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月20日(火)
光「堂本光一です」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剛「はい、堂本剛です。今週はですね、光一さんと4人で
おおくりしているわけですけど」
네, 도모토 쯔요시입니다.이번주는 말이죠,
코이치상과 4명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만
光「あれ?」
어라?
剛「まずはですね、世界一のブラジャーに関するお話でユーモアがあり、
かつ意義深い科学的研究に贈られるというね、イグノーベル賞の授賞式が
今月の1日に行われ、素早くガスマスクに変えることができるブラジャーの
考案者などに賞が贈られたと」
우선은요, 세계 제일의 브래지어에 관한 이야기로
유머가 있으면서, 한편 의의 깊은 과학적 연구에 주어진다고 하는,
이그노벨상의 수상식이 이번 달의 1일에 행해져
재빠르게 방독면으로 바꿀 수 있는 브래지어의 고안자 등에게 상이 주어졌다고
光「すげぇ・・(あくびしてます)」
스게.... (하품)
剛「公衆衛生賞を受賞したこのブラジャーは、イリノイ州ヒンズデールの
エレナ・ボドナーさんらが考案し、特許を取得したもの。素早く2つの
ガスマスクに変えることができるため、ブラジャーを着けていた本人が
使うほか、近くに必要とする人がいれば手渡すことができるという」
공중위생상을 수상한 이 브래지어는,
일리노이주 힌즈데이르의 에레나·보드나씨등이 고안 해, 특허를 취득한 것.
재빠르게 2개의 방독면으로 바꿀 수 있기 때문에
브래지어를 입고 있던 본인이 사용하는 것 외에
가까이에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다면 전해 줄 수 있다고 한다
光「手渡されたくないな、それ・・はい、使ってってことでしょ?」
건네 받고 싶지 않네. 그거... "네! 이거 써요" 라는 거잖아요?
剛「うん・・」
응
光「そっから取り出すわけでしょ」
그런 이유로 꺼내는 거잖아요?
剛「好きな子のブラジャーやったらいいですけど」
좋아하는 아이의 브래지어 라면 좋지만 말야.
光「人を選びたくなりますね」
사람을 고르고 싶어지네요.
剛「うーん、そのガスマスクの取り合いというか、なんでしょうね・・すごく複雑な」
응. 그 방독면의 쟁탈이라고 할까, 뭘까요 ·매우 복잡한
光「まあ、ユーモアがあり、意義深い研究に贈られるということですからね」
뭐, 유머가 있고 의의가 깊은 연구에게 주어진다고 하는 것이니까요.
剛「そうですね」
그렇네요.
光「確かにユーモアでございますけども。へぇ~~、
世の中色々ありますね。KinKi Kidsどんなもんヤ」
확실히 유머가 있습니다만. 헤에..
세상에 여러가지가 있네요. 킨키키즈 돈나몬야
剛「はじめましょぉ」
시작하죠~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えー、愛知県のポピー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에..아이치현의 포피 상
『お二人にお聞きしたいのですが歯医者さんで眠ったことはありますか。
この前口を開いてくださいと言われ気がついたんですが一瞬記憶が
飛んだんです、寝ちゃったみたいで。その日はもう一度記憶がとんで、
よほどお疲れみたいですねと言われました。情けなくなりました。
しまりのない口とまぶたにたいして』
두 명에게 묻고 싶습니다만 치과에서 잔 적은 있습니까.
얼마 전에 "입를 벌려 주세요"라는 말을 듣고 깨달았습니다만
일순간 기억이 날라갔습니다, 자 버린 것 같아서.
그 날은 한번 더 기억이 날라가서 "상당히 피곤하신 것 같네요."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한심하게 되었습니다. 긴장이 풀린 입과 눈꺼풀에 대해
オレ何回もありますよ、そんなん。寝たこと」
저도 몇번이나 있어요 그런거. 잔 적.
剛「ないですね。寝れないですね」
없네요. 자지 않네요.
光「全然寝る、で、はい、はい、口開けてくださいね、しょっちゅう言われる、
あ~あ~・・ふんまへんつって(笑)」
완전 자. 그래서 "네, 네 입 벌려주세요." 항상 말을 듣는.
아~~아~~~ 죄송합니다. 라고.
剛「へぇ~~、絶対ないわ」
헤에.. 절대 없어.
光「よぉあんねん、寝ますわ、あんな横になったら寝るっちゅーねん」
자주 있네. 자요. 그렇게 누워있으면 잔다고.
剛「いや、歯ぁ掘られてますからね」
이야. 이빨이 파여지고 있으니까요.
光「で、今痛ないやん、歯医者も」
그래서 요즘 안 아프잖아 치과도.
剛「いや、痛くないけどぉ、なんかその、もうちょっとこう開けた方が
やりやすいかなとか、なんかそんなこと考えてたら寝れないですね、僕は」
이야, 아프지 않지만 뭔가 그, 좀 더 입을 여는 쪽이 치료하기 쉽지 않을까..라든지
뭔가 그런 걸 생각해서 자지 않네요. 저는.
光「へぇ・・(笑)」
헤에...
剛「・・えぇっ」
...에엣
光「へえ、寝ていこ、じゃあ」
헤에... 자도록 하자고. 자아.
剛「はい」
네.
《二人しょうもないサミット》
剛「さあ、続いてこちら。二人しょうもないサミットです えー、リスナーからですね、
しょうもないお題を募集してそのしょうもないことについて真剣に語る
コーナーですけれども、え~・・・ま、どれもほんとどうでもええなという
感じですけど、じゃあ、熊本県のあやにゃんさんですね
자, 계속해서어 이쪽. 두 명 시시한 서미트입니다―, 청취자로부터군요,
시시한 제목을 모집해 그 시시한 것에 붙어 진지하게 말한다는 코너입니다만
네···뭐, 모두 정말 어찌되는 상관없잖아...라고 하는 느낌이지만요.
자, 쿠마모토현의 아야냥상이네요
『テープカットの時によく誰かがはさみで切る場所を間違え、
微妙な雰囲気になってしまうことについて』
테이프컷을 할 때에 자주 누군가가 가위로 자르는 장소를 틀려서
미묘한 분위기가 되어 버린다는 것에 대해
ということで、これでも間違ってるところあんまり見たこと
ないですけどね、おじさんが、あの・・駅開通とか、ってことですよね?
あんときに白と赤のヤツ」
라고 하는 것으로,
이거 하지만 틀린거 그다지 본 적이 없지만요.
아저씨가, 그·· 역 개통이라든지, 라는 거지요?
그 때 하얀색과 빨간색의 녀석
光「んあ~~・・よく、ですか?これ」
응. 아... "자주"... 입니까? 이거.
剛「よく、ではないでしょうなぁ。見たことがないですけどね、うん。
さ、それではですね」
"자주" 는 아니네요. 본 적이 없지만 말이죠. 응.
자 그러면요.
光「じゃあなんでオマエこれ選んでん(笑)」
어쩔 수 없다고. 너가 이거 골랐잖아.
剛「え~、他もなんか、ちょっとなというね」
에... 다른 것도 뭔가 조금 그런데(별로인데)...라고 하는
光「そうか」
그런가.
剛「(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それではこちらですね、KinKi Kids29枚目の
ニューシングル、10月28日リリースでございます、
スワンソング聞いて頂きましょう、どうぞ」
(인포메이션) , 그러면 이쪽이군요, KinKi Kids29매째의 뉴 싱글,
10월 28일 릴리스입니다, 스완 송 들어 주세요, 도-조.
《今日の1曲》『スワンソング』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群馬県のずーみん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프포엠. 오늘은 군마현의 즈민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雨の日にカッパを着て自転車で学校に行ったらびしょびしょになってしまったので
タオルを頭に巻いていると、クラスの子にラーメン職人とあだ名をつけられた。
また違う日に体育祭のクラスTシャツの色を決める多数決をとったとき、
私一人が紫に手を挙げた、その結果パープルラーメン職人と呼ばれるようになった。
あだ名の付け方が雑だと思った』
비오는 날에 카파를 입고 자전거로 학교에 갔더니 흠뻑 젖어 버렸으므로
타올을 머리에 감고 있었더니, 클래스의 아이에게 "라면 장인"이라고 별명이 붙여졌다.
또 다른 날에, 체육제의 클래스 T셔츠의 색을 결정하는 다수결을 했을 때
나 혼자가 보라색에 손을 든, 그 결과 "퍼플 라면 장인"으로 불리게 되었다.
별명 붙이는 방법이 엉성하다고 생각했다
ん~、確かにちょっと雑やな」
응.. 확실히 좀 엉성하네.
光「これを呼ぶことがめんどくさいですな。おお、パープルラーメン職人」
이걸 부르는 것이 귀찮네. 오오 퍼플 라면 장인
剛「何々さんの方が早いですね、タオルちゃんとかでも良かったですけどね。うん」
"무슨무슨상" 쪽이 빠르네요. 타올짱이라든지도 좋았을텐데 말이죠. 응.
光「パープルラーメン」
파푸루 라멘
剛「可哀想に」
불쌍하게
光「パープルラーメンやで」
파푸르 라멘이라고.
剛「うん、可哀想ですな。さ、そんな可哀想な・・」
응. 불쌍하네. 자, 그런 불쌍한
光「職人でよかった」
장인이어서 다행이다.
剛「タオルちゃん」
타올짱.
光「職人で」
장인이라고
剛「タオルちゃんももしよかったら来てください。12月18,19日ですね、
北海道、12月22,23日が福岡にいまして、12月30,31、1日と東京ドーム、
そして1月の9日10日11日、もう来年ですね、京セラドーム大阪ということで
ございまして、チケットはですね、ネットとか色々調べてくらはったらええんちゃうかな」
타올짱도 만약 괜찮으면 와 주세요.12월 18, 19일이군요,홋카이도,
12월 22, 23일이 후쿠오카에 있고, 12월 30, 31, 1일과 도쿄 돔,
그리고 1월의 9일 10일 11일, 이제 내년이군요, 쿄세라 돔 오사카라고 하는 것으로
티켓은요, 넷이라든지 여러가지 조사해주면 좋지 않을까나~
光「です」
그렇습니다.
剛「ええ、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ライブもまたね、回りますんで、
少しでございますけどもね、地方もちょっと行きますんで、みなさん
もしよろしかったら、え~~」
에, 그런 것으로 라이브도 다시 또, 돌기 때문에,
조금이긴하지만 지방도 조금 가기 때문에, 여러분 만약 괜찮으시다면. 에~
光「コロッ」
코롯
剛「え~~・・・&%#◎*ください」
에....&%#◎*해주세요.
光「僕も微妙にコロスケが出来そうに・・」
나도 미묘하게 코로스케를 할 수 있을 것 같이...
剛「え~、ちゅーことでみなさんまたね」
에... 그런 것으로 여러분 또 말이죠.
光「コロッ・・コロッ・・つって」
코롯.. 코롯.... 이라면서
剛「お会いしたいと思います、え~、明日もみなさん・・心に甘い愛を
注ぎながらお届けしたいと思います、それでは、お相手は堂本の・・・剛と」
만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 네, 내일도 여러분··
마음에 달콤한 사랑을 쏟으며 전하고 싶습니다.
그러면, 상대는 도모토의··· 오..... 쯔요시와
光「コロッ、コロッ・・堂本光一でした」
코롯, 코롯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剛「バイバイ」
바이바이
코롯코롯 ㅋㅋㅋ
+)
ついに来店!!ビストロにKinKi
마침내 내점!! 비스트로에 KinKi
KinKi Kidsが満を持して登場する。「ずっとSMAPのバックをやっていましたから」というKinKiならではの、初公開の思い出話が明らかになる。
「今日は僕たちのお客さまとして、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とオーナーの中居正広に頭を下げられた2人は「やめてください!」と恐縮。
KinKiの2人は、コンサートでの中居正広のコメントに心を支えられた話、木村拓哉の着替えを手伝っていたことなど記憶の数々を紹介。監督&主演香取慎吾、カメラマン光一、出演堂本剛という作品をかつて寮で作った話も披露する。オーダーした「おいしい魚料理」では、「本当に僕ら、これが大好き!」と絶賛の料理も登場する。
共演の模様は、26日の「SMAP×SMAPスペシャル」で。番組では1992年にSMAPが紅白歌合戦に出場した際にバックでKinKiが踊る映像など、SMAPとKinKiの足跡をたどる映像も放送される。
KinKi Kids가 만반의 준비를 해 등장한다.「계속 SMAP의 백을 하고 있었으니까」라고 하는 KinKi만이 가능한, 처음 공개의 추억이야기가 밝혀진다.
「오늘은 저희들의 손님으로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오너 나카이 마사히로가 고개를 숙이자 2명은「그러지 마셔요!」라고 공축.
KinKi의 2명은, 콘서트에서 나카이 마사히로의 코멘트가 마음에 의지가 되었던 이야기, 키무라 타쿠야의 의상 갈아 입는 것을 돕고 있던 것 등 기억의 여러 가지를 소개. 감독&주연 카토리 싱고, 카메라맨 코이치, 출연 도모토 쯔요시라고 하는 작품을 일찌기 기숙사에서 만든 이야기도 피로한다. 오더 한 「맛있는 생선 요리」에서는, 「정말로 저희들, 이거 다이스키!」라고 절찬의 요리도 등장한다.
공동 출연의 모습은, 26일의 「SMAP×SMAP 스페셜」에서. 방송에서는 1992년에 SMAP가 홍백가합전에 출장했을 때 백으로 KinKi가 춤추는 영상 등, SMAP와 KinKi의 발자취를 더듬는 영상도 방송된다.
이거 무슨 상견례 분위기ㅋㅋㅋ
쯔요시.... 무슨 유연성 스트레칭하니ㅋㅋㅋ 코가 땅에 닿겠다 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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