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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09.11.03) 剛

by 자오딩 2009. 11. 4.


剛「どうもKinKi Kids堂本剛です。まずはシャコに関する話から。オーストラリアの
グレートバリアリーフに生息する巨大なシャコの目がこれまでよりもさらに
高品質のDVDプレーヤーを生み出す鍵になるとイギリスの研究グループが
発表しました。イギリスの科学誌ネイチャーフォトニックスに掲載された
この研究によると強力なハサミを持つことからダイバーに親指を切り裂くと
恐れられているこのシャコ、生物の中で最も複雑な目を持っており人間の
4倍となる12色の原色を認識し様々な偏光、光りの波の振動する方向も
識別するという、ブリストル大学の研究グループはこの機能をDVDプレーヤーに
応用出来れば将来・・従来のものよりもはるかに多くの情報をとらえるように
なる可能性があると指摘している。研究を率いたニコラス・ロバーツ博士は
取材に対しシャコの目はこれまでに作られたどの機器の機能よりもずっと
優れていると説明、見事なほどシンプルなシャコの目のシステムを液晶を
使って再現出来るかもしれないとしている!よかったね!ということですねえ・・
うん、やっぱり昔から車でもなんでもそうですけども、昆虫からヒントを得て
いたりとかね、こういった海の生物からのヒントを得ていたり非常に多いですけど、
またその着眼点がすごいですよね、シャコの目でしょ。シャコアイズでしょ、
アイズオブシャコ・・・うん、まあ・・・ええか。
さ、それでは(笑)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안녕하세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입니다.우선은 갯가재에 관한 이야기로부터.
오스트레일리아의 그레이트 바리어 리프에 생식 하는 거대한 갯가재의 눈이 지금까지보다 한층 더
고품질의 DVD 플레이어를 만들어 내는 열쇠가 되었다고 영국의 연구 그룹이 발표했습니다.
영국의 과학잡지 네이쳐 포토 닉스에 게재되었던 이 연구에 의하면
강력한 가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다이버에 엄지를 찢는 걸 두려의 대상이 되고 있는 이 갯가재,
생물중에서 가장 복잡한 눈을 가지고 있어 인간의 4배가 되는 12색 원색을 인식해
여러가지 편광, 빛의 물결의 진동할 방향도 식별한다고 하는,
브리스톨 대학의 연구 그룹은 이 기능을 DVD 플레이어에게 응용 할 수 있다고
장래··종래의 것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파악하도록 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고 있다.
연구를 인솔한 니콜라스·로버츠 박사는 취재에 대해 갯가재의 눈은
지금까지 만들어진 어느 기기의 기능보다 훨신 우수하다고 설명,
훌륭할 만큼 심플한 갯가재의 눈의 시스템을 액정을 사용해 재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하고 있다! 잘되었군요!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요·· 응, 역시 옛부터 차든 뭐든 그렇지만도, 곤충으로부터 힌트를 얻고 있는다든지,
이러한 바다의 생물로부터의 힌트를 얻고 있거나 하는게 매우 많지만,
또 그 착안점이 대단하지요, 갯가재의 눈이잖아. 샤코(갯가재) 아이즈 잖아,
아이즈 오브 샤코···응, 뭐···상관없으려나, 그러면 (웃음)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あ、この、えーとね、三重県のホトケオンナさんとね、
あと岡山県のかりんさんね、仏像の話をしたはるんですけどお勧めの仏像ありますか、
みたいな。仏像好きなんですって。最近仏像が好きだという若い女性の方多いんですよね、
ワイドショーでもとりあげられていましたけど。そうですね、わがのこの、ホトケオンナさんが
言ってる日光菩薩、月光菩薩、さんが好きなんですよって書いてあるんですけど、
月光菩薩さんキレイですよね、うん。あと・・・うーん、阿修羅像ね、阿修羅像は
やっぱり見事だと思いますよ、表情とか、あとは・・こないだ僕、西大寺さん行って、
愛染明王さんね、見てきましたけど。ま、1300年前とかにこれが作られていたと
いうことがまず魅力なんですよね。うん・・だって今、の文化でいけばそれなりに
どんどん作れると思いますけど、まずでも木が昔の方がいいような気はするし、
技術的に進化してないと大変だったろうなというね、あるいは仏様を彫るという
理由があったわけですからね、うん・・そしてその思いやメッセージというものを、
まあ、守りながら今日まで来てるわけですから、すごいことですよ。自分が生きてて、
自分の一つの思想やその時代の思いがどんな時空を超えて、でも残ってるというのは、
ちょっとずつ形は変わるかもしれへんけど、単純にすごいよね。だから奈良でいう
正倉院鳳凰堂アレは昔で、あの・・いわゆるなんていうかなペルシャ琵琶とか
色んなその、保管庫なんですけど、機械を使わずして湿気の湿度とか温度とか
そういうもの上がったり下がったり計算をして全部作ってるんですよね、昔の人は、
そこがすごいですよね。今はコンピューターでね、計算しますけど、今でも正倉院の
宝物っていうのはあの、ちゃんと保管されて何かの時には出ますけども、修復する
人たちもいたりして、まあすごい情熱ですよね、みなさんそう考えますと、うーん・・・
お部屋探しますと・・・関係ないか、あ、そうか、ちょっと思いついたこと出てしもたな。
うん・・・まあ、僕も奈良生まれなんでね、全然自然なんですよね、仏様も神様もね。
ちょっと人生の中で色んな所見に行って、なんかこう・・・うん・・感じたいなという風に
思ってますけども。ま、みなさんも是非ね、機会がありましたら、奈良は来年
1300年祭ということでね、平城京が誕生して1300年という時期ですから非常に
盛り上がっておりますので、是非みなさんね、興味のある方はすぐそこ奈良です♪
っていうことでね、んふふふ(笑)行っ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이, 네-와, 미에현의 호토케온나(부처 여자)상과,
그리고 오카야마현의 카링상, 불상의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만 "추천의 불상 있습니까" 같은.
"불상을 좋아합니다."라고. 최근 불상을 좋아한다고 하는 젊은 여성 분 많지요,
와이드쇼에서도 다루고 있었습니다만. 그렇네요, 우리의 이 호토케온나상이
말하고 있는 일광 보살, 월광 보살, 을 좋아합니다라고 써 있습니다만,
월광 보살 아름답지요, 응. 그리고···응, 아수라상이군요, 아수라상은 역시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표정이라든지,
나머지는··지난번 나, 사이다이지씨 가서, 아이젠묘오(愛染明王 애염 명왕) 보고왔습니다만.
뭐, 1300년전같은 때 이것이 만들어져 있었다고 하는 것이 우선 매력이네요.응··
왜냐하면 지금의 문화로 하면 그 나름대로 자꾸자꾸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우선 나무가 옛날 쪽이이 좋은 것 같은 생각이 들고, 기술적으로 진화하고 있지 않으면 큰 일이었겠구나...라고 하는
혹은 부처님을 조각한다고 하는 이유가 있던 것이니까요, 응··그리고 그 생각이나 메세지라는 것을,
뭐, 지키면서 오늘까지 오고 있는거니까요, 대단한 일이에요. 자신이 살면서
자신의 하나의 사상이나 그 시대의 생각이 어떤 시공을 넘어서 하지만 남아 있다고 하는 것은,
조금씩 형태는 바뀔지도 모르겠지만 단순하게 대단하군요.그러니까 나라에서 말한다
정창원 봉황당 그건 옛날에 그··이른바...라고 할까 페르시아 비파라든지
여러 가지 그 보관고입니다만, 기계를 사용해 습기의 습도라든지 온도라든지
그러한 것 오르거나 내리거나 계산을 해 전부 만들고 있는 거에요, 옛날 사람은,
그 부분이 대단하지요. 지금은 컴퓨터로, 계산합니다만, 지금도 정창원의
보물이라고 하는 것은 저, 제대로 보관되어 언젠간 나오겠지만요, 수복하는 사람들도 있거나해서,
뭐 대단한 정열이군요, 여러분 그렇게 생각하면 응··· 집구하기와···관계없으려나
아, 그런가, 조금 생각난게 나와버렸구나.
응···뭐, 저도 나라 태생이니까, 완전 자연스럽네요, 부처님도 신도.
조금 인생에서 여러 가지 소견하러 가서, 어쩐지 이렇게···응··느끼고 싶다고 하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뭐, 여러분도 부디군요, 기회가 있으시다면, 나라는 내년 1300 기제라고 하는 것으로,
헤이조쿄가 탄생해 1300년이라고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매우 들떠있으므로,
부디 여러분, 흥미가 있는 분은 스구 소꼬 나라데스 (바로 거기 나라입니다)♪
라고 하는 것으로, 응후후후 (웃음)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やっぱりボクが悪いんでしょうか?》

剛「さあ、続いて やっぱり僕が悪いんでしょうか これは男性限定、恋愛相談コーナー、
これかわいそうやで?北海道グリーン豆さんね、つるっつるや

자, 계속 해서 역시 내가 나쁠까요 이것은 남성 한정, 연애 상담 코너,
이것 불쌍하다구. 홋카이도 그린 콩씨, 반들반들하잖아

『僕の彼女は元彼とは\友達として仲良く付き合ってるタイプの女の子です。
今でもたまに元彼と遊びに行ったりしています。
別れたとはいえ昔付き合っていたわけですから、万が一のことが
あるんじゃないかと心配だと。彼女を疑いたくないので会うなとも言えず、剛さんなら
どうしますか?会わないように言い聞かせますか?』

저의 여자친구는 옛 남자친구와는 친구로서 사이 좋게 지내고 있는 타입의 여자 아이입니다.
지금도 이따금 옛 남자친구와 놀러 가거나 하고 있습니다.
헤어졌다고는 해도 옛날 사귀고 있던 것이기 때문에, 만일이 있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그녀를 의심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만나지 말라고도 말하지 못하겠고
쯔요시씨라면 어떻게 합니까? 만나지 않도록 타이릅니까?」

僕はもうこれ・・・会うなと言いますね。
うん。なんやかんやあったわけでしょ、だって。それで何もないというのは説得力ないよ、
一度好きになった人ですよ、ね?そういった気持ちが蘇る可能性もありますよね、
うん、でもこれ僕思いますけど、なんかあるよ。うん、マスクをとって言ったけど
(ス「声を大にして」)うん、いや、多少なりともなんかあるねんて、うん、それがあの・・・
いかがわしいことじゃなくても、何かやっぱり支えとして、いるよね?だから、ん~、
君を否定するわけでもないから、君が例えばその彼氏達の、部分を一人で全部
埋めることが出来ればいなくなるかもしれないし、そんなことではないかもしれへんけど、
なんかちょっとやっぱあるなあと思うけどなあ。だって自分がさあ、ね?性別は
別としても、男やとしてもやで、付き合ってた彼女とやで?未だに連絡とるとかさ、
わざわざご飯食べるとか、会うっていうのは、なんかないと行かへんくない?うん・・・
ま、せめて連絡くらいじゃない?でも、友達としてっていう、なんていったらええのかな、
縁が非常に深かったら繋がってることになると思うけど、繋がってるイコール、
何かがある、可能性は常に持ってるわけやから、そういった恋愛をグリーン豆さんは
つるっつるにやってるわけでしょ?うん・・そういうことやわ、これだから、じっくり
考えてもいいと思うよ。それがやっぱりイヤやったら、イヤだと伝えればいいし、
うーん、好きやったらそこを飲み込んでいく、信じていくってことも出来るけど、
正直者はバカをみるって言葉もほんとにあるからな、なんとも言われへんけど、
それは自分の嗅覚で、頑張っていってもらわんとしゃあないな、心配やな、
ちょっとなんか・・人のことやけど。は~・・・・切ないな・・・うん、みんな恋して
切ない思いしてるな、コレな(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それではここでKinKi Kidsの
ニューシングルですね、聞いて頂きましょう、KinKi Kidsでスワンソング、どうぞ」
저는 뭐 이것···만나지 말라고 하네요.
응. 이래저래한 사이였던거잖아요? 그게. 그래서 아무것도 없다고 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어,
한 번 좋아하게 되었던 사람이에요, 그쵸? 그런 기분이 다시 살아날 가능성도 있군요,
응, 하지만 이거 제가 생각하는 것입니다만, 뭔가 있다구요. 응, 마스크를 벗으면서까지 말하겠는데
(스 「목소리를 높여서 말씀하시겠다고 하는!」) 응, 아니, 조금일지라도 뭔가 있다니까. 응. 그게 그...
의심스러운 일이 아니어도, 무엇인가 역시 지지한다는 의미로, 그런거 있지요?
그러니까, 응, 너를 부정하는 것도 아니니까, 너가 예를 들면 그 남자들의 부분을 혼자서 전부
묻을 수 있다면 없어질지도 모르고, 그런 것은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어쩐지 조금 역시 있구나라고 생각하지만.
왜냐하면 자신이 말이에요 성별은 다른 얘기라고 해도, 남자라고 해도 그래. 사귀고 있었던 여자친구잖아?
아직도 연락한다든가, 일부러 밥 먹는다든가, 만난다고 하는 것은, 뭔가 없으면 안가고 싶지 않아?···
뭐, 적어도 연락 정도 잖아? 그렇지만, 친구로서라고 하는, 뭐라고 하면 좋을까,
인연이 매우 깊었다면 연결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연결되고 있다는거 이콜,
무엇인가가 있다는 가능성은 항상 가지고 있는거니까 그런 연애를 그린콩씨는 매끌매끌하게
하고 있는거죠?응··그런 것이야 이거 그러니까, 차분히 생각해도 좋다고 생각해.
그것이 역시 싫다면, 싫다고 전하면 좋고,
응, 좋아 하면 거기를 참고, 믿어 간다는 것도 할 수 있지만,
"정직한 사람은 바보를 본다" 라는 말도 정말 있으니까 뭐라고도 못하겠지만
그것은 자신의 후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어쩔 수가 없네, 걱정되는 구나,
조금 뭔가··사람에 대한 일이지만. 하····안타까운데···응, 모두 연애를 하면서 안타까운 마음 하고 있구나
이거말이지 (인포메이션) , 그러면 여기서 KinKi Kids의 뉴 싱글이군요, 들어 주세요, KinKi Kids의 스완 송, 도조

《今日の1曲》『スワンソング』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埼玉県のしほ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사이타마현의 시호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自分の妖怪のタイプを占える妖怪占いというのがあった。性別と生年月日だけで
占えるので試しにやってみたら私はぬりかべだった。わざわざ性別を選んだのに
もはや人すらではない結果にがっかりした』

자신의 요괴의 타입을 점칠 수 있는 요괴 운세라고 하는 것이 있었다.
성별과 생년월일만으로도 점칠 수 있으므로 시험삼아 해 보았더니 나는 누리카베였다.
일부러 성별을 선택했건만 이미 사람조차가 아닌 결과에 실망했다」

うん、壁やからね、壁・・うん、ま、砂的な、
石的な、材質成分でいくとそうなるかな。いわゆるもはやという、人ですらという。
ま、妖怪というところで人ではないねんけど、言いたいことはわかるよね、なんかその・・
ね、ネズミ男的な、こなき爺的な感じ、もうちょっとその感じが欲しかったと。
うん・・いやほんとに、心中お察し申し上げます、さ、ということでみなさん
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응, 벽이니까, 벽··응, 뭐,모래적인, 돌적인, 재질 성분으로 가면 그렇게 되려나.
이른바 '이미'라고 하는, '사람으로조차'라고 하는.
뭐, 요괴라고 하는 시점에서 이미 사람은 아니지만, 말하고 싶은 것은 알겠네요,
뭔가 그·· 네즈미오또꼬같은 코나키 지지같은 느낌 좀 더 그 느낌을 갖고 싶었다고.
응··아니 정말, 심중헤아려 말씀드립니다, ,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여러분
또 만납시다,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