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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09.10.12) 剛

by 자오딩 2009. 10. 13.


10月12日(月)

剛「どうも、KinKi Kidsの堂本剛です。まずはですね、寿命に関するお話
ということで、デンマークの研究者らは太ももの細い人はそうでない人と
比べて短命になる傾向があるとの調査研究の結果を発表いたしました。
太ももの外周が60センチ未満の人は男女とも12年以内に死亡した人が多く、
46センチ未満のグループでは亡くなる確率がさらに高かったという。
これまでに発表された多くの研究では身体のどの部分に脂肪がつくかが
健康に大きく影響するという結果が報告されており、ウェストの周囲と
内臓の脂肪の関係などが指摘されてきた。デンマークの研究者らは
太もものサイズも同様に健康のバロメーターになる可能性があると
期待しているが一方オーストラリアのイアン・スコット医師は今回の統計は
対象が極めて限られていると指摘。太ももサイズを健康の指標と認めるには
さらに大規模な調査が必要だとしている。

안녕하세요, KinKi Kids의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요, 수명에 관한 이야기라고 하는 것으로,
덴마크의 연구자등은 허벅지가 가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과
비교해 단명이 되는 경향이 있다라는 조사 연구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허벅지의 외주가 60센치 미만의 사람은 남녀 모두 12년 이내에 사망한 사람이 대부분,
46센치 미만의 그룹에서는 죽는 확률이 한층 더 높았다고 한다.
지금까지 발표된 많은 연구에서는 신체의 어느 부분에 지방이 쌓일지가
건강에 크게 영향을 준다고 하는 결과가 보고되고 있어 허리둘레와
내장의 지방의 관계등이 지적되어 왔다. 덴마크의 연구자 등은
허벅지의 사이즈도 이와 같이 건강의 바로미터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기대하고 있지만 한편 오스트레일리아의 이언·스콧 의사는 이번 통계는
대상이 지극히 한정되어 있다고 지적. 허벅지 사이즈를 건강의 지표로 인정하려면
한층 더 대규모 조사가 필요하다고 하고 있다.

デンマークって、食器とかさあ
家具とかめっちゃオシャレよね。デザイン力とか、たぶんその、思考というか、
センスとかあったりするからいいかもしれないねえ、視点みたいなものが、
当たり前やねんけど日本人にはない視点っていうものがあって、
それがまた医学やったりとかってとこにいくと、すごい可能性を発見するかも
しれへんし。でも日本の医学はやっぱ相当すごいですからね、今ね。
ま、こういう風に統計が出ていますよと、そういうこともあったよと言う話ですね。
さ、それでは今日もね、太ももをぱんぱんにはらして、ラジオ頑張って
いきたいと思います。それでは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덴마크는, 식기라든지 가구라든지 굉장히 멋져요. 디자인력이라든지,
아마 그, 사고라고 할지, 센스같은게 있기도 하기 때문에 좋을지도 모르겠네, 시점같은 것이,
당연한거지만 일본인에게는 없는 시점이라고 하는 것이 있고,
그것이 또 의학 같은거에 가면 대단한 가능성을 발견할지도 모르는거고.
하지만 일본의 의학은 역시 상당히 대단하니까, 지금.
뭐, 이런 식으로 통계가 나와 있어요- 라고 그런 것도 있어요-라고 하는 이야기군요.
자, 그러면 오늘도, 허벅지 팡팡하게 붓게하며 라디오 노력해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あ、今日はですね、神奈川県の
ぴかぴかひかり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자 오늘은 말이죠 카나가와현의 피카피카히카리상

『前回剛くんは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で話していた
Tシャツの背中事件のTシャツの謎がわかりました。それはにんじんでした。
なんでも白菜の段ボールをかかえたおじさんがにんじんとかいてある
Tシャツを着ていて、つよちゃんはなんでやねんと突っ込みたくなったと
話していました』

저번 회 쯔요시군이 작별 쇼트 시에서 이야기하고 있었던 T셔츠의 등사건의
T셔츠의 수수께끼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당근이었습니다.
뭐든지 배추의 골판지를 껴안은 아저씨가 당근이라고 써있는 T셔츠를 입고 있고있어서
쯔요짱은 난데야넹이라고 츳코미 하고 있었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ということです。これねえ、軽トラっていうか、軽ワンボックス
みたいな、で、ごめんね待たせちゃってー、みたいな感じで席から出てきて、
運転席からおっちゃん出てきて、スライド式のドアがーっと開けて段ボール
ばっととってる時、背中ににんじんって書いてあるんですよ、だからぁ、
にんじんやろなと思いますよなあ、そんだけ大々的に背中に、記してますから、
だから、ほんとにその抱え込んだもの、にんじん以外であっては逆に
いけないという、認識の元僕は見たんですけど、ぱって振り返ったら
ほんとに段ボールいっぱい白菜入ってて、なんでやねん、と思ったんですよ。
そこでにんじんやろがい、と思いましたよ。これはねえ、関西人からしたら
そうなってしまいますよね。たぶんもう、野菜というくくりで、たぶんその
Tシャツを買ってると思うんですよ。だからたまたまほんとその、にんじんの時も
あるでしょう、さすがやな、にんじんこだわってるなって時と、なんでやねん
いう時、にんじん以外の、うん、時には、なんでやねん出てきちゃってると
思いますけどね。これすっきりしたわ、なんやったかなと思ってさ。
全然思い出されへんかったから、ほんま昨日も全然寝れませんでしたから。
いや、一回寝られへんから散歩しよう思って、うん・・近くの湖まで
行きましたけど(笑)さ、ということでね、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라고 하는 것입니다.이것 응, 경호랑이라고 하는지, 경원 박스
같은, 그리고, "미안허이 기다리게해서"같은 느낌으로 좌석에부터 나와서,
운전석으로부터 아저씨가 나와서 슬라이드식의 도어 가~하고 열리고 골판지 팟 하고 내릴 때
등에 당근이라고 써 있는거에요, 그러니까, '당근이구나..'라고 생각하지요.
그렇게나 대대적으로 등에 적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정말 그 안고 있는게 당근 이외가 되어서는 반대로 안된다고 하는 인식으로 원래 저는 봤습니다만
팟 하고 돌아보니 정말로 골판지 상자 안에 가득 배추가 들어있어서 '난데야넹'이라고 생각한거에요. 
그래놓고 당근이냐! 라고 생각했다구요. 이건 말이죠 칸사이 사람이라면 그렇게 되고 마네요.
아마 뭐 야채라고 하는 의미로, 아마 그 T셔츠를 산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우연히 정말 그 당근일 때도 있겠지요, '과연이구나, 당근에 대해 고집이 있으시구나..'라고 할 때랑
'난데야넹'이라고 할 때, 당근 이외의, 응, 때는 난데야넹이 나와버린다고 생각하지만요.
이거 속 시원해졌네. 무슨 얘기였지라고 생각해서말야. 전혀 생각이 안났으니까 정말 어제도 전혀 잘 수 없었으니까.
이야, 한 번 잘 수가 없으니 산책하자 생각해서, 응·· 가까이의 호수까지 갔습니다만 (웃음),
자, 그런 것으로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一人しょうもないサミット》

剛「一人しょうもないサミット さあ、しょうもないことについてね、
語っていきたいというわけでございますけどね、えー、色々しょうもないことが、
お便り届いておりますが埼玉県のジャクリーヌのね

혼자서 시시한 서미트 자, 시시한 것에 대해서,
말해 가고 싶다고 하는 것입니다만, 네―, 여러가지 시시한 것이,
편지 도착해 있습니다만 사이타마현의 쟈클리누의..


『海に行くために胸毛を剃るべきか、背中の毛はそのままでいいのか』
「바다에 가기 위해서 가슴털을 깎아야할 것인가, 등의 털은 그냥 놔둬도 좋은 것인가」

というお題なんですけど、
まあ、行く場所によるよね。やっぱりその・・・・蚊が多いところとか、に関しては
剃らへん方がいいよね、うん、その胸毛せな毛にからまってそのまま
死んでしまうケースもありますから、蚊が。うん・・・やっぱその海とか入るとねえ、
なんていうんですかねえ、習字の時間のあとに筆洗たあとみたいな感じでね、
ふわーなりますから。ま、剃ってしまうと毛根がびっくりするしねえ、またその
太陽に当たると毛根がびっくりするし、海水にはいると毛根びっくりするもんねえ。
うん、毛根のことを、自分の気持ちとかじゃなくて、毛根のこと考えると
やっぱり剃らんほうがいいと僕は思いますよ。自分の気持ちはやっぱね、
ちょっとおいといた方がいいと思います。相手の立場に立って、物事を
やっぱ考えていかんと、よくないと思いますねえ。だからほんとその、
毛の気持ちですよね、毛心ですよ、毛心を考えたのちにやっぱりやってかんと、
剃られる方はね、だってもう何年かかったと思ってるねんって話ですよ、
ここまで来るのにっていう。やっと乳首隠せるかなと思ったに、それを
ぱって剃られたら・・・目標ですからね。毛の、僕も早くお父さんみたいに
乳首隠せるようにならなみたいな、大きくならなみたいな、いろんな
目標こめて伸びてますから、毛心のこと考えるとまあ、剃らない、うん・・
毛心あえて剃り落としていくという男の優しさもあると思いますよ、うん。
男は優しいだけじゃダメとよくレディは言いますよね。毛も言いますよ、
たぶん。毛心たてていく、我々、真剣に向き合って考えていかなきゃ
&%#◎*▲@・・・というわけで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あ、それでは
みなさんね、おまたせしました、2009年10月28日リリース決定いたしました、
KinKi Kids29枚目のシングル、こちらね、スワンソングというタイトルでございます。
作詞はですね、こちら松本隆さんを6年ぶりにお迎えしましてですね、
とにかく我々からしましても、硝子の少年、硝子の少年をですね、
書いてくださった方でございます。今回は松本隆さんに書いていただきたいと
いう気持ちが2人とも強くてですね。それで制作陣に聞いて欲しいんですけど、
ということで、そして書いていただきました、スワンソングというね、楽曲
完成しましたんで、こちらをみなさんに聞い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
それではKinKi Kids29枚目のニューシングルですね、2009年10月28日
リリーススワンソング聞いて頂きましょう、どうぞ」
라고 하는 화제입니다만,
뭐, 가는 장소에 따라 다르지요. 역시 그····모기가 많은 곳이라든지, 에 관해서는
깎지 않는 쪽이 좋지요, 응, 그 가슴털, 등털에 얽혀 그대로 죽어 버리는 케이스도 있으니까, 모기가.
응··· 역시 그 바다라든지 들어가자면 네, 뭐라고 할까요,
습자 시간 후에 붓 씻은 후같은 느낌으로 후와-될테니까.
뭐, 깎아 버리면 모근이 놀라기도 하고 네, 또 그 태양에 닿으면 모근이 놀라고, 바닷물에 들어가면 모근 놀라지.
응, 모근을, 자신의 기분같은게 아니라, 모근을 생각하면 역시 깎지 않는 편이 좋다고 저는 생각해요.
자신의 기분은 역시, 조금 놔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상대의 입장에 서서, 사물을 역시 생각하지 않으면 좋지 않다고 생각하군요.
그러니까 정말 그, 털의 마음이군요, 모심(毛心)이에요, 모심을 생각한 후에 역시 하지 않으면
깎아지는 쪽은요, 그게 벌써 몇 년 걸렸다고 생각하는거야! 라고 하는 는 이야기예요,
여기까지 오는데...라고 하는. 겨우 젖꼭지 숨길 수 있으려나...하고 생각했더니
그것을 팟-하고 깎아진다면···목표니까요. 털의,
나도 빨리 아버지같이 젖꼭지 숨길 수 있게 되지 않으면...같은 크게 되지 않으면...같은
여러가지 목표 담아 성장하고 있으니까, 모심 생각하면 뭐, 깎지 않는, 응··
모심을 굳이 깎아 떨어뜨려 간다고 하는 남자의 상냥함도 있다고 생각해요, 응.
남자는 상냥한 것만으로  안 된다고 자주 레이디는 말하는군요. 털도 말한다구요, 아마.
모심 세워 가는, 우리, 진지하게 마주보고 생각해 가지 않으면 &%#◎*▲@···
자,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인포메이션)
자, 그러면 여러분, 기다리셨습니다. 2009년 10월 28일 릴리스 결정했습니다,
KinKi Kids의 29번 째의 싱글, 이쪽이군요, 스완 송이라고 하는 타이틀입니다.
작사는요, 이쪽 마츠모토 타카시상을 6년만에 맞이해서요,
어쨌든, 우리로부터 하더라도, 유리의 소년, 유리의 소년을이군요, 써 주신 분입니다.
이번은 마츠모토 타카시상께서 써 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두 사람 모두 강해서요.
그래서 제작진에게 여쭈어주었으면 했는데, 그런 것으로,, 그리고 써주셨습니다,
스완 송이라고 하는, 악곡 완성했기 때문에, 이쪽을 여러분께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그러면 KinKi Kids 29번 째 뉴 싱글이군요, 2009년 10월 28일 릴리스 스완 송 들어주세요, 도조

 
《今日の1曲》『スワンソング』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京都府のまりっぺ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시. 오늘은 교토부의 마릿페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にオレの人生週休7日制と書いたステッカーを貼ってる人がいた、
むしろ休みではないような気がした』
「파일에 "나의 인생 주휴일 7일제"라고 쓴 스티커를 붙이고 있는 사람이 있던,
오히려 휴일은 아닌 듯한 생각이 들었다」

うん・・人生休みだらけ、みたいな、
ルーズにいこうよみたいなことなんですかね。なるほどねえ。まあ、
そういう風に言われたとしてもと言う、心中をお察し申し上げます。
それではまたみなさんお会いしましょう、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응··인생 휴일 투성이, 같은,
루즈하게 가자 같은 것입니까. 과연.
뭐, 그러한 식으로 말해졌다고 해도...라고 하는, 심중을 헤아려 말씀드립니다.
그럼 또 봅시다 여러분 만납시다,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안녕
 





음원출처: 다음까페 클박