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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09.10.28) 光一

by 자오딩 2009. 10. 29.




10月28日(水)

光「はい、堂本光一です。まずは地下鉄に関するお話からです。
イギリスのロンドン市交通局は先月新しくデザインされた地下鉄の
路線図にテムズ川が示されず市長や市民から抗議があったことを受け、
テムズ川を路線図上に戻すと発表した。路線図のデザイン設計計画が
明るみとなった後、市民からは抗議が殺到。ボリス・ジョンソン市長は
自身のブログのツイッターに自分がイギリスを離れている間に、
テムズ川が路線図から消えるなんて、信じられない。テムズ川が
表示された新しい路線図は12月から導入される。まあ・・線路図だけを
考えた場合、別に川書かんでもみたいなことがあったんでしょうね。
ふうん・・大変ですね、いろいろとね。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우선은 지하철에 관한 이야기로부터입니다.
영국의 런던시 교통국은 지난 달 새롭게 디자인 된 지하철의
노선도에 템즈강이 나타나지 않아 시장이나 시민으로부터 항의가 있던 것을 받아들여
템즈강을 노선도상에 되돌린다고 발표했다.
노선도의 디자인 설계 계획이 밝혀진 후, 시민에게서는 항의가 쇄도.
보리스·존슨 시장은 자신의 블로그 트위터에 자신이 영국을 떠나 있는 동안에,
템즈강이 노선도로부터 사라지다니 믿을 수 없다.
템즈강이 표시된 새로운 노선도는 12월부터 도입된다.
뭐··선로도만을 생각했을 경우 별로 강 안 그려넣어도 되지않을까... 같은게 있었던거겠죠.
후응~ 힘들겠네요. 여러가지로요.
네,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光一のオレファン》

光「光一のオレファン もうちょっと前の話になっちゃうんですけどね、東京都ぴあさん
코이치의 오레팬~ 뭐 좀 지난 이야기가 되어버립니다만, 도쿄부 피아상

『くだらないことかもしれませんが教えてください。
シンガポールグランプリを見ていたら最初の方で車体の後ろから
火花が出ているのが見えました、それ以降あんまり見えなかった気が
したのですが、あの火花はなんなのでしょうか。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시시한 것일지도 모릅니다만 가르쳐 주세요.
싱가폴 그랑프리를 보고 있었더니 맨처음 쪽에서 차체의 뒤에서
불꽃이 나오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 이후 별로 안보였던 기분이 들었습니다만,
그 불꽃은 무엇일까요. 잘 부탁드립니다

えー、まあ、あのシンガポールはナイトグランプリということで夜、にね、
開催された、F1ではすごく珍しい形でのね、グランプリになるわけ
なんですけども、夜だからその火花が見えたというね、言っていいと
思うんですけど、あとシンガポール市街地サーキットなので非常にバンピー、
バンピーというのは凹凸の激しい路面が、というのもありまして、
車の底をですね、地面とこう、ボトミングというんですけども
、当たることによって火花が散るんですね、F1は非常に車高が
低いですから。んで、この人書いてますね、最初の方で車体の後ろから
火花が出ているのが見えた、それ以降はあまり見えなかった、
これってどういうことかというと、燃料が重くなると当然車、車高は
若干下がりますんで、それによってその路面に当たりやすくなるって
ことですね、だからこう火花が散る。これはね昼間開催のサーキットだと、
火花がやっぱり明るいですから見えないんですよね。

에... 뭐, 그 싱가폴은 나이트 그랑프리라고 하는 것으로 밤에 말이죠,
개최된, F1에서는 몹시 드문 형태로의 그랑프리가 됩니다만,
밤이니까 그 불꽃이 보였다고 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리고 싱가폴 시가지 서킷이므로 매우 bumpy.
'bumpy' 라고 하는것은 들쑥 날쑥이 심한 노면이라고 하는 것도 있어서,
차의 바닥을 말이죠 지면이랑 이렇게, 이걸 '보트밍'이라고 합니다만,
닿는 것에 의해서 불꽃이 떨어지는 겁니다, F1는 매우 차고가 낮으니까.
그리고, 이 분이 쓰셨군요 맨처음 쪽에서 차체의 뒤에서 불꽃이 나오고 있는 것이 보였다. 그 이후는 별로 안 보였다,
이것은 무슨 일인가 하면, 연료가 무거워지면 당연히 차, 차고는 약간 내려가기 때문에,
그것에 따라 그 노면에 닿기되기 쉬워진다고 하는 것이네요. 그러니까 이렇게 불꽃이 떨어지는.
이것은요 낮 개최의 서킷이라면, 불꽃이 역시 밝으니까 안보이는거네요.

うん、だから意外とナイトレースはダイナミックに見える部分があるんですけど、
でも昔のF1はね、あの、今はプランクつって木で車の底をね、
木を張ってあるんですよ。ええ・・で、そこにそれを留めたりする金具が
当たったりすると火花となって散るんですよね、昔はプランクっていう
木じゃなかったりしたんで、思いっきり火花がね、散ってる時代が
あったんですよ、時代が、それはだから昼でもバンバン火花が
見えてた時代があったんですけどね、やっぱりそういうダイナミックでしたね、
そういう時代はね。今でも実際にそうやって底を擦って火花が
散っているというのがナイトレースでは見えるということなんですね。
ナイトレースいろいろ見え方が違うと思いますけどもね、やっぱりこう
人工的な明かりを仕込まないといけないですから。それがこう車体に
当たると車もキラキラキラキラして見えるんでね、車の見え方も違うし、
なんか夜と昼じゃこんなにも違うんだなという見え方がするんですけどね、
ナイトレース賛否両論ありますけどね、オレ的には意外と好きかな、
うん(インフォメーション)はい、歌でーす。ええ、今日リリースになる
わけですけど、スワンソングですね、KinKi Kidsにとって久々の
ニューシングルといってもいいと思います。ええ・・ま、今回の
コンセプトとして原点回帰というか、そういった感じにするのが
いいんじゃないかという意見もですね、吉田建さんからもいただき、
ま、ほんとにそんな曲になったと思います。歌詞も松本隆さんに
書いて頂きましたし、ええ、ですので、みなさんにも是非気に入って
頂きたいと思います。本日発売、本日リリースになりました、スワンソング、どうぞ」

응, 그러니까 의외로 나이트 레이스는 다이나믹하게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그렇지만 옛날의 F1는요, 저기... 지금은 '프랑크'라고 하는 나무로 차의 바닥을요,
나무를 붙이고 있어요. 에··그리고, 거기에 그것을 고정시키거나 하는 쇠장식이
(지면과) 닿거나 하면 불꽃이 되어서 떨어지는거네요.
옛날은 프랑크라고 하는 나무가 아니거나 했기 때문에, 마음껏 불꽃이 떨어지고 있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시대가.
그것은 그러니까 낮이라도 모두 불꽃이 보이고 있었던 시대가 있었습니다만.
역시 그러한 다이나믹이었네요, 그러한 시대는요.
지금도 실제로 그렇게 바닥에 마찰되어 불꽃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 나이트 레이스에서는 보인다는 것이네요.
나이트 레이스 여러 가지 보이는 방법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만도,
역시 이렇게 인공적인 빛을 설치하지 않으면 안 되니까. 그것이 이렇게 차체에 닿으면
차도 반짝반짝 반짝반짝 해 보이기 때문에, 차가 보이는 방법이 있지만요.,
어쩐지 밤과 낮이 이렇게도 다른구나...라는 보는 방법이 하기는 하지만요,
나이트 레이스 찬반양론 있습니다만, 나로서는 의외로를 좋아하려나.
응(인포메이션) 네, 노래 입니다~ 에, 오늘 릴리스가 됩니다만 스완 송이군요,
KinKi Kids에 있어서 오래간만의 뉴 싱글이라고 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에··뭐, 이번 컨셉으로서 원점 회귀라고 하는지, 그런 느낌으로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라고 하는 의견도, 요시다 켄상으로로부터도 받아,
뭐, 정말 그런 곡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가사도 마츠모토 타카시상께서 써주셨고
에, 그러므로, 여러분에게도 부디 마음에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오늘 발매, 오늘 릴리스가 되었습니다, 스완 송, 도-조

 

《今日の1曲》『スワンソング』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広島県の水牛ダンス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히로시마현의 물소댄스 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デパートで年配のご夫婦が手をつないで歩いていて、
おばあちゃんがこけそうになっていたらおじいちゃんがこけないように
強く手を握りしめていました。愛くるしかった』

백화점에서 노인 부부가 손을 잡고 걷고 있었는데
할머니가 구를 것 같게 되자  할아버지가 구르지 않게 강하게 손을 잡아 당기고 있었습니다. 귀여웠다.

いいですねえ、こういう姿は。
泣けてきますね。うん・・ステキです。ステキ・・・
はい、堂本光一でした。バイバイ」

좋네요, 이런 모습은.
눈물나기 시작하는군요. 응·· 스테키데스.....멋집니다..... 스테키···
네,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바이바이







참으로 성실한 목소리의 코이치였습니다.
최근 들어 오레팬의 내용이 쉬워진 느낌입니다. 주제도 사뭇 흥미롭습니다.
쇼트 포엠은 매우 가슴이 뭉클합니다.
눈물 날 것 같다는 코이치에게 이제 아주 제가 다 눈물이 납니다.
스테키....스테키....라고 외치는 그에게 당신이 더 스테키...라고 외쳐봅니다.
쯔요시가 읽었으면 이미 홍수 바닥이었겠습니다.
노래 하나가 나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이런 말투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