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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09.10.14) 剛

by 자오딩 2009. 10. 15.




10月14日(水)

剛「どうも、KinKi Kids堂本剛です。まずはですね、名作マンガに関する
お話から、gooランキングが行いました印象に残る北斗神拳の
名ゼリフランキングですが、3位があたっ!あたたたたーっ!そして2位が
わが生涯に一片の悔いなし、ね、ラオウですね、そして1位がおまえは
もう死んでいるという結果になりました。他にも10位にぬう、お…おれは
拳王、拳王は決してひざなど地につかぬという、9位におれの名をいってみろ、
そして6位におれは雲、おれはおれの意志で動く、4位にきさまには
地獄すらなまぬるいなどがあったと。まあ・・・おまえはもう死んでいるが
1位になるというのは、結構普通ですね、さ、それではね、
頑張っ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안녕하세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요, 명작 만화에 관한 이야기로부터,
goo 랭킹이 실시한 인상에 남는 북두신권의 명대사 랭킹입니다만,
3위가 "아탓!- 아타타타탓!"
그리고 2위가 "우리 생애에 한 조각의 후회 없이"군요, 라오우군요,
그리고 1위가 "너는 이미 죽어 있다"라고 하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그 밖에도 10위를 차지한 "나 나는, …나는 켄왕, 켄왕은 결코 무릎 같은 것을 땅 위에 대지 않아"라고 하는
9위에 "나의 이름을 말해 봐라"
그리고 6위에 "나는 구름, 나는 나의 의지로 움직이는",
4위에 "네놈에게는 지옥조차 미지근하다" 등이 있었다고.
뭐···"너는 이미 죽어 있다"..가 1위가 된다는 것은, 상당히 평범하군요, 
그러면 열심히 해가고자 합니다.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剛「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さあ、えーとですね、東京都たもあみさんです
쯔요시의 피싱 천국, 자 에..그럼요 도쿄도 타모아미상입니다.

『今度職場のみなさんとうちの実家の三浦、岬にね、帰って釣りをしに
行きますと。ですがかんじんな竿を持っていません。たぶん竿ではない、
なくて別に言い方があると思うんで、それもわからない初心者が
使いやすい竿教えてください』

이번에 직장의 모두와 우리 친가인 미우라, 미사키에 돌아가서 낚시를 하러 갔다고.
하지만 멋있는 장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아마 장대는 아닌, 아니고 특별한 부르는 말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도 모르는 초심자가 사용하기 쉬운 장대 가르쳐 주세요

ま、岬はマグロで有名やったりしますけど、
まあ、今時期どうでしょうねってのがありますが、まあ一番初心者の人が
ラクなのは五目釣りですね、五目釣りが一番いいと思いますけれども。
まああの、五目釣り、ほんとだから投げ竿ですね、投げ釣りしたいんですと、
投げ竿でロケット天秤のちっちゃいやつでいいと思います、ロケット天秤で。
それで針先に、イソメつけて、投げて、釣るっていうのが一番いいと思う、
浮き釣りはね、仕掛けがめんどくさかったりするんでね、うん、海釣りは
本とか買って見る、そして勉強するのが一番早いです、わかりやすいですし。
あとはまあ、ショップの人に聞くのもいいけど、まあなんか、初心者入門
みたいな本を一個買っとくとまあ、なんとかなりますしね。で、もし
わからへんかったら、隣の釣り人の人にとってくださいとか、これなんですか
とか聞くのが一番早いんです。うん、今ゲップ出ましたけどね、ふふふ(笑)
まあでも僕のゲップはポップですからね、うん・・心配しないで。ゲップっていうか、
ポップかな、そういう気持ちなんでいいですかね、さ、そんなとこに言うのも
なんなんですがね、10月28日リリースいたします、KinKi Kidsのね、
29枚目のシングルでございます、こちらスワンソングという、タイトルが
ついております、これは切ないんですけどね、白鳥が息絶えるときに
出す声なんですね、これをスワンソングと言うんですけども、まあ、それを
いわゆる恋に重ねて、松本さんが詩を書いてくださった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す。
ほんとにKinKi Kidsらしいというか、ほんとに松本さんの言葉によって
KinKi Kidsらしいボーカルというものをさらに引きだしてもらったというような、
そんな1曲になっております。10月28日リリースです、KinKi Kidsで
スワンソング、聞いて頂きましょう、どうぞ」

뭐, 미사키는 마구로로 유명 하거나 합니다만,
뭐, 요즈음 시즌 어떨까요...라는 것이 있습니다만 
뭐 제일 초심자의 사람이 편한 것은 오목 낚시군요, 오목 낚시가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뭐 저, 오목 낚시해, 정말 그러니까 던지기 장대군요, 던지기 낚시하고 하고 싶으시다고,
던지기 장대로는 로켓 천칭의 작은 녀석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로켓 천칭으로.
그래서 바늘 끝에, 갯지렁이 붙이고, 던져서, 낚시 한다고 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
부표 낚시는요, 장치가 귀찮거나 하기 때문에, 응, 바다 낚시는 책이라든지 사 보고
그리고 공부하는 것이 제일 빠릅니다, 알기 쉽고.
그리고는 뭐, 숍의 사람에게 묻는 것도 좋지만, 뭐는, 초심자 입문 같은 책을 한 개 사두면 
뭐, 어떻게든 되고 말이지요. 그리고, 만약 모르겠다고 하면 옆의 낚시꾼 사람에게
"잡아 주세요"라든지, "이것 무엇입니까" 라든가 묻는 것이 제일 빠릅니다. 응, 지금 트림 나왔습니다만, 후후후 (웃음)
뭐 그렇지만 나의 트림은 팝이니까요, 응·· 여러분 걱정하지 말아요.
트림이라고 할까 팝일까나, 그러한 기분이어서 좋네요,
자, 이런데서 말하는 것도 뭣합니다만 10월 28일 릴리스 합니다, KinKi Kids의 29매째의 싱글입니다,
이쪽 스완 송이라고 하는 타이틀이 붙어 있습니다, 이것은 안타깝지만 말이죠,
백조가 숨이 끊어질 때 내는 소리군요, 이것을 스완 송이라고 말합니다만,
뭐, 그것을 이른바 사랑에 겹쳐서 마츠모토상이 시를 써 주셨다고 하는 것입니다.
정말 KinKi Kids답다고 할지, 정말 마츠모토상의 그 말에 의해서
KinKi Kids다운 보컬이라는 것을 한층 더 끌어내게 해주셨다고 하는 그런 1곡이 되어 있습니다.
10월 28일 릴리스입니다, KinKi Kids로
스완 송, 들어 주세요, 도-조.

 

《今日の1曲》『スワンソング』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さ、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富山県のぬまたん、15才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자,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후쿠아먀현의 누마탄 15세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太ったなあ、その一言が命取り』
「"살쪘구나" 그 한마디가 생명 위기」

川柳やな(笑)高速道路走ってたら
見えるヤツな、うん・・ま、最近ね、テレビ出てる方がやっぱり細かったり
するからさあ、女の子見ちゃうのよな、そういうふうにして。男の人からするとさ、
女の人多少さ、ふくよかな方が安心感あるよね、抱きしめたりした時に。
抱きしめてトゥナイト・・うん・・ほんまに。もっともっと素直になれ~、うん(笑)
からにしてやな、いやもう、ほんまに。守りたいやで、ほんま、うん・・ええ、
心中お察しもうしあげます。ということでね、堂本剛の心中お察しもうしあげます、
今週で打ちきりということでね、残念ながら終わっちゃうんですけど、
来週からは、どんなもんヤ、を始めたいと思い・・始めます。今後の日本、
そして・・・・・を、しゃべります、ええ、そういうことですよ。さあ、ということで
ございまして、お相手はHey!Say!JUMPの八乙女光でした、
それではみな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さよなら」
센류(일본 전통 시가형식)네 (웃음) 고속도로 달리고 있으면 보이는 거구나.
응··뭐, 최근이군요, 텔레비전 나오고 있는 분이 역시 말랐거나하기 때문에 
여자 아이 봐 버리는 것 같은 그러한 식으로.
남자로 한다면 말야 여자 다소 포근한 쪽이 안심감 있지요, 꼭 껴안거나 했을 때에.
"꼭 껴안고 투 나잇"·· 응··진짜로. "좀더 좀더 솔직해지라고" 응 (웃음)
그런 걸로 했을 때말이지, 이야..뭐 정말로. 
지키고 싶다고 정말. 응. 에에 마음 헤아려 말씀드립니다. 라고 하는 것으로 
도모토 쯔요시의 마음 헤이려 말씀드립니다 이번주로 중단한다는 것으로 유감스럽지만 끝나 버립니다만,
다음 주부터는, 돈나몬야를 시작하고 싶다고 생각··시작합니다.
향후의 일본 그리고·····를 말합니다, 에에 그런 것이에요.
자, 그런 것으로 상대는 Hey!Say!JUMP의 야오토메 히카루였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또 만납시다, 안녕

 





+) "너는 이미 죽어 있다."





후후 코메스시님 폼 좀 잡으셨나여...ㅋㅋㅋㅋ


 



+)




표정 맘에 듬ㅎㅎ

연아야.......................... (응?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