 항상 엄청 에로이 한 걸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에에.. 안됩니까?(스 「아니, 좋다고 생각합니다」) (즈도 좋아여~~~~~~~~~~ㅎㅎㅎㅎㅎ)
저기, 상관 없지 않습니까. 그것도 보다 리얼하게·· (스 「리얼하게」← ;;;;;ㅋㅋ 어머;; 이 분 목소리가 리얼해ㅋㅋㅋ)
머릿 속에서 에, 뭐, 머릿속에서는, 상상하는 것 정도는 전혀 누구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기 때문에.
에에··망상은 훌륭하네요(스 「하하하 (웃음) 절실히 말하고 계시네요」)
뭐,하지만 망상을 말이지, 그··현실에서는 조금 있을 수 없는 듯한 것을 머리로 상상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그 경계선이 모르게 되거나 하면 위험하겠네요.
제대로 거기는 분별한 다음 망상을 즐긴다고 하는, 망상을 즐기는 방법.후후 (웃음)군요,
자유롭기 때문에, 공짜이고. 뭐, 상상, 현실의 경계선은요, 분별해서요.
네,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私はこれでドン引き》

光「さ、続いては 私はこれでドン引き このコーナーは女性からこんな
男性を見てドン引きしたというエピソードを紹介していきます。京都府のあきさん

자, 이어서는 나는 이거에 확 질렸다. 이 코너는 여성으로 부터
이런 남성을 보고 확 질렸다고 하는 에피소드를 소개합니다.
교토부의 아키상

『付き合っていた彼とのデート中に可愛いセーターを発見。私がこれ可愛いねと
言って値段を見ると2000円。すると彼がプレゼントしてあげると言い、
だから2000円貸してと続けざまに言ってきた。こんな元彼にドン引きです』

사귀고 있던 남친과의 데이트중에 귀여운 스웨터를 발견.
내가 이것 귀엽네~라고 말하며 가격을 봤더니 2000엔. 그러자 그가 선물 해 준다며
"그러니까 2000엔 빌려 줘." 라고 연달아서 말해 왔다. 이런 옛 남자친구에 확 당깁니다.

とりあえず自分で買っとけってこと?ふうん・・・まあ・・・金なかったんでしょぉ?
しょうがあるめぇですなあ。東京都のるかさん

일단 네가 직접 사놔...라는거? 후웅... 뭐.... 돈이 없었던 거겠죠?
어쩔 수 없겠구나... 도쿄도 루카상

先日知り合いの男性にご飯を
ごちそうになったのですが、その時にパチンコに負けるより安いからと言われ
引いたというよりがっかりしました』

얼마전 아는 남성에게 밥을 대접받았습니다만,
그 때 "파칭코에서 지는 것보다 싸니까..."라는 말을 들어서 확 질렸다고 하기 보다 실망했습니다」

こういう人いるよね、うーん・・・なんかその
ちょっとギャンブルとか、してるオレかっこいいみたいな。なんか男っぺーオレ
みたいなそういうのが匂いますね、この人から。オレもそう言う人あまり
得意じゃないですね。んなもんかっこよくないですけど、何か?みたいな
感じに思っちゃうこと多いですね、そう言う人はね。はい(インフォメーション)
えー、KinKi Kids、Jアルバムを出すことになりまして、その中から1曲
聞い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これはあの、シングルにもなってますけどね、
スワンソング、どうぞ」

 이런 사람 있지요, 응···어쩐지 그 조금 "갬블이라든지, 하고 있는 나 멋지쥐??" 같은.
"뭔가 남자답지? 나" 같은 그러한 것이 냄새나는군요, 이 사람한테서.
저도 그런 말하는 사람 별로 자신 없네요. 응 아무것도 멋있지 않은데 말이죠.
 "뭐가?" 같은 느낌이 들어버리는게 많네요. 그런 사람은요.
 네(인포메이션) 네―, KinKi Kids, J앨범을 내게 되어서, 그 중에서 1곡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이것은 저, 싱글로도 되고 있습니다만, 스완 송, 도조.

 

《今日の1曲》『スワンソング』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福井県のみと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후쿠이현의 미토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この前お母さんが家の外にいると空からケチャップが降ってきた、
お母さんはそれを家に持って帰ってきて私に使えるかな?と言ってきた。
私はダメと言った』

얼마전 엄마가 집 밖에 있었더니 하늘로부터 케찹이 내려온,
엄마는 그것을 집에 가지고 돌아와서 나에게 "사용할 수 있을까나?" 라고 말했다.
나는 "안 돼." 라고 말했다」

えー?なんで降ってきたん?!どっから出てきたん?
そのケチャップ、なんやこれ。たまにほらなんか空からオタマジャクシが
降ってきたとかさあ、ニュースでやっとるやん、まあ、竜巻とかそういう
アレなんかなと考えられますけども。不思議よね。なんでケチャップやねん・・
まあ、使わん方がええなあ。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ー」

에?? 어째서 내려온거??! 어디에서 나온거지? 그 케찹, 뭐여 이거.
가끔 그게 뭔가 하늘에서부터 올챙이가 내려왔다..라든가 자, 뉴스에서 나오잖아.
뭐, 회오리라든지 그런 그걸까나..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만도.
이상하네요. 어째서 케찹인거야...뭐, 사용하지 않는 쪽이 좋겠네..
에.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부럽네............."

요즘 묘하게 삶과 인생을 반추하는 코이치... 내 눈물샘을 자극해???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이구, 당신 이미 갖고 태어난거 많거등요? ㅎㅎㅎㅎㅎ
아무나 대놓고 "그래. 나 망상 제대로 리얼하게 한다 왜!!!!!" 라고 당당히 말하지 못해... 그것도 너의 재능과 능력이야...ㅋㅋㅋ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ㅋㅋㅋ 완전 생뚱맞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